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가게의 육수는 바로 "이것"/ 변해가는 고기가 있다면 "3분 덮밥 레시피"/연어 손질은 무조건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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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오늘도 육퇴 짠~!
    "아이가 잠들고 아줌마의 하루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아이 등교후 든든한 아점으로 저녁까지 버텨야한다
    이번주 점심 메뉴는..
    1. 포차 우동
    일식집 사장님도 사용하는 우동 다시 !!
    이거 하나면 8천원 우동 아까워서 못사먹습니다 ㅎㅎ
    꼬맹이가 우동 좋아해서 찾아보던중 발견한 우동다시
    쿠*에 판매하는데
    간장병같이 1.6리터 사면
    우동 100그릇은 만들수 있어요~
    2. 3분 소고기 덮밥
    살때는 비싸게 주고 산 소고기..
    때를 놓쳐 갈변해 가는 소고기는 엄마 몫이네요
    '간편하고 맛있게 갈변 소고기 처리하는 법 '
    소고기 아니라 돼지고기 닭고기 모든 고기로 응용 가능!!
    3. 이번주 육퇴짠 안주 [연어]
    예전에는 연어를 그냥 물에 한번 씻어 먹었는데
    이렇게 숙성과정을 거친 후 그냥은 못먹겠어요 ㅎㅎ
    사람의 입이란 얼마나 간사한지...
    어렵지 않으니
    샤워전 숙성 시켜놓고
    샤워후 썰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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