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준비 중인 절친 뒤에서 밀어.. 두 사람은 결국 법정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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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
높이 18미터 다리 위에 서
다이빙 준비 중인 16세 소녀
겁을 먹고 있는 이 친구는
아직 뛸 마음이 없는것 같다
그러나 뒤에 있는 친구가
갑자기 등을..
결국 이 사건은
법정까지 가게 되었고
사고 19개월 만에 법원 판사의
재판 결과가 나왔다
경각심을 일깨워 준
10대 소녀들의 무모한 행동
결국 친구들의 우정은
큰 상처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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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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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판사,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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