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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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정문영-q9s
    @정문영-q9s 2 года назад

    〈젊은이의 봄〉은 작곡가겸 가수 金龍煥님이 1935년 3월에 포리돌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飜案曲 〈國境의 밤;P.19185/金永吉〉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正好(본명;金聲集)作詞/金灘浦(본명;金龍煥)作曲의 작품입니다.金貞九님의 형님이신 金龍煥님의 대표작이자 대표곡이기도 한 〈젊은이의 봄〉,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 @함철수-h4u
    @함철수-h4u 3 года назад +1

    김용환
    시인과 동명이구나.
    애닲다.
    슬프다.
    비운스럽다.
    한반도로 옮겨진뒤 취입이겠지.
    왜 노래를 불렀을까?
    돈.
    물질.
    명예.
    조국.
    실향살이.
    무엇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