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smj00 저 나이대 여성이면 탐폰, 생리컵 해보진 않아도 대충 어떤건진 알아요. 여자가 인공성기 달더라도 몽정, 콘돔끼는느낌 등 알 수 없잖아요. 저 분도 마찬가지라서 생리에 대해서 겪어 볼 수 없으니 여자랑 남자 차이라고 한 거고요. 애초에 친구끼리 해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논쟁이 있다로 밑밥을 깔아서 먼저 이야기하고 있는데, 본질을 못 봐서 다른 셋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하니까 의문이 들었네요. 쨋든 사연자 친구가 이기적이라는 거엔 동의하고요.
난 절친 넣어줄 수 있는데?나도 첨에 넣었을 때 친구가 넣어줬는데..이게 왜... 뭐 불편한 사람이 있구 아닌 사람들도 있구 맞는 사람끼리 뭐 알아서 잘지내면 되지뭐 댓글은 다 나랑 반대라...신기방기... 우리 얘들은 그냥 신경도 안쓰고 척척 다해줌..ㅋ 난 가족이 더 민망...할 둣...어렸을 때는생리대 차는 거 첨에 다 알려주고 첨에 할때 붙여주고 설명해주고 해서 엄마가 젤 편했는데 지금은 쫌...ㅎㅎ 그리고 나 교통사고 쎄게 났을 때가 있는데 그때 친구가 생리대도 갈아줌....그땐 존나 수치였지만 어쩔 수 없이 ㅠㅠㅠㅠ 중요한건 지금 말한게 한 친구가 아님 그래서 댓글들이 또 신기해
[여러분은 무슨 편] “절친이라면 탐폰도 넣어줄 수 있나요?”
ruclips.net/channel/UCyvVPR3e6bCkHDturGOU2zAcommunity?lb=UgkxkrLZa38lVzZ61dIUiQg0m-I9lbfHzPyH
혜진님 말대로 남이 하면 위험해서 절대 못해줌. 탐폰은 자기가 각도를 잘 맞춰서 넣어야 하는 거라 남이 대신 해주는게 되게 위험함.
근데 궁금한게 잠자리 할땐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왜 탐폰이 무서운걸까요...
탐폰이 무서운거면 남친꺼는 몇배로 무서워해야하는거 아닌가..
@@Bk-oc6ix똥쌀때는 아프지 않지만 똥꼬에 좌약 넣는건 ㅈㄴ아픈거랑 비슷한 원리 랄까요..?
@@Bk-oc6ix경험이 당연히 있는 건 아니잖아용
@@Bk-oc6ix경험 없는 여잔 무서워해요
@@Bk-oc6ix남성분이면 잘 모르실 것 같은데 남자의 거기는 탐폰보다 말랑하고 힘을 가하는 면적이 넓어서 받는 응력이 달라요 ㅜㅜ 탐폰은 찌르는 느낌이 강해서 잘못 넣으면 넣을때 엄청 아프고 활동하기도 불편하답니다
어후 상상만 해도… 가족도 어려운데 남의 거기에 어떻게 넣어줘… 심지어 생리중인데;;
ㄹㅇ토나와
진심 여동생도 못넣어줄것같은데 친구가 진상임;
4박5일안에 생리터질까봐 불안할 정도로 생리주기 일정하면 그냥 여행가기 전부터 약먹어서 주기 늦추든가, 모종의 이유로 약을 못먹는 상황이면 첨부터 얘기하고 다른 날짜를 잡든가, 아님 탐폰 사용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하고 오든가..
엇 이거 친언니가 실제로 친구한테 해준적 있다고 들었는데 충격ㅋㅋ 사람 비위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하고 나로써는 이해불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해주지도 못하고 해달라고 하지도 않을 거 ㅜㅜ 근데 진짜 친구가 사연자 탓하는 게 웃기지 지윤님 말이 백번 옳음ㅋㅋ
첨넣어보는 거면 무조건 자기가 해야함. 그래야 힘조절이나 각도조절도 하니까. 특히 긴장하면 더 안 들어가고 힘들 수 있어서 자기가 해야함. 선 넘는 부탁이지.. 뭘 징징대 짜증나게.. 그래놓고 대신 넣어주다가 상처나면 워딩 더 심할 것 같은데 ㅡㅡ
친구성격이 남탓 엄청하는 타입같은데 같이 다니기 겁나 피곤할거 같음
쓰니입자에서 못해줄수 있는건데 그걸 탓하고 있네 자기도 하기 힘든걸 왜 남은 쉽게 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부터 잘못
아 뒤에 풍자랑 엄지윤 ㄹㅇ 사이다네ㅋㅋ 인간관계 짬밥이 보임
ㅋㅋ지가 자기 몸에 탐폰 넣는것도 감당 못하면서 남이 본인 신체에 부담감 느끼는건 대체 왜 이해를 못하는건데 ㅋㅋㅋㅋ
친구가 아니라 엄마도 어려울껄
미쳤네..이걸 어떻게 친구한테 넣어달라고....
으아 누가 그걸 넣어달라해 미쳐써 ㅋㅋㅋㅋㅋ 니가 넣어! ㅋㅋㅋㅋ
90년대 에도 한국에 탐폰 있었어요.
그리고 외국도 잘때는 패드 씁니다.
탐폰 최장 6시간 이상 쓰면 안돼요.
탐폰 처음이면 무서울 수 있긴 한데 결국 스스로 넣어봐야 아는 거임. 남이 넣어주는 건;; 넣었다쳐도 뺄 때도 빼달라 할거임?
남한테 어떻게 넣어줌? 진짜 상상이상이다 ㅋㅋㅋ 그게..남이 넣을 각이 나오나?
아씨 그냥 지가좀 알아서 해라 그것도 못하면 어케사냐
ㅋㅋㅋ아니 사연이 넘웃기다 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넣어달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논쟁거리일 수 없다... 가족끼리도 부탁 안함
미친거 아니냐구 ㅠㅠㅠ 난 예전에 친구가 요즘 자기 배꼽에 냄새가 난다며 배꼽 냄새 맞아보라고 해서 미쳤냐!!!! 하고 욕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우웩
Lmaooooooo 😂😂😂😂😂
3:36 인형던지는거 랄랄 왜케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요
어떻게 넣어줘 못넣어주지...
친구가 넣어준다고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거절할 일인데😂
탐폰해도 패드도 같이 써야되던데 외국은 어떻게 패드를 않쓰지?
혼자 못하겠다고 찡찡대는 건 속상하니까 그렇다쳐 그런데 친구 탓하는 건 뭐야,, 내 친구가 저러면 너 애야? 그러면 너가 생리대를 챙겨오지 그랬어ㅋㅎ;비상용으로라도 탐폰 가지고 온 나한테 할 소리야 그게?하면서 대판 싸울 듯
남한테 넣어달라하는 발상 자체가 정상은 아닌듯. 과연 본인도 남한테 해줄 수 있을까?
엄마가 딸한테도 힘들듯. 탐폰을 함부로 그냥 넣었다가 잘못하면 불편하고 아플수 있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 몸 건강을 위해 차분하게 스스로해야함. 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상한 사람임.
딱 말만 들었을때는 찝찝하고 거부감 들지만..
만약에 너무 친한 친구가 탐폰을 꼭 넣어야만 하는 상황이고 몇 번을 실패하고 피칠갑이 되도 넣어야된다고 울고 불고 한다면, 나도 울면서 도와주려고 넣어주려고 할 것 같은데?
그러고도 둘 다 실패한다면 산부인과 가는걸로~
절대못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ㅜ넣어주누
뭐 넣어주는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그걸 남탓하는데? 풍자 말대로 평소에도 엄청 피곤한 관계였을것. 계속 찡찡대는 친구와 그걸 받아주는 쓴이...애초에 넣어줬다 쳐도 "너 때문에 아프잖아ㅠㅠ" 했을듯. 대환장
고딩때 친구가 저런상황와서 쩔친 탐폰 넣어줬데서 기겁했었는데.....아무리친해도 개오바
넣어주는 경우가 있긴 있군요ㅋㅋ
제목 보고 남자 절친 얘기하는줄 😮
친자매한테도 부탁 못하는 거, 혜진씨 말대로 외국애들은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그래도 서로 넣어주진 않음 ㅎㅎ
왜 해줘야돼는데 ㅋㅋ
생각지도 못했다 탐폰을 어떻게 친구한테 넣어달라고해 ?????
간호사임 외국인이 입원했는데 치질수술을하고 그날이 온거야 탐폰을 써야된다는데 헐...똥꼬는 수술해서 아파죽는대지 ㅠ 화장실에서 장갑끼고 끼워줬음
치질 수술하고나면 피땜에 무조건 남자도 생리대를 쓰는데 왜 탐폰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상상만해도 ..... 하..... 근데 이건 진짜 그 외국인 환자분도, 의료진분들도 다 너무 극한직업이네요. 특히 항문외과쪽은 인류애와 투철한 사명감 없이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은...
성교육 선생님이 된 마음으로 해줄수도... ^^;
근데 저런데 갈거면 그냥 피임약을 드셔야지 그게 제일 편하고 확실합니당
친구 이기적이네
저걸 해달라는게 제정신이야?
존나 충격적이네 친구한테 탐폰넣어달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가족한테도 못하는 부탁을 남한테 넣어달라는게 말이되냐;;;;; 그건 존나 개오바임
탐폰도 스스로못넣을지경이면 하지마 그걸 왜못해 무섭기는 주사기밀듯이 쑥넣음됨 난친구들 강하게 키움 물론 나도 끼리끼리라 ㅋㅋ강하게 컷음 저 지경이면 약먹어서 부작용생김 책임질꺼야?이럴꺼임
미리 피임약먹고 미뤘어야지...
네?
난 손절친다
남친한테 부탁해!!
100이면 100명 다 넣어준다고 할껄?
그리고 탐폰이 막대처럼 딱딱해?
솜 같은 거 아님?
남이 넣어준다고 그거 때문에 위험할까?
내게 부탁하면
내 여친이 아니더래도 다 넣어준다!!
봉사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으로~
니 탐폰 본적도 없지? 그러니까 이딴말 하고있지;; 이 댓은 뭘 모르면서 하는말일뿐 진심으로 여친을 위하면 감히 저런말못함
탐폰 딱딱하죠ㅎㅎ 플라스틱안에 솜이 있는거에요ㅎ 그걸 삽입하고 솜만 쓱 밀어넣고 플라스틱은 빼는거임.. 이건 남이 넣어주면 질 내부가 다칠수도있음
다른 거 넣어줄듯
난 넣어줘 봤음😂 처음 써서 못 넣는다고 하면 넣어줄 수 있다고 봄
남자로 치면 손 깁스했으니까 오줌누게 고추좀 잡아달라는거랑 비슷한 상황인건가...
나는 직업이 의료직이라 친구라도 해줄수있을거같기도함.
절친 가스라이팅이네. 내로남불쓰렉은 빠른손절이 답이다
엄마냐 그걸 왜넣어줘 뭐 어디까지 해줘야돼 아오 피곤쓰가 바갈쓰
진짜 고민되겠는데 이거
90년대 한국에 탐폰있었는데~
누가남한테 넣어달라고해 ㅠㅜ. 선넘는거지.
엄마가 해줘도 부끄럽구만 ㅋㅋㅋㅋㅋㅋ
요새애들은.. 뭐를 혼자 못하는 병에 걸렸나 . ..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다 해주셔서ㅠ그런가 ㅜㅜ
피곤해여 듣기만해도 ㅡㅜ
헉 그러다가 나중에 안빠지거나 넣고 쇼크오면 어쩌려고...?
본인몸에 본인도 못넣는걸 남이 어케함 ㄹㅇ
미친… 그걸 넣어달라니 쇼킹이다 진심
절친이 이성이면 해줄지도ㅋㅋㅋㅋ
100000번 양보해서 대신 넣어줄수있다치자 근데 생리중이라면서?! 미쳤음??? 내 생리피도 찝찝한데 남의 생리피를;;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2006년에왜탐폰이없어ㅋㅋㅋㅋ
남자니까 돌려 생각해서 공감해보자면
좌약을 넣어달라고 한거잖아?
와 계속부탁하면 시도는하겠지만
한달동안 밥은못먹을거같은데
해줄순잇긴한데 징징대면 해주기 싫음 ㅋㅋㅋㅋㅋㅋㅋ 넣어주는것보다 징징거리는게 더 싫음 -_-
내가 뭘 읽은거지?
미친거아냐 친구라도 저걸 어떻게 넣어줘 정말 싫다 그리고 성인이면 본인이 자기일은 알아서해라 좀 내가 내 애새끼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에휴
저건 좀 편들어 줄수가 없다 직접 넣어주는건 좀 그래^^::
절친이라도 선이있는거지 ㅋㅋ 탐폰넣어줄 정도면 ㅋㅋ친구냐 그게 ㅋㅋㅋ걍파트너지
그걸 왜 친구보고ㅋ
헐 최악이네 친구손절
술먹으면 가능함
제발ㅠ
에이~ 엄마한테도 넣어달라고 못하는데 무슨 친구한테 절래절래
...내가 뭘 들은겨???
양 많은 사람은 탐폰 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제 친구 a,b 두명이 실제 저런상황이었는데
친구a가 친구b 탐폰넣어줬는데 b순간
기절했다고.. 쓰러져서 잠시뒤 정신차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땐 그냥 처음사용이라 그랬나보다 했는데 타인이 해주면 위험할수도있겠네요.
??? 이건또 무슨얘기야
여행가기전에 약을 약국에가서 사서 미리 먹으면 생리도 늦춰질텐데 왜이리럴까요? 생각을 못한건가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풍자밖에 없네. 탐폰이 증요한게아님.
남자랑 여자의 차이지 뭐. 탐폰에 대해 잘 모르면 상황에 집중하고, 보통 여자들은 탐폰부터 걸고 넘어질 수 밖에. ㅎ
@@jyl6036 남자 여자 차이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는 능력의 유무 차이지. 왜냐면 나도 여자거든.
아니 내 말은 풍자씨는 탐폰 경험이 없어서 거기에 할 말이 없으니까 그 이후를 먼저 본 거고, 다른 분들은 탐폰을 껴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원인부터 이야기한거지. 누가 정상적이라고 할 게 없음.
@@jyl6036여자더라도 탐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음. 내 말은 지금 이 사연의 본질은 탐폰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했는가 라는거임.
근데 뭐 방송 분량 뽑아야하니까 탐폰이라는 주제로 먼저 얘기했을수는 있을 듯.
@@hellosmj00 저 나이대 여성이면 탐폰, 생리컵 해보진 않아도 대충 어떤건진 알아요. 여자가 인공성기 달더라도 몽정, 콘돔끼는느낌 등 알 수 없잖아요. 저 분도 마찬가지라서 생리에 대해서 겪어 볼 수 없으니 여자랑 남자 차이라고 한 거고요. 애초에 친구끼리 해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논쟁이 있다로 밑밥을 깔아서 먼저 이야기하고 있는데, 본질을 못 봐서 다른 셋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하니까 의문이 들었네요. 쨋든 사연자 친구가 이기적이라는 거엔 동의하고요.
친구도이해되고 사연자도이해되는데 친구도 해보려고 더 노력을해봐야했을듯..보통친구사이면 안해줄거같아요..엄마여도살짝힘들거같은데
내가 너무 오래사나보네….아 참 별….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지만
이건 진짜 더럽다..
탐폰을 어떻게 넣어줘...그럼 어떻게 빼게.. 산부인과 의사도 아니고.... 두개 정도 실패하고 세번째 정도에 성공했으면됬지...
처음 봄 탐폰문제가 잇다는것도;;;;
좌약도 넣어주는데 나는 가능
못하겠으면 그냥 생리대 쓰라하지 그걸 왜 넣어줌..
개인적으로 이시발!하면서 그래도 넣어주는 시도는 해볼듯요.. 좀 이상할수는 있지만 렌즈끼는거 도와주는 느낌이라해야되나? 저도 14년지기 있는데 나중에 서로 애낳고 산후조리도봐주고 죽을때까지 인생같이살아갈거생각하면 똥오줌탐폰 아무것도 아님
난 절친 넣어줄 수 있는데?나도 첨에 넣었을 때 친구가 넣어줬는데..이게 왜... 뭐 불편한 사람이 있구 아닌 사람들도 있구 맞는 사람끼리 뭐 알아서 잘지내면 되지뭐 댓글은 다 나랑 반대라...신기방기... 우리 얘들은 그냥 신경도 안쓰고 척척 다해줌..ㅋ 난 가족이 더 민망...할 둣...어렸을 때는생리대 차는 거 첨에 다 알려주고 첨에 할때 붙여주고 설명해주고 해서 엄마가 젤 편했는데 지금은 쫌...ㅎㅎ
그리고 나 교통사고 쎄게 났을 때가 있는데 그때 친구가 생리대도 갈아줌....그땐 존나 수치였지만 어쩔 수 없이 ㅠㅠㅠㅠ 중요한건 지금 말한게 한 친구가 아님 그래서 댓글들이 또 신기해
니 친구들 대단하다 얘.
@@강제니퍼-m9w 댓글 보면 그런거 같음..ㅎ
교통사고 ㅠㅠ....... 사지를 꼼짝 못하는 상황이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만.. 그게 아닌 일반적인 상황이면 말도 안되게 진짜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거기를 벌려는 ㅋㅋㅋㅋ
토하면서 넣어줄 수 있지 입에 음식도 넣어주는데 아프면 똥꼬에 좌약도 넣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 친구 xx를 내가 눈으로 보면서 탐폰을 손에 들고 내 손으로 친구 xx에 넣다가 내 손이랑 거기랑 닿기라도하면 ? 미친거 아님?ㅠㅠ 드르브
아니 너무 수치스럽지 않음?? ㅠ 어떻게 저런걸 부탁하지.....
해주고 못해주고를 떠나서... 남이 넣어준다고? 위험할것 같은데...
엇,, 난 친구 못하길래 해주겠다고도 했는데,,,, 나도 초반에 못했다가 동생이 넣어준 후론 감잡고 잘했어서 전혀 이상한거라고 생각 못함....
우욱..
미친.절대 못넣어.바로 토나와~!!!!!
어우 저런걸 어떻게 부탁하지... 부탁하는것부터 이해안감.. 나는 애낳고 오로패드 갈아달라고 남편한테 부탁하는것도 그랬는디........
나는 이해됨 친구성격 논외로... 나도 겁 엄청많아서 아빠한테 변비약 넣어달라해서 넣어주심 ㅠㅠㅠ 쪽팔림 그런거 필요없이 진짜 변비때문에 너무 죽을 것 같았기에... 좀 다른 거긴한데. . .😅
그건 다르지 똥 못싸면 죽음
우웩
그건 아빠잖아요😂
변비는 진짜 심해지면 생사 오가는일 아닌가요... 병원에서 변비약 넣어주는 일로는 갈 수 있어도 산부인과에 탐폰 못 넣겠다고 대신 해달라고는 못 가겠어요 ㅠㅠ
흐엑...그냥 딥푸룬을 드세요
ㅎ ㅏ ㅋ ㅋ ㅋ ㅋ ㅋ ㅌ ㅋ ㅋ 내가 못넣어도 넣어달란말을 어떻게하지; 줠라리 이해가안가네
진짜 전파 낭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