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크5가 스파다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거라고 한 캡콤의 미칠듯한 팬서비스 십수년만에 나온 게임에서 과거의 향수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다. 카발리에 3편에서 레이디 오토바이로 무너지는 테멘니그루를 역주하여 올라가면서 블러디고일들을 오토바이로 후려치는 장면에서 많은 팬들이 "오토바이는 무기가 아닙니다." 라고 드립들을 많이 날렸는데 그걸 아주 대놓고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병맛센스가 그야말로 일품 파우스트 데메크3의 네반 획득씬을 연상캐하는 미칠듯한 쇼멘십이 돋보인 장면 전작인 4편의 잡졸이던 파우스트를 이용해서 캐릭터들간의 연결점을 보여준 것도 인상 깊다. 킹켈베 아주 대놓고 나올 필요성이 없던 케르베로스를 다시 꺼내와서 좀 더 복잡해진 보스전 이후 데빌암 획득시 하늘에서 내려와 손에 잡히는 연출이 대놓고 카메라 구도까지 완벽히 데메크3의 것을 가져온 것이 보인다. 시리즈의 팬이던 입장에서는 휘두르다가 단형이 투 이지를 외쳐주길 기대했을 정도 결국 안외쳤지만.... 카리나얀 마찬가지로 대놓고 그야말로 게임의 끝자락 최종파트이자 최후 전투의 코앞에서 넘겨받는 부분부터 똑같다. 데메크3에서의 대아캄전에서 레기온 처리에 도움이 되는 것과 달리 진마인화가 너무 강려크해 딱히 무장으로써 의미는 퇴색되긴 했지만 여전히 의미있는 장면
![[풀 스토리 -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최고의 악마 사냥꾼](http://i.ytimg.com/vi/EBNCJ1s52Q8/mqdefault.jpg)
![[풀 스토리 -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최고의 악마 사냥꾼](/img/tr.png)
단테 문워크 존나 잘하네ㅋㅋㅋㅋㅋㅋ
11:25 마이클 잭슨ㅋㅋㅋㅋㅋㅋㅋ
12:35 나이먹어도 똑같은짓을....
@Chulho Moon 그건 그렇죠ㅋㅋ
왜 그렇게 버질이 단테를 싫어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데메크3랑 똑같은 무빙ㅋㅋ
그게 데메크의 참재미
3때는 네반 4때는 루시퍼 5와서도 이러는게 참ㅋㅋ
케르베로스와 킹 케르베로스의 차이.
케르베로스는 얼음 속성 뿐인데 킹 케르베로스는 불,번개,얼음 속성 세가지를 사용할 수 있음
11:25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아..아..우우~(?)
데메크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간지 쩌는 데빌 암이라면
역시 카발리에 바이크가 아닐런지....
@Sub by Ruin 그리고 아그니&루드라도 멋짐
@@박종건-n3g no talking
판도라 아니였어? 온갖 무기로 다변신하는데 ㅋ
카발리에, 루시퍼, 아그니&루드라 이렇게만 봐도..
락팬이라 그런지 네반도 재밌고 좋았음 ㅋㅋ
단테형 언제 배운건지 몰라도 잘 춥니다.얼굴 주름은 있는데 마음만은 20대인듯...
아빠는 전설적인 악마..
형은 전설적인 동기부여맨..
본인은 전설적인 댄서 ㄷㄷ
전설적인 악마 가문 ㄷㄷ
네반 어떨때 저게 뭐요..... 하고 충격과 공포였지 ㅋㅋㅋㅋㅋㅋ
단테가 마검 스파다를 한 손으로도 장난감 휘두르듯이 잘 휘두르기에 가벼운가 했는데, 그냥 단테가 힘이 존나 센거였네...
1:32 주단테...
개씹노잼
단 발록은 이미 기본 소지로 나오기 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병신같지만 멋있다'
어허 이게 매력이다 에의를하세요
13:09 Too easy
데메크5가 스파다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거라고 한 캡콤의 미칠듯한 팬서비스 십수년만에 나온 게임에서 과거의 향수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다.
카발리에
3편에서 레이디 오토바이로 무너지는 테멘니그루를 역주하여 올라가면서 블러디고일들을 오토바이로 후려치는 장면에서 많은 팬들이 "오토바이는 무기가 아닙니다." 라고 드립들을 많이 날렸는데 그걸 아주 대놓고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병맛센스가 그야말로 일품
파우스트
데메크3의 네반 획득씬을 연상캐하는 미칠듯한 쇼멘십이 돋보인 장면 전작인 4편의 잡졸이던 파우스트를 이용해서 캐릭터들간의 연결점을 보여준 것도 인상 깊다.
킹켈베
아주 대놓고 나올 필요성이 없던 케르베로스를 다시 꺼내와서 좀 더 복잡해진 보스전 이후 데빌암 획득시 하늘에서 내려와 손에 잡히는 연출이 대놓고 카메라 구도까지 완벽히 데메크3의 것을 가져온 것이 보인다. 시리즈의 팬이던 입장에서는 휘두르다가 단형이 투 이지를 외쳐주길 기대했을 정도 결국 안외쳤지만....
카리나얀
마찬가지로 대놓고 그야말로 게임의 끝자락 최종파트이자 최후 전투의 코앞에서 넘겨받는 부분부터 똑같다. 데메크3에서의 대아캄전에서 레기온 처리에 도움이 되는 것과 달리 진마인화가 너무 강려크해 딱히 무장으로써 의미는 퇴색되긴 했지만 여전히 의미있는 장면
4:23
"스피드웨건 처단"
???: 그거 하기만 해 봐!!!!! ㅆ..내가
???: 잭 팟!!!
데메크5에서 나오는 v가 그녀석의 v를 의미하는줄 전혀 예상 못했던 기억이 😅😅😅😅😅😅
나만 저 최종보스 몸에달린거 소마에 나오는 wow같음?
먼 케르베로스는 늘 호구취급 받냐 ㅋㅋ
쌔다는거만 빼면 좀 철없는 아저씨같네
ㅗㅜㅑ 뜬금없이 빌리진
V 존나 섹시하다
옛날에는 박스로 지랄하더니 이번에는 오토바이
박스보다 더한 지랄이 루시퍼인걸로
옛날에도 오토바이로 지랄 좀 하셨죠 저형
@@rayderray210 3편에서 레이디의 오토바이로 지랄하다가 부셔 먹었으니...
저 오도바이컷신을 보고 예구를 했었지,,
춤추는거 이거 만우절이라고 세가가 넣은거 맞지? 그런거지? 맞다고해줘 제발
단테형은 원래 그런형이에요
원래 어릴때부터 저럼ㅋㅋㅋㅋ
버질이 저런다고 상상다면...어으..
데메크 4 루시퍼를 안 보셨네 ㅋㅋㅋ
네반과 루시퍼보면 걍 작시리즈 전통임
왜 버질이 단테 싫어하는지 아시는분
원래 형제는 서로 죽이도록 설정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또 웃긴건 공동의 적 나타나면 둘이 팀웍 ㅈㄴ 잘맞음ㅋㅋㅋㅋㅋㅋ
천성의 차이+참극의 날 당시 단테만 구해짐+형제 특유의 척력 이 세가지의 결합이 아닐까요
형제 끼린 원래 싫어하지않나요?
발록 무기입수씬이 없는게 아쉽다
발록은 단테가 집에서 들고 나오는지라 입수씬이 없읍니다 흑
발록은 프리퀄 소설을 읽어보시면 굉장히 웃길겁니다.
@@듄고양이 발록은 프리퀄에서 단테의 힘을 보고 힘위 차이를 날아서 스스로 투항하여 스스로 데빌암이 되었습니다
일단 시계대가리 아님
단테는 나이 안 먹었어
똥꼬로 먹었지
저새 이름 뭐죠
그리폰
목소리랑 약간다르네요.
@@로토무도감-o1r 아마 성우 바뀐거 같아요.
데메크1에 그리폰에 비해 새끼 그리폰같은 그리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단테 능력이 뭐길래 저 작은 몸에서 어떻게 저리 많은 무기를 소지하고 소환하고 휘두르고 하는거?
닌자 가이덴의 류 하야부사도 용검에 무상신월곤, 비그오리언 플레일, 매발톱, 톤파, 이클립스 사이드, 천의무봉, 사슬낫, 암룡/벌호, 사신검, 염마 파쇄아 등 별별 종류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소환하고 다니고 갓 오브 워 크레토스도 혼돈의 블레이드, 올림푸스의 검, 네메아의 건틀릿, 헬리오스의 머리, 이카로스의 날개, 아폴론의 활, 리바이어던 도끼 등 여러 장비들을 자유자재로 꺼내고….그냥 액션 게임 주인공의 종특이죠.
데메크 츄라이
도라에몽 주머니
반악마 반인간이었나? 데미갓같은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