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입니다... 정치도 잘 모르고 역사도 잘 모르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친구에게 소식을 먼저 들어서 무슨 일인가 당황했어요.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 계엄령이 뭔지도 몰랐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뉴스도 보고, 네이버에서도 계엄령이 뭔지 찾아봤어요. 평소에 모르는 단어가 보이면 검색해 보기도 하고요. 모르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저렇게 행동하는 건 좀... 그렇네요
썰들 하나하나 다 충격적이지만 이 사례들이 진짜 심각한 것 가틈... 장소 찾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눈에 띄기 쉬운 지형지물을 알려주지 못하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함 애인에게 음식 깜짝 선물해서 고맙다는 소리 듣고 뿌듯해하고 싶어함. 그러나 애인의 상황이나 입맛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본인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되려 화냄 지식도 짧지만 생각이 짧아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고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보여요... 뭔가 인성이 '이기적'이라기보다 유아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에 더 가까워보임...
경계선이실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것도 일종의 지능 영역이라서요. 어쩌면 남들이 나를 답답해한다는 막연한 느낌은 있는데 이유를 모르니까 더 방어적으로 나올 수도 있고요. 이기적이고 못된 심성이라기보다 (그러니까 남을 일부러 등쳐먹기보다) 선천적인 어떤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이 사연에선 헤어지는 게 맞죠.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ㅠㅠ
1: 다음부터 장볼때 택시타고 다니자... 걍 인터넷으로 장볼거리 다 시켜버리면 제일 좋고요.. 이게.. 아예 부부끼리 오면 오랫동안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크게 충돌이 없는데(남편- 운전, 주차 체크, 아내 -장보기) 그런게 아닌이상 솔직히 둘다 지쳐있고 정신없는 와중에 뭐 챙겨야 될때 제일 많이 싸운다고.. 2:앞으로 계속 그럴거 다 감안하고 사귀시거나 정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거죠.. 솔직히 부모님도 학창시절 선생님들도 못바꾼걸 사연분이 어떻게 바꿔요.. 3: 일단..짐부터 내려놓고 이야기해요.. 그것만으로도 한결 여유가 생길거예요.. 4: 모를수는 있어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근데..그거..되면.. 사연 친구분.. 지금 이렇게 카톡같은것도 맘대로 못한다는거만 알아뒀으면 좋겠긴 하네요.. 참고로 이거 보시는 분들 중 계엄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드리면... 민주주의 국가이기를 포기하겠고.. 다시 북한마냥 독재국가로 돌아가겠다는 뜻정도로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긴데..대충 그래요.. 우리나라는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타 선진국 대비 대통령의 권한이 아직도 매우 강한 편이기 때문에 있는 권한입니다.. 참고로 민주주의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대통령보다는 의회가.. 일반 시민의 민원제도가 힘이 셉니다.. 독재국가일수록 반대로 가고요.. 아니 그냥.. 주변 나이많은 어른들한테 물어보거나 ..한강작가님 책이나..택시운전사나 서울의 봄같은거 한편 보세요.. 후.... 우리의 생각보다... 국가라는 존재는 아직까지도 굉장히 힘이 셉니다.. 물리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요... 그럼에도 우리가 평소에 이걸 잘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힘이 이때까지 민주주의 라는 틀 안에서만 그러니까.....나름 그정도의 힘을 가진것 치고는 우리에게 맞춰준 것이 꽤나 많았기 때문이예요.. 근데 계엄령이라는게 내려지게 되면.. 이 모든게 다 깨지기가 쉬워져요... 법보다.. 대통령의 말이 더 위에 서게 되거든요.. 적어도 역사적으로는 그래왔었어요..
사실 모를수야 있다곤 생각해요 해당 고민 내의 이슈뿐 아니라 뭐든간에 사람의 상식이란건 천차만별이란걸 해가 거듭할 수록 확인받고 있기때문에.. 다만 모르는게 있다면 누군가 알려줬을때 그걸 수용하거나 난 그거 잘 몰라! 하고 쿨하게 넘길줄 알아야하는데 와중에 무지에 대한 수치는 있어서 박박 우기는게 문제인듯ㅜㅜ
와 진짜 내 친구 중에 딱 저런 애 있음 친구들이 한강 가있고 내가 학원 끝나고 나중에 아빠차 타고 가는 중에 정확히 어디냐고 하니까 여의도한강공원이라는 거임 그래서 나도 알아 정확히 어디야? 네이버지도로 너 위치 공유해줘 하니까 몰라 여의도한강공원이라니까 계속 이러고 와서 찾으라 함ㅜ
현 고1입니다... 정치도 잘 모르고 역사도 잘 모르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친구에게 소식을 먼저 들어서 무슨 일인가 당황했어요.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 계엄령이 뭔지도 몰랐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뉴스도 보고, 네이버에서도 계엄령이 뭔지 찾아봤어요. 평소에 모르는 단어가 보이면 검색해 보기도 하고요.
모르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저렇게 행동하는 건 좀... 그렇네요
🎉🎉멋져요 ㅎㅎㅎㅎ
썰들 하나하나 다 충격적이지만 이 사례들이 진짜 심각한 것 가틈...
장소 찾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눈에 띄기 쉬운 지형지물을 알려주지 못하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함
애인에게 음식 깜짝 선물해서 고맙다는 소리 듣고 뿌듯해하고 싶어함. 그러나 애인의 상황이나 입맛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본인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되려 화냄
지식도 짧지만 생각이 짧아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고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보여요... 뭔가 인성이 '이기적'이라기보다 유아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에 더 가까워보임...
사연자분 이별할 때 여친한테 충격 좀 주고 헤어졌으면 좋겠다
진짜 투표 안하는 거 빡대가리만 하는 짓거리라고.....
나는 모자란 건 괜찮은데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은 못 만난다고 헤어져야 충격 좀 먹지....
이게 맞습니다… 무조건…
그냥 무식하고 배려없음…
모르면 모르는걸 인정하고 수용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우기기만 하네
무식하고 배려없다는 거 인정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
무식한것도 있는데 거기다가 지 말만 맞다고 우김ㅋㅋㅋ틀렸다고 증거 내밀면 아마 그것 좀 틀릴 수 있지 사람 무시하냐고 할거 같음..
제가 실제로 봤는데 걍 다른 화제로 돌립니다 그래서 이거 보고 걍 할말이없어지더라고요 할말하않인데 대화하고싶지가않아짐
이게 성인의 지능이라고요...? 의무교육을 수강했는지도 의문스러울 정도에요 정말 조심스럽지만 경계선지능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지인으로도 두기 싫다 ㄹㅇ..
다시 봐도 힘드네요...
경계선이실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것도 일종의 지능 영역이라서요. 어쩌면 남들이 나를 답답해한다는 막연한 느낌은 있는데 이유를 모르니까 더 방어적으로 나올 수도 있고요. 이기적이고 못된 심성이라기보다 (그러니까 남을 일부러 등쳐먹기보다) 선천적인 어떤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이 사연에선 헤어지는 게 맞죠.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ㅠㅠ
저정도면 경계선 살짝 있으신거 같은데
스스로의 매력포인트가 엉뚱하고 백치미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무지식에서 오는 모자름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ㅠ.....
황당을 넘어 불쌍할 정도의 능지다... 심지어 스스로 받아들일려고도 안하고.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한다는 점이 가장 심각...😮
진지하게 경계성 같습니다
투표를 안 하면 국회의원들이 왜 정신을 차리죠....? 진짜 이해 안 감... 전 절대 저런 사람과 못 사귑니다.
근데... 진짜 무효표 일정 이상 나오면 후보 싹 갈아엎고 다시 뽑아서 재선거하는 제도는 있어야하긴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게 다 무슨 말이지 진짜
다른 사연은 뭐라고 이야기를 하겠는데..이 사연은 처참해서 .. 뭐라 할 말이 없음 ....
투표를 안 하는데 국회의원들이 당신 존재를 어떻게 알고 어떻게 정신을 차리죠.. 투표를 해야 존재를 알고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겠죠 ㅠ
조심스럽게 .. 경계선지능 아닌가 의심을 ..
인트로만 봐도 숨막힘 정치관이 다르면 만나기 힘들다고 하려고 했는데 정치관이 존재하지도 않는경우는 걍..
배려도 지능이라는 근거
진짜 죄송한데 전여친 진심으로 진짜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기준치에 도달한 지능이 저런거면 진짜 극단적인 자기중심주의 사람인거 같아요… 사연자분…전 여친 맞죠,,? 전 여친이여야 해요….
8:31 이름바뀌는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두번만에 알아봤잖아여 편집기술이 점점 진화중이네요ㅋㅋㅋㅋㅋ감사합니닷!!
아진짜 라이브에서 보고 다시 보는데도 답답해 뒤짐 살려줘
투표를 안하면 국민으로서 자기 권리를 때려치는건디 이게무슨소리야... 신청자분 송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연방송같은거 가끔 주작아냐??!!싶을때가 있는데 저 진짜 저런 똑같은 사람봐서...그사람 얘기 아닌가싶을정도로 똑같아서 신뢰도 100입니다...
댓글 진짜 안쓰는뎈ㅋㅋㅋㅋ 심각하다 여러의미로 ㅋㅋㅋㅋ
와…157일을 버텼네요..사연자분 좋은 선택하셔서 다행이예요 ㅠㅠ앞으로 더 좋은 사랑 하시길 응원할게요 ㅠㅠ
와..뭐지..그냥 뇌빼고 사는거 같아
1: 다음부터 장볼때 택시타고 다니자... 걍 인터넷으로 장볼거리 다 시켜버리면 제일 좋고요.. 이게.. 아예 부부끼리 오면 오랫동안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크게 충돌이 없는데(남편- 운전, 주차 체크, 아내 -장보기) 그런게 아닌이상 솔직히 둘다 지쳐있고 정신없는 와중에 뭐 챙겨야 될때 제일 많이 싸운다고..
2:앞으로 계속 그럴거 다 감안하고 사귀시거나 정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거죠..
솔직히 부모님도 학창시절 선생님들도 못바꾼걸 사연분이 어떻게 바꿔요..
3: 일단..짐부터 내려놓고 이야기해요.. 그것만으로도 한결 여유가 생길거예요..
4: 모를수는 있어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근데..그거..되면.. 사연 친구분.. 지금 이렇게 카톡같은것도 맘대로 못한다는거만 알아뒀으면 좋겠긴 하네요..
참고로 이거 보시는 분들 중 계엄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드리면...
민주주의 국가이기를 포기하겠고.. 다시 북한마냥 독재국가로 돌아가겠다는 뜻정도로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긴데..대충 그래요..
우리나라는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타 선진국 대비 대통령의 권한이 아직도 매우 강한 편이기 때문에 있는 권한입니다.. 참고로 민주주의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대통령보다는 의회가.. 일반 시민의 민원제도가 힘이 셉니다.. 독재국가일수록 반대로 가고요..
아니 그냥.. 주변 나이많은 어른들한테 물어보거나 ..한강작가님 책이나..택시운전사나 서울의 봄같은거 한편 보세요..
후.... 우리의 생각보다... 국가라는 존재는 아직까지도 굉장히 힘이 셉니다.. 물리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요...
그럼에도 우리가 평소에 이걸 잘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힘이 이때까지 민주주의 라는 틀 안에서만 그러니까.....나름 그정도의 힘을 가진것 치고는 우리에게 맞춰준 것이 꽤나 많았기 때문이예요..
근데 계엄령이라는게 내려지게 되면.. 이 모든게 다 깨지기가 쉬워져요... 법보다.. 대통령의 말이 더 위에 서게 되거든요.. 적어도 역사적으로는 그래왔었어요..
사실 모를수야 있다곤 생각해요 해당 고민 내의 이슈뿐 아니라 뭐든간에 사람의 상식이란건 천차만별이란걸 해가 거듭할 수록 확인받고 있기때문에..
다만 모르는게 있다면 누군가 알려줬을때 그걸 수용하거나 난 그거 잘 몰라! 하고 쿨하게 넘길줄 알아야하는데 와중에 무지에 대한 수치는 있어서 박박 우기는게 문제인듯ㅜㅜ
백치미도 매력 나름이지 계엄령이 뭔지도 모르면서 찬성하는건 너무 멍청한데요 모르면 좀 알아보든가 그것도 귀찮으면 닥치고 있으라고!!!!!
그리고 투표 안하는건 의견내는게 아니에요 사연자 말처럼 무효표라도 내야지...
이상하다..
우리나라 분명히 의무교육제도 시행중인 국가 아닌가요...?
와 진짜 타인에 대한 비난이 담긴 표현을 하지 않는게 이 정도로 힘들긴 오랜만이에요
조송님 대단하다...........
이거는 친구끼리도 손절감인대..
와 진짜 내 친구 중에 딱 저런 애 있음
친구들이 한강 가있고 내가 학원 끝나고 나중에 아빠차 타고 가는 중에 정확히 어디냐고 하니까 여의도한강공원이라는 거임
그래서 나도 알아 정확히 어디야? 네이버지도로 너 위치 공유해줘 하니까 몰라 여의도한강공원이라니까 계속 이러고 와서 찾으라 함ㅜ
비둘기 카톡 부분에서 진지하게 경계선 지능장애를 의심하게 됨…
주작썰이라 해줘요ㅠㅠ 진짜 성인??
보는 내내 인상찌푸리면서 봄... 아오
뭐냐 내가 뭘 본 거임????????🤷🏻♀️🤷🏻♀️🤷🏻♀️
어우… 저분 진짜 대가리꽃밭이라는말이 딱 어울리네요 얼른 방생하세요 그냥 카톡대화만 보면 철없는사촌동생이랑 말하는것같아요 설렘을 느낄수가있나ㅜㅜ
능지처참 꼬꼬 2탄인가 싶었는데 보다보니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고 할말이 없어짐….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무식함을 인정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으면 죄라고 생각함...
아직 미리보기 밖에 안 봤는데 매우 힘드네요...
아니...사회생활 가능해...? 보는내내 할말을 잃어버림...이별 선택하신거 너무 잘한 일이세요...연애하다 화병나서 죽을거같아요...
애인분 여친이 23이요? 13살 아니구요? 무슨 스물셋이 말투가 저래요....
아 두드러기 올라와 멍청알러지 어제 겨우 나았는데;;; 우웨겍 잘 모를수 있지만 태도가 저러면 진심 친구로도 두기 싫을듯
와~~썸네일 나왔ㅆ땅
컨셉 아닐까? 컨셉충의 최종진화가 아닐까...?
송님 고구마 맛집 차리시나요 목 맥혀요 ㅠ
사이다가 필요해...
송님 혹시 아우터 정보 알수있을까요 사연과 별개로 너무 이쁘네요...
엔딩 크레딧이 두번 들어갔어용 조송님!!
이야 ... 너무 심각해서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연은 처음임 ...
이건 단순히 사회성이나 눈치나 자기중심성 문제보단....애인 분 지능이 조금 낮으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밥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을 준비 완료.
뭐냐… 너무 무식해서 못 봐주겠음,,,
혹시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님? 경계선 진단 받아보면 좋을 듯...
언니 아웃트로가 두번 연속으로 나와요!!
영상 길이때문에 일부러 그러신거같아요
진지하게 여친분이 살짝 경계선 지능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150일을 만난 게 신기한데... 사랑의 힘으로 5달 참은 듯
이건 그냥.. 학습에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걱정될수준..
물론 너무 모르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모르는데 왜 고집이 센거냐 ㅠㅠ 하나만 하자 좀
저거 컨셉이에요?
음 보는 내내 두통이 나서 약을 찾은 사연이네요
1~3번째까지는 뭐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4번째에서 뇌절
당장 헤어지시고 애인분은 혼자사세요
와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경계성 지능 같은데 ... ... ... ...
ㅠㅠ 님들 제가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20대 후반에 스스로가 바이인 거 알아차릴 수도 있는 건가요????????? 동성한티 설레고 좋아하고 보고싶다는 감정이 진짜 처음이라서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은 바이더라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생방으로도 봤지만 다시보기로 보니까 ㄹㅇ 고구마 1톤트럭으로 먹은듯...
만다라트 키트요! 내년에는 한달에 꾸준히 책을 세권 이상씩은 읽고 싶어요📚 친구들에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달까요•••🍂 독서가 아니라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무식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같네요.. 친구여도 저런 사람이랑 대화도 하기 싫고 그냥 친구도 하기 싫어요!!! 솔직히 저게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지만 저런 사람은 좀 그렇네요.. 내 영혼이 다 털렸네 하하하
침팬치 교육시켜서 초등학교 입학시키는게 빠를거같은데요
비둘기랑 나무만 있는 거 사진 보내서 그쪽으로 오라는건 너무 어이없고 답답하네요 😅🫤
진짜 진심으로.. 진지하게 지능 검사 받으러 가보세요 정말로… 좀 심각해보여요
저 라이언은 생각하고 말하는데 사연자 여자 친구는 생각 없이 말하시네요 원래 타인을 욕할 때 자기의 콤플렉스를 꺼내게 된다는데 배려 없다는 말 하나로 끝났음 그냥 평생 무식한 본인 아끼면서 혼자 사시길
어디 모자란거 아님?;
벽이랑 연애해도 저거보단 .. 😂
우리가족도 정치 쪽은 저래서 그냥... 놓음
대단하다...
지인은 고사하고 그냥 옆에 단 1초라도 같이 있기 싫은 유형임 진짜 사연 보는 내내 역겨워서 토나올 뻔했음
카톡 맞춤법 날림으로 쓰는것도 열받네
경계성 아닌가..? 심각하다 진짜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맞지만 영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해요.. 진짜..
구라안치고 너무웃기다 남일이라 그런가
왜 만나지 저런 사람을
모를 순 있는데 알려고 하지 않는 건 문제임....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어!!!!!!!! 엉엉
와… 진짜 다시 봐도 어지럽네요 🫠
특히 계엄령 찬성 이야기 할 때
진짜 어질어질어질 😵💫😵💫😵💫
친구로도 두고 싶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진짜 경계성 지능 장애 의심해봐야 할 듯
😵😵😵😵😵😵😵
아웃트로 두번 들어감
저러니까 뉴스가 잘못이야... 무조건 안될일인 계엄령에 찬성입장도 보도하고... 무식에 무식을 더하게 만들잖...아니근데 저건 성인인가 제발 초딩이라고 해줘 하지만 운전할 나이이시고 아 제발
어 뮤ㅓ야 영상을 다 봤는데 클로징 2개인거벆에 기억이 안나요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해서 죽는 줄......
사과먹고있는데 고구마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사연....이미 디카페인부터 아웃이였는데 사연자분 대다하시네여
경지같은데
어휴 답답해라 😢 보는 내내 계속 스탑하고 한숨쉬면서 봤어요 😂
그나저나 오늘 조송님 피부가 유난히 더 환해보이는데 네이비 잘받으시나봐요!! 쿨톤이시겠죠?!
다른건 그냥 무식한 정돈데 비둘기 사진은.. 진심 경계선같음
경지 아님..?
비둘기새요?
경계선 아닐까 함
계엄이 뭔지 알고도 찬성하는 인간보다 더 심한 거 같음…
경계선지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