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 시드니는 인생에서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였는데...정작 SA에 살면서 한 번도 못 가 봤네요~ 작년계획은 텀 방학때 아이들과 남편이랑 시드니와 멜버른을 가자고 약속도 했는데 이 놈의 코로나로 작년도 올해도...기회를 못 잡네요~ 주 국경이 풀려도 겁이 나서 못 가고요...ㅠㅠ
예전에 혼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덕분에 좋은 벗들도 만들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는...제 여행코스랑 같아서 더 재밌게 잘 봤어요~~ 추억놀이~결혼해서 가족생기면 꼭 다시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ㅠㅜ 그래서 더 고마운 영상입니다. Thanks!! ^^
포트 스티븐스에서 살았었고 지금은 골코에 사는데 골코보다 포트 스티븐스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아나베이 말고도 주변이 정말 장관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토마리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사람은 보잘것 없는 존재구나 싶을정도로 예술이고 물길이 열리는 핀갈베이나 서핑하기 좋은 원마일 비치도 예술입니다. 한국분들 단체관광으로 아나베이랑 넬슨베이만 보고 오는건 정말 반쪽짜리 포트스티븐스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에서 차량 랜트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많이들 놀러오세요.
세상을 관찰이 아니라 가서 마약이나 안 하면 다행. 호주 마약 하는 애들이 유학생 절반 이상임. 뭐 알면서 말하세요. 자연 빼면 배울 거 볼 거 하나도 없는 나라가 호주임. 세상을 관찰해서 그릇이 넓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체가 그릇이 넓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다 DNA임.
삽입곡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떤 부분은 몇 번씩이나 돌려봐야 했어요. 영혼에 와닿는 음악들… 호주에 살았고 시드니 놀러도 갔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많이 있었네요. 사전 공부 좀 하고 갈 껄 하고 후회도 조금, 아주 조금… 애들이 너무 어렸거든요 every voice celebration 이런 부분 밖에 가사를 못들었는데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인가요? 어린이 성가대가 부른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 본다이 비치에서 비치 발리 볼 하는 언니들 선베이딩하는 언니들 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시드니 편은 정말 최고🙌
사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는 뷰보다 하버브릿지 가기전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그리크지 않은 교회가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작은 언덕이 나오는데 거기서 보는 선셋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가끔 현지인들의 웨딩촬영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 오페라하우스와도 멀지 않은데 관광객은 거의 없던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ㅎ 본다이 비치는 서퍼가 아니라면 해안도로를 보는걸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맨리를 추천한다 블루마운틴은 사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등산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스무살 어린시절 우리나라산보다 먼저 봐서 모르겠으나 우와하면서 봤는데 군대와 등산을 여러번 해보니 우리나라산들이 훨씬 볼게 많다는것도 알게 된 사실이었다 위안거리라면 그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정도는 타볼만 하다 다만 홍콩의 언덕길 올라가는 열차를 타본이라면 굳이 타지 않아도 되긴 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호주로 떠나봅니다. 추울때는 호주로🥰 호주하면 시드니! 시드니하면 오페라 하우스! 너무 뻔한 느낌이지만, 뭐 이 뻔한 여행이 이토록 그리워질 줄이야+_+ 거기다 플러스 본다이 비치와 블루 마운틴까지 가봅니당💙🌌
호주에 정말 멋진 대성당과 미술관도 있어요!
제 채널에 세인트 메리 대성당 과 아트갤러리 다녀온 영상도 보러 오셔요~😄😁😆
간만에 이영상을 보니시드니에서 생활했던 기억이 떠올르네요!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뻔하곳이지만 저는 자주 조깅을 즐겹던 낭만가 추억이 있는곳이기도 하죠! 아무튼 코로나 풀리면또한번 가서 조깅을 만끽하고싶습니다.
ㅣ
10년전
다녀온 호주
시드니여행~~
배낭메고~~
세자매봉~~
골든 크로스트~~
제맘속에
멋진곳으로
기억됩니다~~
호주시드니교민입니다,,,,2005년에왔으니 16년째입니다.'
처음호주왔을뗀,,,,엄청많이 신기하기도하고 많이돌아다녔는데 6년차넘으니
거기가거기라는식으로 식상하더군요.
그러던차에 2015년도여유가생겨서 6개월동안 호주일주를햇어요.
각주에각도시를다녀도 평범햇지만,,,,,가장인상깊은곳은
호주의배꼽이라 불리는울루루였어요.
큰바위라고하지요.
한국떠나온지 16년째 한국가고싶네요.
이곳호주가 영상에서 아름답게 보일지몰라도 한국의 4계절이 전 가장아름답다고생각되네요.
코로나끝나면 꼭한국가서ㅡㅡㅡㅡ바닷바람마시면서 회한점에 소주한잔 너무그립네요
.벗꼿핀 한국의봄,,,가을의 단풍 이곳에선볼수없어요/
16년째 한국 못 오셨어요?
저도 아이들과 10개월째 호주 일주 중인데 NT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여행지 추천할만곳 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만 ㅋㅋ
동감합니다 한국이 최고... 호주 6년차 왠만한곳 다 가봄, 다 비슷함..하아....
한국에 있을때 시드니는 인생에서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였는데...정작 SA에 살면서 한 번도 못 가 봤네요~ 작년계획은 텀 방학때 아이들과 남편이랑 시드니와 멜버른을 가자고 약속도 했는데 이 놈의 코로나로 작년도 올해도...기회를 못 잡네요~ 주 국경이 풀려도 겁이 나서 못 가고요...ㅠㅠ
💦 I know I understand
01:07 시드니 천문대
02:59 더 록스
05:5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06:52 로열 보타닉 가든
09:38 에코포인트, 블루 마운틴
18:50 퀸 빅토리아 빌딩
20:23 밀러스 포인트
26:29 본다이 해변
30:45 키아마 블로홀
33:15 야생 캥거루 공원&코알라 파크
43:25 포트 스테판
멋지다 호주 시드니 내 젊은날 참그립다 ㅅㅅ 8년전
브리즈번 멜번 재미있었는대 잠시 떠올리고싶다. 그생각 그느낌 그날
호주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참 예쁜 대륙이라 생각되네요.
예전에 혼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덕분에 좋은 벗들도 만들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는...제 여행코스랑 같아서 더 재밌게 잘 봤어요~~
추억놀이~결혼해서 가족생기면 꼭 다시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ㅠㅜ
그래서 더 고마운 영상입니다. Thanks!! ^^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호주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오셔서 멜버른도 구경 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오페라하우스는 사실...그닥이요. 그런데 본다이비치는 그냥 말이 안나와요. 그얌말로 애머럴드 빛. 청정. 엽서 그 자체였어요. 정말 축복받은 땅이구나 감탄했어요
포트 스티븐스에서 살았었고 지금은 골코에 사는데 골코보다 포트 스티븐스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아나베이 말고도 주변이 정말 장관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토마리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사람은 보잘것 없는 존재구나 싶을정도로 예술이고 물길이 열리는 핀갈베이나 서핑하기 좋은 원마일 비치도 예술입니다. 한국분들 단체관광으로 아나베이랑 넬슨베이만 보고 오는건 정말 반쪽짜리 포트스티븐스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에서 차량 랜트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많이들 놀러오세요.
토마리산 스펠링이 Tomaree mountain 인가요 ? 추천보고 제가 갈려구요 ^^
딱 이 시기에 호주에서 시드니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보니 너무 그립네요. 잘 봤습니다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호주에 2년 조금 살면서 가봣던곳이 다 나오네요 코로나때문에 포기하고 왓지만 그저 추억이 ㅋ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잘보구 갑니당
방구석에서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그리워지는 시드니네요 ㅠ 하아......이넘의 코로나 ㅠ
이런 프로그램을 나라가 지원해줘야
다음 세대들이 더 다양하게 퍼지지
세상을 관찰해야 더 그릇이 넓어질텐데
별걸다 나라에서 ㅋㅋㅋ 나라에서 할일은 안하는데 이런거 해주겠음?
세상을 관찰이 아니라 가서 마약이나 안 하면 다행. 호주 마약 하는 애들이 유학생 절반 이상임.
뭐 알면서 말하세요. 자연 빼면 배울 거 볼 거 하나도 없는 나라가 호주임. 세상을 관찰해서 그릇이 넓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체가 그릇이 넓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다 DNA임.
시드니에 살고있지만 너무너무 좋은곳입니다 ㅠ 평화롭고 푸른하늘과여유 한번씩 시드니항에서출발하는 럭셔리 크루즈타고 남태평양 갔다오고 근처나라 뉴질랜드도 좋구요 ㅠ (2년째 거주중😃)
나의 첫 해외여행지였던 호주.... 공항을 빠져나와 브리즈번시티 센트럴스테이션 도심 한복판에 도착했을때 그 설레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신혼여행으로 거쳤던 곳들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언제 다시 가볼수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덕분에 추억의 여행지를 다시 더듬어 보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잘찍어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금 머물러 갈겁니다.
18:32 피디양반 찐으로 미소섞인 목소리
딱딱 중요한 명소들이네요. 시드니 살면서 아직 캥거루를 보지 못했네요 ㅋ
멋진 젊은날에. 호주생활 다시보니. 추억이. 새롭다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코로나시대의 최고인기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 호주편 이야기도 너무 잘 봤습니다~~~~!!!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상..
토마라산 수패링이 Tomaree mountain 인가요 ? 추천보고 제가 갈려구요 ^^.
십년전에도 똑같구나.. 와
진짜 호주 시드니는 말할수 없을만큼 이쁘죠(.○.)
댓글보고 다들 호주 갔다온지 오래 되셨구나 했는데 나도 시드니 딱 10년전에 갔었네 엄머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그런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 시드니.. 최애 ,, 진짜 그립고 너무너무 좋았던 호주 ㅠㅠ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시드니에서 8년째살고있습니당. 머리식히고싶을때 록스 하버브릿지 쭉걸어가면 여행온것마냥 기분이좋아요🤗 영상으로보니까 색다른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자는 코알라 자리를 빼앗으려 했다가 자기 자리로 도로 돌아가는 코알라는, 보니까 하필 햇빛이 바로 내려 쬐는 자리라 얼굴을 저쪽 반대로 돌리고 있네요. 빈 나무 기둥이 다른데 있었더라면 거기로 갔을텐데… 가엾지
8:35 딱 저 위치 풀밭에 누워서 해질녘 노을로 물든 오페라 하우스는 평화 그자체 였지😭
아름답다
낚시 좋아하는데 영상 보기 좋네요 ㅎㅎ
늘 생각하는데 다른 여행프로에 비해 성우님이 안정적인 목소리로 내레이션해줘서 더 좋아요
제가 딱 12년 전 그립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곳
부럽다~
대딩 때 혼자 여행으로 시드니갔다가, 최근?에는 워홀로 시드니에 살았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귀국했네요😞 영상으로보니 제가 갔던 곳들이 많이 보여서 정말 반갑고 그립ㄴㅔ요 🥰
' I love the sunburnt and drought country '
코ㄹㄴ 전 나의 마지막 해외여행지ㅠ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반가워요ㅠㅠ
다시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감상할게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딱 작년 이맘때쯤 호주 갔었는데ㅜ 심지어 영상속에서 동선이 많이 겹치네요
이거 보고 다시가고싶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호주 오기 보름 전에 봤던 방송이네요.
지금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운걸 넘어 코끝이 찡해집니다.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하...... 여행가고 싶다
아호주시드니가 그립구나본다이비치도 그립고 브리즈베인도 그립고 방구석서 다시한번 잘 봤네요마스크 안쓴거보니 코로나전이군요
04년 노동 비자로 시드니 레지스타워. 월드타워, 캠리에 살며 아파트 청소, 미장, 타일 노가다 했는데!
청소하시는 찰리, 웅배 형님! 타일 기술자 영주권자 컨디션 이(본명 이상태) 잘지내시는가요?
시드니에서 사는데요 직장있고 비자있음 정말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삽입곡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떤 부분은 몇 번씩이나 돌려봐야 했어요. 영혼에 와닿는 음악들… 호주에 살았고 시드니 놀러도 갔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많이 있었네요. 사전 공부 좀 하고 갈 껄 하고 후회도 조금, 아주 조금… 애들이 너무 어렸거든요
every voice celebration 이런 부분 밖에 가사를 못들었는데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인가요? 어린이 성가대가 부른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 본다이 비치에서 비치 발리 볼 하는 언니들 선베이딩하는 언니들 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시드니 편은 정말 최고🙌
Nikki Webster의 Under Southern Skies라는 곡이었습니다🙂🙌
나중에 돈모아서 꼭 여행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6:02 오페라하우스
it's my 2nd home town
2012년도에멜버른여행도시곳곳이녹색정원성페트릭성당보타릭가든세인트킬다야라강수도권인근에살고있는나는이런세계가있나3개월이천국에온기분이엤음코로나끈나길바라면서도클렌드요트타고싶다
언제쯤갈수있을까요..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하 다시가고싶은 호주 ㅠㅠ 코로나 사라지면 다시가야지
코로나만 끝난다면 꼭 시드니에 놀러갈거예요~ 제가 사는 멜버른도 예쁜 곳이 많이 있답니다 :)
사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는 뷰보다 하버브릿지 가기전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그리크지 않은 교회가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작은 언덕이 나오는데 거기서 보는 선셋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가끔 현지인들의 웨딩촬영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 오페라하우스와도 멀지 않은데 관광객은 거의 없던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ㅎ
본다이 비치는 서퍼가 아니라면 해안도로를 보는걸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맨리를 추천한다
블루마운틴은 사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등산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스무살 어린시절 우리나라산보다 먼저 봐서 모르겠으나 우와하면서 봤는데 군대와 등산을 여러번 해보니 우리나라산들이 훨씬 볼게 많다는것도 알게 된 사실이었다
위안거리라면 그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정도는 타볼만 하다
다만 홍콩의 언덕길 올라가는 열차를 타본이라면 굳이 타지 않아도 되긴 하다
너무 그립다 시드니,, 내 인생 제일 행복했던 워홀의 일 년 ㅜ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아주 환상적인 곳이지요,
골드코스트 해변을 거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의 동양인 차별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어요
어딜가나 있는 듯 합니다.
어딜가나 존재합니다만 대도시위주로 다니시면 거의 없습니다.
추억의 시드니....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잘구경하고 구독
했네요^^~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와 5년전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ㅋ
28:17 부분부터 나오는 노래 너무 좋아요:) 시드니 올림픽 오프닝때 닉키웹스터가 불렀던
니키 웹스터의 Under southern skies라는 곡이었어요 덕분에 찾을 수가 있어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살다보니 이제는 진짜 날 잡아서 가야하는 곳들이네여 ㅋㅋㅋ ㅜㅜ ㅋㅋㅋ
Sidney 는 안가보고, Perth 가봤는데 거의 비슷 하군요. 한국의 복닥거리는거 싫어하는분들은 호감가는 Australia 🇦🇺
앗 내가 살고 있는 시드니 ㅋㅋ 막상 시드니 살면 오페라 하우스 안가게 됩니다 10 년동안 10 번 갓낭?
호주사는데 이거보니까 호주가고싶냐 …ㅋㅋ
내가 살고 있는 동네다...
워홀이나 어학연수 했던 사람들 추억 되짚오러 오겠네
1:00 영화 음악이 나오네
어떻게 해외에서 살까...그저 신기할 뿐
지키려는 자와 부수려는 자
어디나 문제군~
월래 한국에서 호주갈려면 중국들렸다가야되는데 사랑아놀자라는 유튜버는 호주여행갈때 한국에서 중국갔다가 중국에서호주갔는데
IMF 때 호주로 이민간 친구놈 생각나네.. 그놈은 지금 뭘하고 있으려나...
어이 ~~나레이터 양반 근데 왜?자꾸 반말이여?ㅋㅋㅋ
주의호주에독생물있음
오페라하우스 밑에잇는 카페 절라 비싸다 ㅋㅋㅋㅋㅋ
미국의 적은 위험하다. 하지만 미국의 친구는 치명적으로 위험하다. --헨리 키신저
나토국 중 하나인 호주... 망해가는 중....
이런 영상으로 관광수입이나 올리려고 하나??? ㅋㅋㅋㅋ
아니 하루에 하나찍기도 힘든 거리에 있는도시들을 하루에 찍었다고요?? 호주가 한국만한줄 아시나보죠? 저 도시들 한번 가려면 시드니에서 편도로 4-5시간씩은 가야되요..거짓말이 너무 심하시네요..ㅎㅎ
오페라하우스 주변 완전꽝 지버분하고...거기 호주에선(사람들) 안가기로 유명하다고 해요
누가요?
- 시드니 20년 거주중.
@@Pkey75 내가요
@@김대호-k8y 잘못 알고 계신듯
오페라하우스가 더럽다고요? 전시드니놀러가면 항상가는데 더럽다고 느낀적없는데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지만 더럽진 않아요
무슨말이신지 이핵 안가네요 주변애 유명한쉐프들의 레스토랑과 호텔등 비싸고 맛집에다가 명품숍있어서 부자들만 가는데요;;;
호주에서 한번온 워홀러들 블로그 보고 오셨는가보네요🤣🤣🤣🤣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나라.(미국에서)
인종차별 심한가요? 한류 열풍으로 동양사람 인정해주지 않나요. 동양 남자들위 인기
@@johnkim9642 얼굴은 고칠수있지만 인성은 고치지 못하는 호주인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