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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석 훌륭하세요~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많네요 ^^
좋아용~
뒷구르기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여주인공의 연기도 인상깊었어요. 몰입해서 봤네요
미키 매디슨이 아니라 마이키 매디슨...
감독님 후기 자주 올려주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 민첩한 뒷구르기 저만 눈 동그래졌던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봉준호 감독님으로 비유하자면 플로리다 때는 마더, 아노라 때는 기생충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션베이커의 완성형 영화 느낌...
뒷구르기 인정입니다 ㅋㅋ
![[한글자막]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노라] 인터뷰 - 감독 션 베이커, 배우 마이키 매디슨, 유라 보리소프 등](http://i.ytimg.com/vi/m_832S6lzUo/mqdefault.jpg)
![[한글자막]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노라] 인터뷰 - 감독 션 베이커, 배우 마이키 매디슨, 유라 보리소프 등](/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오 해석 훌륭하세요~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많네요 ^^
좋아용~
뒷구르기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여주인공의 연기도 인상깊었어요. 몰입해서 봤네요
미키 매디슨이 아니라 마이키 매디슨...
감독님 후기 자주 올려주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 민첩한 뒷구르기 저만 눈 동그래졌던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봉준호 감독님으로 비유하자면 플로리다 때는 마더, 아노라 때는 기생충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션베이커의 완성형 영화 느낌...
뒷구르기 인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