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TheJacob1018
    @TheJacob1018 Год назад +1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렇게 똑같이 경험하고 뭔가 뜨거운느낌이 오고 그 깊은 사랑을 느끼고 눈물이 날거같은 감동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읽히던 성경이 나에게 써준 사랑넘치는 편지같이 줄줄읽히고 성경이 너무나도 재미있더라구요 ^^

  • @g1_chun-skead701
    @g1_chun-skead701 3 года назад +1

    개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진짜는 겁나게 안들리는 시대에 겁나 용기있어 보이십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h-eunkhim8166
    @h-eunkhim8166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user-cs9qr1qz3y
    @user-cs9qr1qz3y 3 года назад

    신앙의 홀로서기 은혜받고 주님을 만난때. 놀랐습니다.
    이런고백을 하실 줄은. 영생도 안믿는거 같은데 하나님도 예수그리스도도 믿고 이런고백을 하는 것이 이해가 어렵네요....

  • @woongsill4129
    @woongsill4129 3 года назад

    그리스도교의 관점에서 보는 대학서열화 문제, 학벌사회 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학교 이름으로 사람의 수준=(편견) 이 판단되고, 대학교이름으로 갈수 있는 직장 혹은 진로선택이 달라지는 경우가 현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요)
    또한 그러다보니, 개인의 행복과 열등감에 차이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가고싶은 학교(대학원) 교수가 명백히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단지 대학네임벨류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망설여야 하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때야 말로 신앙의 힘과 믿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설마 주님이 학력차별을 당연시 하고 명문대학 안나왔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는 세상으로부터 가만히 내버려 두지는 않으실 거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불편한 진실 일수도 있습니디만, 그리스도인 들 조차도 학벌사회와 대학 서열화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둔감 한것 같더라고요. 기껏 교회,성당에 나와서 한다는 기도가 명문대학 합격 이니, 명문대학 갔다고 해서 그걸 자랑스러워 하는, 즉, 본인위주로 보면 자랑스럽겠지만, 그러한 생각이 오히려 자기도 모르게 사회의 불평등과 경쟁사회를 부추기고 있다는 사고방식 인것에 대해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불문하고 많은 학문분야의 교수들이나 강의 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해외 명문대학 출신들 이라는것이고, 이른바 명문대학 출신들이 강의초청받고, 그런사람들의 간증이면 왠지 모르게 성도들은 더 확신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경험 입니다). 즉, 자본의 독재하에서 성립된 미국의 번영주의 복음식의 신앙인 들이 50%이상 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세속에물들지 말라는것이 현대 사회 에 있어서 어떠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안하고, 단지 고대중세시대의 그리스도 핍박시대에 국한된 얘기로 생각하는 목사 선교사 성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러한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주님의 사람이라면, 그리고 주님을 말그대로 믿는 다면 적어도 이렇게 지혜롭지 못한자 들과 이기주의 적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사회관습으로부터 '세속에 물들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고, 경제적으로도 주님이 지켜주신다고 그냥 '믿습니다' 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밀알-f7o
    @밀알-f7o 3 года назад

    순간순간 턱을괴고 말하는 인성을 보니.....

    • @에반-u5n
      @에반-u5n 3 года назад +4

      ㅎㅎ 턱을괴는것과 인성을 연결하는걸보니 . 아주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지금이 조선시대도아니고 . 유교와 기독교 의 만남 인가요?

    • @밀알-f7o
      @밀알-f7o 3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라고 하는 강사분이 성경에 말씀하신 죄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니 기독교인으로써 너무 부끄럽네요

    • @ah-youngkim4628
      @ah-youngkim4628 3 года назад

      절로 웃음이 나오는 힘찬 말씀입니다! 신나서 여기저기 전합니다~^^

    • @김포돌이-v7n
      @김포돌이-v7n 2 года назад

      @@밀알-f7o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뭔가요?
      이름이 양정현인것 보니 인성이 개판이네요.

    • @밀알-f7o
      @밀알-f7o 2 года назад

      @@김포돌이-v7n ㅋㅋ 다행이네 이름이 아니어서 성경 보면 죄가 뭐인지 나오는데 모르면 개판이지 하긴 성경을 개판으로 만들어 죄를 사랑이라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들락랄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