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힘든 세상에 음악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0:22 Andy Timmons - still got the blues (gary moore) 1:50 Gary Moore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roy buchanan) 6:16 David Gilmour (pink floyd) - comfortably numb 8:19 Eric Clapton - old love 8:55 Prince - purple rain 9:34 Mateus Asato - head over heels (tears for fears) 10:52 John Mayer - gravity 12:16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14:23 Eric Clapton - layla 15:38 Jeff Beck - little wing (Jimi Hendrix) 16:44 John mayer - slow dancing in the burning room 17:42 Michael Landau - gli angeli (vasco rossi) 18:49 Lari Basilio - layla (eric clapton)
**Rock & Blues** -Robert Johnson Walking Blues Sweet Home Chicago -John Lee Hooker Boom Boom -Albert King I'll Play the Blues for You -B.B. King The Thrill Is Gone -Jimmy Reed Honesty I do -Muddy Waters Got My Mojo Working -Ben E. King Stand By Me -Percy Sledge What Am I Living For -Van Morrison Reminds Me of You -Dire Straits Sultans of Swing -Simon & Garfunkel The Boxer Sound of Silence -J.J. Cale Anyway The Wind Blows Call Me The Breeze -Allman Brothers Band Soulshine -Lynyrd Skynyrd Seet Home Alabama -Canned Heat Let's Work Together -T. Rex Get It on -Doors Light My Fire Roadhouse Blues -Rolling Stones Start Me Up Paint It Black -AC/DC Thunderstruck Money Talks -Bad Company Feel Like Makin' Love Rock'n Roll Fantasy -Aerosmith Sweet Emotion -Journey Wheel in The Sky -ZZ Top Legs -Robert Palmer Addicted to Love -The Outlaws Ghost Riders in The Sky
세계 에서 가장 유명한 기타중에 하나인 게리무어 의 저 기타는.. 90년대때 기타 메거진 에 게리무어 인터뷰 내용을 읽었는게 있었는데. 게리무어 와 메탈리카 가 같이 공연 하게되어서 게리무어 가 셋팅을 해놓았는데 컬크해밋 이 허락도 안받고 가서 저 기타 를 연주 하는것을 보고 게리무어 가 열받아서 욕하면서 기타 뺏어면서 너 돈 많으니까 니꺼 59년 레스폴 하고 마샬 JTM 45 사서 그거나 쳐 내 물건엔 손대지말고 하면서 괭장히 불쾌해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저 기타는 컬크해밋 손으로 ...
Big Things Going Down - Dan Patlansky (스튜디오 버전) What In The World - Rory Gallagher Thunder In The Distance - Monster Mike Welch Band Trouble - Brandon Lane For Your Love - Jacob Gurevitsch 영감을 받으시는 소절이 하나라도 있길 바라면서 적어봐요
블루스도 좋아하고 80년대 음악도 좋아하지만 게리무어만은 안 듣게 되더군요. 옛날 나이트 클럽이 생각나서 그런가.. 하지만 여기 소개된 모두가 같은 블루스락을 하지만 독보적인 자기 스타일이 있어서 음색만으로도 누가 치는 줄 알 수 있다는 점이 진짜 거장들이란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길모어는 당연히 들어 갈 줄 알았지만.....프린스 넣은 건 너무 반갑네요...사실 프린스가 대단한 키타리스트이며 스스로도 그렇게 불리길 원했다고 들었어요...숨어 있는 연주가 대단 한 사람.....블루스 계열을 좋아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론 게리 무어를 그리 안좋아하는데.....뭐랄까..... 너무 팝적인 블루스? ...잘 만든 웰빙 블루스? ...뭐 그런 느낌...물론 실력은 인정하지만요 ㅎㅎ.....
영상속의 comfortably numb, 2016 폼페이라이브 버전은 원곡의 맛깔난 프레이즈를 너무 많이 바꾸어버려서 핑팬으로서 그닥 좋게 들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도 많이 해서 지겨우셨나... ruclips.net/video/1VjgyLpWkRI/видео.htmlsi=e2sSa2R7zaDtYqmH pulse live 버전이나 다른 라이브들이 좀 더 낫게 들립니다.
![[Playlist]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의 기타솔로들🎸심장이 터질것 같은 (여러분의 최애곡들도 추천해주세요)](http://i.ytimg.com/vi/Xslkuh4LqMw/mqdefault.jpg)
좋아하시는 곡들 댓글에 많이 추천해주세요 ~ ^^. 영상제작에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Leave your favorite, too. It'll be so helpful too make better videos, thanks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기뻐요
땀냄새 나는 음악이 외면 당하는 대한민국 요즘 락풍토를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게리무어와 필리뇻 마주 보며 교감하는 모습 눈물납니다.
이 힘든 세상에 음악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0:22 Andy Timmons - still got the blues (gary moore)
1:50 Gary Moore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roy buchanan)
6:16 David Gilmour (pink floyd) - comfortably numb
8:19 Eric Clapton - old love
8:55 Prince - purple rain
9:34 Mateus Asato - head over heels (tears for fears)
10:52 John Mayer - gravity
12:16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14:23 Eric Clapton - layla
15:38 Jeff Beck - little wing (Jimi Hendrix)
16:44 John mayer - slow dancing in the burning room
17:42 Michael Landau - gli angeli (vasco rossi)
18:49 Lari Basilio - layla (eric clapton)
**Rock & Blues**
-Robert Johnson
Walking Blues
Sweet Home Chicago
-John Lee Hooker
Boom Boom
-Albert King
I'll Play the Blues for You
-B.B. King
The Thrill Is Gone
-Jimmy Reed
Honesty I do
-Muddy Waters
Got My Mojo Working
-Ben E. King
Stand By Me
-Percy Sledge
What Am I Living For
-Van Morrison
Reminds Me of You
-Dire Straits
Sultans of Swing
-Simon & Garfunkel
The Boxer
Sound of Silence
-J.J. Cale
Anyway The Wind Blows
Call Me The Breeze
-Allman Brothers Band
Soulshine
-Lynyrd Skynyrd
Seet Home Alabama
-Canned Heat
Let's Work Together
-T. Rex
Get It on
-Doors
Light My Fire
Roadhouse Blues
-Rolling Stones
Start Me Up
Paint It Black
-AC/DC
Thunderstruck
Money Talks
-Bad Company
Feel Like Makin' Love
Rock'n Roll Fantasy
-Aerosmith
Sweet Emotion
-Journey
Wheel in The Sky
-ZZ Top
Legs
-Robert Palmer
Addicted to Love
-The Outlaws
Ghost Riders in The Sky
와 이건 진짜 최고네요 ^^ 감사합니다 ~
@@NewYorkJazzGuitar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너무 반갑고~ 존경스럽습니다.
학생들 영상에도 많은 응원 바랄께요.지금은 찍어낸 붕어빵처럼 입시의 노예가 되어있지만 그 시기를 지나서 영상속의 위대한 음악가들처럼 아주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게리무어 SUNSET 듣고 충격받아 기타 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lues rock feel이 너무 좋습니다
하아 …ㅜㅜ온몸에 전율이흘러 녹아버리고 기절하기직전 ㅜㅜ❤❤❤
이 영상을 만드신 분은 기타플레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거나 연주하시는 분이 분명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현재 연주하고 있는 딱 그대로의 부분을 발췌하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에서 가장 유명한 기타중에 하나인 게리무어 의 저 기타는.. 90년대때 기타 메거진 에 게리무어 인터뷰 내용을 읽었는게 있었는데. 게리무어 와 메탈리카 가 같이 공연 하게되어서 게리무어 가 셋팅을 해놓았는데 컬크해밋 이 허락도 안받고 가서 저 기타 를 연주 하는것을 보고 게리무어 가 열받아서 욕하면서 기타 뺏어면서 너 돈 많으니까 니꺼 59년 레스폴 하고 마샬 JTM 45 사서 그거나 쳐 내 물건엔 손대지말고 하면서 괭장히 불쾌해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저 기타는 컬크해밋 손으로 ...
커크헤밋 펜타토닉 하모닉마이너 잘 활용도 못하는 걍 딱 스케일 나열해둔거 같은 병신 기타 플레이어를 왜 도대체 빨아 주는지 모르겠음
??
컬크...코딩도 콜딩 코리아도 콜리아 스포츠도 스폴츠
커크 헤밋 = 톤 깽깽이 . 실용 음악 입시생이 더 잘할거 같음 . 솔로도 맨 무슨 펜타토닉 뻔한거도 아니고 존나 맛없게 쓰고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뭐 스케일 나열하듯이 씀
이런애가 왜 메탈리카에 있는거지??
@@Blues-kgs ???
messiah will come again 은 roy buchanon 연주로 듣는 것도 감동이 또 다르죠
그렇게 명곡이었으니 게리무어도 연주해보고 싶었겠지요^^
내 맘속 1위는 comfortably numb
블루스....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쟝르인듯...Robben Ford - The Champ 추천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
너무 좋다 최근에 마르코 홀로 유튜버가 잼 하는데 너무 감동이지 뭡니까... 아 다시 베이스를 잡아야 하나...
Typo:
David Gilmore (X) David Gilmour (O)
Parisian Walkways (X) Parisienne Walkways (O)
you're right. Thank you so much !!!!
5:15 제일 뻑가는 부분!!!!
아~ 그 위대했던 기타리스트들의 시대여ㅜㅜ
warren haynes - soulshine 추천 합니다. 올맨 브라더스 밴드의 후기 시절 기타를 담당했던 워렌 헤인즈의 대표적인 명곡 중 하나인데 블루스 필의 관점으로는 이 세상 그 어떤 블루스 기타리스트 못지 않은 진짜 배기 블루스 연주자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러 올게요~
Big Things Going Down - Dan Patlansky (스튜디오 버전)
What In The World - Rory Gallagher
Thunder In The Distance - Monster Mike Welch Band
Trouble - Brandon Lane
For Your Love - Jacob Gurevitsch
영감을 받으시는 소절이 하나라도 있길 바라면서 적어봐요
eric clapton은 크림때 화이트룸
sunshin of your love 그리고 E키 락엔롤 잼 정도 빼고는 뻥카~
작곡가로 알아주는게 나음~
블루스도 좋아하고 80년대 음악도 좋아하지만 게리무어만은 안 듣게 되더군요. 옛날 나이트 클럽이 생각나서 그런가.. 하지만 여기 소개된 모두가 같은 블루스락을 하지만 독보적인 자기 스타일이 있어서 음색만으로도 누가 치는 줄 알 수 있다는 점이 진짜 거장들이란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생각해요.
게리무어는 개인적으로 락 듣던 사람이 블루스 처음 접하게 되는 단계 그 정도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길모어는 당연히 들어 갈 줄 알았지만.....프린스 넣은 건 너무 반갑네요...사실 프린스가 대단한 키타리스트이며 스스로도 그렇게 불리길 원했다고 들었어요...숨어 있는 연주가 대단 한 사람.....블루스 계열을 좋아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론 게리 무어를 그리 안좋아하는데.....뭐랄까..... 너무 팝적인 블루스? ...잘 만든 웰빙 블루스? ...뭐 그런 느낌...물론 실력은 인정하지만요 ㅎㅎ.....
오 스티브레이븐 좋아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는 청소하거나 설겆이할때 들으면 우리집거 끝내고 옆집 도 해줄만큼 에너지가 남습니다
핑크 플로이드는 '샤인 온 유 크레이지 다이아면드'를 제일 좋아해요. 게리 무어는 착착 땡기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에릭 클랩튼은 별 감흥이 없습니다. ㅋㅋㅋ 어디 가서 욕 먹을까봐 못하는 얘기를 여기서 하게되네요. ^^
감사합니다 ~ 핑크플로이드 샤인은 2부 영상을 위해 아껴뒀습니다 ~ ^^
에릭클랩튼에 대해서는 무슨 말씀인지 알것같습니당^^
Sting의 it's probably you 란 곡이있는데 에릭클랩튼이 기타를 쳤는데, 진짜 블루스 명인 맞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비비킹 같은 블루스 곡들이 있어요 에릭이 왜 3대기타리스트명단에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제프백, 지미페이지, 에릭클랩튼) 요시절
너~무 좋아요 ~ ❤❤❤
저두요^^
아ㅏㅏㅏ저 컴포터블리넙 아ㅏㅏㅏㅏㅏ 저 기타 솔로 저는 최고로 좋아합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 언젠가 스노이화이트가 잠실대운동장에서 엔딩곡으로 친적이있지요… 심장이 터지는줄~~~~ ❤❤❤❤❤❤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g you
존 메이어 slow dancing은 언제 들어도 심장을 뛰게 만드네요
유투브 순기능 게리무어 공연 영상을 보게되네😊
난-길모어 형님이 젤-루 좋아
martin miller 채널에 출연한 뮤지션이 꽤 나오네요.. 저도 즐겨듣는 채널인데 연주 잘하고 해석도 좋더군요 잘 모르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
오~ OLD LOVE와 퍼플레인이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이런거 플레이리스트 꼽을 때 잘 안들어가는 기타솔로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들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50 도랏맨
PINK FLOYD - SHINE ON YOU CRAZY DIAMOND, COMING BACK TO LIFE
The best of the times 존 페트루치 이 곡을 듣기전엔 이 영상과 거의 비슷했음
블루스에 기반한 락 기타리스트 Eric Clapton, Jeff Beck 다 있는데 Jimmy Page도 넣어주셔야죠. ^^ LZ의 "Since I've Been Loving You" 추천합니다. 라이브 제외하고는 기타 솔로가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만...
Prince는 기타만 쳤어도 전설이 됐을듯! George Harrison tribute 때 쳤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의 그 건방진 연주 듣고 싶네요! 너무 못하는게 없이 다 잘하니 기타리스트로 제대로 평가 못받고 있지않나!
빨간 모자 간지 작살!! 지미 핸드릭스 후계자는 프린스인듯..
앤디 티몬스 너무 좋아
여기 나오는 기타 솔로들은 블루스의 끝판왕급이네요!
스틸갓더블루스는 역시 험버커로 연주하는게 더 개인적으로 좋네
마테우스 아사토?? 왜 첨듣는 이름이지 내스타일인뎅 ㅎㅎ 중간에 듣다가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인트로 생각남.. 혹시 한국버젼도 만들어주시나요?? ^^
캬 저랑 음악 취향이 비슷하신거같네요 마틴밀러 영상이나 길모어의 솔로 좋아하는데
pinkfloyd
srv가 없고 little wing skid row나 eric clapton 버전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듯요
와 멋집니다...
와 저 앤디티몬스랑 마틴밀러 세션 같이 연주하는 영상 진짜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ld love 는 99년 프렌즈 공연 연주이네요.
굉장한 솔로였고 팀 카먼의 키보드 솔로도 압권이였죠.
온몸(=혼)으로 하는 연주
david t.chastain 짱
6:17 기타톤부터 취향을 저격하네요. 악기 셋팅이 궁금하네요.
메시아 윌 컴 어게인은 로이부캐넌 곡으로 알고있는데요.
게리무어도 리메이크 했었어요
게리무어께 더조아.
텔레특유의 깽깽소리도 매력있죠 그치만 게리옹의 레스폴은 그냥 지리죠
인트로부분 독백이 끝나면서 시작되는 키타소리에 중독된탓인지 난 로이부케넌 더 좋음
키타 치기위해 고등학교 때려치우고 음악실 알바 전전하던 어떤 아이의 소개로 첨 들었던 음악
그때의 소름돋던 기억...
그아이는 그후에도 계속 음악을 했을까?...
87년도 이야기네요ㅠ
에릭크랩튼 은 더블 트러블 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해요 (싸우자 !! ㅎㅎ 농담인거 아시죠)
👍 👍 👍 👍 👍
20분 후딱 가네요 👍👍👍
감사합니다😁👍
낭만채널 그자체
플리우드맥 소 어프레이드
보스턴 라이브가 끝판왕임 ㅋㅋ
게리무어는 일단 깁슨레스폴에서 시작이지
여기서 댓글 남기는 아자씨들 대부분 저처럼 분명 제 또래이면서 고딩때 밴드하면서 야자 빼고 음악학원서 합주하다 다음날 담임한테 얻어 터지고 화장실서 담배 태우던 사람들...
50초중반 아저씨입니다.
Bluest blues
헤드오버힐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거기에 기타솔로를 넣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멋집니다! 필 라이넛과 함께 있는 게리 무어의 모습은, 옛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저 곡을 저렇게 치고 싶어서 무진장 노력했지만… ㅎㅎ
멎었다
메시아윌컴어게인... 로이부캐넌이 더 내 취향이군요. 그래도 게리 당신도 최고입니다.
캬…
Yngwie malmsteen - blue
이 곡 너무 좋네요. 잉위의 블루지한 연주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도 아직 Joe Satriani도 건재하고 Steve vai도 있고요 위대한 Steve Hackett 도 아직 살아있자나요
그럼요 ~ 최고 중의 최고죠. 자꾸 차단 되는 바람에 ㅠ 계속 시도해 보겠습니다 ^^
현대대중음악의 근본이자 뿌리 조상 블루스
Chris Buck
17:40 랜다우 기타솔로는 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던 음원 입니다 ! 정식앨범인지는 모르겠으나 랜다우 세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었서 곡 제목까지는 몰랐는데 ! 이렇게 알아갑니다 !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소름돋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휴대용 mp3플레이어에 담아서 듣던 곡인데....좀 전에 원 가수인 이탈리아 가수(Vasco Rossi)의 곡을 타이달에서 고음질로 찾아 들으니 예전 소름의 몇배가 돋네요...새벽에 암튼 ^_____^
역쉬 개리무어!
저니의 닐숀 좋을듯요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신에경지 ㆍ그져감탄
조 보나마사의 끈적함도 추가해주세요
보나마사 최고죠 ~ 2부영상에 한곡 넣어봤습니다. 다음에 좀 더 추가해 보겠습니다 ^^ ruclips.net/video/Xslkuh4LqMw/видео.html
죠 보나마사 밴쿠버 공연 때 갔었읍니다. 멋있는 밴드입니다 @@NewYorkJazzGuitar
게리무어는 저도 블루스기타리스트라고 하기에는 애맷하네요. 끝자락에 블루스들고 나온듯한 느낌.....
정통 블루스는 아니여도 그는 진짜 블루스 했어요
Gary Moore는 저도 예전엔 그냥 속주(?)기타리스트 같았는데 나이가 먹으니 오히려 좋아지더라구요ㅎㅎ
Thin Lizzy 때 음악도 기본에 블루지한 저변이 깔려있는듯하구요. 그래서 전 지금 게리무어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좋아하고 인정합니다^^
조새트리아니, 스티브루카서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조세트리아니는 락솔로편에서 소개하려고 아껴뒀답니다 ^^ 스티브 루카서는 이 영상 2부에 있습니다. 2부영상도 한번 시청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영상속의 comfortably numb, 2016 폼페이라이브 버전은 원곡의 맛깔난 프레이즈를 너무 많이 바꾸어버려서 핑팬으로서 그닥 좋게 들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도 많이 해서 지겨우셨나...
ruclips.net/video/1VjgyLpWkRI/видео.htmlsi=e2sSa2R7zaDtYqmH
pulse live 버전이나 다른 라이브들이 좀 더 낫게 들립니다.
메시아는 로이부캐넌의 팬더기타가 진짜지 .. 들어보시면 진짜로 신이 불쌍해서 돌아올것 같은 간절함
ㅋㅋㅋㅋ아댓글보고빵터졌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군요. 로이부캐넌은 뭔가 간절하고 게리무어는 뭔가 뜨겁네요.
@@biy4692 그렇다면 요즘 애들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존메이어나 게리클락주니어나
펜더 텔레여야함
아 로이 최고지. 그 간절함이란...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다른건 몰라도 메시아 윌 컴 어게인과
리틀 윙은 원곡자인 로이부케넌과 지미의 연주가 훨씬 좋은듯
네~ 블루스의 영향을 받은 다음 세대의 음악을 주로 다룬 거라 블루스 레전드들의 오리지널은가급적 제외했습니다. 담번에는 오리지널 명곡들 플레이리스트 꼭 올리도록 할께요 ^^
9:02
블루스씬에서 게리무어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박하던데 이유를 몰겄음.
그넘의 그루브는 아직도 모르겠다
기타하면 블루스지ㅠㅜ
첫번째 스틸갓더 블루스는 너무 많이 변형을 주셨네여..그치만 잘치시네요
요즘엔 모르겠지만 앤디티몬스는 한 15년 전까지 세계에서 기타 제일 잘치던 사람이었어요. cry for you 라이브 한번 들어보셔요
@@pianica4758 잘 몰랐던 기타리스트라 ...댓글 감사드립니다~ 검색해서 들어보니 와..대박이네요 ..엄청 잘치시는 분이네요 덕분에 귀 호강 했습니다. 게리무어에서 멈춰 있었는데..오우..
게리 무어가 제일 좋은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ruclips.net/video/hvfjdd--Zl0/видео.html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이 버젼이 이 곡의 베스트 버젼같아요
좋은데갠적으로맘스틴이더좋아요우린테크니컬이더좋아요이런건대충흉내낼수있어요
띠어쓰기나하고 음악을 논하길
"영향"이라,스티비 레이 본,로이 부캐넌 이 없는 거죠?
네~ 블루스의 영향을 받은 다음 세대의 음악을 주로 다룬 거라 블루스 레전드들의 오리지널은가급적 제외했습니다. 담번에는 오리지널 명곡들 플레이리스트 꼭 올리도록 할께요 ^^
게리무어의 경우에는 좀 더 끈적한 것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더 끈적이면 이상할거 같습니다만! 적당히 질척여야 감칠맛 나죠! ㅋ
에릭 레일라 .. 개 싫어
락음악전부 부루스로부터 발전햇는데 뚱딴지같은 제목
Rolling stones. I got the blues 💙 어디서 베낀듯 안베낀듯 솔직히 찬송가 베껴다 빌보드챠트 훔친것들 아! 듣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