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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9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지리산 行 (산청·함양) 4부 산이 오라하고, 들이 머물라 하네>의 일부입니다.
전체를 시청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올해 79세이시네요? 지금도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시길 ~ 언제나
건강하세요 속세에길을떠난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자연이 내겐 친구다. 나는 모자란 사람이라 사람 친구가 없다." 깊은 울림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얼굴은 한 60초반으로 보이고신체는 50대, 체력은 40대, 마음은 소녀 같으시네요😊
아는 것도 많고, 길가의 풀에 묻은 흙을 털어주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인간 보물이심..
9년전에 찍은 영상이면 할머니께서 올해 79세쯤 되셨겠네요 아무쪼록 지금도 여전히 활기넘치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음 좋겠습니다
와 할머니 머리숱도 많고 피부도 곱고 키도 크고 날씬하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하고 무엇보다 지식도 많고 정신이 올곧고 .. 팔방미인 진짜 어른이닷!!
이영상후 9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 79세가 되셨을텐데 안위가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이름치니 요양원에 계신것같아요 지금도 건강하시고 말씀도 잘하세요
마음이 젊은 사람은 80대가 되어도 젊습니다.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청춘이시네요.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인간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노금옥선생님^^ 방송일자가 많이 지나 지금쯤 연세가 꽤 돼셨을텐데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들으면 마음이 어딘가 포근해져서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네요
잎에 흙 털어주시는 정성에 감동^^보는 내내 행복했어요.감사합니다
산이 소녀를 품었네요 ㅎㅎ 세월은 흘러도 산과 소녀의 맘은 변하지 않았네요 멋집니당
참 이쁘게 사시네요❤언제나 비 피해 없이건강하게 사시길 ^^
이분이 젤 부러운 삶을 사시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현실은 살기 바쁨 다 버리고 산으로 가고 싶네요 행복해보이네요
산에 들어가 살면 죙일 뭐 빠지게 일 해야 밥 먹습니다. 도시에서 10분에 할 일 산속에서 2시간 걸림. 그러면서 시간이 알차지고 잡생각이 없어지니 좋아 보이는 것이지 도시가 훨씬 편합니다. 현실 살기 바쁜게 아니라 중소도시 읍면단위 가서 살아 보세요. 훨씬 낫죠
ㅎㅎ 산이 좋으면 자주가면 되어요
@@절벽도라지헌터이창훈 그러게요. 평소 산에 가지도 않으면서 자연인 보면 부럽다고 ㅋㅋㅋ 도시가 얼마나 편한지 복에 겨운 소리.
편하게 쉽게 사는건산에서도 그렇게 살수 있어요 @@andylee4167
와 아직도건강하게 잘계실듯요. 멋지세요
참 건강한 도인이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저렇게 행복하게 사람한테 스트레스 안받고 사시니 흰머리도 안보이고 고생주름이 안보이시네요고우심 나도 곱게 나이들어가야지
어린 놈을 살려두고 씨 맺힌 것도 남겨두고 …지혜와 상생.등도 꼿꼿하시고 건강하신 분이시네요.
식물 동물 바위 산의 모든것을사랑하며 자연과 일심이 되신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칠십세신데...정말, 건강 하시네요!😃
천사 언니 부디 부디 건강하구 많이많이 행복하게 살아요 말로 어찌다 표현하겠습니까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내 나이 사십중반인데 내 친구라고 해도 믿겠네~ 건강하세요~
참 부럽네요~건강하세요
아이고 어머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연세가 있어 고되실텐데 자연과 하나된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잃지 마시고 당신이 원하는 삶속에서 늘 아늑하시길 빌게요
할머니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다 버리고 가고 싶네ㅠㅠ넘 행복해 보이싶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래도 한세상 저레도 한세상 대단하네요 부럽네요 정신적인면에서 득도하신것같아요
오래도록 건강 하세요~
할머니 같지 않은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멋있어요. 할머니 선생님 ~
행복해 보이셔서 좋네요~
재밌게 사시네요. ^^ 이리 맑은 분은 도시에 사시면 오염되서 안되시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요. ^^
자연인~~~맑고 깨끗하시고 소녀같네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닮아가고...진정한 행복이라...
저분정말 대단하내요 정말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분이셔 산는 산에서 도시는 도시에서 원하는 삶을 사는게 멋이죠 꼭 깊은. 산골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원래 뛰어난건지, 뛰어난 사람이 많은건지... 참으로 난 사람이 많다.
할머니 뵈서 반갑고 건강하세요 식물을 사랑하시니 멍멍이도 풀어주시고 산책도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멍뭉이가 눈에 발피네요 자연을 사랑하는 이 가 ...!!!
맞어요멍멍이가 불쌍해 보이네요,풀어놓고 키우세요자유를 주세요
저도 묶어놓는게 이해가 안 가요
@@user-dd1천만에요~사랑을 주면 절때 그럴일 없어요~
왠지 이 분 공원에서 개랑 산책하실 때 개한테 목줄도 안하실거 같은데 -_-;;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9년이 되서 이영상을 보내요 지금 건강 하시죠? 도시에 있다 보면 한번쯤은 생각하는 삶인데 많은 생각이 나는 군요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삶이 있을것 같은데 지금 모습은 아마도 제가 생각하는 삶 인것 같네요
할머니라니요. 젊은이같은데요 진짜 이분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말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할머니가 좋은 환경에 사셔서 그런지 머리도 검고,외모도 20년은 젊어보이시네요.이것보니 돈많이 벌어서 뭐하나~속은 썩어 문드러지는데..싶네요.
늘 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
나이는 소용 없고아가씨입니다!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니까요.
대찬 여성분이시네건강히 잘사세여밤 되면 귀곡산장난방 및 먹거리 해결외로움 어떻게헤쳐 나가시는지 역시 산속 체질 타고나야함
I성향이시네요... 저분 맘속엔 얼마나 많은 재미난 얘기가 있을까? ㅎㅎ
오래된 영상이지만 건강하세요.
동물 식물 자연 사랑하는 사람은 다 마음이 천사
수학 잘하게 생기셨삼 ㅎ
멋진 데서 사시네요 저도 그런 데서 살고 싶네요
고급차 좋은집...다 남들 눈에만 좋고 나는 불편한 옷들..남을위해사는건지 날위해사는건지 요즘 모르겠다.
맞는말씀...씁쓸합니다..
세상에재밉게혼자잘살고계시네요
착하신분들이 여려서 상처받아요.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몸은 아직 몇십만년전 수렵체집인의 뇌와 몸구조를 가졌다고합니다. 당연히 자연과사는 인간이 더 행복하겠죠!
건강하세요.
정말 자연인 이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나 대신 자연을 사랑해주세요
15년전 쯤에 지금은 돌아가신 산 좋아하는 직장선배님과 들렀던 그 곳 두지터에서 주인님의 허락하에 배낭가득 취나물을 따왔었지요
풍요롭게 사십니다 그려사는게 뭔지를 아시는분같아요도회지서 문화네 공연이네쓰레기 더미를 덮어쓰야 산다 여기는 로봇들관 다른 인간미가느껴져서 좋습니다
세월앞에 장사업다고 스트레스만 안받으면그나마 다행
14년에 일흔 이면, 23년은 9년이 지났으니 일흔 아홉이지요. 산수가 안 되는 분들이 있네요.
ㅋ~😂
서울대 졸업, 교사출신...좋아하는 다큐 출연자
산이라는 갤러리에 큐레이터 같다
14년에 일은이셨다니 지금은 여든 셋???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2014년에 70이면 올해 79 아닌가요?
일흔
나도 저할머니랑 친구되고 싶다
이분 지금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다. 10년전에 봤는데~~~~
도시에서 외롭게사느니산에서 얼마나 좋을까영백
껍질이 있는상태는 창출이라 하고 껍질을 벗기면 백출이라 합니다
로봇이 빨리 나와서 대신 지게 지고 올라가면 좋겠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분 어디서 보니 예전 전원일기 에서 나오던 연기자분 이라고 나오던대
염색도 하시고 젊게 사시네 ㅎㅎㅎ
나이 먹어보니까 주변에 사람이 앖어도 외롭지 않아요.
나두산에서 살고싶다영백
속세엔.. 더럽고 독하게 버티는 것들만 남아가는 요즘..
맞는 말입니다식물도 사람이 좋아해주면 반응을 합니다농부들이 작물을 자식이라 부르는 원리지요야생 동물과 조류들이 곁에가도 피하지 아니하는 경지가 있고 내가 산을오르면야생동물과 조류들이곁에 와서 속삭이는경지가 되면 비로소차원의 경계를 느끼고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범상하지 않은 분이네요, ...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산골로 귀촌 해요나처럼
자유❤
83세시면 현잰 어케 계실까요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노화는 어떻게 이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너 미래에서 왔구나 잡았따요놈
@@이희용-i5n 잘못 되엇네요
나도 산에서 살고싶다.. 도시에서만 있으면 정신병걸릴거같애
10년 전이면 지금은 저 할머님은 혼자서 산생활이 힘들텐데요
얼굴은 70대 할머니 맞는데 머리카락은 30대 위화감 느껴진다
청승맞다
요즘 70이 할머니인가요 칠팔십년대도 아니고ㅎ
수학뇌를 산속에서 썩이다니도시생활에서 여러가지 다양한문화도 접하는게 즐거울텐데역시 성향성격은 머리와는 별개머리좋아도 산속에 사니넘 아깝다 나이드심 산이 좋다지만난 나이들어도 도시가 최고편할듯
요즘7ㅇ세에. 할머니 할머니ㅋ
산으로 가고 싶어도 산 살 돈이 없는 현실 ㅜㅜ
저도 산에가서 집짓고 조용히 혼자서 제가 하고싶은 공부 취미 마음껏하고 살고싶어요 그런데 제 땅이 없어요 제 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땅 그리고 모든걸 창조 하고싶어요
땅이 없으면 사야지 누가 갖다즈나요? 구하면 구해집니다 버리면 버려집니다 맘먹기 달렸네요.. .^^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윤여정 유명여배우 있어요
울엄마 소리할때 예명이 도화 (桃花)였는데.
당나귀 한마리 사서 짐싣고 다니시지. 영리하니 친구도 된다. 먹을 건 사방 풀천지니 걱정 없고. 저리 지게짐 지고 다니면 골병든다. 지금은 80이 넘어셨는데 어떻게 사시나? 독신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노쇠 할 때가 문제.
여자 분이 너무힘들지 않아요 지게을 지시고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안어울려요...아가씨라고 부르는게 어울려요^^❤
머리 염색하면 다들10년은 젊어 보임
방송은 뭐때문에 하는가요 애인구하나요🎉🎉🎉😅😅😅
개 묶지말고 풀고 키우는게 어떨까요 같이 산책도하고 산나물 뜯으러 갈때도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고 좋을텐데요 밤에 산짐승 내려오거나 불나면 묶인채로 당하던데 ~
도인 되셨네
자연과 동물친구 하면 인간하고는 못어울려요 재미도 없고 시간아까워서 😂❤
헐 진짜 오십으로보이는데
여성분은 흰머리가 하나 없네요. 염색하신걸까요? 그렇치 않으실것 같은데 산속에서
※ 이 영상은 2014년 9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지리산 行 (산청·함양) 4부 산이 오라하고, 들이 머물라 하네>의 일부입니다.
전체를 시청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올해 79세이시네요? 지금도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시길 ~ 언제나
건강하세요 속세에길을떠난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자연이 내겐 친구다. 나는 모자란 사람이라 사람 친구가 없다." 깊은 울림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얼굴은 한 60초반으로 보이고
신체는 50대, 체력은 40대, 마음은 소녀 같으시네요😊
아는 것도 많고, 길가의 풀에 묻은 흙을 털어주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인간 보물이심..
9년전에 찍은 영상이면 할머니께서 올해 79세쯤 되셨겠네요
아무쪼록 지금도 여전히 활기넘치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음 좋겠습니다
와 할머니 머리숱도 많고 피부도 곱고 키도 크고 날씬하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하고 무엇보다 지식도 많고 정신이 올곧고 .. 팔방미인 진짜 어른이닷!!
이영상후 9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 79세가 되셨을텐데 안위가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이름치니 요양원에 계신것같아요 지금도 건강하시고 말씀도 잘하세요
마음이 젊은 사람은 80대가 되어도 젊습니다.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청춘이시네요.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인간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노금옥선생님^^ 방송일자가 많이 지나 지금쯤 연세가 꽤 돼셨을텐데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들으면 마음이 어딘가 포근해져서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네요
잎에 흙 털어주시는 정성에 감동^^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산이 소녀를 품었네요 ㅎㅎ 세월은 흘러도 산과 소녀의 맘은 변하지 않았네요 멋집니당
참 이쁘게 사시네요❤
언제나 비 피해 없이
건강하게 사시길 ^^
이분이 젤 부러운 삶을 사시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현실은 살기 바쁨 다 버리고 산으로 가고 싶네요 행복해보이네요
산에 들어가 살면 죙일 뭐 빠지게 일 해야 밥 먹습니다. 도시에서 10분에 할 일 산속에서 2시간 걸림. 그러면서 시간이 알차지고 잡생각이 없어지니 좋아 보이는 것이지 도시가 훨씬 편합니다. 현실 살기 바쁜게 아니라 중소도시 읍면단위 가서 살아 보세요. 훨씬 낫죠
ㅎㅎ 산이 좋으면 자주가면 되어요
@@절벽도라지헌터이창훈 그러게요. 평소 산에 가지도 않으면서 자연인 보면 부럽다고 ㅋㅋㅋ 도시가 얼마나 편한지 복에 겨운 소리.
편하게 쉽게 사는건산에서도 그렇게 살수 있어요 @@andylee4167
와 아직도건강하게 잘계실듯요. 멋지세요
참 건강한 도인이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저렇게 행복하게 사람한테 스트레스 안받고 사시니 흰머리도 안보이고 고생주름이 안보이시네요
고우심 나도 곱게 나이들어가야지
어린 놈을 살려두고 씨 맺힌 것도 남겨두고 …지혜와 상생.
등도 꼿꼿하시고 건강하신 분이시네요.
식물 동물 바위 산의 모든것을
사랑하며 자연과 일심이 되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칠십세신데...정말, 건강 하시네요!😃
천사 언니 부디 부디 건강하구 많이많이 행복하게 살아요 말로 어찌다 표현하겠습니까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내 나이 사십중반인데 내 친구라고 해도 믿겠네~ 건강하세요~
참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아이고 어머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연세가 있어 고되실텐데 자연과 하나된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잃지 마시고 당신이 원하는 삶속에서 늘 아늑하시길 빌게요
할머니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다 버리고 가고 싶네ㅠㅠ
넘 행복해 보이싶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래도 한세상 저레도 한세상 대단하네요 부럽네요 정신적인면에서 득도하신것같아요
오래도록 건강 하세요~
할머니 같지 않은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멋있어요. 할머니 선생님 ~
행복해 보이셔서 좋네요~
재밌게 사시네요. ^^ 이리 맑은 분은 도시에 사시면 오염되서 안되시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요. ^^
자연인~~~
맑고 깨끗하시고 소녀같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닮아가고...
진정한 행복이라...
저분정말 대단하내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분이셔 산는 산에서 도시는 도시에서 원하는 삶을 사는게 멋이죠 꼭 깊은. 산골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원래 뛰어난건지, 뛰어난 사람이 많은건지... 참으로 난 사람이 많다.
할머니 뵈서 반갑고 건강하세요 식물을 사랑하시니 멍멍이도 풀어주시고 산책도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멍뭉이가 눈에 발피네요 자연을 사랑하는 이 가 ...!!!
맞어요
멍멍이가 불쌍해 보이네요,
풀어놓고 키우세요
자유를 주세요
저도 묶어놓는게 이해가 안 가요
@@user-dd1
천만에요~
사랑을 주면 절때 그럴일 없어요~
왠지 이 분 공원에서 개랑 산책하실 때 개한테 목줄도 안하실거 같은데 -_-;;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9년이 되서 이영상을 보내요
지금 건강 하시죠?
도시에 있다 보면 한번쯤은 생각하는 삶인데 많은 생각이 나는 군요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삶이 있을것 같은데 지금 모습은 아마도 제가 생각하는 삶 인것 같네요
할머니라니요. 젊은이같은데요 진짜 이분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말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할머니가 좋은 환경에 사셔서 그런지 머리도 검고,외모도 20년은 젊어보이시네요.이것보니 돈많이 벌어서 뭐하나~속은 썩어 문드러지는데..싶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나이는 소용 없고
아가씨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니까요.
대찬 여성분이시네
건강히 잘사세여
밤 되면 귀곡산장
난방 및 먹거리 해결
외로움 어떻게
헤쳐 나가시는지
역시 산속 체질 타고나야함
I성향이시네요... 저분 맘속엔 얼마나 많은 재미난 얘기가 있을까? ㅎㅎ
오래된 영상이지만 건강하세요.
동물 식물 자연 사랑하는 사람은 다 마음이 천사
수학 잘하게 생기셨삼 ㅎ
멋진 데서 사시네요 저도 그런 데서 살고 싶네요
고급차 좋은집...다 남들 눈에만 좋고 나는 불편한 옷들..
남을위해사는건지 날위해사는건지 요즘 모르겠다.
맞는말씀...씁쓸합니다..
세상에재밉게혼자잘살고계시네요
착하신분들이 여려서 상처받아요.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몸은 아직 몇십만년전 수렵체집인의 뇌와 몸구조를 가졌다고합니다. 당연히 자연과사는 인간이 더 행복하겠죠!
건강하세요.
정말 자연인 이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나 대신 자연을 사랑해주세요
15년전 쯤에 지금은 돌아가신 산 좋아하는 직장선배님과 들렀던 그 곳 두지터에서 주인님의 허락하에 배낭가득 취나물을 따왔었지요
풍요롭게 사십니다 그려
사는게 뭔지를 아시는분같아요
도회지서 문화네 공연이네
쓰레기 더미를 덮어쓰야 산다 여기는 로봇들관 다른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세월앞에 장사업다고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그나마 다행
14년에 일흔 이면, 23년은 9년이 지났으니 일흔 아홉이지요. 산수가 안 되는 분들이 있네요.
ㅋ~😂
서울대 졸업, 교사출신...좋아하는 다큐 출연자
산이라는 갤러리에 큐레이터 같다
14년에 일은이셨다니 지금은 여든 셋???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2014년에 70이면 올해 79 아닌가요?
일흔
나도 저할머니랑 친구되고 싶다
이분 지금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다. 10년전에 봤는데~~~~
도시에서 외롭게
사느니
산에서 얼마나 좋을까
영백
껍질이 있는상태는 창출이라 하고 껍질을 벗기면 백출이라 합니다
로봇이 빨리 나와서 대신 지게 지고 올라가면 좋겠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분 어디서 보니 예전 전원일기 에서 나오던 연기자분 이라고 나오던대
염색도 하시고 젊게 사시네 ㅎㅎㅎ
나이 먹어보니까
주변에 사람이 앖어도 외롭지 않아요.
나두산에서 살고싶다
영백
속세엔.. 더럽고 독하게 버티는 것들만 남아가는 요즘..
맞는 말입니다
식물도 사람이 좋아해주면 반응을 합니다
농부들이 작물을 자식이라 부르는 원리지요
야생 동물과 조류들이 곁에가도 피하지 아니하는 경지가 있고 내가 산을오르면
야생동물과 조류들이
곁에 와서 속삭이는
경지가 되면 비로소
차원의 경계를 느끼고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범상하지 않은 분이네요, ...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산골로 귀촌 해요
나처럼
자유❤
83세시면 현잰 어케 계실까요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노화는 어떻게 이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4년에 70이면 올해 79 아닌가요?
너 미래에서 왔구나 잡았따요놈
@@이희용-i5n 잘못 되엇네요
나도 산에서 살고싶다.. 도시에서만 있으면 정신병걸릴거같애
10년 전이면 지금은 저 할머님은 혼자서 산생활이 힘들텐데요
얼굴은 70대 할머니 맞는데 머리카락은 30대 위화감 느껴진다
청승맞다
요즘 70이 할머니인가요 칠팔십년대도 아니고ㅎ
수학뇌를 산속에서 썩이다니
도시생활에서 여러가지 다양한문화도 접하는게 즐거울텐데
역시 성향성격은 머리와는 별개
머리좋아도 산속에 사니
넘 아깝다 나이드심 산이 좋다지만
난 나이들어도 도시가 최고편할듯
요즘7ㅇ세에. 할머니 할머니ㅋ
산으로 가고 싶어도 산 살 돈이 없는 현실 ㅜㅜ
저도 산에가서 집짓고 조용히 혼자서 제가 하고싶은 공부 취미 마음껏하고 살고싶어요 그런데 제 땅이 없어요 제 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땅 그리고 모든걸 창조 하고싶어요
땅이 없으면 사야지 누가 갖다즈나요? 구하면 구해집니다 버리면 버려집니다 맘먹기 달렸네요.. .^^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윤여정 유명여배우 있어요
울엄마 소리할때 예명이 도화 (桃花)였는데.
당나귀 한마리 사서 짐싣고 다니시지. 영리하니 친구도 된다. 먹을 건 사방 풀천지니 걱정 없고. 저리 지게짐 지고 다니면 골병든다.
지금은 80이 넘어셨는데 어떻게 사시나? 독신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노쇠 할 때가 문제.
여자 분이 너무힘들지 않아요 지게을 지시고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안어울려요...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어울려요^^❤
머리 염색하면 다들10년은 젊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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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되셨네
자연과 동물친구 하면 인간하고는 못어울려요
재미도 없고 시간아까워서 😂❤
헐 진짜 오십으로보이는데
여성분은 흰머리가 하나 없네요. 염색하신걸까요? 그렇치 않으실것 같은데 산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