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철도전문인재뱅크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연두색계열의 조금 코레일블루 줄이그려진 시안 사진이아닌 진짜 실물열차로보이는 사진봐서 작성자한테 합성이냐고 물어봤더니 8월달쯤에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철로에서 시운전하는듯한모습이어서 혹시 레일리즘은 아시는정보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아직 노반공사도안했는데 열차 차량이 출고가된걸까요? ㅎ 진짜 리얼하게 충광철 지금나온정보와똑같이 앞부분 문 연두색계열의 앞부분 줄 문 아래쪽 줄 코레일블루 똑같더라구요..
21세기의 고속열차의 이름으로서 '청룡' 이 어울리나요? 왠지 중국 고속열차 느낌...80년대 mbc 청룡야구단도 아니고...21c에 맞는 글로벌 명칭을 부여하도록 합시다. 특히 영어식 발음이나 표기도 편하고 짧게. 그러려면 받침 없는 명칭으로 작명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봤을때 기차의 디자인이나 색상은 수준이상인데 제일 허접한 명칭을 부여한 느낌...양복에 동양화 브랜드 느낌..
@@Stu20966 명칭선정위원회 회의 당시에 청룡이라는 명칭에는 많은 의미가 부여되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공개된 의미와는 다른 내용들도 많았지만 회의내용은 비공개라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암튼 푸른 용 말고도 열차의 외형적, 등급 등과 관련한 의미들을 해석해서 내놓은 결과입니다. 꼭 청룡이라는 이름에 공감해달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건 아니고, 청룡이라는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냐는 물음을 던지셨길래 그에 대한 간단한 답을 드립니다.
다음에는 백호 주작 현무가 나오나요?
백호가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ㅋ
호랑이가 최고
Hsemu-370 -> ktx백호
@@지도사-s6h 03 *백호* BAEK-HO
2:33~3:23 : 제가 9182열차를 탔던게 9월 14일 추석입니다. 부산역에서~행신역까지 타본 기록입니다. 9월 14일 저녁에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서~행신역까지 전구간을 촬영하고 신나게 다녔습니다.
저도 8월24일 한강철교에서 ktx-청룡 부산발 서울행을 잡았죠^^
한강철교 청룡은 저도 찍어보고싶네요! 노을빛에 찍으면 이쁠텐데요 ☺️
Excellent video my friends 😊awesome 😮fantatic Greeting 🙋🏻♀️ from Argentina 👋🏻
0:59 딱 10년 전에 신입이었던 itx새마을 선배가 옆에 등장해줬네요😎 로템의 명차들 흥해라☺️
🎉
동대구역에서 구경만 해봤지 타보진 못해서 참 타고싶다... 너란열차
왠지 익숙하지만 달라보여서 더 타보고 싶은 열차..🥲
3:06에 ITX-새마을이랑 같이 출발 하네요
이날 지연을 좀 세게 먹어서.. 이런 진풍경도 연출되네요 😁
@@railism 아.....ㅋㅋ
Ktx청룡 클립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청룡으로는 코레일쪽 상표권과 관련한 문제가 있어서 아쉽게 출시가 어렵습니다.. 🥲
이음이랑 비슷하잖아요 한잔해~~
안녕하세요. 일본의 철도 팬입니다. KTX의 EUM은 동력 분산식이라고 해서 종래의 KTX보다 성능도 좋을 것 같네요! 빨리 보러 가고 싶습니다. 나쁜 한국어로 미안합니다.
お手数ですが韓国語で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おっしゃるとおり、従来のKTXに比べてKTX EUMとKTX 青龍は加速及び減速性能に優れています。 新幹線に比べると物足りない性能ですが、良い性能の動力分散式高速列車です 👍
@@railism
감사합니다. 신칸센은 오늘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KTX도 오래도록 활약하기를 바랍니다. 질문입니다만, 일본 거주에서도 굿즈를 살 수 있을까요? 디자인이 좋기 때문에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世界初の高速鉄道の開業60周年を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引き続き安全な鉄道で伝統を引き継ぐことを期待します。
お問い合わせいただいたグッズの海外発送は可能ですが、海外送金が可能な場合に限ります。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は海外送金ができないので、個人的な方法で送金していただければ商品を発送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だし、国際送料が2、500円程度策定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ので、ご参考ください。
@@railism
회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의 재고가 늘어나면 꼭 검토시켜 주세요.
와.. 굿즈 이제 봤는데 다 판완이네
추석 이후에 재입고 계획 중입니다! 공지를 잘 기다려주세요 ☺️
저는 버스타고 경안로쪽에서 봤어요
동력분산식이라 그런지 가속력이 되게 빠르네요
동력분산식 열차의 진가를 보이려면 구내제한 없이 출발하자마자 고속선이 딱 펼쳐져있으면 좋을텐데요.. 신칸센처럼 ㅎㅎ
@@railism구내제한.. 그럴거면 굳이 분산식을 쓸 이유가 있나요?
@@사진가-h7w 나중에 신호시스템 개편에 맞춰서 구내제한도 해제되지 않을까요?
사랑스로운 청룡이!!
더럽청룡.. 💕
행신도 다니는지 몰랐네요! 임용시험 끝나고 여수갈 때나 다른 곳 가볼 때 타보고 싶네여 ㅎㅎ
행신도 가고 시간대에 따라서 천안아산도 정차합니다! 아직은 경부선에 몇 안 되는 동력분산식 열차라서 이음타고 경부선 달리는 느낌이라 새롭답니다 😄
아직은 편성이 적어서 보는 것부터 쉽지 않긴 하네요. ㅎㅎ
시간대도 그렇구요 ㅎㅎ
레일리즘님 혹시 팬 재고 언제 며칠에 들어오나요
펜은 조만간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1종류 더 포함해서 같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직 새로운 디자인의 펜이 다 안만들어져서 조금 늦어지네요 ㅠㅠ
@@railism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재고가 나오는날은 정확히 모르시는건가요??
@@헤헤-u1n 넵 생산은 직접 하는게 아니라서 제작업체 측 사정에 따라서 매번 달라집니다 ㅠ
네ㅠㅠ 답변감사합니다
청룡의 해이고, 열차 모습도 청룡이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음이 없었다면 청룡이라는 이름이 오히려 더 잘 어울렸을지도 몰라요 ㅎㅎ
아직도 안타봤네요..
언젠가는.. 🥲
어차피 기존 KTX 다이아를 변동없이 차량만 바뀐거라 시간대가 맞으면 모를까, 일부러 타실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청룡이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건 산천이나 이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고 원조 TGV기반의 상어랑은 확실히 비교될정도로 나쁘긴합니다.
저도 보기만 해봤지 타보지는 못한 ㅠㅠ
제가 철도전문인재뱅크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연두색계열의 조금 코레일블루 줄이그려진 시안 사진이아닌 진짜 실물열차로보이는 사진봐서 작성자한테 합성이냐고 물어봤더니 8월달쯤에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철로에서 시운전하는듯한모습이어서 혹시 레일리즘은 아시는정보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아직 노반공사도안했는데 열차 차량이 출고가된걸까요? ㅎ 진짜 리얼하게 충광철 지금나온정보와똑같이 앞부분 문 연두색계열의 앞부분 줄 문 아래쪽 줄 코레일블루 똑같더라구요..
아직 실차에 대한 정보는 저도 받은 게 없네요 ㅎㅎ 올해 말이나 언제쯤 충청권 광역철도 차량이 나올 시기가 된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
전개인적으로10량편성이좋던대요
청룡호가 부활했으니 예전에 쓰던 열차에 명칭도 부활시키면 좋겠네요 재건호나 통일호등
🤔
잠시 래트로가 유행이라지만 고속열차 명칭마저 7, 80년대로 돌아가면 너무 촌스러운듯....
다음 신규 열차는 흰색으로 도색하고 백호가 되면 재밌겠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오늘부로 구독 싫어요 눌러유 ㅋㅋㅋ
어디가세요 갈수없습니다 ㅋㅋ
현재,,,,청룡KTX단점,,,,,,프랑스식 구테제베처럼 특실에 혼자 앉는 자리가 없어서,,,,,,딱 한번만 타고 안탄다….ㅉㅉ(바보등신 코레일쓰…ㅋㅋㅋㅎㅎㅎ)
2027년부터 도입될 새 청룡에는 특실(1인석)이 들어갈 수도 있을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타보니까 저거 좋은지 1도 모르겠음.. 320 밟는다고 320 항상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승차감도 너무 구리고... 좌우 롤링 진동 너무 심하고... 뭔가 이쁜 쓰레기랄까..
320km/h가 안 나오는 이유는 구간마다 제한속도가 있어요
@@Pjw9130 정확히는 철도차량운행세칙에 있습니다. 300km/h"이하" 라고요.
@@tgvpos4402 그렇군요 그건 첨 알았네요
승차감이 개인적인 기준이긴 하지만 쓰레기까지인지는 잘.. 😅
다른기차들은 기우뚱거리지 않는데 선로가 엉덩이로 다 느껴져서 별로더라고요... 취향차인듯
하 진짜 근데 네이밍 너무 구려요
21세기의 고속열차의 이름으로서 '청룡' 이 어울리나요? 왠지 중국 고속열차 느낌...80년대 mbc 청룡야구단도 아니고...21c에 맞는 글로벌 명칭을 부여하도록 합시다. 특히 영어식 발음이나 표기도 편하고 짧게. 그러려면 받침 없는 명칭으로 작명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봤을때 기차의 디자인이나 색상은 수준이상인데 제일 허접한 명칭을 부여한 느낌...양복에 동양화 브랜드 느낌..
아무도 신경안써요;;
여기가 영국도 아닌데, 굳이 영어식 이름을 해야하나요...
이름 너무 구림.. 틀딱 느낌😂😂
디자인이 이음쌍둥인데ㅋㅋㅋ
오히려 우리나라 같은 느낌이라 좋은데 그럼 뭐여야 마음에 드시려나 ㅎㅎ 프사 보니까 잼같은데
반대로 이름이 너무 세련되거나 젊은 느낌이면 고속열차 특유의 중후함이나 고속여객서비스의 하이엔드 느낌이 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만인을 만족시키기란 어려우니까요 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청룡은 너무 싼마이 느낌이 나요. 이음이 정말 잘된 작명 케이스. 프로젝트명 EMU를 적당히 재배열했고 순우리말에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부여도 잘 됨. 그런데 청룡은 푸른용 말고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영어 표기도 너무 길어지고..
@@Stu20966 명칭선정위원회 회의 당시에 청룡이라는 명칭에는 많은 의미가 부여되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공개된 의미와는 다른 내용들도 많았지만 회의내용은 비공개라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암튼 푸른 용 말고도 열차의 외형적, 등급 등과 관련한 의미들을 해석해서 내놓은 결과입니다.
꼭 청룡이라는 이름에 공감해달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건 아니고, 청룡이라는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냐는 물음을 던지셨길래 그에 대한 간단한 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