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공주 모모코’ 이거 포스터와 제목에 대한 괜한 선입견에 가려진 명작이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그렇고요.. 이런 장르에서 일본 영화 특유? 이상하고 어쩌면, 기괴하게 느껴지는 연출과 장면들이 보면서 ‘이게 뭐야..’하면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다가 가슴이 뭉클한 게 울적하다가도 보고 난 뒤 알고 나면, 기분 나쁘지만은 않은 기시감과 공감을 자아내는 느끼는 바가 분명히 있는 작품들이에요! 😢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다가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8:49 이 부분 자막은 오역인 것 같고, "와 씨, 나랑 동갑이잖아" 가 가장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라도 괜한 지적질(?)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ㅠㅠ..) 목소리도 무척 좋으시고 듣기에 편해서 좋아요랑 구독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거 영상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막상 영상 보니까.. 본다본다 해놓고 B급 감성의 포스터 때문에 안봤던 영화였네요. 내용도 유치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내용이 진국이네요. 소개해 주신 영상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대사들이 하나하나 의미심장하네요.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대사도 인상깊고, 영화에서 자주 반복된다는 그 대사도 그렇고.. 와.. 이거 진짜 꼭 챙겨봐야 하는 영화네요. 어쩌면 봤다고 생각하고 계속 지나쳤을 법한 영화인데 이 기회에 꼭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내내 정말 행복하게 잘봤어요. 좋은 주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올리자마자 이렇게 봐주신데다 자세한 후기까지...ㅠㅠ 저야말로 남겨주신 댓글 읽고 '요런 기쁨이 있으니까 내가 유튜브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즐거운데, 이렇게 그로인해 행복하다고까지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보람차고 마음이 벅차고 그러네요🙏 저야말로 뿌듯하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용모 금발 헤어스타일 로리타 복장 훌륭한 조화.... 감탄하면서 본영화 소품 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고 비주얼 면에서도 어필하는... 일본 영화에 강점이라면 별볼일 없는 일상을 작고 시시해 보이는 소재를 영화화 하는....능력이그런만큼 스케일 작고 큰 재미는 없지만 소소한 영화 점.... 스웡걸즈 워터보이즈 셀워댄스 와 비슷한 영화 여튼 잘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네요 비쥬얼만으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심지어 내용까지 감동적이고 ㅠㅠ 개인적으로 참 애정하는 작품이라, 소개영상을 만들 수 있어 영광이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 스윙걸즈 워터보이즈 쉘위댄스도 좋아하는데 그러고보니 모두 비슷한 색채네요~ 여름되니 워터보이즈도 또 보고싶어지고 그래요 ㅎㅎㅎ 저야말로 이번 영상도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후카다 쿄코야 워낙 스타고 딱봐도 예쁨! 써있는 수준의 배우고.. 갠적으로는 이치고로 나온 츠지야 안나를 진짜 좋아했음. 여기서는 양키로 나오지만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에서는 진짜 화장기 적은 여고생으로 나오는데 특유의 이국적인 외모랑 어우러져서 정말 눈부시게 예쁜 배우였음
중학생때 프루나로 다운받아서 봤던 작품....지금은 30중반이된 나 ㅠ 저 혼혈 여배우 검색해서 알아보고 앨범도 알게되고 다른 작품 찾아봤던 추억이 ㅠ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드 일영 작품들이 색감도 한국과 다르게 정말 이쁘고 재밌고 작품성 있는게 많았는데 지금은 좀;;
영화제목과 예고편만 살짝 알고있던 영화였는데 이런 내용의 영화였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일본영화답게 독특하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끌고가는게 재밌네요ㅎㅎㅎ 무비퓨레님이 보는 주요장면들과 해설로 보니 더 작품성이 돋보이네요🙂 일본영화나 일드가 겉으론 과하거나 유치해보이거나 괴기스럽게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그래도 일본영화의 소재가 참 다양하고 참신해서 그자체로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그걸 풀어내는 방식도 다양해서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이영화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ㅎㅎ무비퓨레님 덕분에 숨은 작품들을 알아가서 감사해요🌝👏🏻
오늘 다른 영상에 리뷰하신 레미제라블, 인간실격 영화 리뷰를 보고 이번 영상의 불량공주 모모코 영화 리뷰도 다 시청하였는데, 너무 감명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화 리뷰 잘 감상하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으셔서 영상 감상하기 좋았어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지명인 시모츠마를 왜 굳이 20년쯤 뒤의 한국 유행어와 연결시킵니까.ㅋㅋ 지명은 지명일 뿐입니다. 같은 효고현의 竜野(용들판), 尼崎(비구니 곶), 六甲(육갑), 玉手(구슬손)등등 현대의 정서로는 해석 불가능한 지명들이 수두룩합니다. 이건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 공통이죠.
왓챠에서 '불량공주 모모코'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watcha.com/af/0/dqDYuK
(왓챠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위 링크을 통해 작품을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행복이 눈 앞에 있을 때 갑자기 겁쟁이가 돼요 행복을 붙잡는 건 불행에 안주하는 것보다 용기가 필요해요 ..” 심장을 울리는 대사네요 ..
‘불량공주 모모코’ 이거 포스터와 제목에 대한 괜한 선입견에 가려진 명작이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그렇고요.. 이런 장르에서 일본 영화 특유? 이상하고 어쩌면, 기괴하게 느껴지는 연출과 장면들이 보면서 ‘이게 뭐야..’하면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다가 가슴이 뭉클한 게 울적하다가도 보고 난 뒤 알고 나면, 기분 나쁘지만은 않은 기시감과 공감을 자아내는 느끼는 바가 분명히 있는 작품들이에요! 😢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다가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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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이 광고를 전문으로 찍던 감독이라 색감이나 배경이 예쁘게 나오는 영상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안나 츠시야 넘 이뻐서 두 번 넘게 봤어요...ㅋ
특히 마지막에 격투 하면서 자신이 히미코의 딸이라고 구라칠때...'딩~' 하는 소리 날때 제대로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子供の頃見ました。 女は同情されるから泣いてはならないという言葉が強烈に残り、今でもそれを守っています。 女を武器に使うなというニュアンスですね。 父親にもよく言われました。
불량공주 모모코 영화관에 가서 본 기억이 있는데 관객은 나 하나 였고
영화 끝나니까 청소하시는 분이 하품하면서 맨 앞 좌석에서 일어난 것을 기억하네요,
진짜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너무 예쁘고 편안해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이거참 학생때 재미나게 봤는데!!!! 성장물 같아요 ㅎㅎ
츠치야안나에게 빠진 영화 였죠 이후 사쿠란까지~~뮤비퓨레님 영화소개는 항상 저의 취향🍊👍
후카다 쿄코의 팬으로서 너무 애정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퓨레님 채널에서 소개되어 행복합니다.
후카다 쿄코 팬이시군요!! 영화 처음 봤을 때에도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소개영상 만들면서 또 보니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참 멋진 배우라고 생각해요~ 저야말로 이렇게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 같은 영화랑 뭔가 연출적으로도 비슷한 느낌이 있는 신기한 영화입니다 꽤나 수작 영화 츠치야 안나의 외모가 빛을 뿜는 영화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8:49 이 부분 자막은 오역인 것 같고, "와 씨, 나랑 동갑이잖아" 가 가장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라도 괜한 지적질(?)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ㅠㅠ..) 목소리도 무척 좋으시고 듣기에 편해서 좋아요랑 구독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와 방금 올라온 따끈한 영화라니 ! 게다가 되게 옛날에 본 영화인데 어떻게 소개해주실지 너무 기대되네요. 오예 오늘 너무 기분좋네요 !!
이거 영상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막상 영상 보니까.. 본다본다 해놓고 B급 감성의 포스터 때문에 안봤던 영화였네요. 내용도 유치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내용이 진국이네요. 소개해 주신 영상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대사들이 하나하나 의미심장하네요.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대사도 인상깊고, 영화에서 자주 반복된다는 그 대사도 그렇고.. 와.. 이거 진짜 꼭 챙겨봐야 하는 영화네요. 어쩌면 봤다고 생각하고 계속 지나쳤을 법한 영화인데 이 기회에 꼭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내내 정말 행복하게 잘봤어요. 좋은 주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올리자마자 이렇게 봐주신데다 자세한 후기까지...ㅠㅠ 저야말로 남겨주신 댓글 읽고 '요런 기쁨이 있으니까 내가 유튜브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즐거운데, 이렇게 그로인해 행복하다고까지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보람차고 마음이 벅차고 그러네요🙏
저야말로 뿌듯하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영화인데 소개보고 너무반가워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감독 영화 동화적며 키치하고 퇴폐미가 뿜뿜 어릴때 먹던 문방구앞 불량식품
어른이 되서 깨물어먹는 그런 노스텔지어 한 간지.
2010년도 쯤에 처음 보고 그 후에 한번 더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해석을 해주시니 느끼는 게 또 다르네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츠지야 안나 매력 쩔..
최애작품 중 하나인데, 중고 DVD샵에서 발견하지 못해서 소장 못했는데, 원작이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책도 구하고 DVD도 구했어요 감사합니다😊❤
이건 원작소설을 읽어봐야함...두소녀의 성장기를 담고있는데 영화한편으로 압축시키니 어찌보면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음...
좋은 영감 받고 갑니당!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아하던 뮤지션 카와세 토모코의 솔로유닛인 Tommy heavenly6 가 이 영화의 엔딩곡을 맡아서 보게 된 영화였는데 꽤 재미나게 봤었지요 이 영화의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의 또 다른 명작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18:03초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여ㅠㅠ
원작을 읽고 나서 영화를 감상했는데요.(원작은 품절되었으나 중고도서로는 가능합니다) 원작을 하나도 훼손시키지않고 오히려 유머코드를 잘 배합하여 원작을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이건 확실히 명작이지
이거 본지도 20년이 다 돼가는구만. 바로 엊그제 본것 같은데. 나의 마징가여 불을 뿜어라 로 시작했던 기억이 나는구먼. 그리고 엔딩에 모모코 엄마가 전설의 폭주족이었든가? 그게 거짓말이었든가 했는데 맞나 모르겠네.
후카쿄오~♡♡♡♡♡
오랜만에 보네요 ^^♡
너무 너무 좋은 작품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주말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로코코 소녀 0:54 그 여왕의 눈물 여주 닮아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신기하네요
로코코가 아니라 모모코야!
이 영화 친구가 보자고해서 영화관에서 봤었어요.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두 주인공을 좋아해서 보았지만
또다시 한번 더 반해 버렸었음 ㅠㅠ
테츠야 감독의 멋진 영화😊
귀여운 용모 금발 헤어스타일 로리타 복장 훌륭한 조화.... 감탄하면서 본영화 소품 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고 비주얼 면에서도 어필하는... 일본 영화에 강점이라면 별볼일 없는 일상을 작고 시시해 보이는 소재를 영화화 하는....능력이그런만큼 스케일 작고 큰 재미는 없지만 소소한 영화 점....
스웡걸즈 워터보이즈 셀워댄스 와 비슷한 영화 여튼 잘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네요 비쥬얼만으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심지어 내용까지 감동적이고 ㅠㅠ 개인적으로 참 애정하는 작품이라, 소개영상을 만들 수 있어 영광이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
스윙걸즈 워터보이즈 쉘위댄스도 좋아하는데 그러고보니 모두 비슷한 색채네요~ 여름되니 워터보이즈도 또 보고싶어지고 그래요 ㅎㅎㅎ 저야말로 이번 영상도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이란 이치고 ㅎㅎ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 잘보고 갑니다.
츠치야 안나....미쳤음
넘 좋아😊😊😊😊😊😊
안나도 쩔구 나나보면 미카도 쩔어용 나나 ost는 미카도 쩔구 안나두 쩔어용
엄청 잘봤어요!! 일본은 이런병맛류진짜 잘만드는듯!!
이거 소설도 참 재밌음
후카다 쿄코야 워낙 스타고 딱봐도 예쁨! 써있는 수준의 배우고..
갠적으로는 이치고로 나온 츠지야 안나를 진짜 좋아했음. 여기서는 양키로 나오지만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에서는 진짜 화장기 적은
여고생으로 나오는데 특유의 이국적인 외모랑 어우러져서 정말 눈부시게 예쁜 배우였음
참 재밌는 채널인것 같아서 구독했습니다..
소설이 원작인데 소설도 좋았어요
아 이 영화 진ㅉ ㅏ 좋아했는데!!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
중학생때 프루나로 다운받아서 봤던 작품....지금은 30중반이된 나 ㅠ 저 혼혈 여배우 검색해서 알아보고 앨범도 알게되고 다른 작품 찾아봤던 추억이 ㅠ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드 일영 작품들이 색감도 한국과 다르게 정말 이쁘고 재밌고 작품성 있는게 많았는데 지금은 좀;;
영화제목과 예고편만 살짝 알고있던 영화였는데 이런 내용의 영화였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일본영화답게 독특하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끌고가는게 재밌네요ㅎㅎㅎ
무비퓨레님이 보는 주요장면들과 해설로 보니 더 작품성이 돋보이네요🙂 일본영화나 일드가 겉으론 과하거나 유치해보이거나 괴기스럽게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그래도 일본영화의 소재가 참 다양하고 참신해서 그자체로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그걸 풀어내는 방식도 다양해서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이영화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ㅎㅎ무비퓨레님 덕분에 숨은 작품들을 알아가서 감사해요🌝👏🏻
이 영화 너무 좋아요..ㅠㅠㅠ
우리 이쁜 후카다쿄코 작품은 전부 명작이다
영상짤보고 불량공주 모모코를 확신함ㅎㅎㅎ
내용만큼이나 제목도 S 급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진격거 기다리고 잇습니다ㅠㅠ
구독했어요!ㅠ
너무좋아ㅠㅜ
아이고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 봤을 때는 아니메를 재미있게 실사화한 것으로 생각했고,
두 쩨, 세째 봤을 때는 뭐지? 이거... 느낌이었고
그 후 몇 번 더 보니까...
음... 어마어마한 통찰력을 일본 아니메에 담아 넣은
희대의 띵작이었음을 그제서야 알아 챔.
아웃트로에서 나오는 음악 이름 알 수 있을까요?
"Unko wa kusakute kuemasen" by Matsuzaki Shigeru (2004)
츠치야안나 이쁘다~
이거 재밌게 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내 주위에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걸 싫어했던 모모코가 이치코를 알게되면서 진정한 우정을 알게되는 영화죠 그리고 철없던 아이에서 책임이란걸 알게되고 행복은 저절로 다가오는것이 아닌 용기를 내어 잡는것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영화입니다
저 시대 일본 영화 중 다수는 대사가 오글거림에도 불구하고 촌스럽거나 유치하지 않았음.
불량공주 모모코 이거 재미있게 봤지만, 아무리 개그물이라도 일본 특유의 과장된 액션? 만화적 표현? 뭐 그런 것 때문에 보는 내내 좀 걸리긴했어. 일본영화는 그런 과장된 표현이 없는 연애물이나 서스펜스가 보기는 편하더라.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목소리가 지뻔뻔님이랑 비슷하네용 ㅎㅎㅎㅎ
멋있어요
어 이거 줄거리가 이게 다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좋은 관점이네요
14:29 ㅅㅂ 머리 존나 덜렁덜렁 갸웃가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거 왜 다 비공개됐어요?
넘 예쁜 영화에요
저에게는....
츠치야 안나를 좋아해서
안나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좋았어요!
오늘 다른 영상에 리뷰하신 레미제라블, 인간실격 영화 리뷰를 보고 이번 영상의 불량공주 모모코 영화 리뷰도 다 시청하였는데, 너무 감명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화 리뷰 잘 감상하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으셔서 영상 감상하기 좋았어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아이고 영상들 챙겨봐주신것도 감사한데 후원까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치코 존잘
무방비 상태로 봤는데 의외로 명작이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비슷한 화면이고.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이 영화 일본 애니 실사판 정도로 쓰레기로 알았는데 이런 명작이었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새삼 더 알게 된 것은 이 영화 출연진이 전부 일본에서 내로라 하는 배우 또는 연예인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한번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
아키라를 만든 나라 버전의 반올림
처는 아내 처라서....굳이 해석하자면 하부인이지 하여자는 아니죠.
深田恭子.
엄마 배역의 배우 실제삶도 오버랩되는 영화네요
다른띵작도 좀
지명인 시모츠마를 왜 굳이 20년쯤 뒤의 한국 유행어와 연결시킵니까.ㅋㅋ 지명은 지명일 뿐입니다. 같은 효고현의 竜野(용들판), 尼崎(비구니 곶), 六甲(육갑), 玉手(구슬손)등등 현대의 정서로는 해석 불가능한 지명들이 수두룩합니다. 이건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 공통이죠.
원래 일본영화야 대부분 b급 감성이고 문제는 그것을 뽑아내는 디테일이지
그런데 예전 일본 영화들은 그 디테일이 살아 있었음
반면 요즘 영화들은 그걸 완전히 잃어버린거고
이게 S급 맞나? 예쁘긴한데 유니버셜 베르사체
일본 특유의 병맛 !!!
B급 맞네요 ㄷ ㄷ
하여가
난 pc 안좋아 한다
와 이제야 이런 영화를 알다니 ..
테츠야 감독의 멋진 영화 😊
테츠야 감독 작품은 다 좋네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