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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노래..꿈속을 걷는 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전 말입니다. 이 나라 최고의 영화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께 너무 불효를 해서 눈물이 납니다.

요즘 이화자 노래로 세월 보냅니다.

시대를 잘못 태여난 비운의 여가수네요.

이화자의 노래에 반했습니다 ❤

잘 부른다.

왜그리 슬프고 애잔하지

충무로 흙백 생각나내요.선샘과 맥주 마시던곳 그립읍니다.

목소리도 곱군요. 소설가 이효석 선생은 왕수복 여사의 무릎을 베고 눈을 감으셨다지요... 두 분의 명복을 빌며... .

한국가요의 교향곡이네요.절절이 한이맺힌 가사와 곡절이 묻어나네요.

정말 옛날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없는 원로 가수분들 인것같다 이분들 생각에 옛정서적인 전형적인 모습들이 추억이 떠오르면 항구의 배와 사람들의 오가는 발걸음 그생선 마져 짙은 냄새도 그립다 항구의 옛날모습마저 아쉽다. 요즘하고는 그림이틀려 잊을수가 없습니다 잊을수 없는 옛추억의 향수 냄새는 잊을수가없듭니다 👌👌👥️🧑‍🧒🧑‍🧒‍🧒👍🏻👍🏻

2024입니다.

희망이 족까~

먼저간형 을생각하며오랜옛추억을셍각하며 이노래를 들어본다 너무혀미 보고싶다

저의 아버지가 저에게 배워주었지요 아버지 생각이 많이네요😅

別れのブルースの韓国版があったとは❣❣日帝時代流行歌さん、感謝いたします。🦁🐯

울엄마 애창곡 엄마목소리와 똑같아요 보고싶어요 엄마사랑합니다 ~~~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兄さんは旅芸人 もう何よ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兄さんは意地悪 もう何よ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私は知らない 私は知らない 私のおかず 다 뺏어 먹는 건 난 몰라 みんな奪って食べるなんて 私は知らない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プルコギ トッポッキは一人で食べてさ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고 胡瓜の塩漬け もやしだけ私にくれてさ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兄さんは欲張り 兄さんは意地悪 오빠는 깍쟁이야 兄さんはけちんぼ 오빠는 트집쟁이야 뭐 兄さんはいちゃもんばかりつける人 もう何よ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兄さんは意地悪ね もう何よ 난 싫어 난 싫어 내 편지 私は嫌い 私は嫌い 私の手紙 남몰래 보는 건 난 싫어 こっそり見るなんて 私は嫌い 명치좌 구경갈땐 혼자만 가고 明治座の見物に行く時は一人で行ってさ 심부름 시킬 때면 엄벙뗑땡하고 お使いさせる時は おべんちゃら使ってさ 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쟁이 兄さんは屁理屈屋 兄さんは怒りん坊 오빠는 트집쟁이야 兄さんはいちゃもん屋 오빠는 주정뱅이야 뭐 兄さんは酔っ払い もう何よ 오빠는 모주꾼이야 뭐 兄さんは飲んべえ もう何よ 난 몰라 난 몰라 밤 늦게 私は知らない 私は知らない 夜遅く 술 취해 오는 건 난 몰라 酒に酔って来るなんて 私は知らない 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 하고 毎日会社には遅刻ばかりしてさ 월급만 안 오른다고 짜증만 내고 月給だけ上がらないと癇癪ばかり起こしてさ 오빠는 짜증쟁이 오빠는 모주쟁이 兄さんは癇癪持ち 兄さんは飲んべえ 오빠는 대포쟁이야 兄さんは嘘つき

가사도 너무 좋고 제물포 배경도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 노래....1970년대 아주 어렸을 적에 TV에서 들어 봤지요....물론 70년대 인기 가수가 불렀지만...

백년설 선생님 노래 정말 직여 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예ㅡ으랏차차 목표가 그립네요 스며가 스머로 아롱져진 옷자락

가슴을 후벼파는 일제강점기에 우리국민들 한이서린 애닲은노래 백년설 노래로 달래주는것 같습니다

2024년도에 이노래를 다시 듣고있을줄 허

신미래가수가 막간 아가씨 최고로 잘부릅니다 👍👍👍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Indian Bengali here ! Beautiful old music! gem 🔥💘

요즘에 보기드문 여인상 입니다 그때 태어났더라면 . . .

저희 증조할아버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35년 와...

아버지랑 큰집 갈 때 부르셔서 처음 알게 된 노래... 한 5백 미터 떨어진 큰집... 조그만 산속 오솔길 걸으며...그 때가 70년대 후반 국민학교 고학년 무렵이지 싶다...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 🚹🚺

글게 심란할때 한번씩 듣게 되는 노래...위안이 되는구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선생님노래를듣고잇어요🎉

일제 치하 때 우리 민족의 울분과 설움을 달래며 불렀던 목포의 눈물 우리 최고의 가요 이난영 원 가수의 노래 들으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좋아요 꾸욱 ~~

1937년 100만 원이면 금본위제 금 엔으로 따지면 1엔 0.75g입니다만 37년쯤 되면 금엔은 붕괴되고 그 절반 조금 넘는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니 1,000,000x0.4~0.5g 즉 황금 400~500kg정도 해서 현재 금값을 곱하면 금값 기준으로 현재 가치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만 금값 기준이라 딱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옛노래가 너무 듣기 좋네.

옛 생각이 많이 나는구만 긔뤠ㅜㅜ

백년설 선생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이곡 목포의눈물 대한민국의~국보1호곡입니다 박상일배상

❤❤❤❤❤❤❤

가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54년생

한많고 설많은 길로천궁 동서라 남도길 간다마는 누울곳 개나리 봇다리 벼개삼고 잠시 눈붇힐 그늘막 이소이까 소주한꼬푸 어데 할때없는 청춘 만포선길손 아이고 죽선에 내간다 어무니 아부지 사랑 안했으면 내 없었을 텐데 원망은 안할랍니다~~~

레코드판이 깨져서 턱 턱 걸리는 소리가 나네요.. 😢 귀한 자료..

👏👏👏👏👏

마음이 너무 즐거워요 선생님 가사까지 첨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6년생도 솔차히 취하고 집 가는 길에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희망가의 장르를 팩트로 얘길하면 득달같이 악플을 달것지? ㅋㅋㅋㅋㅋㅋ 국뽕 가득찬 이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