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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 QK75N스위치 : 아쿠아킹 62g
스테빌 잡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거기에 엄청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것...
헐 윤활영상은 이걸로 어케하는지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ㅅ= 아주 완벽
@@Daino_sy ㅎㅎ 스위치 윤활은 다하진 못했지만 참고가 된다면 다행이에요
저는 스테빌 윤활이 빌드시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윤활 전후 비교영상을 보니 쩍쩍하는 소리가 윤활 후에는 안들리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히히 감사합니다~ 스테빌 확실히 차이가 나서 아주 튜닝할 맛이 나죠~ 근데 무보강은 다 뜯어야해서 보강용 스테빌로 담엔 해보려구요~ 근데 고수분들은 무보강을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이유 아실까요?
진짜 빌드의 졀반은 스테빌이라는 말이 맞아요..😭
스테빌 저와 애증관계 ㅎㅎ. 뭔가 어려운데 또 좋아욤
으와~~ 드뎌 하셨군요!! 저는 걍 보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확실히 소리가 고급져지네요~ 보람 충만하셨겠어요~ ^^
뭔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고쳐지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뿌듯하고 잘 안될때도 신기하곸ㅋㅋ 오묘한 키보드 튜닝의 세계네욤.
밍키님 윤활영상보고 저도 스위치 윤활의 마음을 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소음이 줄어드는것같아 테이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ㅋㅋㅋㅋ 윤활 마음접기에 도움이 되었군여 테이핑모드가 적은 노력으로 아주 큰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윤활은 그 어느날 할 수 있기를~
구물왕은 서걱임이 없어서 별도의 윤활이 필요 없는데 신물왕도 윤활은 되어서 나오지만 서걱임이 커서 선별 후 재율활을 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서걱이는건 체리 순정흑축 한번 만져보시면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스테빌은 휴대폰 액정위에 두고 하면 어디가 휘었는지 보기 편하긴 해요ㅎ...잡는건 다른 문제지만................
체리흑축이 점점 궁금해지네요~ 인기가 많은 스위치 같아요. 나중에 서걱임 비교 한번 해볼께요
스위치랑 스테빌 윤활은 할 때는 정말 지루하고 힘든데. 하고 나면 보람차지요 히히
스테빌이 특히 아주 만족스럽군요. 초보에서 점점 고수로 발전해가는 느낌! 근데 누가 가르쳐주진 않아서 가는방향이 옳바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튜닝에 정답은 없겠죠?
@@밍키보드 본인이 좋다고 느끼면 그게 잘된 튜닝이겠지요 ㅎㅎ 저도 열심히 고수분들 따라 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ㅎㅎ
사실 아쿠아킹은 소리보다도 서걱이는 느낌때문에 윤활을 하는거라 손의 감촉에 별느낌없다면 그냥 안하셔도 무방해요 ㅋㅋ
아하 손 감촉이 서걱인다는 뜻이었군요~저는 감촉은 괜찮은 것 같드라구요. 어쩐지 아무리 윤활을 해도 소리가 서걱서걱 하드라구요
오래 사용한 키보드 일때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큰차이가 없네요ㅎㅎ
그쳐..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놀랐어요. 사각사각 소리는 계속나는데 어떻게 나는건지 희안해요
키보드 : QK75N
스위치 : 아쿠아킹 62g
스테빌 잡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거기에 엄청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것...
헐 윤활영상은 이걸로 어케하는지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ㅅ= 아주 완벽
@@Daino_sy ㅎㅎ 스위치 윤활은 다하진 못했지만 참고가 된다면 다행이에요
저는 스테빌 윤활이 빌드시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윤활 전후 비교영상을 보니 쩍쩍하는 소리가 윤활 후에는 안들리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히히 감사합니다~ 스테빌 확실히 차이가 나서 아주 튜닝할 맛이 나죠~ 근데 무보강은 다 뜯어야해서 보강용 스테빌로 담엔 해보려구요~ 근데 고수분들은 무보강을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이유 아실까요?
진짜 빌드의 졀반은 스테빌이라는 말이 맞아요..😭
스테빌 저와 애증관계 ㅎㅎ. 뭔가 어려운데 또 좋아욤
으와~~ 드뎌 하셨군요!! 저는 걍 보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확실히 소리가 고급져지네요~ 보람 충만하셨겠어요~ ^^
뭔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고쳐지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뿌듯하고 잘 안될때도 신기하곸ㅋㅋ 오묘한 키보드 튜닝의 세계네욤.
밍키님 윤활영상보고 저도 스위치 윤활의 마음을 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소음이 줄어드는것같아 테이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ㅋㅋㅋㅋ 윤활 마음접기에 도움이 되었군여
테이핑모드가 적은 노력으로 아주 큰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윤활은 그 어느날 할 수 있기를~
구물왕은 서걱임이 없어서 별도의 윤활이 필요 없는데 신물왕도 윤활은 되어서 나오지만 서걱임이 커서 선별 후 재율활을 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서걱이는건 체리 순정흑축 한번 만져보시면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스테빌은 휴대폰 액정위에 두고 하면 어디가 휘었는지 보기 편하긴 해요ㅎ...잡는건 다른 문제지만................
체리흑축이 점점 궁금해지네요~ 인기가 많은 스위치 같아요. 나중에 서걱임 비교 한번 해볼께요
스위치랑 스테빌 윤활은 할 때는 정말 지루하고 힘든데. 하고 나면 보람차지요 히히
스테빌이 특히 아주 만족스럽군요. 초보에서 점점 고수로 발전해가는 느낌! 근데 누가 가르쳐주진 않아서 가는방향이 옳바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튜닝에 정답은 없겠죠?
@@밍키보드 본인이 좋다고 느끼면 그게 잘된 튜닝이겠지요 ㅎㅎ 저도 열심히 고수분들 따라 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ㅎㅎ
사실 아쿠아킹은 소리보다도 서걱이는 느낌때문에 윤활을 하는거라 손의 감촉에 별느낌없다면 그냥 안하셔도 무방해요 ㅋㅋ
아하 손 감촉이 서걱인다는 뜻이었군요~
저는 감촉은 괜찮은 것 같드라구요. 어쩐지 아무리 윤활을 해도 소리가 서걱서걱 하드라구요
오래 사용한 키보드 일때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큰차이가 없네요ㅎㅎ
그쳐..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놀랐어요. 사각사각 소리는 계속나는데 어떻게 나는건지 희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