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자매 : 둘이 잘논다 보고있으면 예뻐서 심장이 아픔 내가 죽고난 이후 생각하면 최고의 조합 형제 : 둘이 잘논다 엄마가 유일한 공주로 항상 왕비대접 남자 셋이 다 엄마만 바라봄 남매 : 비교로부터 자유로움 둘다 좀더 각자각자 외동처럼 키울 수 있다 추쌤말씀 처럼 균등하게 역할 분담이 된다나중에 딸과 단둘이 여행, 단둘이 카페 다닐 수 있다 (모녀케미가 좋음) 결론 셋다 좋다 주변+제경험에 비춰보면 이런거 같아요 ㅎㅎ
이제 돌 된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수영장 가면 남편만 여유롭겠네요. 셋째가 갖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오! 제가 3년 전부터 우리동산 열심히 봐 온 팬인지라, 이 영상의 첫 좋아요와 첫 댓글이 되어 기쁘네요! 지나친 호들갑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성덕이 된 기분입니다.)
아들 둘인 집에 첫째인데 맏딸 역할하고 있네요ㅎㅎ 엄마 38살에 저 태어났는데 엄마 갱년기랑 저랑 제 동생 사춘기랑 정확히 겹쳐서 진짜 난리도 아니었죠 저는 제 친구들보고 저같은 상황 격으면 답도 없으니 아이는 30대 초반에 가지라고 이야기해요 지금은 엄마랑 같이 여행다니고 잘 지낸답니다ㅎㅎ
@@user-xw3wx5hy6o 홍쌤은 아들 둘다 딸 역할 하시길 바랄께요ㅎㅎ 작년엔 7월에 엄마랑 사진찍으려고 스튜디오 헤어 메이크업 알아보다가 귀찮아서 엄마 웨딩드레스 입혀드리고 같이 사진찍었는데 진짜 좋아하기도 하셨고 친구분들께도 아직까지 자랑 하신데요ㅎㅎ 연말에는 같이 여행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저는 딸둘 키우다가 늦둥이로 올해 아들을 낳았는데요~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 하세요. 200점이라고 하는데 다 같은 자식이고 예뻐요^^ 근데 진짜 장점은 제가 친정 시댁 다해서 여자 형제가 없는데 저희 두딸 자매 만들어 준거 잘한일 같고, 아들도 하나 있으니 나중엔 든든할 거 같고 그런 느낌이에요^^ 딸 둘은 두살 터울 아들은 둘째랑 7살 터울인데 딸들이 샘도 안내고 너무 예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희집이 딸딸인데 아빠가 위로 누나인 셋인 독자, 누나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남=사촌들이랑 우리 자매랑 나이차이 많이 남+남아선호사상 없는 집이라 마냥 예쁨만 받으면서 컸어요 지금도 고모들 사촌들이랑 잘 지내구요 엄마랑은 옷도 같이 입고 같이 장보러 가고 쇼핑도 같이 가고 수다도 많이 떨고 진짜 친구같은 사이가 됐어요 권쌤이 미래에 기대하시는 그거 실현 가능하십니다ㅋㅋㅋㅋ
저는 연년생 남매로 컸고 제 애들은 딸 둘인데 사춘기때 남동생이랑 오지게 싸웠던 저는 항상 언니 있는 애들이 부러웠었눈데 그런점에서 딸둘 만족 넘 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당장 보다는 미래가 기대되요ㅎㅎ딸들이랑 할 수 있는 것들 기대중 ㅎㅎ 근데 커보니 남동생도 의지되고 좋아요 결론; 혼자보다는 형제 있는게 낫다(개인적 의견) 입니다 ㅎㅎㅎ
첫 째 때부터 구독하며 늘 영상 즐겁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과 동떨어진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둘 째를 임신했는데 20주에 자궁경부길이 2.2cm가 나와 담당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약 처방과 함께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산전복대가 자궁경부길이가 줄어드는 것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음 진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데 지난 진료 때 미처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지 못하여 실례를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바쁘신 분들이란 걸 잘 알지만 늘 댓글들을 모두 확인하신다던 영상의 내용이 기억나 혹시나하고 며칠 지난 영상이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ㅋㅋ 큰아이가 아들인데 뒤끝없고 단순하고 혼나도 오래가지 않아요 ㅋㅋ 셔워도 빠르고 머리 말리는것도 빠르고 ㅋㅋ 목욕탕도 아빠랑 가니까 좋아요 현재 둘째 임신중인데 딸일지 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딸이어도 좋고 아들이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ㅋㅋ 딸 둘인 친구가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다고 항상 애들한테 시달려서 퀭해있는걸 보고 아들만 둘이라도 괜찮겠다 싶기도 해요 ㅎ물론 자식 나름이겠지만😊
제가 느끼는 아들 장점은 기관 등원, 등교시킬때 시간이 적게 든다는 겁니다~ 머리는 대충 쓱쓱 빗으면 되고 옷도 암꺼나 꺼내입히면 돼요ㅋ 아이를 대할 때 섬세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섬세하면 귀찮아하는;;;; 단점은.. 저도 안아주고 손잡고 하면서 따뜻함같은걸 느끼고픈데 놀거리가 앞에 있거나 그럼 엄마 손길이고 뭐고 돌진합니다ㅋㅋ 한순간 팽~~ㅋㅋ
![[닥터썰] 의사들이 원하는 자녀들의 직업은? | 여성건강채널No.1 #우리동네산부인과 #우리동산](http://i.ytimg.com/vi/oqE5wqb99P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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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성별 나오려면 한참인데ㅋㅋ토크 너무 재밌어요. 아들이라서 신랑이 목욕시킴 좋겠네요ㅋㅋ 딸이면 권정은쌤말대로 커서의 미래가 너무 좋을 것 같구!! 저는 남동생있는데 남동생의 장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장점
자매 : 둘이 잘논다 보고있으면 예뻐서 심장이 아픔 내가 죽고난 이후 생각하면 최고의 조합
형제 : 둘이 잘논다 엄마가 유일한 공주로 항상 왕비대접 남자 셋이 다 엄마만 바라봄
남매 : 비교로부터 자유로움 둘다 좀더 각자각자 외동처럼 키울 수 있다 추쌤말씀 처럼 균등하게 역할 분담이 된다나중에 딸과 단둘이 여행, 단둘이 카페 다닐 수 있다 (모녀케미가 좋음)
결론 셋다 좋다
주변+제경험에 비춰보면 이런거 같아요 ㅎㅎ
아들아들딸 딸딸아들 이런집이 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구요ㅎㅎ역시 아들딸 다 있는게 좋아보야요
저희 친정집이 딸딸아들이이에요(그 중 첫째인 1인 🤣) 언니 있는 사람 뭔가 부럽 🥲
저는 딸딸아들의 자녀 입장에서 써보는 둘째딸인데요. 딸딸아들 정말 좋아요... 딸딸은 그나마 낫고 남매들은 정말 남처럼 지내는데 저희 셋은 성장해서도 끈끈해요. 딸은 언니나 여동생이 없으면 많이 외로워들 하더라구요 ㅠㅠ
딸딸아들 여깃슴다!!🙋♀️
목욕탕, 워터파크가면 빨리 나오라는 남푠님을 위해 하나 더 낳았습니다! 복수성공 우하하하
전 딸쌍둥입니다~ 아들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아들일지는 자신없네요~ 생기면 낳아야지요 ㅠㅠ
부러워요❤
복수성공ㅎㅎㅎㅎㅎㅎ넘 귀여우시당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오빠가 있는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자형제 있는집이 젤 부러워요 ㅋㅋ 오빠는 남이랑 똑같아여 ㅋㅋ
어릴때는 자매들도 머리끄댕이잡고 싸움요 ㅋㅋㅋㅋ
언니가 없었으면 하고 바랬던 적도 엄청 많았어요 ㅋㅋ
각자 결혼하고 나니 더 친해진거 같네요 ㅎ
이렇게 친구들끼리 편하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의 토크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ㅋㅋ 친근감 느껴지고 쌤들도 편하셔서 그런지 더 재밌게 나오는거 같아여
만 4세 만 2세 딸 둘 키우고 있어요 영상을 웃으면서 보다가
딸딸 아들이 좋다는 말에 하나를 더 낳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아들을 바랬었거든요....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그랬다가 딸 셋인 집이 되었쥬 ㅋㅋㅋ 막내가 아들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인드면 셋째 추천드려요~~
셋째 딸이어서 저희 엄마 첨에 많이 실망하셨지만 지금 딸 셋인게 넘 좋다고 하십니당 ㅎㅎ
하앗 저두요 셋째를 한번 시도해볼까여...
지금 아가들과의 생활에 만족한다면 나이터울 더 나기전에 막내도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확실히 셋있는 집은 화목하고 밝긴 하더라구요. 물론 엄빠는 세배로 힘들긴 하지만 ㅎㅎ
유심히 보면 정주연 선생님은 거의 말안하시고 혜리쌤이 모든토크를 이끌고있음
신기한 우리동네산부인과의 법칙
저번 성별 토크도 넘나 재밌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용 ㅋㅋㅋ
저도 항상 언니 있는 애들 부러워합니다🥺
ㅋㅋㅋ저는 한명만 낳을 생각이지만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직 성별은 모르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 태어나라❤
외동확정이었는데 둥이가 생겨 딸 딸 아들 이 되었으니 성공한건가🥹 산부인과 원장님이 딸 아들 딸이 조화로워서 밑에 있는 딸보다 아들먼저 꺼내려고 했는데 열자마자 딸이 뿅 있어서 딸딸아들이 되었어요 ㅋㅋㅋ 위로받고갑니다...
ㅋㅋㅋ저는 18개월 딸이 있고 지금 딸 임신중인데 셋째 뽐뿌오네요 쌤들 토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돌 된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수영장 가면 남편만 여유롭겠네요. 셋째가 갖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오! 제가 3년 전부터 우리동산 열심히 봐 온 팬인지라, 이 영상의 첫 좋아요와 첫 댓글이 되어 기쁘네요! 지나친 호들갑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성덕이 된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상이 너무 짧아요!😂 더 길게 수다 풀어주세요 8분이 8초처럼 지나갔네요 ㅎㅎㅎ 저는 사실 딸 원했는데 이번에 첫째가 아들 확정되어서.. 장점만 잘 보고 힘낼께요🥹
아들 둘인 집에 첫째인데 맏딸 역할하고 있네요ㅎㅎ
엄마 38살에 저 태어났는데 엄마 갱년기랑 저랑 제 동생 사춘기랑 정확히 겹쳐서 진짜 난리도 아니었죠
저는 제 친구들보고 저같은 상황 격으면 답도 없으니 아이는 30대 초반에 가지라고 이야기해요
지금은 엄마랑 같이 여행다니고 잘 지낸답니다ㅎㅎ
캡쳐해놓고 즈희집 아들 보여줘야겠습니다 ❤ 맏딸 역할이라니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ㅎㅎ 저희 아들들도 그렇게 클 수 있도록 기도해보겠습니다 ㅎㅎ
@@user-xw3wx5hy6o 홍쌤은 아들 둘다 딸 역할 하시길 바랄께요ㅎㅎ
작년엔 7월에 엄마랑 사진찍으려고 스튜디오 헤어 메이크업 알아보다가 귀찮아서 엄마 웨딩드레스 입혀드리고 같이 사진찍었는데 진짜 좋아하기도 하셨고 친구분들께도 아직까지 자랑 하신데요ㅎㅎ
연말에는 같이 여행가기로 했습니다ㅎㅎ
@@E.H.Taylor와..진짜 유니콘🦄 잘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모님께 잘 해볼게요💜💜
@@user-xw3wx5hy6o 웨딩촬영은 정말 좋았어요. 엄마랑 저 모두 잊지못할 추억이어서 추쌤도 해보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ㅎㅎ
ㅋㅋㅋㅋㅋ저는 왜이러케 토크하시는게 왜케 정감가고 재밌죠? 저도 친구랑 한번 통화하면 3-4시간을 매번 통화하는데 쌤들 대화하시는거 들어보면 딱 그 느낌이라 밖에서도 현실웃음터져서 막웃을때도 많아욬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당🙆♀️
저는 딸둘 키우다가 늦둥이로 올해 아들을 낳았는데요~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 하세요. 200점이라고 하는데 다 같은 자식이고 예뻐요^^ 근데 진짜 장점은 제가 친정 시댁 다해서 여자 형제가 없는데 저희 두딸 자매 만들어 준거 잘한일 같고, 아들도 하나 있으니 나중엔 든든할 거 같고 그런 느낌이에요^^ 딸 둘은 두살 터울 아들은 둘째랑 7살 터울인데 딸들이 샘도 안내고 너무 예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임신 중에 리조트 목욕탕에서 딸 셋과 함께오신 엄마분과 같은 칸에서 씻었는데 애기들이 분명 지시에 잘 따르고 있는데도 한마디씩 하는 것 만으로도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이었으면 했는데 딸이네요😂
저희집이 딸딸인데 아빠가 위로 누나인 셋인 독자, 누나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남=사촌들이랑 우리 자매랑 나이차이 많이 남+남아선호사상 없는 집이라 마냥 예쁨만 받으면서 컸어요 지금도 고모들 사촌들이랑 잘 지내구요
엄마랑은 옷도 같이 입고 같이 장보러 가고 쇼핑도 같이 가고 수다도 많이 떨고 진짜 친구같은 사이가 됐어요 권쌤이 미래에 기대하시는 그거 실현 가능하십니다ㅋㅋㅋㅋ
전남친 어머니가 제가 딸같다고 엄마라 부르라 했었는데 굉장히 어색하고 껄끄러웠던 기억이..!
아들 둘 아빠의 의견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ㅋㅋㅋㅋㅋ아들 둘 아버님의 의견 궁금하네요
저는 연년생 남매로 컸고 제 애들은 딸 둘인데 사춘기때 남동생이랑 오지게 싸웠던 저는 항상 언니 있는 애들이 부러웠었눈데 그런점에서 딸둘 만족 넘 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당장 보다는 미래가 기대되요ㅎㅎ딸들이랑 할 수 있는 것들 기대중 ㅎㅎ
근데 커보니 남동생도 의지되고 좋아요 결론; 혼자보다는 형제 있는게 낫다(개인적 의견) 입니다 ㅎㅎㅎ
첫째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8개월 아들이구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이지만 둘째는 딸이 가지고 싶습니다🤣
역시 목욕탕😂😂😂 딸 아들아들인데 저도 셋째 성별 나왔을때 유일하게 위안 삼은게 남편이 두 놈 씻기겠구나 한 거였네요...🥲
맘 같아선 골고루 셋은 낳고 싶은데~벌써 첫째 임신중인데 힘드네요😂 임신부터 인생난이도 상승인데 육아는 ㅎㄷㄷ
착한 남편이라 아들이라니 ㅎㅎㅎ
임신 26주차고 아들인데 맞는거 같아요😊
다정한 오빠는 세상에 5%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오늘 토크 재밌게 봤습니다 👍
다음시리즈 기다려봅니다
첫 째 때부터 구독하며 늘 영상 즐겁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과 동떨어진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둘 째를 임신했는데 20주에 자궁경부길이 2.2cm가 나와 담당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약 처방과 함께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산전복대가 자궁경부길이가 줄어드는 것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음 진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데 지난 진료 때 미처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지 못하여 실례를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바쁘신 분들이란 걸 잘 알지만 늘 댓글들을 모두 확인하신다던 영상의 내용이 기억나 혹시나하고 며칠 지난 영상이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왕 처음보는 네 분 조합 완전체 촬영...!!!
이 컨텐츠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외동인 저는 형제자매가 있으면 어땠을까 하고 재밌게 보고 웃고갑니당ㅎㅎ
아 넘 잼났어요 ! 저도 딸 둘인데 권선생님처럼 미래에 기대를 많이 하면서 키우게 되네요 ㅋㅋ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저희집은 남편은 딸아이 하나로 끝내자 하는데 남편보고 선생님 영상보여주면서 둘째 낳자고 설득하고 싶네요 ㅎㅎ 이렇개 재밋게 살수있을텐데 ㅋㅋ
공감해요 ㅋㅋ 큰아이가 아들인데 뒤끝없고 단순하고 혼나도 오래가지 않아요 ㅋㅋ
셔워도 빠르고 머리 말리는것도 빠르고 ㅋㅋ 목욕탕도 아빠랑 가니까 좋아요
현재 둘째 임신중인데 딸일지 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딸이어도 좋고 아들이어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ㅋㅋ
딸 둘인 친구가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다고 항상 애들한테 시달려서 퀭해있는걸 보고 아들만 둘이라도 괜찮겠다 싶기도 해요 ㅎ물론 자식 나름이겠지만😊
샤워 진짜 너무 부럽네요. 샤워는 괜찮은데 말리는게 진짜 힘들어요. 여름엔 진짜 ㅠㅠ 그 긴머리 자르지도 못하게하고.. ㅠㅠ
제가 느끼는 아들 장점은 기관 등원, 등교시킬때 시간이 적게 든다는 겁니다~ 머리는 대충 쓱쓱 빗으면 되고 옷도 암꺼나 꺼내입히면 돼요ㅋ 아이를 대할 때 섬세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섬세하면 귀찮아하는;;;;
단점은.. 저도 안아주고 손잡고 하면서 따뜻함같은걸 느끼고픈데 놀거리가 앞에 있거나 그럼 엄마 손길이고 뭐고 돌진합니다ㅋㅋ 한순간 팽~~ㅋㅋ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는 안해주심? 워킹맘 편이라도 ㅜㅜ
전 총각인데 왜 이런 댓글을 쓰는지 ㅋㅋ
제가 저기 끼면?바로 14명😆😆😆😆😆
이거 제일 재밌당
진짜 영상 즐겁습니다
ㅋㅋㅋ 좋네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ㅜ
너어어어무재밌당ㅋㅋㅋㅋㅋ
홍샘 ㅋㅋㅋㅋㅋㅋ
권❤홍❤추 쌤 ^^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 어느 대화내용이든 항상 즐겁고 공감 100% ㅋㅋ 바쁘신 네분 모두 모이기 쉽지 않으셨쓸 텐데 ~
9갤 아들 1명 키우는중ㅋㅋ둘째...아들도 편할듯.....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둘째는없다 ㅋㅋㅋ
남매의 장점은? 외동보단낫다^^
딸딸아들 ㅋㅋㅋㅋㅋ 둘이나 더 낳아야해서 안되겠네요 아쉽 ㅋㅋㅋ
근데 누나 두명있는 막내아들들이 부모님한테는 귀하게, 누나들에게는 엄청 시달리며 큰 경우가 많아서인지...뭔가 심약한 느낌이 많지않나요^^;;;
심약하다기 보다는 여자에 대해 더 잘 알게되다보니 성격이 좀 더 섬세해지게 성장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왜 댓글이 안써지지 ㅜㅜㅜ
왕왕 재미있는데 좋아요 700몇개 밖에 안되는게 아쉽....완전 재미있눈뎅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