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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 이옥란 - 기생수첩 (1938년작) 가사첨부
작사 박영호(김다인), 작곡 전기현
허크러져 상한 가슴
술로서 겨우 웃는 밤
이 한밤이 아~~ ~~~
어찌 이리도 길단 말이냐
칠보단장(七寶丹粧) 어데 가고
노류장화(路柳墻花) 가엾다
내 신세가 아~~ ~~~
어찌 이리도 안타까우냐
밤거리에 흩어지는
길을 잃은 꽃송이
가는 길이 아~~ ~~~
어찌 이리도 험상 궂으냐
#기생수첩 #이옥란
#기생수첩가사
#이옥란기생수첩
#이옥란노래
잊어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노래..꿈속을 걷는 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노래잘듣고가니다.
감사함니다 자구꾸만듣게
돼게네요😊
내가태어나기전 노래
올해 75세인데 어릴때
많이들어본 곡이라
타임머신타고 그시절로
돌아가는 느낌!
잘들었어요
건강하세요~😊😊
기생이라 지조가 없을소냐
가슴을 저미지만 편히 잘 쉬시길~~~~
자쿠 듣게되네요~뭔가 구슬프면서 위로가 되네용~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 🚹🚺
1989년도에 태어났지만, 일제강점기 노래 목포의 눈물, 타향살이, 기생수첩 잘 듣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사는건 다를게 없네요.
지랄 옆차기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나이 50세.제너럴셔먼호때 들었던노래구나
노래는 이옥란인데 사진은 장연홍이네요,
그래도 노래는 정말 아름다워요~~
듣고 있으니, 구슬프지만 듣고 또 듣고 계속 듣게 됩니다.
노래가사는볼수없는지요배우고싶은데자막좀나오게만들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영상설명 더보기에 있사옵니다
슬픈 장연홍
생각이 나네요ᆢ잘듣고 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음원를 한참을 듣습니다 마음이 참 평안 해지네요 최고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눈물많은사연이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노래를듣고있어면
애잔하게 들리지만
기생의지조지킴이느껴
지네요
트롯과 창의 오묘한 조화 ~~♥
잘듣고갑니다
아버지 오래전 좋아하던 노래 같네요
듣고 있으면...
눈물나지요?
조선사람들의 정서가 물신 풍기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연홍.. 친일파 자식한테 시달리다.. 행방불명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도있지요...
왜넘 시절 우리 여성들의 치욕,
영원한 민족 의 주적!!,
일제통치하에서 우리 美人들이 당하였을 능욕과 수난에 슬퍼하고 분노한다. 사이좋게 지내자고 애원하다 거절 당한 배알도 없는 친일 굥 이다.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