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로 기억되는데.....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차원에서 골드코스트에서 한국으로 편도가 호주불 $200에 가는 파격적인 항공노선이 개설되어 모두가 기대에 차있었는데....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노선이 취소되면서 아직까지도 개항이 안되고 있구나!
퀸즐랜드 남부에선 선샤인코스트와 누사가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 동네인데(+ NSW 북부 바이런베이. 여기도 별로 안 멉니다), 시드니처럼 외국 관광객이 바글바글 몰려드는 지역은 아니다보니 주목을 못 받는 게 아쉽습니다. 한국서 이 동네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유튜버들 보면 길어야 3일 정도 일정만 넣어서 브리즈번 시티, 사우스뱅크 잠깐 보고 서퍼스 파라다이스 잠깐 보고 할거없네, 노잼이네 하고 가는 느낌.
브리즈번 맑고 높은 하늘 🎉
추억이 새록새록 ^~^
아... 그립다 호주
호주 멜번에 사는 교민이예요. 2주전에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브리즈번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또 가고싶어요. 어서 코로나가 안정되어 한국과 호주 왕래가 자유로워졌음 합니다.
멋지다. 진짜 여행 꼭 다녀야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멋진세상
호주 워홀 추억 생각나네요ㅎㅎ브리즈번..,.
아 호주,,, ㅜㅜㅜ 그리워 가고싶다
오 그리운 물루루바 비치. 2년전 결혼 50주년 기념으로 물룰루바에서 한달을 지냈죠. 마루치도아, 쿨룸비치,누사, 칼론드라 킹스비치등 참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가고싶다 호주
최고야
와~~~공영 방송으로 보는 호주는 또 다르네...새삼스레 좋았습니다~>.,
역시~걸세는 이 나레이션이 제일 익숙함ㅋㅋ
기달려서 봐야지
이렇게 해외여행 버킷리스트가 추가되었다.
펜데믹과 시작된 호주일주 시작점을 여기서 볼줄이야 ㅎㅎ
사우스뱅크 인공비치랑 공원은 잘되어있음 야경도 기가맥힘 근데 기대를 많이하면 실망이 큰법 기대않고 와서보면 괜찮 ㅎㅎ
내년에는 꼭!! 브리즈번 다리 꼭대기에서 선셋을 보고싶네요
다ㅡㅡ 아는 풍경들이구만
Brisbane is the best!
작년 2월로 기억되는데.....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차원에서 골드코스트에서 한국으로 편도가 호주불 $200에 가는 파격적인 항공노선이 개설되어 모두가 기대에 차있었는데....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노선이 취소되면서 아직까지도 개항이 안되고 있구나!
우리 셋째가 태어난 선샤인 코스트 ^^
여행 가고 싶다
엄마야 아빠야 랑
로마 스테이션에서 시티홀을 지나 커먼웰스에서 현금뽑아 헝잭사거리에 도착 퀸스트리트몰에서 아이쇼핑하고 트레저리 카지노에서 놀다가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 사우스뱅크로.... 옛 생각이 나네요..ㅜ.ㅜ
아...지겹다 호주....올해로 30년째 살고 있구나!
촬영은 언제 하신 건가요? ㅎㅎ
브리즈번 요즘 추버요ㅠㅠㅠㅜㅠ
앗… 우리 동네네요… 다들 로주 동부해안 보먄서 코로나 힐링해요…
Bribie Island in Queensland.
우드 드레곤이 아니라 water dragon 이에요~
1:53 내가장보던우럴스 ..그립내
퀸즐랜드 남부에선 선샤인코스트와 누사가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 동네인데(+ NSW 북부 바이런베이. 여기도 별로 안 멉니다), 시드니처럼 외국 관광객이 바글바글 몰려드는 지역은 아니다보니 주목을 못 받는 게 아쉽습니다. 한국서 이 동네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유튜버들 보면 길어야 3일 정도 일정만 넣어서 브리즈번 시티, 사우스뱅크 잠깐 보고 서퍼스 파라다이스 잠깐 보고 할거없네, 노잼이네 하고 가는 느낌.
2:50 왜 호주가 살기좋은 나라인지 바로 알게해줌
브리즈번은 송도느낌 골코는 해운대
.미국에특수인종하구.한국놈들술쳐드시구뗑깡이나피지않기를바랍니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 된것을 ...
12:15 호주의 평범한 아빠 몸매 보소 ㅎㄷㄷ
1990년대에는 한국에 비해 신세계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엔 별로 감흥이 없다. 허술함과 낙후함, 위선과 인종차별이 많이 눈에 띈다.
인정 애매한곳
음. 살아보면 아님
It is shark!!!!holy shittt
여행 가고 싶다
엄마야 아빠야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