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삼는 최초의 악수... 삶에서 우려 나는 사랑, 고뇌, 경험을 함축된 언어로 표현하는 이 세상의 모든 시인, 그 시를 소리로 전달 시켜 주시는 낭송가 선생님... 참으로 위대 하십니다 윤동주 시 잘 접하고 갑니다 매일 읽고 낭송영상 올려 주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영혼이 윤택해져 가는 생활로 즐거운 삶 이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배미*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삼는 최초의 악수...
삶에서 우려 나는 사랑, 고뇌, 경험을 함축된 언어로 표현하는 이 세상의 모든 시인, 그 시를 소리로 전달 시켜 주시는 낭송가 선생님...
참으로 위대 하십니다
윤동주 시 잘 접하고 갑니다
매일 읽고 낭송영상 올려 주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영혼이 윤택해져 가는 생활로 즐거운 삶 이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