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윤석열, 30년간 먼지만 턴 사람..사람 못 살린다"

*이탄희 "윤석열, 30년간 먼지만 턴 사람..사람 못 살린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김현정의 뉴스쇼] “구의역 김군 사건, 중대재해처벌법 있었다면?”
#이탄희 #윤석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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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우리]

이탄희 의원께서 1년전에 정확히 예측하셨네요. 여기 부정적 댓글 적으신 분들은 지금도 1년전과 생각이 같으신지 모르겠네요? 누구처럼 손가락 걸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paulschrader9682]

공정한 기회는 없어요. 왜냐고? 그렇게 뜬구름잡는 소리 하는 사람들 스스로 자기 자식, 자기 친구, 자기 편을 뒤로 챙기고 겉으로만 공정을 외치니까 결국에는 다 똑같다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경쟁이나 협력 같은 허황된 구호가 아니라 프로세스에서 투명성을 높여서 겉과 속이 서로 다른 정실인사, 자의적 판단을 견제하는 것이죠. 사람들이 가기 원하는 자리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 과실을 남이 아니라 내가 먹어야겠다는 경쟁이기 때문에 먹을 과실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고, 이는 씨족재벌 패밀리들이 부당하게 독과점하고 있는 현실을 개혁해서 상법개정으로 그 누구든 개인보유 지분만큼만 의결권을 행사하게 만들어야.

[@진양순-u4o]

이탄희님 화이팅 ♡♡♡♡♡♡

[@zbflzlxl]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었다면 하청 업체만 죽쓰고 끝났겠지

[@진양순-u4o]

똥밭에서 고생많으십니다
이탄희님 힘내십시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leeleelee7925]

할당제는 결과적 평등아니냐?
토론배틀이 기회의 평등이고??
지들은 쭉 결과적 수치적 평등에만 매달려와놓고 이제와선 뭔 기회의 평등을 추구한데 ㅋㅋ
맨날 세금걷어서 돈뿌리는 일밖에 못하는주제에 ㅋㅋㅋ
청년 10만원 데이터할인~ 대학못가면 1천만원~ 보편지급~ 무상급식~
에라이 이게 무슨 기회의 평등이냐. 그냥 포퓰리즘이지 ㅋㅋㅋ
말로만 약자챙긴다면서 할당제로 지들끼리 자리나 나눠먹고, 정작 복지에 있어선 보편지급으로 표빨아먹어야되서,정작 복지가 필요한곳에 집중되지 못하게하고... 에라이 쓰레기들 ㅡㅡ
최대한 공정하게 경쟁할수있는 환경만들어주고, 낙오된 약자들이 최소한의 존엄을 지킬수있도록 복지는 집중시키는 보수야말로 입진보 니들보다 훨씬더 실질적으로 약자들 챙기고 있는걸로 보인다 ㅉㅉ
표때문에 보편지급으로 돈뿌린다고 진짜 피해자이고 약자의 위치에 있는사람들에게, 손실보상은 소급적용도 못해줬지?ㅉㅉ 경제활성화라고? 지랄 이재용이 10만원이 없어서 소비안하고 있겠냐 머저리들아 ㅉㅉ 지들이 부동산 폭등은 금리때문에 돈이 풀려서 그런거라고 변명쳐하더니, 이제와선 뭔 돈이 안풀려 소비안하고 있으니 돈풀어야된데ㅉㅉ 개역겹다찐짜 ㅉㅉ
쓰레기들 말로만 약자약자~ 에라이 버러지놈들

[@jjy8467]

바르고 의롭고 따뜻한 정치인

[@킴킴버리]

그럼 재명이는 나라를 사람을 살릴수 있나요? 자기 가족도 정신병원에 밀어넣고 형수의 신체일부를 찢는다는 분이 대통령 후보로 내보내는 민주당에서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jjy8467]

이재명과 윤석열은 영악하고 교활하고 목적을 위해선 얼마든지 선을 넘을 수 있는 자들이란 공통점이 있긴 하죠.
근데, 윤석열은 그 선을 넘는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임명된 공직자 신분으로, 일개 행정청장 신분으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헌법상의 핵심권한인 인사권을 침해하려들었고 국회의 청문권을 무력화했으며 판사를 사찰하므로써 사법권의 독립이란 가치까지 침해했으니까요.
우리 헌정질서를 떠받치고 있는 3권부의 권한을 무시하거나 침해한 거예요.
이런 자가 헌법정신을 운운했죠.
어제인가? 윤석열이, 권력형비리이고 조국과 정경심은 경제공동체이기때문에 조국이 모를 리 없다던 사모펀드건과 관련해서, 정경심의 공모는 없었고 권력형 비리도 아니란 최종판결이 나왔어요. 그런데, 그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대선에 출마해있네요. 그 사모펀드건때문에 그 난리를 피웠고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는데 말이죠. 보도된 걸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언론에선 사모펀드 얘긴 쏙 들어가고 봉사활동 표창장 얘기만 주구장창 하기 시작해요. 전 그때 윤석열이 그 실체를 알았을거라고 추정해요. 헛다리 짚었다는 걸 알고 봉사활동 표창장으로 언플하고 거기에 올인한 것이죠. 그후 지들이 찔리는 게 있으니 청와대 사람들을 건드리기 시작한거구요.
윤석열은 이제 본인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경쟁자를 제거하려했다는 비판과 검찰개혁을 막기위해 후보자의 가족까지 건드리는 무도한 짓을 벌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요. 물론, 본인은 쌩까려고 하겠지만...

[@황수현-u5f]

이탄희도 민주당 들어가니 그나물에 그밥이구나

[@따뜻한나무소리]

본래 권력만 바라보는 해바라기ᆢ
그냥 개와 별차이 없는 쓰레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