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는 넘어가나 했는데, 이렇게 같이 두편이 올라와 정말 기쁘네요. 최고로 유익한 프로그램. 예비군 교육시간에 활용해도, 졸지않고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송같습니다. 종영없이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1주에 2편씩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국방 성금 내서라도 제작비에 보탬을 드리고 십습니다.
정확하게 레클리스는 탄약 보급소에서 전투 고지까지 거리가 56km인데 거기을 자그마치 5일 동안 386회나 거친 산을 오르내리며 4톤에 달하는 포탄과 탄약을 운반했으까 더더욱 대단한 거죠. 게다가 레클리스는 미 해병대원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기도 했고 전투 중에 부상 당한 병사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역할도 했다 그래요.
핀란드군이 자신들이 승리을 했음해도 소련과 강화을 맺은 이유가 뭐냐면은 핀란드군도 사실은 총력전(전쟁에 동원 할 수 있는 병력과 무기들은 바닥까지 긁어모은 상태로 소련군과 싸웠음)에 혼신에 힘을 다해서 싸웠는 데다가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총알과 돈이 매우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핀란드군의 전력이 6.25 전쟁 당시 초기에 우리나라에 군사력과 좀 비슷한 데다가 병력, 무기, 그리고 무기의 양이나 성능 모든 면에서도 매우 열세였고, 동원 할 수 있는 군사력도 최대로 긁어모았기 때문에 제대로 싸울 수 도 없었기에 소련군도 소련군이지만 핀란드도 너무 적지 않은 피해을 입었으니깐 자신들이 불리해서 일단은 휴전을 한 거죠.
래크레스 말의 원래 한국이름은 아침햇살. 한국주인이 너무 사랑해서 팔기 싫었는데 자기 여동생이 지뢰를 밟아서 의족이 필요했기 때문에 할수록 없이 울면서 팔았다고….그래서 해병대가 사정을 알고 당시에 거금 $250 을주고 사갔다네요. 너무 영특해서 폭격이 있을때 벙커에 스스로 들어가고, 적이 사격하면 땅에 엎드리고, 탄약을 혼자서 길을 알아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걀 스크램블, 배이컨 등 사람들이 먹는 것 다 먹고, 하루에 콜라 3병씩 마시고 또 맥주도 해병들과 함깨 마시기를 좋아 했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는 해병들이 자는 탠트속에 들어가서 난로 옆에 누워 잤다고 합니다. 분명 전생에 인간 군인이었던게 분명할듣.
레클리스는 만화로 만들면 대박 납니다.. 실사로 만들기 힘든게 일단 평원을 달리는 인디언 서부 영화도 아니고 포탄 빵빵 총알 그런 전쟁 효과 난장판에서 주인공으로 견딜만한 말이 없죠.. 만일 실지로 진짜 레클리스가 출연하지 않는 이상은 실사로 못만듭니다,, 그러나 라이온 킹 처럼 만화로 만들면 좋겠는데 아마 디즈니나 이런데서 만들면 좋은데 아마 미해병대 소속이라 저작권 같은게 걸리고 아무튼 복잡해서 복잡한거 없는 겨울왕국 라이온킹 같은거 만들죠,,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국방티비를 애청하고 있는 중인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방티비 영상에 대해 리액션 영상을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하고 문의 드립니다 대상 영상은 레클리스에 관한 영상이에요 이메일로 문의를 하고 싶은데 없네요 국방홍보원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국방티비로 문의하라고만 하고... 과연 이댓글을 확인하실라나 ㅜ.ㅜ 오늘도 충성!! 수고 하세요
소련과 중국군이 전바오섬에서 벌어진 사건의 계기는 중국과 소련의 사이가 악화되가던 시기였습니다. 중,소 국경전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스탈린이 사망한 직후 흐르시쵸프가 서기장에 당선 되었을 때 스탈린이 내 세우고 있었던 정책에 심한 반감을 느끼고 있었더 흐르시쵸프는 새로운 정책을 바꿔놓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중국입장에선 흐르시쵸프가 내 세운 새로운 정책이 마음에 들어하진 않았었습니다. 그 중에선 스탈린의 제일친한 중국주석친구 마오저 뚱이 제일심한 반감을 느끼고 있었죠. 그 당시 중국국가주석은 마오저 뚱이 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소 국가간의 갈등이 빛어지고 있는 찰라 중,소 국경에서 홍수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홍수로 인해 작은 육지가 생겼는데 그것이 바로 전바오 섬 이었습니다.하지만 그 섬은 인구도 자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그 자체였습니다. 그 섬에 두 국경수비대를 배치해 각각 한 곳에 배정하였습니다. 한곳은 소련군이 장악했고 다른 한 곳은 중국이 차지하였죠. 그렇게 해서 서로 두 국경수비대 끼리 긴장감을 가지고서 서로 마주보면서 친분감 있는 관계까지 왔는데 그 때 한 병사의 삿대질로 싸움이 발생하였고 결국 전쟁까지 이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처음엔 국경수비대 병사들끼리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 식사도 간식도 함께 나눠먹고 친하게 지네고 있었죠. 그러다가 한 병사가 복통과 설사로 고통스러워 하면서 소련군 한 친구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네 의무병이 있지? 사실 중국음식은 너무세다 보니깐 소련군 입맛에 맞질 않는 데다가 거기에 제일 맵고 강한음식 건네 준 겁니다.그걸 먹은 소련군병사는 그만 배탈이 난 탓에 의사가 있냐고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중국군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듯던 탓에 자기네들한테 욕하고 험담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군은 소련군한테 삿대질하고 쌍욕을 퍼붓는등 볼썽싸나운모습을 보이고 말았죠.그래서 중소국경 패싸움이 벌어지게 되었고 이를 빌미로 패싸움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국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양측이 어마무시한 사상자가 나오는 결과를 초례하자 소련은 '이번기회에 저 야만적인 나라 중국 똥되스키 놈들을 마더 러시아의 초강력 위력을 보여주리라!' 라고 코시킨이 생각하고 있었고 중국 수도에 차르봄버를 투하 하라고 지시를 내리기 전에 미국에 핵 공격 묵인 요청하러 워싱턴으로 날아가서 미국무부장관과 닉슨 대통령을 만나러 갔습니다.그리고 미국에 핵 공격에 대한 묵인설을 미 의회에 제출해 세게를 발칵 쥐집어 놓았죠. 그러자 미 의회와 국무총리가 반발하고 나섰는데 그 내용은 소련은 중국에 대한 핵 공격을 할 것이며 미국이 그걸 눈감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죠. 당연히 묵살되고 맙니다. 당시 미 의회에서 이런 여론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공산국가 소련이 중국에 대한 핵 공격은 다른나라를 침략한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드려젔으며, 그 때 닉슨 대통령은 중국국가주석 마오저 뚱 과 만나고 있었고 화해의 무도로 돌아서겠다란 취지로 중국국빈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회담이 성사되었고 미국은 중국편을 듬으로 해서 소련을 견제하기로 하였죠. 그렇게 해서 소련은 중국과 화해하고 전쟁은 종식하게 된 것입니다. 안 그랬으면 3차대전으로 바로 직행 한 겁니다.
전쟁사나 역사는 다루기가 정말 무거운주제 아닌가?전문가들만 출연해서 얘기하면 분위기 축 처지기 좋은테마를 MC로서 공부도 하고 한방씩 툭툭 터뜨려서 웃게 해주므로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UP 시켜주는데 허준을 왜 욕하지? 임용한박사님. 이세환기자님.MC허준님.윤지연아나운서 이 4분의 꿍짝꿍짝 하는 케미가 난 잘 어울리고 재밌는데!허준씨 애드립 결코 과하지도 않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가지 의문이 든 점이 있는데, 스칸디나비아 반도 3국 중 스웨덴, 노르웨이 둘이 모두 잘나갔다고 표현하셨습니다만 실제론 좀 다르지 않았나요? 스웨덴이야 옛날의 북방의 사자로서 이곳저곳 힘을 떨치고 다녔습니다만 노르웨이의 경우에는 20세기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석유가 시추되기 전까지는 갓 독립한 가난한 어촌 국가였던 걸로 압니다.. 유명한 아문센이 노르웨이의 국민영웅으로 대접받았던 것도 갓 독립한 우리나라 사람이 대영제국의 금수저 탐험가와 당당히 대결해서 이겼다는 점 때문이었죠.
5:10 Sergeant Reckless 또는 Reckless the horse 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ruclips.net/video/yAK9yhmjs6s/видео.html 다른 동물이지만 레클리스와 똑같은 경우가 또 있어요: 2차세계대전에서 폴란드 군인소속으로 참전한 곰 Wojtek(보이텍??)도 있어요. 상병 보이텍(Corporal Wojtek)이었고 이후 부대의 마크도 보이텍 그림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ruclips.net/video/twr38iHXYVw/видео.html&feature=share
축구전쟁 덛붙이자면 건국시기부터 쌓여왔던 갈등이라는게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온두라스에 엘살바도르 이민자가 많았는데, 이게 온두라스에서 큰 사회문제였습니다. 왜그러냐면 엘살바도르가 나라는 온두라스의 반에 반절도 안되는 크기에 인구수가 비슷한 인구밀도가 너무 높은나라였는데 비교적 큰 옆나라 온두라스로 넘어가 농사짓고 사는 불법이민자들이 속출한거죠.이 두나라는 전쟁이후를 바라보지 않고 초딩마인드로 증오감정해소를 위해 무작정 전쟁을 벌이고, 미국 중재로 겨우 전쟁이 끝난 후에는 나라가 망신창이가 되죠. 전쟁이 나면 뭔가 기술발전이라던가 무기생산으로 국가역량을 기울이고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산업국가도 아닌 순전히 농사짓는 농업국가들이었는데 가지고 있는 군사력을 긁어모아 전쟁을 한겁니다. 어리석죠. 농업국가는 모아 번 재산으로 무기를 구입하기는 하지만 치안유지나 비상사태를 위해 무기를 가지고 있는거지 국가적인 전쟁을 하려고 가지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국경분쟁이 일어 국소전투를 한번 치루고 나면 다시 국고를 이용해 무기를 수입하면 되지만, 전면전이 벌어지면 무기조달을 할곳도, 무기개발을 할 곳도 없는겁니다. 온나라에 논밭만 가득하니까요. 그런데 이 둘은 자국에서 전차 하나 못만드는 주제에 미국 앞동네에서 지네끼리 혐오감정 하나로 치고박고 한겁니다. 그리고 둘이 공멸했죠.게다가 미국이 중재하고 종전하고 나서도 실제로 종전 감시단을 파견할때까지 슬금슬금 계속 싸웠다고 합니다.더 웃긴건 엘 살바도르는 그렇게 예선에 이겨서 나가놓고 본선 첫판에서 발립니다. 꼴찌들끼리 흥분해서 싸운거죠. 결국 원인은 축구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서로간의 사회적 문제로 인한 증오감정입니다. 그리고 그게 장기적 안목 없는 멍청한 지도부들의 결단으로 문제가 된거죠.
레클리스 여사님(암말임)은 무지 먹보였다고 하더군요. 맥주 초콜릿등 미군의 군용 식량을 아주 잘 잡수셨답니다. 그래서 미군이 무지 좋아했데요
크으 이름도 Reckless 잘지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장에서 먹는 즐거움 이라도 있어야지 안그래요 마하사님
진짜최고다 이프로그램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추석 때는 넘어가나 했는데, 이렇게 같이 두편이 올라와 정말 기쁘네요.
최고로 유익한 프로그램. 예비군 교육시간에 활용해도, 졸지않고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송같습니다. 종영없이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1주에 2편씩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국방 성금 내서라도 제작비에 보탬을 드리고 십습니다.
Noeman Easy 예비군 안보영상 좋은의견인듯ㅎ 어차피 자는사람도많은데 이정도 토크형식의 흥미도가동반되면 재밌게볼수있을듯.너무딱딱한 안보영상만 고집할이유는없다고생각ㅎ
정말 애국심이 없으면 짐승만도 못함을 레클리스통해 배웁니다 사실 저도 애국심을 이방송을 통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복받으세요
정확하게 레클리스는 탄약 보급소에서 전투 고지까지 거리가 56km인데
거기을 자그마치 5일 동안 386회나 거친 산을 오르내리며 4톤에 달하는 포탄과 탄약을 운반했으까 더더욱 대단한 거죠.
게다가 레클리스는 미 해병대원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기도 했고 전투 중에 부상 당한 병사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역할도 했다 그래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대단한거 같아요!!!
진짜 네 발 달린 해병전우네요
레클리스 진짜 감동 + 소름! 정말 똑똑한 말이었네요!
영상마다 댓글에 허준씨 욕하시는분 계신데 허준씨가 있어서 현장분위기도 살겠고 방송도 너무 루즈하지않게 되지않나싶어요 너무 욕하지맙시다
송갱 적당히하면 당연히좋은데 도를넘어서 ㅋㅋㅋ
맞아요 꽁트도 재밌고 자칫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방송에 걸맞게 잘 띄워주시는데요. 역시 방송인은 다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누가욕함??
허준씨가 이프로그램을 자칫무거워질수 있는부분을 시청자가 재미있게보게 해주는 감초역활인데 전좋게봐요 욕하는댓글다는게 초딩 중딩 고딩 애들이겠죠 ㅎㅎ
욕하는놈들 개새끼
레클리스 감동 😭
오랜만에 다시 보고 갑니다. 언제 봐도 재밌네요. 같은 역사 강의라도 멤버간 케미가 너무 좋아서 빠져드네요. 이렇게 좋았던 멤버 조합이었는데 말이죠
레클리스...말도 나라지킬려고 정말 열심히도 싸웠나보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괜히 울컥하네...625 희생한 미군 용사들도 항상감사합니다...
전쟁사 기자님 진짜 볼매시네ㅋㅋㅋ 많이배운형 같은 편안함
존나 똑똑한데 만만하고 재밌는 형이 꼭 있음ㅋㅋㅋㅋ
진행과 내용 모두 맘에 드는 방송입니다. 두분 진행자도 재미를 더하면서 가끔씩 쉬운 내용정리로 시청자들 환기도 시켜주고 있어 좋은 진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송 참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 있다고 아내는 전체 다 본 토크멘터리 전쟁사. 저는 이제야 골라 보는 중입니다. 재밌고 유익합니다! 강추!!
2:16 트로이 전쟁. 3:45 슐리만의 진실 5:15 말의 특징,레클리스 소개 10:18 토목의 변 11:59 강아지 폭탄 13:04 '돼지 전쟁'. 17:02 중국-소련 국경분쟁 19:53 최단기간 전쟁 22:26 가장 긴 전쟁 25:42 축구전쟁 31:06 겨울전쟁 36:14 방향감각 39:19 결론은 소련이 이겼음.(피로스의 승리이지만) 42:15 결론 44:32 축구
1부부터 정주행하고있는데 이렇게좋은방송을 왜이제서야알았을까 지금이라도 알게된걸감사하며 그동안보던 용형과 사건의뢰도 잠시미루고 이것만 직진하고있습니다 정말유익하고 재밌습니다 허준엠씨가계셔서 이영상이 인강과는 차별화된 지루하지않고 흥미진진 유쾌하기까지한 방송의 선이 지켜지는것같아요 4인4색 모두 귀하고 영상에 몰입하게해주시고 또 잠도깨워주시고 너무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않게 중심이 잘잡아주시는것같아요 ~~~♡♡♡♡♡♡♡♡♡
레클리스 멋있네ㅋㅋㅋㅋ
레클리스가 받은 퍼플하트 훈장은 지금도 전쟁에서 총알을 맞고 생존한 군인에게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입니다.
꼭 총알을 맞아야 받는 훈장이 아니라 전투중에 당한 모든 부상이 수여되는 전투부상 훈장입니다.
쉽게 또 공감되는 농담을 하는 진행자분의 리액션떄문에 다큐멘터리방송이 재밌어요.
레클리스 이야기 감동이다... ㅠㅡㅠ
레클리스 멋있네요! 감동~~~
말에게 이름을, 계급을, 나아가 훈장을 주어 명예를 지켜주는... 진짜 대단하다.
윤 아나 ...이쁘다.. 진행 너무 잘하고~
허준씨랑 전부 캐미 초반부터 너무 좋고...이걸 재방만 보고 있으니....참...
레크레스 고생 많이 했어요
좋은 곳에서 푹쉬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네분 멋져요~
레클리스 영화 만들어야 한다.
산바다강 핵소 고지 비슷하게 ㅋㅋ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했어요
as as 뭔 개소리야배경이 세계 1차대전얘기로 나오고 레클리스 이름도 안나오는데
클리토리스라는 영화는 있는데
@@늘보-y3l 말주연 영화가 성공한거 없듯 할리우드는 실패하는 영화 안만듭니다... 한국은 만들생각없구요 한국에서 만든다면 모든 주연이 미국인이되야 하고 조연들이 북한군과 한국군 으로된 한국인이 될텐데...
3번째 정주행인데 왜 또 재밌지ㅠ
말 지린다 레클레스
허준을 욕하는거 이해안된다..재미있다
ㅇ48
허준 왜 욕하지? ㅋㅋㅋㅋㅋ 매력 넘치는 구만
미국의 힘이지 사람이건 짐승이건 미국을 위해 싸우면 영웅대접해주는 거지
2019년에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시모 하이하가 저격한 500명이 그냥 평범한 보병 500명이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대부분이 소련의 저격수나 장교였어요. 전설로 부르기 아깝지 않은 인물이죠.
헐 그럼 저격수vs저격수가 붙은거에요? 와 대박
레클리스. 말이 참 대단하다. 영물이네.
5:20 아침해-레클리스♡♡♡
이때는 임용환 박사님이 참 슬림했었네요 ㅎ
ㅠㅠ
월남전 해주세요
베트남전 베중전 중소전 인중전 몰아해주세요
해달란다고 해주나....폐지해버리는구만 국방부가 그럼 그렇지 뭐 방산비리의 온상
여러분 샤를세환께서 하실 계획은 있으신거 같습니다
뻐텨 쏙여 네델란드ㅋㅋ 임박사님 최고귀욤이심다
레클리스 영화화 되서 봤으면 좋겠네여. ㅎㅎ
핀란드군이 자신들이 승리을 했음해도 소련과 강화을 맺은 이유가 뭐냐면은 핀란드군도 사실은 총력전(전쟁에 동원 할 수 있는 병력과 무기들은 바닥까지 긁어모은 상태로 소련군과 싸웠음)에 혼신에 힘을 다해서 싸웠는 데다가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총알과 돈이 매우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핀란드군의 전력이 6.25 전쟁 당시 초기에 우리나라에 군사력과 좀 비슷한 데다가 병력, 무기, 그리고 무기의 양이나 성능 모든 면에서도 매우 열세였고, 동원 할 수 있는 군사력도 최대로 긁어모았기 때문에 제대로 싸울 수 도 없었기에 소련군도 소련군이지만 핀란드도 너무 적지 않은 피해을 입었으니깐 자신들이 불리해서 일단은 휴전을 한 거죠.
래크레스 말의 원래 한국이름은 아침햇살. 한국주인이 너무 사랑해서 팔기 싫었는데 자기 여동생이 지뢰를 밟아서 의족이 필요했기 때문에 할수록 없이 울면서 팔았다고….그래서 해병대가 사정을 알고 당시에 거금 $250 을주고 사갔다네요. 너무 영특해서 폭격이 있을때 벙커에 스스로 들어가고, 적이 사격하면 땅에 엎드리고, 탄약을 혼자서 길을 알아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걀 스크램블, 배이컨 등 사람들이 먹는 것 다 먹고, 하루에 콜라 3병씩 마시고 또 맥주도 해병들과 함깨 마시기를 좋아 했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는 해병들이 자는 탠트속에 들어가서 난로 옆에 누워 잤다고 합니다. 분명 전생에 인간 군인이었던게 분명할듣.
한국전쟁도 휴전상태고 종전안했으니 진행중이네요...슬프네요
레클리스 미쳤다미쳤어
정말...레클리스는 영화로 만들어도 될것 같다.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는 프로그램 ㅋㅋ
임진왜란 편 다시 올려주세요
6.25전쟁 당시 기마부대를 운영했던건 한국 국군독립제2기갑여단 기병정찰대대
다른이름으로는 장철부대대
이게 마지막 기마부대 였는데
미해병대에서도 활약한 기마가 있었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죽 소련이 겨울전쟁에서 핀란드에게 처참하게 당했으면 소련이 핀란드에게 얻은 땅은 소련군 병사들을 묻기위해 얻은거다라는 농담이 남았다고 ㅋㅋ
겨울전쟁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
레클리스 관련 영화같은건 없나요?
20분경 나오는 잔지바르,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잔지바르 출신인데, 여기서 이 지명을 들으니 새롭네요
베트남전쟁( 프랑스ㆍ미국 )부탁드립니다ㆍ임용한박사님 이세환기자님
30:39 이전쟁이후에 역사적으로 사이가 나쁜 국가들끼린 절대 시합못시킨다라는 불문율이 생겼죠...
레클리스는 만화로 만들면 대박 납니다.. 실사로 만들기 힘든게 일단 평원을 달리는 인디언 서부 영화도 아니고 포탄 빵빵 총알 그런 전쟁 효과 난장판에서 주인공으로 견딜만한 말이 없죠.. 만일 실지로 진짜 레클리스가 출연하지 않는 이상은 실사로 못만듭니다,, 그러나 라이온 킹 처럼 만화로 만들면 좋겠는데 아마 디즈니나 이런데서 만들면 좋은데 아마 미해병대 소속이라 저작권 같은게 걸리고 아무튼 복잡해서 복잡한거 없는 겨울왕국 라이온킹 같은거 만들죠,,
토목버의 변은 중국 황제가 최초러 포로로 잡힌 사건이 아닌걸로 압니다. 송나라때 금과의 전쟁으로 송 황제가 포로가 된 정강의 변 이라는 사건이 있었어요.
2020년 정주행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방티비의 애청자 이고
유튜브에서 조그만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국방티비를 애청하고 있는 중인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방티비 영상에 대해
리액션 영상을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하고 문의 드립니다
대상 영상은 레클리스에 관한 영상이에요
이메일로 문의를 하고 싶은데 없네요
국방홍보원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국방티비로 문의하라고만 하고...
과연 이댓글을 확인하실라나 ㅜ.ㅜ
오늘도 충성!! 수고 하세요
23:07 요즘 한창 하고 있습니다, 복습 왔습니다. ㅋㅋ
삼국지보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레클리스 개꿀잼이네
15,16부 잘 봤습니다 ^^
레클리스 영화화 되면 클라이막스장면은 아침안개가 가득할때 폭탄화염의 연기속에서 말이 천천히등장하고 그 레클리스를 바라보며 믿을수없다는듯이 쳐다보며 미소짓는 미군들 밴오브 7화 에서 스피어스가 도그중대를 만나고 다시돌아오는걸 보면서 미소짓는 립튼처럼
윤지연 아나 너무 귀여워요 글고 허준 없었으면 한편보고 손절했을거임 긴 영상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감초역활 확실하게 하고있음
명나라 이전에도 남송 황제였던 휘종, 흠종도 여진족에 납치되었지 아닌가요
레클리스는 거의 용비불패의 용마인데?!
12:48 노몬한 관동군:???난 무슨 죄지..?
소련과 중국군이 전바오섬에서 벌어진 사건의 계기는 중국과 소련의 사이가 악화되가던 시기였습니다. 중,소 국경전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스탈린이 사망한 직후 흐르시쵸프가 서기장에 당선 되었을 때 스탈린이 내 세우고 있었던 정책에 심한 반감을 느끼고 있었더 흐르시쵸프는 새로운 정책을 바꿔놓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중국입장에선 흐르시쵸프가 내 세운 새로운 정책이 마음에 들어하진 않았었습니다. 그 중에선 스탈린의 제일친한 중국주석친구 마오저 뚱이 제일심한 반감을 느끼고 있었죠. 그 당시 중국국가주석은 마오저 뚱이 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소 국가간의 갈등이 빛어지고 있는 찰라 중,소 국경에서 홍수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홍수로 인해 작은 육지가 생겼는데 그것이 바로 전바오 섬 이었습니다.하지만 그 섬은 인구도 자원도 없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그 자체였습니다. 그 섬에 두 국경수비대를 배치해 각각 한 곳에 배정하였습니다. 한곳은 소련군이 장악했고 다른 한 곳은 중국이 차지하였죠. 그렇게 해서 서로 두 국경수비대 끼리 긴장감을 가지고서 서로 마주보면서 친분감 있는 관계까지 왔는데 그 때 한 병사의 삿대질로 싸움이 발생하였고 결국 전쟁까지 이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처음엔 국경수비대 병사들끼리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 식사도 간식도 함께 나눠먹고 친하게 지네고 있었죠. 그러다가 한 병사가 복통과 설사로 고통스러워 하면서 소련군 한 친구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네 의무병이 있지? 사실 중국음식은 너무세다 보니깐 소련군 입맛에 맞질 않는 데다가 거기에 제일 맵고 강한음식 건네 준 겁니다.그걸 먹은 소련군병사는 그만 배탈이 난 탓에 의사가 있냐고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중국군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듯던 탓에 자기네들한테 욕하고 험담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군은 소련군한테 삿대질하고 쌍욕을 퍼붓는등 볼썽싸나운모습을 보이고 말았죠.그래서 중소국경 패싸움이 벌어지게 되었고 이를 빌미로 패싸움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국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양측이 어마무시한 사상자가 나오는 결과를 초례하자 소련은 '이번기회에 저 야만적인 나라 중국 똥되스키 놈들을 마더 러시아의 초강력 위력을 보여주리라!' 라고 코시킨이 생각하고 있었고 중국 수도에 차르봄버를 투하 하라고 지시를 내리기 전에 미국에 핵 공격 묵인 요청하러 워싱턴으로 날아가서 미국무부장관과 닉슨 대통령을 만나러 갔습니다.그리고 미국에 핵 공격에 대한 묵인설을 미 의회에 제출해 세게를 발칵 쥐집어 놓았죠. 그러자 미 의회와 국무총리가 반발하고 나섰는데 그 내용은 소련은 중국에 대한 핵 공격을 할 것이며 미국이 그걸 눈감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죠. 당연히 묵살되고 맙니다. 당시 미 의회에서 이런 여론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공산국가 소련이 중국에 대한 핵 공격은 다른나라를 침략한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드려젔으며, 그 때 닉슨 대통령은 중국국가주석 마오저 뚱 과 만나고 있었고 화해의 무도로 돌아서겠다란 취지로 중국국빈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회담이 성사되었고 미국은 중국편을 듬으로 해서 소련을 견제하기로 하였죠. 그렇게 해서 소련은 중국과 화해하고 전쟁은 종식하게 된 것입니다. 안 그랬으면 3차대전으로 바로 직행 한 겁니다.
미군이 왜 세계최강군대인지 잘보여주는 레클리스 사연. 한국 군대는 아직 멀었다
외적과의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간 경우(토목보의 변)! 정강의 변 하고는 좀 틀린경우인가요!
정주행중 윤지연 아나 이쁘고 허준씨 멋지고 임교수임 최고 이기자님최고 주2회방송하면 안됨?
19:06 이때 소련의 계획은 중국 대도시에 핵날리고 티벳은 인도, 위구르는 중앙아시아, 외몽골은 몽골, 만주는 러시아로해서 완전히 중국을 쪼개버리겠다는 작전이였음.. ㄷㄷ
28:51 부터 윤지연 아나운서 졸귀...
윤지연 아나운서님 너무 귀여우시고 이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기특한 말이었네ㅠ
스마트티비로 보는데 너무 흰화면이 밝아서 눈이 아파서 혼났는데
이제 명도 조절이 됐네요
레클리스 이찌 않을께 고마워
남오세티야 전쟁도 해주세요
전쟁사나 역사는 다루기가 정말 무거운주제 아닌가?전문가들만 출연해서 얘기하면 분위기 축 처지기 좋은테마를 MC로서 공부도 하고 한방씩 툭툭 터뜨려서 웃게 해주므로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UP 시켜주는데 허준을 왜 욕하지? 임용한박사님. 이세환기자님.MC허준님.윤지연아나운서 이 4분의 꿍짝꿍짝 하는 케미가 난 잘 어울리고 재밌는데!허준씨 애드립 결코 과하지도 않고!
19:02 쐈어야되는데..
페루 보리비아연합군과 칠레의 새똥전쟁 이야기 해주세여
이번편이세환의무기고없나요?????
이래서 아직도 한국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지.
휴전일뿐 종전은 아니니까
말도 지능이 뛰어난 말은 지능이 생각보다 좋다고 합니다.
윤지연 아나운서의 리액션이 정말 귀엽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가지 의문이 든 점이 있는데, 스칸디나비아 반도 3국 중 스웨덴, 노르웨이 둘이 모두 잘나갔다고 표현하셨습니다만 실제론 좀 다르지 않았나요? 스웨덴이야 옛날의 북방의 사자로서 이곳저곳 힘을 떨치고 다녔습니다만 노르웨이의 경우에는 20세기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석유가 시추되기 전까지는 갓 독립한 가난한 어촌 국가였던 걸로 압니다.. 유명한 아문센이 노르웨이의 국민영웅으로 대접받았던 것도 갓 독립한 우리나라 사람이 대영제국의 금수저 탐험가와 당당히 대결해서 이겼다는 점 때문이었죠.
5:10
Sergeant Reckless 또는 Reckless the horse 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ruclips.net/video/yAK9yhmjs6s/видео.html
다른 동물이지만 레클리스와 똑같은 경우가 또 있어요:
2차세계대전에서 폴란드 군인소속으로 참전한 곰 Wojtek(보이텍??)도 있어요. 상병 보이텍(Corporal Wojtek)이었고 이후 부대의 마크도 보이텍 그림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ruclips.net/video/twr38iHXYVw/видео.html&feature=share
터키군 아니고 폴란드군 아닌가요? 에초에 터키가 참전을 하긴 했나요?
그래서 산후안섬은 어떻게 현재는 미국섬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축구전쟁 덛붙이자면 건국시기부터 쌓여왔던 갈등이라는게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온두라스에 엘살바도르 이민자가 많았는데, 이게 온두라스에서 큰 사회문제였습니다. 왜그러냐면 엘살바도르가 나라는 온두라스의 반에 반절도 안되는 크기에 인구수가 비슷한 인구밀도가 너무 높은나라였는데 비교적 큰 옆나라 온두라스로 넘어가 농사짓고 사는 불법이민자들이 속출한거죠.이 두나라는 전쟁이후를 바라보지 않고 초딩마인드로 증오감정해소를 위해 무작정 전쟁을 벌이고, 미국 중재로 겨우 전쟁이 끝난 후에는 나라가 망신창이가 되죠. 전쟁이 나면 뭔가 기술발전이라던가 무기생산으로 국가역량을 기울이고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산업국가도 아닌 순전히 농사짓는 농업국가들이었는데 가지고 있는 군사력을 긁어모아 전쟁을 한겁니다. 어리석죠. 농업국가는 모아 번 재산으로 무기를 구입하기는 하지만 치안유지나 비상사태를 위해 무기를 가지고 있는거지 국가적인 전쟁을 하려고 가지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국경분쟁이 일어 국소전투를 한번 치루고 나면 다시 국고를 이용해 무기를 수입하면 되지만, 전면전이 벌어지면 무기조달을 할곳도, 무기개발을 할 곳도 없는겁니다. 온나라에 논밭만 가득하니까요. 그런데 이 둘은 자국에서 전차 하나 못만드는 주제에 미국 앞동네에서 지네끼리 혐오감정 하나로 치고박고 한겁니다. 그리고 둘이 공멸했죠.게다가 미국이 중재하고 종전하고 나서도 실제로 종전 감시단을 파견할때까지 슬금슬금 계속 싸웠다고 합니다.더 웃긴건 엘 살바도르는 그렇게 예선에 이겨서 나가놓고 본선 첫판에서 발립니다. 꼴찌들끼리 흥분해서 싸운거죠. 결국 원인은 축구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서로간의 사회적 문제로 인한 증오감정입니다. 그리고 그게 장기적 안목 없는 멍청한 지도부들의 결단으로 문제가 된거죠.
곰돌슨 그렇군요 잘배우고 갑니다.
곰돌슨 임용한 박사님 본인이신가요? 문단 구분이 안 되어 있어 억지로 읽어보려 했는데 막상 접하니 통찰력이나 문장 구성이 정말 배운 분이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단박에 이해가 가는 설명 곁들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래서 소전에서 수오미랑 소련제 총기들 숙소에 같이 넣으면 수오미가 화내는 이유
42:56 엥... 그거 완전 MAD...
참고로 저 중소 분쟁 얘기를 MBC 서프라이즈에 나옴.. 그 때 특별출연으로 유재석과 박명수가 나왔죠..
ruclips.net/video/Al87ld1biAc/видео.html
(MBC 서프라이즈 공식 유튭 계정입니다. 광고, 홍보 링크 아니에요)
시모하이하가 아니라 시모해위해 아닌가요 ?
전쟁 끝날 때까지 말이 살아남았네😂
잔지바르 전쟁은 지식스토리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알게 됩니다.
내용중에 틀린게 있어서 적습니다. 중국 역사상 외적에게 잡힌 황제는 황제가 지휘한 것은 아니지만 북송황제인 휘종과 흠종이 금나라에 잡힌 정강의 변도 있습니다...
인간이 고작 전쟁싸움에 몰입했을까 슬픈역사들 뿐이구나
돼지전쟁은 오스트리아vs세르비아 아닌가요?
황제가 최초로 포로로 잡힌 것은 토목보의 변이 아니라 영가의 난입니다
이 겨울전쟁에서 얻은 교훈: 군사력이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견입니다.)
17:02 이때 걍 중국을 날려버렸어야 됐어ㅋㅋㅋㅋ 그럼 소련 붕괴때 전부다 작게 갈라졌을땐테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