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러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본 드라마였는데, 당시로선 충격적인 결말에 한 동안 머리를 얻어맞은 거 같이 여운이 오래 갔어요. 근데 그 때 볼 때는 지금처럼 자막도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다 이해하지 못한 상황이나 대사들이 있었는데...특히 사사키의 존재나, 뒤로 갈수록 짜증나는 시로의 행동이 특히 그랬음.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못느꼈던 몰랐던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아 좋네요. 워낙 전편 내내 보면서도 괴로워서 힘든데, 이렇게 다이제스트로 보는 게 나을지도...대신 오자키 유타카의 진한 필링은 못느끼겠지만. 좋아요 꾸욱
이 세상의 끝 같이 90년대 초 드라마는 구할 수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호나미는 예전에도 정말 예뻤네용 개인적으로 저는 노지마 신지 작품중에 미성년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그것도 다시 보고 싶네요!
바닷가에 떨어져 죽진 않았지만 반신불수 되고 말도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 말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에휴 답답😢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사랑인듯.. 속터지고 우울 여주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이와중 카미야 세이지 넘 멋져♥♥ 아무와도 이어지지않고 독립적으로살아가는 결말이 이것보다는 훨낫겠다.. 내용이 여성비하적인듯..
와 ... 이 세상의 끝 리뷰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노지마 신지 드라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오자키 유타카 노래랑 참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마리아 여동생 나나가 나중에 눈 보이게 되고 교도서에 있는 준 면회가서 눈이 보이게 된 지금도 준의 얼굴 화상자국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장면이 뭉클했어요
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겁하고 주체적이지 못한 인물이네. 기계처럼 피아노만 치던 생활에 염세를 느끼지만 그만둘 용기도 없이 아내탓만 하고 살아옴. 그러다 우연히 만난 마리아에게 기억상실인척 하며 기생하기. 루미와 각성제 같은 유혹 앞에 속절없이 흔들리고 쉽게 무너지는 사람.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리아와는 다르게 끝까지 비겁한 사람. 마리아의 사랑 또한 이해할 수 없으니... 그렇게 힘든 시간 다 겪고 시로를 치료해주고 떠났으면 끝인거지, 곁을 지켜주고 묵묵히 도와주던 세이지를 배신하는구나. 이기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두사람의 사랑방식... 처음에 이게 사랑이 맞는건가 싶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이 또한 사랑이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완벽하고 결점없는 사랑은 없으니까. 어쨌든 90년대의 일본과 다양한 인간의 모습, 복잡한 사랑을 볼 수 있었으니 아깝지 않은 한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아858 카미야 세이지는 마리아를 상당히 이끼고 존중하도 매우 사랑해 마리아를 곁에 두며 쉬게 해주고 싶었지만 마리아에게는 그것이 세이지의 새장에 갇히는 것이라고 느끼기도 햤던듯.. 마리아는 헬기에서 뛰어내리며(바다에 빠졌는데 실종상태도 아니고 ...결말이상..) 진짜 새장에 갇힌 새가 됨.. 시간이 많이 흘러도 남주는 여전히 구직중 (일을 구하긴 했지만..) 둘의 사랑이 이루어 졌지만 그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됨...
악역 루미가 너무 이뿜 ㄷㄷ 키다리아자씨 역할 너모 완벽한 남주 아닌가..모든걸 다 알고도 자길 사랑하지도않는 여주랑 결혼 ㄷㄷ 판타지그자체. 리얼남주는 넘ㅂㅅ이라 진짜 화가난다 화가나ㅠ 나라면 평생 스스로 저주하며 살듯. 암만 후회해도 약쩔어서 여자패고 유산시킨건 팩트. 그나저나 여주는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그걸 걷어차.. 어휴 준 도 불쌍하고 ㅜㅜ 스토리가 다 걍 슬프네 😢
결말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결말이 여주가 반신불수가되어 시로 옆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시로는 어줍잖은 직업구함😢😢😢 헉!!!! 그리고 여전히 여주집에 눌러붙어서 사네.. 하......여전히 돈없고 무능남 😅😑🤐😬😬😬😬😑😑 여주가 너무 불쌍😅😭😭😭 본편을 보았는데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 우울... 남주가 자주 가정폭력도 일삼던데.. 형사고발감인데.. 시로가 너무 싫다.. 반면에카미에세이지는너무멋있고❤❤❤ 이들의 미래가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또 약 안한다고 폭행 안한다는 보장 있낭?? 세이지랑 결혼 했었으면 평생 사랑받고 살았을 탠데..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레몬씨네를 안것이 큰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작품이 정말 깊네요....정말 5분을 본것 같았는데 다 끝이 났네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각본가가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어요, 어쩌면 이렇게 짜임새 있게 스토리를 짤 수가 있지 ... 배역도 너무나도 입체적이고
와 노지마 신지!!!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언젠가 '립스틱'도 다시 볼 수 있을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아직도 기억하는 추억의 작품… 다시금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해요!!😅
90년대 닛뽄여배우들 미모 너무좋아...유행하는 얼굴이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짐. 그나저나 90년대 일본은 월150만원이 박봉이었군요.
30년간 임금 상승이 없던 나라....
왜 때문애 저때가 훨 이뻐보이는거죠… 조녜들이라 넘 놀람
곤나니모....오자키의 노래가 이 드라마에 나오는 건가요? 오 마이 리들걸..ㅋ
80.90 일본드라마 넘 좋죠
혹시 시라도리레이코.드라마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유툽에서 찾을수가 없어요
......코믹은 안하시나요...
카미아 세이지는 마리아를 정말 아끼면서도 존중하고 사랑한듯... 카미아 세이지 멋져😊😊😊 설렘
마리아가 끝까지 시로를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준것에 1차로 놀라고 그리고 나서 떠나서 2차로 놀람. 예상을 몇번이고 뒤엎는.. 사랑이란 정말 복잡하고 더럽고 그러면서도 단순하고 고결한. 무언가 하나로 형용 할 수 없다는게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에츠시의 극중 비중이 적은 듯하나 여전히 존재감이 빛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요한 배역인데 분량이 너무 작더군요😢
스즈키 호나미가 꽤 잘나간 모양이군요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배우임..
찍은 광고만봐도 알수 있음..
가네보 파나소닉..
요즘 드라마보다 훨 낫다
어느새 30년이나 지난 것 같네요.
예상치 못한 전개, 상황 감정을 극대화 해주는 애절한 주제가...
잠시 옛날 추억에 ... 😂😂😂
너무 감사해요! 도쿄러브스토리를 보고, 이 작품도 꼭 보고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스즈키 호나미의 매력과 연기력이 대단했던 도쿄러브스토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고통스러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본 드라마였는데, 당시로선 충격적인 결말에 한 동안 머리를 얻어맞은 거 같이 여운이 오래 갔어요. 근데 그 때 볼 때는 지금처럼 자막도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다 이해하지 못한 상황이나 대사들이 있었는데...특히 사사키의 존재나, 뒤로 갈수록 짜증나는 시로의 행동이 특히 그랬음.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못느꼈던 몰랐던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아 좋네요. 워낙 전편 내내 보면서도 괴로워서 힘든데, 이렇게 다이제스트로 보는 게 나을지도...대신 오자키 유타카의 진한 필링은 못느끼겠지만.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
나도 여주 너무 불쌍 해서 우울😭😭😭잠자기도 힘들렀음... 시로 너무 시러 🤐🤐🤐카미에 세이지 너무좋아❤❤❤
노지마 신지 작품답네요 결말이..그렇게 되는군요 -.-
오자키 유타카 곡을 사용한 것처럼
극중 음악 활용이 탁월한 사람으로 기억해요
이 세상의 끝 같이 90년대 초 드라마는 구할 수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호나미는 예전에도 정말 예뻤네용 개인적으로 저는 노지마 신지 작품중에 미성년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그것도 다시 보고 싶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지마신지의 미성년, 립스틱도 정말 재밌죠👍
밤을 꼴딱 새버렸어요 ㅠㅠ 이런 명작을 새벽 두시부터 보다니 ㅠㅠ
진짜 보고싶엇던건데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충동적인 시대였네요; 역시 미카미 히로시 연기는 강렬하네요
걸작이네요 몇번이나 울면서 봤네요 귀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굉장한 드라마 네요
아니 결말 무슨일이야.....ㅜㅜㅜㅜ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나름 감동과 서스펜스가 있는 드라마였니요. 마지막에 마리아가 헬기에서 뛰어내려서 기억상실이 된건가요? 둘의 사랑이 너무 치명적이네요. 키다리 아저씨도 너무 불쌍하구 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닷가에 떨어져 죽진 않았지만
반신불수 되고 말도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 말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에휴 답답😢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사랑인듯.. 속터지고 우울 여주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이와중 카미야 세이지 넘 멋져♥♥
아무와도 이어지지않고 독립적으로살아가는 결말이 이것보다는 훨낫겠다..
내용이 여성비하적인듯..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으아 이 대걸작을 한국어 총집편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 이 세상의 끝 리뷰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노지마 신지 드라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오자키 유타카 노래랑 참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마리아 여동생 나나가 나중에 눈 보이게 되고 교도서에 있는 준 면회가서 눈이 보이게 된 지금도 준의 얼굴 화상자국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장면이 뭉클했어요
제 인생드라마☺️☺️
아주 속터지는 드라마네요😢😢😬😬😬😑😑 자매가 나한테 고구마를 10000000000t 먹이네..
아주 대단한 사랑이요😢😢
가정폭력 +마약+외도 + 무직+태아살인+인성상실=쓰레기남*100=시로 전과자인 준이 천사같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고교교사도 선생이 학생 성ㅇ행 불법촬영 협박 친아빠가 성ㅇ행 근친ㅇ간 살ㅇ인 아주 살벌하죠
약간 키타노 다케시 드라마 버전 같아요 노지마 신지 작품은
도쿄러브스토리 여주가 여기서도 여주였고
여주동생 나나 - 사치코 쨩 최고 ㅎ
오 마이 리틀 걸 노래가 이 드라마 주제곡이였던게 충격이군요
노지마 신지 한 때 일본 드라마의 신 이였으니까
[101번째 프로포즈, 인간 실격, 고교교사 93],
나도 사쿠라이 사치코 스즈키호나미 좋아함..
혹시 1리터의 눈물도 하셨나요? 개명작이고 우리나라 가수 K가 부른 OST도 너무 슬프구ㅠ
저작권관련 삭제되었습니다.좌송합니다.😅
@@lemon-cine 아 그래서 이런 명작의 리뷰가 없었군요..
이런 일본드라마있다니 저 시대는 좋은시대죠
이 드라마 주제가로 오자키 유타카의 oh my little girl이 쓰였는데 드라마와 완전 찰떡이었죠
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겁하고 주체적이지 못한 인물이네. 기계처럼 피아노만 치던 생활에 염세를 느끼지만 그만둘 용기도 없이 아내탓만 하고 살아옴. 그러다 우연히 만난 마리아에게 기억상실인척 하며 기생하기. 루미와 각성제 같은 유혹 앞에 속절없이 흔들리고 쉽게 무너지는 사람.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리아와는 다르게 끝까지 비겁한 사람. 마리아의 사랑 또한 이해할 수 없으니... 그렇게 힘든 시간 다 겪고 시로를 치료해주고 떠났으면 끝인거지, 곁을 지켜주고 묵묵히 도와주던 세이지를 배신하는구나. 이기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두사람의 사랑방식... 처음에 이게 사랑이 맞는건가 싶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이 또한 사랑이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완벽하고 결점없는 사랑은 없으니까.
어쨌든 90년대의 일본과 다양한 인간의 모습, 복잡한 사랑을 볼 수 있었으니 아깝지 않은 한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들한테 인기는 폭팔인듯..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사람들맞음.. 아후 짜증나
수동적으로 이용만 당하고 살았던 남자가 갑자기 주체적인 남자가 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긴해요
또 제3자가 보면 재벌이랑 결혼하는게 행복이겠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사랑 아닐까 싶네요
@@지아858 카미야 세이지는 마리아를 상당히 이끼고 존중하도 매우 사랑해 마리아를 곁에 두며 쉬게 해주고 싶었지만 마리아에게는 그것이 세이지의 새장에 갇히는 것이라고 느끼기도 햤던듯..
마리아는 헬기에서 뛰어내리며(바다에 빠졌는데 실종상태도 아니고 ...결말이상..) 진짜 새장에 갇힌 새가 됨..
시간이 많이 흘러도 남주는 여전히 구직중 (일을 구하긴 했지만..) 둘의 사랑이 이루어 졌지만 그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됨...
사람을 잘못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관계만 될뿐. 악연과, 좋은인연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네, 그리고 그 좋은인연도 결국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고, 필요하면 놓을수도 있어야 좋은 인연이 찾아 오는법, 그 좋은 인연또한 잡을수 있어야 한다는 법을 배운듯
강하게 뿌리치세요, 아니면 남자는 점점 망가집니다. 라는 대사가 당시 너무 공포스러워서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음. 저 남자분 연기 너무 잘해 무서워ㅠㅠ
ㅇㅇ 젤 소름돋던씬
나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즈키 호마니 미모는 진짜 엄청났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즈키호나미는 도쿄러브스토리에서도 리카불쌍..
이제 스즈키 호나미의 20대 시절만 봐도 그립기도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너무 짠해서 눈물이 난다
93년작 이 세상의 끝..
잘 보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
과연 해피엔딩일까?? 마리아는 나중에 뒤늦은 후회를 할듯...사랑만을 택한 댓가가 무엇인지...사랑도 나중엔 날아가버리눈대...
카미아 한테도 무례한행동이고 상처를 남겼고..
마리아가 헬기에서 떨어져서 저렇게 된건가요? 마지막에 이해가 잘
최고 👍 👍 👍 👍 👍
제목 좀 써주세요
화면왼쪽 상단에 있습니다😀 이세상의 끝 입니다
노지마 신지. 세기말의시가 최애.
형님 다 좋은데 ‘더보기’란 안에도 작품 제목을 적어두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현해탄 드라마 재업해주세요!!
이토시이 마리아😢😢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리아를 사랑하면서 자격지심에 다른 여자에게 빨려들어서 마약중독자가 된 시로는 원래 자아정체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마리아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여자.
젊은 처자 여러분~~현실에서 시로같은 인간은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립니다. 남자친구로 저런 인간만 피하면 됍니다.
ㅋㅋ 그런데 사람 마음이 인연이 무처럼 싹둑 잘라지는게 아니니 다들 지지고 볶고 사는 거겠죠
当時鹿児島テレビは日本テレビとのクロスネット局でした。
아 드레스입고 헬기에서 뛰어내리고 기억상실 된거예요?
1:31 저의사분 혹시 초신성 플래시맨의 대박사 리 케프렌?!!
님 눈썰미 최고.
52분까지 봤는데
열받아서 더는 못 보겠어요ㅠㅠㅠㅠ
열받고 여주 불쌍해 한동안 멍 ~~ 했음
진짜 속터지네요 결말도 속터집니다
행복하게 좀 해주지 흑
카미에 세이지가 중요한 배역인대 분량이 너무 작아 아쉽더라(전체장면중 그 부분만 봄..).. 누가 카미야세이지나오는 부분만 편집해서 올려줬우면.. 마지막에 헬기에서 수즈키호나미 뛰어내리는 장면 재외하고..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후뢰시맨에 출연한 대박사 리 케프렌역을 맡은 시미즈 코지씨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악역 루미가 너무 이뿜 ㄷㄷ
키다리아자씨 역할 너모 완벽한 남주 아닌가..모든걸 다 알고도 자길 사랑하지도않는 여주랑 결혼 ㄷㄷ 판타지그자체. 리얼남주는 넘ㅂㅅ이라 진짜 화가난다 화가나ㅠ 나라면 평생 스스로 저주하며 살듯. 암만 후회해도 약쩔어서 여자패고 유산시킨건 팩트.
그나저나 여주는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그걸 걷어차.. 어휴
준 도 불쌍하고 ㅜㅜ
스토리가 다 걍 슬프네 😢
그러게요...시로 너무 싫어요..나중에 또 약하고 폭행할것이라는 거 예상못하낭?? 근데 준은 왜 불쌍??
토요에츠 볼려고 찾아 본 드라마..
솔직히 여주의 결정은 지금도
이해가 안됨ㅜㅜ
@@jh1018 이분 분량이 너무 적내요 주요인물인데..ㅠㅠ 너무 멋있음♥♥
막장 순애보~씁쓸하다
6:50
여자가 지눈 지가 찔렀네.. 감정선이 저런거랑 뭘한다는건지..
결말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결말이 여주가 반신불수가되어 시로 옆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시로는 어줍잖은 직업구함😢😢😢 헉!!!! 그리고 여전히 여주집에 눌러붙어서 사네..
하......여전히 돈없고 무능남
😅😑🤐😬😬😬😬😑😑
여주가 너무 불쌍😅😭😭😭 본편을 보았는데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 우울... 남주가 자주 가정폭력도 일삼던데.. 형사고발감인데.. 시로가 너무 싫다.. 반면에카미에세이지는너무멋있고❤❤❤
이들의 미래가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또 약 안한다고 폭행 안한다는 보장 있낭?? 세이지랑 결혼 했었으면 평생 사랑받고 살았을 탠데..
저시절 배우들 다 번듯❤
지금 일본 남자배우들 뭔가 위축된 얼굴들😢
三上博史が大好きだったのに、変わった役ばかりするから当時すごく戸惑った思い出TT
오래전 이 작품을 보고 며칠동안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오 마이 리를 걸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절절해졌을만큼 저에겐 오랫동안 기억된 충격적인 작품이였어요 오랫만에 다시 봐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9:05
스즈키 호나미 까?
머지? 여자 헬기에서 떨어짐? 앞쪽은 저능아같지는 않던데
헬기에서 떨어져 반신불수 됨니다
속에 천불나고 속터지네요.. 여주가 너무ㅠ불쌍합니다 그것땜에 많이 울었어요...
스즈키 호나미 도쿄 러브 스토리에서 보고 유치 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햇었는데 미모가 한 미모 했었네요.
그 드라마에서 그렇게 예쁘게 안나옴..
매력적이고 연기는 잘했지만..
@@조민지-z7u
엥 캐릭터 성격도 있지만 솔직히 도쿄러브스토리가 훨 예쁘게 나온것 같은데
@@지아858 뭐 스즈키 호나미가 연기잘하고 끼있고 매력적인 여배우인건 누구나 다 인정...
@조민지-z7u
숏컷에 다크한 캐릭인데도 잘 어울리고 이쁘긴 했죠
동생역 사치코도 참 예뻤구요 ㅎㅎ
@@지아858 어쨌던 난 스즈키 호나미 너무좋음.. 근데 리카와 마리아 캐렉터 덕에 20대시절 보면 짠하고 눈물남...
일본극은 너무 꾸며진듯하네
에츠시 딱 그시절 일본배우처럼 생김 ㅎㅎㅎ 에츠시한테 관심 있는 분들 넷플릭스 도쿄 사기꾼들 보세요~~~~
굳이ㅜ핼리콥터애서..ㅡ??? 냐중애맘나면 되지
그정도 임팩트는 있어야 마지막화죠 😅
1990년대는 어느 나라를 막논하고 가장 이상적인 시대였던거 같다. 나름 먹고 살만했고, 정도 있었으며 낭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