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 '만들어 지려고'는 붙여야 합니닷😊 흔히들 지를 다 띄는 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지는 거의 다 붙여 씁니다. 유일하게 띄는 경우는 시간의 경과를 표현할 때 밥을 먹은 지 오래다, 게임을 한 지 2시간이 지났다, 졸업한 지 3년이 지났다. 와 같이 띄어서 씁니다. 할지 말지 모르겠다, 그럴지도? 등은 띄지 않습니다. 그 외에 ㅇㅇ해지다 등의 표현에서는 지다를 띄어서 따로 쓸 경우, 지는 패배를 뜻하는 별도의 명사가 됩니다. 만들어 지다=>만들어 패배하다 부끄러워 지다=>부끄러워 패배하다 자상해 지다=>자상해 패배하다 라는 뜻으로 변질됩니다. 오늘도 맞춤법 화이팅!
마침 올리가 공사중이고 앞에 딱 떨어지냐고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중이랬는데 간것도 웃긴데 하필 올리있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기믹좀 봐 장난아니야."
"네네치! 안돼!!"
"진짜로 떨어지는거 같아."
"떨어지는거 맞아 이 미X놈아!!"
진짜 군더더기가 필요없는 완벽한 타이밍 그 자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 '만들어 지려고'는 붙여야 합니닷😊
흔히들 지를 다 띄는 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지는 거의 다 붙여 씁니다.
유일하게 띄는 경우는 시간의 경과를 표현할 때
밥을 먹은 지 오래다, 게임을 한 지 2시간이 지났다, 졸업한 지 3년이 지났다. 와 같이 띄어서 씁니다.
할지 말지 모르겠다, 그럴지도? 등은 띄지 않습니다.
그 외에 ㅇㅇ해지다 등의 표현에서는 지다를 띄어서 따로 쓸 경우, 지는 패배를 뜻하는 별도의 명사가 됩니다.
만들어 지다=>만들어 패배하다
부끄러워 지다=>부끄러워 패배하다
자상해 지다=>자상해 패배하다
라는 뜻으로 변질됩니다.
오늘도 맞춤법 화이팅!
피드백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꾸벅꾸벅)
0:22 와, 어떻게 저렇게 절묘한 타이밍에 떨어질 수가 있냐, ㅋㅋㅋㅋ 떨어지면서도 서로 눈 마주치는게 압권! 🤣🤣
하필 올리 앞에서 ㅋㅋㅋㅋ
공사중인곳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걸 몸소 보여준 네네 ㅋㅋㅋ
눈과 눈이 마주친순간이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예술적인데...
대놓고 앞에 끊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
환장의나라 네네전철~
떨어지면서 아아아아~ 하는 네네도 귀엽고
죽고나서 야베! 하는것도 너무 귀엽당
공사현장에서 추락사 ㅋㅋㅋ-ㅋ
무슨 개그만화의 한장면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절묘한 타이밍에 아슬아슬하게 부족했던 블록 ㅋㅋㅋ
플라잉 네네치 ㅋㅋㅋㅋㅋ
다른 키리누키 영상에서 봤을땐 아직 완성도 안된곳에 왜 온거지 싶었는데
멀리서 봤을땐 다 이어진것처럼 보여서 그랬구나ㅋㅋㅋ
와 타이밍개쩐다 ㄷㄷㄷㄷ
정말 의도치않게 개그씬하나 만들어주네ㅋㅋㅋㅋㅋ
완벽한 예능이다 ㅋㅋㅋ
진짜 깔끔하게 뚝 떨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
네네치도 예능신이 붙어있네 ㅎㅎ
오늘도 만화같은 상황 가득
올리 쳐다보는거 ㅋㅋㅋㅋ
네네치는 애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두블럭 차이로 죽었다
재밌다
이거 귀책이 네네네 ㅋㅋㅋ
안전망 설치가 필요합니다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