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공전 1기 다닐 때 비오는 날이면 올라 가기 싫어서 버스 정류장 앞 서점에서 문학사상이나 월간문학 1권을 사서 다방에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면 서너 시간이 가지. 그때쯤이면 대략 오후 1시. 도시락을 꺼내면 레지가 라면도 끓여 오고 자기 밥과 반찬도 가져와서 함께 먹었지. 공부는 아예 뒷전이라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엔 친구들과 뒷산에서 기타치고 놀았고, 축제 때면 북과 장구를 가져와서 한복과 갓 차림으로 핸드마이크를 들고 고래고래 응원을 했던 기억...
@@윤석영-k4n 이봐요 IMF 이후로 공무원 아무나 되는시험 아닙니다 님 말한 그때는 80년대 90년중반까지 공무원 들어간 현재50~60대 이고 지금 40대는 IMF이후로 들어간분들 정말실력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40대인데 공무원 면접생긴것이 저희부터임 지금이나 97년 imf 이후로 공무원되는것은 박터짐
@@pusanhoneydosa 내가 92학번이다. 그때는 부산대.동아대 1군이었고 부산공업대(3년제) 2군, 경성대. 동의대 3군이었다. 당시 경성대, 동의대는 하위 그룹들이 갈 수 있는곳이었고 전문대가 오히려 더 빡신곳이었다. 왜냐면 전기에 떨어진 사람들이 대부분 후기모집에 몰리게 마련이다. 과마다 경쟁률이 다르지만 전기에 떨어진 자원들이 후기에 지원해서 막차 탑승후 떨어지면 전문대 전형 학력고사를 다시 치러야하는 그때는 재수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다 몰려서 전문대가 막강한 경쟁력을 갖고 2년제 졸업후 바로 취업이라 사람들이 당시에 많이 선호했다. 당시에 대학교 정원보다 초과된 학생수로 평균 경쟁률이 쓰레기 학과도 최소 4.5:1의 경쟁률이 나왔다.. 당시 미달학과가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우리반 58명중 40~50등이 대부분 동의대, 경성대. 동명전문대 등에 입학했고 중위권도 성적보다 학과에 따른 경쟁률이 천차 만별이라 과 잘못 선택하면 안전빵으로 선택한 학교도 경쟁률이 엄청난 경우가 허다한 시절이었음...그래서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대학입시였음...
94학번인데, 군대 다녀와서 97.98년도 학창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해외에 거주해서 늘 모교 함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때 그 모습의 영상을 올려주시니 그때 추억회상하며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4학번이셨군요
한참 선배님이십니다
^^~해외거주하시고 계시군요
건강하십시요~~~
한참슨밴님이네유
나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가까이 살아도
안가봐지네요ㅋㅋㅋㅋㅋ
해외에서도 늘 건강하세요
08학번이..
98새내기 때 94선배님들 계셨는데 뭔가 어른 같았죠.
저가 어른이 되니 4학년도 애기로 보이네요.ㅎㅎ
외국생활은 어떠십니까??
코로나시대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오. 선배님.
친구가 동의대 94학번이어서 학교 놀러갔던 적이 있습니다. 추억돋네요 ㅎㅎ
11:38분쯤 기숙사 나오는데 기숙사 뒷길로 돌아들어가면 안창마을 나옵니다. 요즘도 가끔 찾아가는 곳.
저 오르막 아직도 그대로다 ㅋㅋㅋㅋ
+다보고 나니까 신기하다 ㅋㅋㅋㅌ
귀한 자료화면 볼때마다 젊었을 때 추억이 다시 생각나게 되어 항상 고맙습니다
00학번입니다. 추억이 샘솟네요
귀한자료 잘보고갑니다~~~~
98학번.
법정대에서 수업듣고 앞 벤치에서 바람쐬고.
수덕전에서 밥먹고 도서관서 공부하고.
내려가는 길에 당구치고 한잔하던 시절.
많이 그립네.
동기들은 잘 지내려나.
98학번이라면 40대인데 똥팔육 지지하는건아니죠??
@@김춘추-c4s 인간을 지지합니다. 무식한 짐승은 지지하지 않죠.
@@shink.h7367 오.....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94년에 동의대 앞 가무댕댕이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까지 기억하네요 ^^
22학번 왔다감 솔직히 저 경사 내려가는 건 할만한데 올라가는 건 진짜 못해먹겠음
22학번? 방갑노 게이야 ㅋㅋ
고맙습니다. 재밌어요. 추억도 돋고:)
이 귀한 자료가 어떻게....
아는 분 몇명 나오네 ㅋㅋㅋ 대박 신기
진정한 동의대 오르막길은 정문부터 시작됨
09학번입니다...상경대학이라 본부 옆건물 썼어요......지금도 알이 안빠져요 ㅠㅠㅠ
새내기 10학번 입니다
저도 아련해지고 추억이 돋는데
다른 많은 선배님들깨서는 더 깊은 추억이시겠네요
거침 없는 청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도 살랑살랑
마음이 간지럽던 시절 한움큼 머금으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딱 내 학교다닐때네. 잘 봤어요
97학번입니다. 저도 잠깐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는 얼굴들도 보이고 그립네요!
93학번입니다 ㅎㅎ 운동한다고 걸어서 올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잘보았습니다
이런 희귀영상도 볼수있다니
동의대 12학번인데 와,, 예전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동의대 15입니다.... 96인데 저 1살때 보니까 신기하네요
동의대사태는 건너뛰었네..ㅜㅜ 8:43 누나 존예!!!
와 이건 국가유물급 자료다
미술학원 선배들 실기시험때 간것 같아요..
정말 높더라구요…
구도로? 주점, 식당, 당구장 많던 그길에서
110번 기사님들의 비켜가기 스킬은 아마도 대한민국 원탑일 듯 ㅋ
94학번
🌺😚😣🌹동 의대 90 학번 전자공학 과 신입총 원 80명 중 5등 안에 듦....92년4 월 ~~ 94년7월 군대 95년부터 재수강시작 97년 2월 졸업...영상속에 잘하면 나도 찍혔을 수도... 아 추억 돋습니다...
저 당시만해도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 큰 관문이었죠...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아직도 그 떨림이 느껴집니다.
동의대는 동의사태가 유명한데 영상에 없네요...
03학번 온천장에서 110-1 타고 편하게 다녔습니다ㅋㅋ 지금은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는게 함정....
저 화면속 순수한 청춘들. 지금 다 40 50이네요. 눈물나는건 왜일까요..ㅎ
내가 다녔던 학교구나. 왠지 그립구나....
지잡
2 감사합니다
공대에서 기숙사까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 2번은 못가는 그곳.
캬. 나는 그때 그 시절 가야고 출신. ㅋㅋ
이런건 어떻게 찾는거죠? 한국해양대도 옛날모습 궁금해요!
와 진짜 귀한 자료네 ㅋㅋㅋㅋ 지금이랑 똑같으면서도 분위기가 딴판이네
82학번입니다. 입학할 당시 이 학교 나와서
제대로 취업이나 하겠나? 걱정했지만
은행에 들어가서 지점장으로 퇴직하고
지금도 중소기업에 감사로 재직중입니다.
저에게는 고마운 대학교입니다.
당시에도 지잡이었나보군요
@@siesta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의대83학번입니다 ㅎㅎㅎ
@@siesta11 당시에도 지잡이었지만 82 시절엔 대한민국 대학 진학률 자체가 무지하게 낮았기 때문에 그냥 아무 대학이라도 다니면 다 엘리트
좋은 생각, 긍정적 생각은 좋은 결과를 만드는군요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22학번 입니다
거의 유물급 자료인데....
1학년때 상경대까지 걸어서 올라가는거 하고 이듬해 군대갔는데 행군하는데 엄청 도움되었습니다 ㅋ
눈이라도 와서 차 막히면 개 헬이지 ㅋㅋㅋㅋㅋㅋ
부산에가 동의대학교 도 있고 동아대학교도 있나요
동의대 05 학번 13년2월 졸업 입학 당시 나 저때나 거의 그대로 ....
진짜 영상에 나온곳은 지금이나 저때나 페인트 칠한정도가 다 끝이네요 ㅋㅋㅋㅋ
1989년 5월 동의대 사태
잊을수가 없다
전국에 학교 이름을 알리는 계기
나쁜사건으로ㅡ
무슨일이 있었나요?
@@강재원-w5m 경찰관들 타 죽음.
5.3사태
옆에 가산국민학교 다녔는데 대모 엄청 많이 했었죠 그사건이후 경찰관이 목격자 찾는다고 울집에도 왔었음
@@강재원-w5m 경찰납치해서 7명을 산 채로 태워죽임
동의대는 그래도 학교 운영을 잘해서 그런가 그럭저럭 잘 버티네 재단이 일을 잘하남? 전문대도 있고 고등학교도 있지아마?
맞쥬
동의대 의대 생긴다면요?
추억
해운대도 경사험해요 큰집이 부산인데
얼때 부산집에서 매점한번 다녀오는게
무슨 암벽타기(?)수준이라 집을
와 이런데 지어놧는가 시픈생각도 들엇는데
부산전역이 다 그렇다네요 거기다 지하철도 대구에 비하면 거미줄수준
그래도 대구지하철보단 배차시간은 잘되어있지요 대중교통 시내버스도요 진짜 대구 시내버스 막차 타고 기겁먹었죠 719타고
전 경대출신인데 집이 부산인지라 영남대에서 타고 학교로
돌아가려고 하니 영진전문대에서 휴..하차하라고
05학번 인사드리고 갑니다
옛날, 70년대 경동공업전문학교가 전신이지...
법대는 진짜 ㅎㅎ....
신기해 ㅋㅋ
경동공전 1기 다닐 때 비오는 날이면 올라 가기 싫어서 버스 정류장 앞 서점에서 문학사상이나 월간문학
1권을 사서 다방에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면 서너 시간이 가지.
그때쯤이면 대략 오후 1시. 도시락을 꺼내면 레지가 라면도 끓여 오고 자기 밥과 반찬도 가져와서 함께 먹었지.
공부는 아예 뒷전이라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엔 친구들과 뒷산에서 기타치고 놀았고,
축제 때면 북과 장구를 가져와서 한복과 갓 차림으로 핸드마이크를 들고 고래고래 응원을 했던 기억...
우와 80년대에도 오르막길은 참 살벌하네요ㅎㅎ.. 지금은 도로랑 보도가 깔렸지만요
동의대는 후배가 말안들으면 자전거로 사람태워서 왕복 시킨다던데 진실인가여
네 진짭니다.
요즘에 그런게 어디있음ㅋㅋ 있으면 바로 에타 난리 날걸ㅋㅋㅋㅋ
진짜 입니다.
오르막 경사도 극악임
여기 학생들 스쿼트 100kg은 기본으로 깔고 갈듯 ㅋㅋㅋㅋㅋ
오히려 평지였으면 걸을거리를 버스타서 더 약함 ㅋㅋㅋ
대박 저 오르막을 걸어서 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걸어가냐. 택시 타고 버스 타지
저는 97학번 근데 군대갔다와서 자퇴하고 다른학교 갔다 대학생활의 회의로 많이 방황하던 시절 대학 생활 재미없더라
05학번 아재왓다감
98 산업공학과...
22학번 왔다간다 ㅅㄱ
경찰학살한 사건땜에 좀.. 좋게 보긴 그렇다
동의대
16:49 공무원 아무나 되는줄 아십니까.
지금이나 저때나 공무원 하기 힘들었나보네
저 시절 공무원 아무나 함. 진짜로~
@@윤석영-k4n 이봐요 IMF 이후로 공무원 아무나 되는시험 아닙니다 님 말한 그때는 80년대 90년중반까지 공무원 들어간 현재50~60대 이고 지금 40대는 IMF이후로 들어간분들 정말실력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40대인데 공무원 면접생긴것이 저희부터임 지금이나 97년 imf 이후로 공무원되는것은 박터짐
동의대 상대 법대 여자애들은 다리굵기로 알수있다는 전설이있었죠
순환 버스 없이는 등교 뷸가능 했던
군제대하니 안보이던 새건물이 들어서고 졸업할때 쯤엔 더 많이 들어섰지
지금은 없겠지만 멍텅구리에서 공기밥 찌게 그리고 계란말이에 반주하고 그랬었는데.....
한양대 오르막깅 경사를 아직 모르나보네~~
한양대가 낫더라..
뭐지 재학생 약올리는 건가
동의대..음..
89년 동의대사태 전까지는 동의대를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관심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좋아했지만. 동의대 사태보고 나서는 관심이 없는거죠.
동의대 당시 데모 심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민주열사들이 유독 많았던곳 ㅎㅎㅎ
민주열사..? 경찰 납치해서 7명을 산 채로 태워 죽인 살인마들이...?
4년뒤에 53사태일어나지,그뒤에 똥통대학으로 낙인 찍힘.ㄷㄷ
어찌 갈수록 학생들 눈빛이 흐리멍텅해짐. 특히 98년도에서
저 당시 저런 지잡대 다니던분들 지금 뭐 하나요??
(진짜 모름)
하진짜 헬이다
여기 이제 나중에 동의대에서 경찰 죽였다지?
동의대 음대 아직도 연습실 그대로인지
정말 투자안한다 음대는 ㅡㅡ
올라가면 오른쪽에 있던 건물 맞죠? 그 당시에 자연대.가정과랑 음대가 오른쪽에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kenithron9975 맞아요
바로앞에는 미대건물있구용~^^
@@kenithron9975 자연대는 왼쪽건물이에요
제가 다닐때는 자연대는 왼쪽 음대앞건물은 미대건물 가정과는 없구용
저하고 학번차이가 많이나는 선배님같은신데요
저는 밀레니엄때 들어갔습니다
학교를요^^
에펠탑님 말씀이 맞아요, 군대가기전에는 그랬는데 다녀오니까 미대는 인문대 옆으로 이동한 거 같고, 자연대는 새 건물로 다 옮겼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그 때가 넘 그립네여 ㅎㅎ 후배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래요.
진짜 ㅡㅡ연습실 ㅡㅡ
아우ㅡㅡ
열받음
건국대 평지 개꿀~
동의대랑 건국대랑 먼 상관인교..?
@@이정민-r2n3o 건국대 다니는데 평지 개꿀이라고
@@이정민-r2n3o 니 난독증이가?
리명박의 수도권규제 철페로
경남소재 공장들 경기도로 줄줄이 이전... 참 잘햇어요
박형준 후보도 꼭 당선되어서 부산시 재정 개거덜내주세요 화이팅!!!
지금 형준이 당선되서 대기업 내쫓고 마트도 내쫓고 아파트만 짓고있음
서울대 의대가? 동의대 한의대가?
동의대 ㅋㅋㅋ전국에서 알아주는 데모대학교 데모하나는 졸라 빡시게 잘했음....그리고 동의대 한의과를 제외하고 전교꼴지부터 아무나 갈수 있는 대학이었음...우리반 전체 하위그룹들이 다 동의대나 경성대 입학함...지금은 대학이 어느정도 평준화 되었는지 모르겠지만..당시에 학력고사 시절에 동의대를 대학으로 보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새록 새록하네...저시절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는데...당시에 대학 들어갔다고 친형이 타던 프라이드 dm 선물받고 좋다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호프집에서 노가리 뜯던시절....소주 맛을 몰라서 참 힘들던 시절...돈없어도 행복하던 시절.....
학력고사 시절에 잔교 꼴등이 4년제를 갈수있니?
반에 50명일때 전문대도 중간은 해야 가는시대 아니었나?
@@pusanhoneydosa 내가 92학번이다. 그때는 부산대.동아대 1군이었고 부산공업대(3년제) 2군, 경성대. 동의대 3군이었다. 당시 경성대, 동의대는 하위 그룹들이 갈 수 있는곳이었고 전문대가 오히려 더 빡신곳이었다. 왜냐면 전기에 떨어진 사람들이 대부분 후기모집에 몰리게 마련이다. 과마다 경쟁률이 다르지만 전기에 떨어진 자원들이 후기에 지원해서 막차 탑승후 떨어지면 전문대 전형 학력고사를 다시 치러야하는 그때는 재수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다 몰려서 전문대가 막강한 경쟁력을 갖고 2년제 졸업후 바로 취업이라 사람들이 당시에 많이 선호했다. 당시에 대학교 정원보다 초과된 학생수로 평균 경쟁률이 쓰레기 학과도 최소 4.5:1의 경쟁률이 나왔다.. 당시 미달학과가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우리반 58명중 40~50등이 대부분 동의대, 경성대. 동명전문대 등에 입학했고 중위권도 성적보다 학과에 따른 경쟁률이 천차 만별이라 과 잘못 선택하면 안전빵으로 선택한 학교도 경쟁률이 엄청난 경우가 허다한 시절이었음...그래서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대학입시였음...
헐 그랬군요 05년생이라 내년부터 동의대 신입생인 사람입니다 지잡인건 맞지만 지금은 부산에서 중위권 대학이던데요 ㅠㅠ 사실 저는 창원에서 공고다니다가 원래 동의대 갈 성적도 안되는데 사람들 빠져서 운좋게 합격한사람입니다 ㅠㅠ 저한텐 고마운 대학인뎅 ㅠㅠ
@@Vape_Castle 90년대 시절에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중위권이상은 하겠죠 지방대라도 전통이 있구요 의료원운영과 부산에서는 이제 알아주는 전통대학입니다 자부심갖고 열심히 학교다니시길~~~
@@엘리엇-b9d 감사합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