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자 "세종대왕 유물이 평민길 근처에서 나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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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발굴자 "세종대왕 유물이 평민길 근처에서 나온 이유는..."
*수도문물연구원 박미화 유물관리팀장
*[김현정의 뉴스쇼] “왜 피맛골에서 금속활자가 나왔을까”
#세종대왕 #금속활자 #피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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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진짜 까면 깔수록 성군이었다.
ㄱㅅ
...기어코 찾았네
나중에 퇴직하면 금속탐지기 하나 사서
운동삼아 돌아봐야겠다.
아직 땅속에 많을거 같음ㅋ
이것이 바로 우리의 역사이다
도대체 일제 침탈만 아니었으면 얼마나 많이 남아 있었을까
서울도심 바닥 뜯어내면 어마무시하게 나올듯 싶네요.
광화문만 봐도 많이 출토 되는데 사대문안쪽 뜯어내면 많이 나올것 같은데 반대가 심할듯 싶기도 하고
와! 의미깊은 유물이 발견되었네요 박미화 팀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시고 뉴스쇼에서 자료화면을 잘 배치해주셔서 유익하게 잘 보았어요 🙏🏻손변님의 생생한 진행도 큰 몫을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오늘은 국뽕좀 맞아보자.
징글징글한 민족이다..
글을 창제하고 그 창대함을 밝혀, 잊쳐진 금속을 아니, 활자를 600년만에 찾아내다니..영화고 드라마다.
임란때 파난 가면서 귀한 거라 손 탈까봐 책임자가 몰래 거기에 묻고 피난을 갔다가 난 중에 변을 당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야 발견된 듯
장영실이 살던곳 아녀....??
우리나라 뭐가 독일 쿠텐베르크 보다 200년이나 앞섰다던데....그게 뭐였더라
상정고문예문
지도나 약도를 들고 배경설명하면 더 좋은데...
당연히 찾아내야지
세종의 물건이 모여 있다는것은?
장영실을 내칠때 장영실이 가지고 가다 먼길 떠나기전에 묻어둔 것이다
피맛골에서 술 겁나 처먹었는데 다 추억이네
6:41 웃기네. 로마 도 고대 로마 도시는 현재보다 십수미터 지하다. 다른 모든 고대 도시들이 다 그렇다.
일부러 그 많은 흙을 옮겨왔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도시들은 보통 평지에 만들고, 강가에 만든다. 그렇다면 그 강물이 더 높은 지역에서 흘러온다는 소리고,
그 곳이 산이 있는거다. 홍수나서 흙이 떠내려와서 뭍히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