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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역사 요약!-후편-(10분 압축.ver) 서양중세사／서양사 요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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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서양사 요약 시리즈는 구독자 중 취미나 교양으로 가볍게 서양사를 익히고 싶으신 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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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에서 참았는데, 장원의 해체에서 너무 급발진했습니다.
* 백년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은 프랑스 왕이 영국 왕에게 충성서약을 요구한 사건입니다. 영국 왕은 봉신으로서 충성서약을 문서로 보냈고, 프랑스 왕은 군사적 봉사를 포함하는 맹세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국 왕의 프랑스 내의 영지를 몰수했습니다.
* 잉글랜드 왕이 프랑스 왕의 봉신이라고 하더라도 잉글랜드가 프랑스의 신하 왕국은 아니었습니다. 봉건제에서 봉토를 주고받는 것은 공적인 것이 아니라 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잉글랜드 왕으로서 프랑스 왕의 봉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으로서, 기사로서 보유하는 것입니다.
* 중세 유럽의 역사 요약!-후편-,세계사.(10분 압축.ver), 서양중세사, 중세 유럽의 흐름.
#서양사 #서양중세사 #중세유럽
00:00 인트로
00:23 십자군 전쟁 배경
01:16 십자군 전쟁의 전개 과정
02:42 십자군 전쟁의 결과
03:10 도시의 발달
04:00 장원의 해체
06:22 농민 반란
06:52 왕권 강화
07:20 교황권의 쇠퇴
08:38 교회개혁 운동
09:12 백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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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풀로
또 볼때 2배 보는게 딱인듯해요
감산새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랑 즐겨보고있어요 세계사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역사 시간에 이 영상 틀어주면 정말 재밌게 수업 들을거같음.
제가 저희반 애들보여주겠습니다. ㅎㅎ
오 2일전인가 울반 역사쌤이 퍄퍄킴 보여주셔써요!!!!ㅎㅎ
세계사 중2되서 처음배우는데 너무재미있네요!!!!
ㅋㅋ 이게 진짜 됬다고 ㅋㅋㅋ
맨날 틀어주는데 맨날 잠 오단뎅
@@user-yx4fg9hm4j ㅠㅠ 좀 더 재밌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올해 세계사 수능보는 고3입니다 세계사를 단지 암기로만 생각했는데 이 유튜브 보면서
전체적 흐름을 알고 다시 보니 너무 재밌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방금 막 처음으로 중간고사 세계사 시험 보고 왔어요 ㅠㅠㅠ 저 진짜 작년 고1때까지 한국사 70 80점 맞았는데 이번에 온라인 클래스이기도 하고 세계사는 처음이다보니 너무 불안했는데 고대 유럽부터 이 영상까지 3번 돌려보고 시험쳤는데 96점 맞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많은 도움 됐어용 ㅠㅜ
헐.. 저도 정말 뿌듯하네요 😭 제 영상보다는 아마 달떡님이 노력하신 만큼 받은 점수일 거예요 ㅠㅠㅠ 축하드려요😊
학창 시절 배웠을 땐 단어 및 문장으로 외우기만 했던 중세 역사였는데 귀여운 천의 얼굴 고양이와 함께 보니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 중세국가가 어떻게 중앙집권 국가로 발전했는지 잘 정리해서 보여주니 보면 알아서 이해가 잘 되네요.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보는게 너무 미안할 정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 태어나서 처음 다는데... 진짜 너무너무 유익하고 중세 흐름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ㅠㅠㅠ 서양사개론을 읽어봐도 이것저것 뭔가 시원하게 이해되지가 않았는데 오늘 진짜 10년 묵은 응가가 10분만에 슉 내려가는 이 느낌... 거기다 냥냥이는 너무 귀엽구...♥︎ 감사합니다 퍄퍄킴님 영상 다 볼고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황이 십자군을 선포하던 당시 교황은 로마에 살지 않았고 떠돌아다녔습니다. 우르바노스의 이전 교황인 그레고리우스는 카노사의 굴욕으로 유명한 인물인데 문제는 굴욕을 당한 하인리히가 매우 정치에 능숙한 인물이라는 거죠. 그는 신성로마제국 내에 있던 주교를 대립교황으로 세우고 로마를 점거해 대립교황을 옹립했습니다. 당시 교황이던 그레고리우스는 다행히 시칠리아에 있던 노르만인 로베르에 의해서 탈출 할수 있었고 그레고리우스는 그 후 로마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교황이 로마 밖을 떠돌고 있던 순간에 비잔틴의 사자가 교황에게 도착했고 교황 우르바누스는 이 기회를 활용하여 교황의 권위를 되찾기 위해서 십자군을 선포한 것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가는 시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
유럽이란 땅덩이가 우리 역사랑은 너무 다른지라
개념 잡는게 어렵네요 ㅎㅎㅎ
역량이 된다면 그 시기 용병이 중심이 되는 글을 써보고 싶은데 아직은 많이 벅차네요 ㅎㅎ
그때까진 닥치고 열공....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힘내세요
역시 퀄리티가 넘 좋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세계사 기본기를 어디서 다져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잘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고양이들 놀라는거 귀여워!!
최근에 알았는데 정말 하루종일 볼 수 있을정도에요 :) 제 유튜브 추천창은 곧 퍄퍄킴 역사로 가득차겠군요 ㅋㅋ
수능 세계사 개념 이걸로 공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역사공부할때 이거 보는게 좋갰다
머리에 퐉퐉들어옴
와 역사교사인데요 학교에서 보여주기 딱좋네요. 퀄리티도좋고 압축이 잘되있네요 굿
궁극적으로는 선생님들 수업자료로 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데.. 😃
우선 근대까지 모두 끝내고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시 만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역시 유익한 파파킴~~쓰 동영상
오늘도 고양이는 귀엽군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알찬 영상 조회수 실화냐 ㅜㅜㅜㅜ 떠야해요
딱 세계사 시험범위였는데ㅠㅠ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구독 1000번 쯤 눌러주고 싶은 채널이네요.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흠잡을 데 없는 완전 최고예요/ㅅ/
너무 재밌습니다. 그런데 몽고가 중세 유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도 하는데 그 사실 또한 궁금하네요~
사실상 중세가 암흑기라고 부르기 어려운 이유가 이 영상에 있음 수도원은 로마시대의 기술을 잘 보존했고, 국가나 영주의 통제가 없는 상인집단인 길드와 화폐의 적극적인 사용은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에 큰 공헌을 한 시기라봄 종교가 예술과 과학을 탄압한 시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당시 의학과 논리학, 자연과학을 가르치던곳이 수도원이기도 했다는걸 보면 반만 맞는 사실이라 생각함.
중세가 암흑기가 맞다고 봅니다.
국가나 영주의 통제가 없는 길드의 활동이 르네상스와 산업 혁명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에 가장 활발하게 무역 활동을 하던 이탈리아 지역의 베네치아나 제노바 같은 도시국가들도 무역에 대해서 그들의 정부가 강력하게 통제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또한, 당시의 화폐는 지역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원마다 다르게 통용하던 시기라 산업 혁명이 일어날 정도의 화폐 물량이 퍼질 수가 없던 시기였음.
마지막으로 유럽의 산업혁명이나 르네상스 당시의 실리주의나 근대의 경험주의에 입각한 과학적 방법론들이 태동하고 발전하기 시작한 건 서유럽의 수도원들이 아니라 이슬람의 각 거점 도시들이었음.
수도원이 기술을 잘 보존했다라ᆢ 걔들은 지들 신앙 즉 스콜라 철학에 관련된게 아니면 무관심 아니면 태우던 것들인데요? ㅋㅋ(에피쿠로스 학파의 가르침이 무슨 취급을 받았는지 알면ᆢ)
오죽하면 중세 대학들도 그 로마ᆞ그리스때부터 쌓은 지식물들이 딸려서 그때까지 이슬람에서 보존하던(당시는 상업제일주의 성향 탓에 비 이슬람 지식이나 기술이여도 필요하다 싶으면 잘 보존하던 성향이였죠) 서적들은 당연히 원본이 그래도 필사를 이슬람에서 쓰던 아랍어로 했을태니 그 아랍어로 쓴 것들 다시 번역해서 대학에서 쓰거나 혹은 이슬람 학자들이 쓰던 책 고대로 쓸 정돈데요? ㅋㅋ
오죽하면 8세기때 사람인 이븐 시나가 쓴 연금술 서적들을 15세기 대학에서 쓰고 그걸 저명한 호엔하임같은 연금술사도 한탄한 정도였으니 뭐ㅋㅋㅋ 중세 이슬람 기준으로보면 암흑시대가 아니지만 중세 유럽을 기준에선 그렇게 말하기도 힘듬ㅋㅋ 얼마나 중세에 심하게 낙후됬으면 근세인 르네상스때도 중세 초중기에 쓴 서적이나 읽으며 쫒아오는 시절이였겠음?
서양새개론 그대로 보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임용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한국사랑 같이 보고 있는데 동방에서 자본주의가 늦었던것은 서양에 비해 많은 인구로 인한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네요 조선도 반봉건이 시작된건 약 19세기부터니 거의 오백년차이 ㅎㄷㄷ
분노한 교황 고양이 너무 귀여움 ㅋㅋ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재미있네요
유럽의 패권 변화
로마--비잔티움--프랑크--신성로마제국--프랑스--합스부르크--나폴레옹 프랑스--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프로이센--영국
로마랑 비잔티움은 같은 나라 아님?
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수능 삼주도안남은 쌍사하는 수험생한테 고마운영상입니다...
화..화이팅!
후스 왜이렇게 불쌍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퍄퍄킴 형은 구독자가 몇십만이여도 될정도로 영상도 재밌게 만드는데....
왜 아직 7천이냐구.....
이 영상 시기에 있었던 몽골의 침입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와씨 15년전에 공부할떄는 십자군전쟁 으로 교황의 권위가 떨어지고 왕권이 올라갔다 식으로 달달 외우기만 했지 왜그런지 이제야 깨닳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냥이 덕분에 눈에들어오고 재생하다 바로 구독 ㅎㄷㄷ다 봤던건 책갈피용으로도 좋아요ㅋㅋ
근데 같은 유럽이라도 그리스는 고대시대만 알려져있지, 중세나 근대의 바로크 로코코 시대는 거의 아는게 없어서 궁금해요ㅠㅠ
근데 백년 전쟁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프랑스 내의 영국의 봉토라기 보다는 프랑스 왕가의 혈통이 끊기면서 방계로 그 계승권이 넘어가려고 하자 서열 상으로는 더 앞서 있던 영국왕이 프랑스 왕관을 요구했으며 새롭게 왕위에 오른 프랑스 왕이 그걸 거부해서 일어난 것으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봉토의 문제로 백년 전쟁을 본다면 백년 전쟁 발발 직전의 영국과 프랑스의 주장을 설명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프랑스 왕가 "카페 왕조"가 혈통이 끊긴 사태가 있는데 필리프 4세 당시 성전 기사단을 몽땅 처형해 버리고 얼마 못가 그 해에 사망해버린 이후로 왕자들은 왕이 되었지만 살리카도 존재했으니 왕이 된 왕자 3형제 전부 불혹도 넘기지 못했으며 유복자 왕세손마저 즉위는 했지만 미성년이자 미혼으로 사망했기 때문인것도 그렇고 남성 계승자가 남아나지 않아 결국 망하게 된 거겠죠? 당시 아비뇽과도 겹쳐졌겠지만 실제로 일어난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지도 모르겠죠?
대립교황 클레멘스7세의 그림이 잘못되었네요. 대립교황 클레멘스 7세는 14세기 사람인데 비해,
영상에 있는 그림은 1523년에 교황이 된 메디치가문 출신 교황을 그린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아쉬웠던 게 마그나카르타부분이 짤려서 그게 아쉬웠네요. 원래 영국이 프랑스 영토 가진거 저거보다 많았는데 존왕이 져서 잃고 전쟁하려고 세금 걷으려고 하니까 귀족들이 마그나카르타 들고와서 왕권 견제하게 되었죠.
3:58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클레멘스 7세는 1478년 출생 ~ 1534년 사망인데 대립교황으로 존재했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정식 선출되었었고 사코디 로마, 즉 로마약탈도 겪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경음악 소리 너무 커서 ㅠ 방해 되어요 ㅠ
내용이 참 좋아서
엄지 척 척 인데요👍👍
이분영상은 뭔가 그리우면서 보이는대사가... ㅠㅠ xx를 믿지마 xx를 믿어
근대유럽사랑 근세유럽사도 부탁합니다
고양이가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3:55 계급순으로 하면 장인 -> 직인 -> 도제 입니당
나는 한다 추천을!
형 진짜 개좋습니다
혹시 근대랑 근현대는 언제 나오나요
서양사 압축 시리즈는 다른거 만들면서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만들듯 합니당😀
퍄퍄킴 History 영상 조만간 정주행 해야 겠군욥!
후스 파에 대해 더 궁금한 분은 일본 만화 '소녀전쟁'을 보세요
추천 각
중세사는 재밌어
2:20 이때 베네치아 지도자가 문명5에 나왔던 엔리코 단돌로 그렇게 콘스탄티노플로 쳐들어갔다가 거기서 죽었지 ㅋㅋ
베네치아가 요구한게 아니라 로마의 당대 황족이 황위를 되찾게 도움을 달라해서 4차가 콘스탄티노플로 향한겁니다
6:54초에 망풍선에 해제라고 되있네요
유럽의과거와현재 중세2
십자군전쟁 174년.. 2세기에 걸쳐서 ㄷㄷ 장수해서 죽었다가 다음생으로 환생한다 해도 그 다음생에서도 십자군전쟁이 끝나는걸 못볼수도 있는거네.. 아니지 그당시 의학이 열악했으니 적어도 세번 네번은 환생해야겠누 ㅋㅋ
5:45 내가 볼려고만든거 ))
고양이만 보고 추천해버렸
누구든 대답 좀 해주세요 ㅠㅜㅠㅠ 십자군 전쟁 부분에서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로마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시는데 비잔티움 제국이 동로마, 즉 로마 아닌가요??
맞습니다😀 로마 황제(비잔티움제국, 동로마제국)가 교황(서방교회수장)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전자는 국가이름 '로마'입니다. 이탈리아 도시 로마에서 시작한 로마제국은 후에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지만 국명은 멸망할 때 까지 그대로 로마로 사용합니다.
뒤에 로마 교황은 5대 교구 중 한 곳이자 로마제국의 수도였던 이탈리아 반도의 '도시 로마'의 '총대주교' 이제는 교황이라고 불리는 '(도시)로마 교황 (옛 도시 로마의 총대주교)' 입니다. 즉 앞에는 국명 로마, 뒤에는 도시 이름 로마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고마워 고양아'라고 답변 달아주세요. 아니라면 이해가 힘든 부분을 다시 말해주세요.😀
@@퍄퍄킴 고맙당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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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x9ob7eb5w
중국사도 해주세여 ㅠ
서양사 중국사 또뭐잇나요??
요즘 선생님들도 유튜브를 해야하나..
프랑코 왕국들은 하나로 통일이 되는건가요?
크림 전쟁
사실 헬조선이 아니라 헬지구나 헬 유럽으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데 저는 왜 부르신거죠? 화형!!
실화냐…
100년간 전쟁을 단 1~2년만에 박살낸 잔다르크는 마녀가 맞다 하모예
십자군 전쟁때 우리는 뭐하고있었나요. 한나라한테 정복당했었나?
고려시대 입니다
시기도 다르지만 한나라는 고조선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정복자의 증거인 점령군을 상시 주둔 시키지도 못했으며 점령지에 대한 분봉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종교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썩을수 밖에 없는 이유.
일단 교황이라는 놈이 있는거부터해서 권력의 정점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ga!
혐자군ㅋㅋ
잘보고 갑니다 추천 구독 눌렀어요 퍄퍄샤님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