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 날개 스핏파이어가 공중전에서 사각 날개 BF109를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 [유도항력의 비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6

  • @ICAOhell
    @ICAOhell Год назад +41

    그런데 재미있는게 저 두 전투기 최후기형들의 날개를 보면 서로 상대방의 날개 형태를 가지게 되었죠. ㅎㅎ

  • @KIM_SOLA-POWER
    @KIM_SOLA-POW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영국군에게 유리할수밖에 없던게 원래 모든 전투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방어자가 유리합니다.. 뭣보다 영국군은 레이더의 지원도 있고 행여나 격추당해도 자기들 본토항공전이기 때문에 살아서 생환후 다시 출격할수도 있었습니다. 독일군은 간당간당한 연료상황과 격추당하면 포로가 되거나 혹은 물고기밥 확정이었으니 심적 부담감도 훨씬 심했을거고요 BF-109도 명품전투기고 스핏파이어와 거의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가졌으나 파일럿의 심리적 부담감 + 피로도가 패전의 가장 큰 원인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_desaix9174
      @_desaix917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웃긴게 독일이 보조연료탱크 기술이없던것도 아니었는데..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보조연료탱크만 달았어도 런던폭격만 안했어도 모르죠 ㅋㅋ 어쨋든 방자가 유리해도 소모전으로가면 영국이 불리했으니까요

    • @saintyui
      @saintyu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몇 년 지나 방어자에게 유리한 싸움인 독일본토항공전에서 머스탱을 띄워서 몇 달도 안 되어 제공권을 잡아버린 미육군항공대가 새삼 대단하네..

    • @joe-qw5rv
      @joe-qw5r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_desaix9174 뒤로 갈수록 영국의 항공기 생산 특히 전투기에만 집중해서 전투기 생산은 독일을 능가하게 되고 게다가 초기에는 6개중대 규모 였던 스핏파이어 수량이 대폭증가함 가장 큰 문제였던 조종사 수급 역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많이 지원 와서 소모전을 해도 영국이 유리했음
      런던 폭격이 영국 공군의 숨통을 틔여준건 사실이지만
      초반 11군과 12군의 연계가 허술했던 덕에 11군의 비행장이 털렸던 게 크고
      게다가 노르웨이에 있는 독일 5항공군 견제를 위해
      일정량의 항공기가 북쪽에 배치 되었고
      5항공군의 공격이 무마된 후론 그 부대마저
      남부로 되돌려진 터라 영국은 예비대도 투입 가능했음
      전략적으로도 영국이 초반에 비해 정립되어
      1파 스핏이 109를 끌어내고 2파 허리케인 폭격기 공격
      3파가 마무리 하는 전략덕에 폭격기 피해가 늘고
      그래서 괴링이 전투기의 폭격기 근접호위를 지시했고
      그것때문에 에너지 파이팅이 장점인 109가 발이 묶여 선회전에 휘말리게 되고 109도 선회가 좋지만 스핏은 당대최고의 턴파이터였고 성능적으로 열세인 허리케인도 선회성능은 준수했기에 109와 차가 좁혀짐
      게다가 영국이 후반으로 갈수록 이런 연계도 잘되서 그후부터 독일공군이 요격 당해 피해가 극심해 발을 뺀거...
      물론 109의 체공시간이 늘면 영국도 손해가 커졌겠지만
      독일의 패널티는 여전해서 전세를 바꾸진 못함..
      그리고 연료탱크도 준비하려면 시간 돈 양산화가 되야하는데 그럼 또 시간 걸리게 되고 공격을 멈추고 기다리면 그 시간에 영국이 놀고있지도 않을 뿐더러 계속 공격을 했다면 체공시간 패널티를 독일은 계속 감당해야 했을듯

    • @KIM_SOLA-POWER
      @KIM_SOLA-POW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aintyui 그건 이제 폭격으로 멀쩡한 공항과 전투기 공장을 다 조져놔서...

    • @Yayayoyoyo
      @Yayayoyoy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aintyui연합군 제공권 장악

  • @EnrEkr7075
    @EnrEkr7075 Год назад +36

    타원날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하학적인 에어포일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
    앞전과 뒷전의 형상을 만들기 힘들 뿐 더러, 고속비행과 안정성을 위해 후퇴각과 상반각, 기하학적 비틀림등을 적용하고, 플랩, 슬랫, 스트레이크 등의 부조종면과 부가장치를 달려면 타원날개는 공력해석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초음속 비행 시 충격파와 팽창파가 에어포일에서의 단면적이 변화하는 순간의 위치에서 발생하는데, 타원날개는 충격파가 연속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초음속 비행에서 굉장히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최신의 항공기는 주로 테이퍼 후퇴익 or 삼각 후퇴익이 대부분이져
    타원날개의 장점이라면 윙팁 볼텍스가 일정하기 때문에 날개의 양력 분포가 일정해서 스팬 효율계수가 1입니다.
    따라서 유도항력 계수를 구하는 공식인 [Cl²/3.14▪︎e▪︎AR]에 의해 모든 날개 형상 중 가장 낮은 유도항력을 갖게됩니다.
    유도항력 계수가 낮으면 유도항력이 낮아지고, 유도항력과 유해항력의 합이 작아지면 항속거리와 항속시간이 증가하고.. 가속성능, 최고속도가 증가합니다

  • @현대노령무전고통
    @현대노령무전고통 Год назад +43

    연료펌프의 부재로인한 배면비행 급강하 및 -G유발 비행술이 금지된 스핏파이어와 일본의 제로센. 그에비하면 독일 BF109의 벤츠엔진은 그러한 제약이없는 한차원 높은 엔진이었슴.

    • @pistol_sniper
      @pistol_sni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게임에서도 중간쯤 가면 백구도 날개 끝이 둥글어짐

    • @안원태-y6t
      @안원태-y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영국전투기엔진연료공급펌프가'캬브레타' 연료공급방식이어서 배면비행시 연료가끊기는 상태가 자주발생했었고...
      방면에 독일전투기는 엔진연료공급펌프가 엔진기관직접분사(인젝션엔진)연료공급펌프방식이어서 급강하및 배면 비행시
      연료가 끊기는현상은 발생하지는않았었죠, 나중에영국도 엔진연료공급펌프를 새롭게 개선해서 문제를해결했었읍니다,

    • @joe-qw5rv
      @joe-qw5r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롤스로이스엔진이 한단계 낮다니
      뭐가 웃구갈 소리군 ㅋ

    • @현대노령무전고통
      @현대노령무전고통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joe-qw5rv 상대는 독일.

    • @joe-qw5rv
      @joe-qw5r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대노령무전고통 bob는 독일이 이긴건가??
      그렇게 백구가 씹어먹는데 왜 졌지?

  • @청옥산-n6i
    @청옥산-n6i Год назад +29

    큰 문제점은 추락조종사의 회수죠. 독일은 격추당하면 조종사 몽땅손실. 영국은 생존조종사의 재출격이 많았죠.

  • @Fat_Badger
    @Fat_Badger Год назад +44

    영국남부 제공권 장악이 늦어지자, 괴링은 전투기대총감 아들프 갈란드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고 몯자, 갈란드 왈 "스핏파이어 2개 중대" 라고 대꾸했죠.

    • @장기영-p1h
      @장기영-p1h Год назад +13

      40년이면 묄더스죠. 갈란트가 총감에 앉은 것은 44년도입니다.

    • @hlee327
      @hlee32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기영-p1h총감은 아니지만 갈란드가 괴링 들고박은거는 유명합니다

    • @양원석-t5l
      @양원석-t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기영-p1h 갈란트가 총감 위치에서 이야기한게 아니라 괴링이 일선 부대를 방문해서 사기진작을 위해 항공대 지휘관에게 물어봤을때의 이야기죠.(그 지휘관이 갈란트였던 것)
      괴링 입장에선 'ㅇㅇ 니가 원하는걸 들어준다고 하면 얘들 사기가 Z나 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한건데 저런 답이 들어와서 데꿀멍...

    • @theo-gk1jq
      @theo-gk1j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hlee327들이박은 게 맞지 않나요 들고 박았다는 거는...

    • @WHCAV-u5p
      @WHCAV-u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걸 믿는 단순한 애들.
      갈란트가 등신이냐고 바보같은 답변을 하게,
      당연히 더많은 전투기를 요청한거겠지.
      당시 독일 전투기로는 영전투기들을 제압하지 못했거든.
      헌데 군인이 그 심각한 상황에서 개소리 씨부리고 있어?
      군 시스템에 대해 모르니 이런 웃자고 하는 소리에 혹하는거야.
      거기에 둘만 있었는 줄 알지?
      주변에 참모들이 수두룩 해.
      갈란트가 약 처먹었어?
      군복무시 군 사령관이 우리 진지에 떴는데 그 전에 사단장은 세 번, 군단장은 한 번 사전 시찰하고 대대장은 중대장실에 이불깔고 누웠어.
      군단 사단 참모들이 소대 플러스 진지에 우글우글 모여서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다 경호 헌병이 넷 깍지장 떳음 이 말에 좌익 도열하는데 군단장을 필두로 내가 제일 졸개라 제일 끝에 있었는데 고개를 내밀어 도열한 걸 보니 기가막히게 서열이 딱맞아.
      군사령관 ,군단장, 사단장들이 진지 사판장 한구덩이에 다들어가 있는데 주변에는 군, 군단, 사단 참모들이 개떼같이 포진해 있었다.
      헌데 내가 임무상(내 진지이니) 가장 가까이서 말하는 것도 다들었다.
      거기서 함부로 씨부리고 그러는거 아니란다.
      전부 웃자고 하는 소리거나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개뻥이야.

  • @대중유
    @대중유 Год назад +4

    수원 밑에 오산 ^^ 아재님에 틈새 개그 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영삼 기다리겠습니다

  • @mogumogu4640
    @mogumogu46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하시는게 꼭 좋은 교수님같으시네요. 내가 맞다고 윽박지르면서 일방적으로 때려박는게 아니라 청중에게 체크까지 하며 가르쳐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AJAEGOGO
      @AJAEGOG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감사합니다 ^^♡

  • @초록세상-k1r
    @초록세상-k1r Год назад +3

    저번에 이어 또 고기 광고^^ 일단 밥먹고 편히 봐야겠습니다^^ 아재님 식사하셨나요^^ 거기도 밥때인지 모르겠네요^^

  • @kdyu178
    @kdyu178 Год назад +52

    도버까지 날아오느라 피곤한 파일럿과 간당간당한 연료상태도 독일공군에게 불리한 조건이었을 듯...
    당시 프롭기는 파일럿 혼자 엔진컨디션, 냉각수 컨디션 등등 모든 걸 직접 아날로그로 컨트롤 해야해서 장거리 작전의 피로도가 상당했다고 들었습니다.

    • @새별㐅
      @새별㐅 Год назад +22

      그당시 상황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영국 : 자기 본토, 연료 부족하면 집 갔다오면 됨, 대공포의 서포트
      독일 :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 연료 부족, 무장 부족

    • @javaxerjack
      @javaxerjack Год назад +6

      @@새별㐅 그런데 그 대공포라는게 꼭 좋은것 만은 아닌게, 가끔 피아 식별을 잘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그런 식으로 사망한 에이스 파일럿들이 꽤 많음) 거기에 비행 부분은 현대적인 항공기와는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네비게이터 시스템이나 GPS가 없었기 때문에 계기를 읽고 위치를 알려주는 항법사가 따로 있었고 현대의 항공기 처럼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죠.(폭격기 이야기임)

    • @HongSeah
      @HongSeah Год назад +2

      독일 비행기는 그런 측면에서 나름 자동화가 잘 되어 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시기마다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 @7mmalltheway
      @7mmalltheway Год назад +2

      몰라서 여쭙는 글인데.. 혹시 당시 독일 공군의 기지는 프랑스 칼레 근처에 있지 않았나요? 도버 해협은 워낙 좁아 그렇게 힘들었을것 같지는 않은데… 독일에서 출격해서 스페인 폭격 했을때는 좀 힘들었을것 같긴 하네요.

    • @MERINGUE2
      @MERINGUE2 Год назад +10

      @@7mmalltheway 짧은 거리이긴 하나 연료를 아껴야 했으니 저속으로 오래 순항해야 했고 애매하게 연료 남기면 포로가 되거나 물고기 밥이 되었기 때문에 심적 압박감이 상당했을겁니다

  • @방문좀닫아라
    @방문좀닫아라 Год назад +7

    저때 조종사들은 도그파이팅 하나는 끝내줬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조영민-t4y
    @조영민-t4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스핏파이어 ...2차대전때 가장아름다운 전투기😊

  • @장기영-p1h
    @장기영-p1h Год назад +8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일 공군도 F형에서 타원형 날개를 채용하죠. 폴란드말고도 체코비행사들도 활약했죠 자유프랑스군은 배틀오브브리튼보다는 러시아 상공에서 싸웠죠.

    • @MERINGUE2
      @MERINGUE2 Год назад +10

      윙팁이 둥글다고 타원익인게 아닙니다 날개 뿌리부터 팁까지 곡선형인게 타원익입니다

  • @yongseongkang9540
    @yongseongkang9540 Год назад +3

    기다리던 시리즈 매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drakeh4442
    @handrakeh4442 Год назад +6

    동쪽의 태평양 전선의 제로센
    경량화와 항속거리 증가에 너무 힘을 쏟은 나머지
    방루 연료통도 없이 날개까지 연료통을 써서 피격 면적이 넓은 날개에 피탄하면 금방 불이 붙었습니다.
    또 붐앤 줌으로 에너지 파이팅을 하면 기체가 공중분해되었죠

  • @정승호-t1b
    @정승호-t1b Год назад +1

    긴 스크립트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truth1472
    @truth1472 Год назад +9

    당시의 최고의 전투기가 BF-109와 스핏파이어죠.
    이후 머스탱과 콜세어도 나오고요!
    모든 전투기들은 단점도 많더군요!

  •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Год назад +3

    스핏 상대로 수직기동 치면 백구가 잘 잡음 문제는 영국본토에서 연료가 없는것이죠 기체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라

  • @Ima184mm
    @Ima184mm Год назад +4

    그런데 결국은 선회전이 아닌 대세가 고속기동과 붐앤줌의 에너지 파이팅 스타일로 흘러가서 결국 영국도 저 설계를 전후에 유지 못함

  • @SkyOceanNet
    @SkyOceanNet Год назад +2

    젤 좋아하는 두 기체가 다 나오네요!! 몰랐던 내용들이라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

  • @박창호-m5e
    @박창호-m5e Год назад +6

    F4U 콜세어 한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펠러 전투기 중 프라모델로 몇번 만들어 봤는데 엄청 멋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세요~~~

  • @듀크뉴켐-r2d
    @듀크뉴켐-r2d Год назад +9

    공군도 전투기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 전략이 상당히 중요하군요

  • @Aeroweasle
    @Aeroweasl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2차 대전 전투기 중 가장 좋아하는 BF-109 와 Spitfire... 언제나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

  • @강현욱-j6h
    @강현욱-j6h Год назад +1

    아재님! 재미있는 주제와 함께 설명까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제가 감사합니다 ^^

  • @ykkim77
    @ykkim77 Год назад +1

    와우.. 전술과 전략을 넘나드는 셜명..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제가 감사합니다

  • @es4210
    @es4210 Год назад +1

    수업 잘 들었습니다 ㅎㅎ

  • @신승훈-j5e
    @신승훈-j5e Год назад +4

    의외로 스핏파이어 같은시기 허리케인 bf109보다 생산량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생산인원을 갈아 넣었나 봅니다 ㄷㄷ

  • @mhbguitar_357
    @mhbguitar_357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날개 모양이 타원형인 이유가 있었군요

  • @mightrat
    @mightrat Год назад +3

    아제님 언제 불타는 하늘 채널과 콜라보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 @공대나온남자
    @공대나온남자 Год назад +1

    오랜만에 듣는 induced drag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jeronimo595
    @jeronimo595 Год назад +2

    잘 봤습니다. 아재님!
    제 친척 어른 중에 우리나라 공군조종사 출신이 계셔서 어릴 때 부터 공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재님 덕분에 마음껏 봅니다.
    그리고 참 즐겁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집니다.
    감사 드립니다.
    11전비 인근 주민...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veryveryluckyzzin1187
    @veryveryluckyzzin1187 Год назад +1

    많이 배웁니다.

  • @user-kx6lk7uq4u
    @user-kx6lk7uq4u Год назад +1

    아 너무좋습니다 재밌어요

  • @이수용-k1x
    @이수용-k1x Год назад +1

    역시 공군 항공 전문 채널... 최고~~~!!!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

    • @이수용-k1x
      @이수용-k1x Год назад

      @@AJAEGOGO 형아 진심 존경해요...^^😍😍😍

    • @AJAEGOGO
      @AJAEGO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수용-k1x 감사합니다 ^^♡

  • @꿀장비
    @꿀장비 Год назад +1

    검과 도의 싸움! 바다사자작전? 본토항공전 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막상막하! ^^ 조종사 손실빼면요!😊😊😊

  • @김희권-d2b
    @김희권-d2b Год назад +2

    와 영상 꿜리티 설명 모두 최고
    역시 뱅기는 클래식한 프롭 뱅기가 최고
    동시대 일본 뻥튀기 전력은 싫지만
    일본해군 조종사 들은 라바울에서 과다카날 까지 500 마일 이 넘는데 종이 뱅기로 근성은 인정 안할수 없네요

  • @jujijtoh
    @jujijto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는 베틀오브브리튼, 덩케르크 쓰시고, 다큐도 많이 쓰셨네요. BBMF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허리케인 동체 손가락으로 튕겼다가 지적 받았습니다. 진짜 캔버스에 색칠한 거더라구요.

  • @theo-gk1jq
    @theo-gk1jq Год назад +2

    재밌네요...

  • @발귀여워
    @발귀여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보고 갑니다. 근데 가끔 나레이션이 부드럽지 않아 내용이 잘 안들어올때가 있습니다.

  • @MERINGUE2
    @MERINGUE2 Год назад +6

    스핏파이어의 선회력이 우수했다고 한들 파일럿이 그 선회력을 버티지 못한다면 결국 기동전에서 지고 말죠 스핏파이어를 좋아하지만 bf109가 더 공수주가 잘 이루어진 전투기란 생각이 듭니다

    • @박희수-t8d
      @박희수-t8d Год назад +2

      서로 상대 전투기가 더 우수하다고 복귀하고 탄원하듯한 보고서들을 냈는데 실제로 검증해 본 결과 우월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조종사들 기량과 컨디션으로 우위가 갈렸다고
      서로 선회력이 우수하고 가속력이 우수하고 해봐야 실제로 체감될 정도의 차이는 아니었답니다 조종술로 극복 가능한 차이라서 둘 다 우수한 전투기였죠.

    • @MERINGUE2
      @MERINGUE2 Год назад +2

      @@박희수-t8d 그쵸 다만 큰 차이를 보이는게 무장인데 초기 기관총 8정은 화력이 약했고 이를 보완한 히스파노는 얼어붙는 문제가 있었으니 무장 관련해선 동축무장에 잔탄 표기까지 됐던 BF109가 몇수 위인것 같습니다

    • @_desaix9174
      @_desaix917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에야 선회전에 말려서 bf가 약간밀린거지 이후에는 에너지파이팅으로가면서 스핏이 밀리죠 (스핏 엔진문제 해결전까지)

  • @gdbak-j6gk
    @gdbak-j6gk Год назад +3

    영국의 레이더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독일 공군의 피해가 컸고, 독일의 침공을 막아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흑형
    @그냥흑형 Год назад +3

    항공전 이전에 왕립 공군이 레이더를 통해 본토에 구축한 혁신적인 항공 관제 시스템으로 이미 정보 우위를 가진 상태로 스핏파이어와 허리케인의 유기적인 조합이 영국을 살렸다라 할 수 있었지만
    괴링이 무차별 폭격이 아니라 왕립 공군을 고사시켰음 또 어떻게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역사에 if는 없으니 의미 없는 추측이겠지만

  • @seungmanlee5807
    @seungmanlee5807 Год назад +1

    키햐... 멋지네요.. 스핏 백구.. 스핏 mk24 프롭기에 최종진화형... 키햐...

  • @thomasasdasdasdasd
    @thomasasdasdasdasd Год назад +1

    아재님도 개그를 하시는구나...
    ‘수원 밑에 오산이었죠’ ㅎㅎㅎ

  • @hahaagi
    @hahaagi Год назад +2

    독일이 폴란드를 깔봤다가 결국은 된 통 당하게 되었죠. 이니그마 해독도 그렇구,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도 그렇구요.

  • @HIH_SWFL
    @HIH_SWFL Год назад +3

    프롭기는 세세한 부분에서도 효율이 굉장히 중요했나보군요!

    • @박희수-t8d
      @박희수-t8d Год назад +5

      간략히 소개하시는 영상이라 그렇지 영국의 스핏파이어도 저 특색있는 전투기 날개에 대한 자부심을 버리고 형태를 각지게 변화시켜서 생산성 올렸죠.
      따라서 WW2 초기에나 해당하는 날개 비교 영상이죠, 괜히 영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전투기가 아닌

    • @양원석-t5l
      @양원석-t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희수-t8d 각진거 말고도 연장시켜서 뾰족하게 만든것도 있고...변형이 워낙 많았습니다.

  • @곽성덕-q1i
    @곽성덕-q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때 나의 첫 프라모델 비행기
    '수퍼마린 스핏 파이어'
    엄청 빠른 기동력을 가졌다고 들었는데
    스펙을 떠나 참 아름다운 기체였습니다

  • @사람사는세상-n1f
    @사람사는세상-n1f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진격의 아재님~!

  • @F22F35
    @F22F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진격의 아재님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 분들은 어떻게 전투기를 받나요? 뽑기를 통해서 받나요? 아니면 실력에 따라서 받나요?

    • @AJAEGOGO
      @AJAEGOG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가지가 합쳐저 있어요

  • @tree7188
    @tree71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프롭기가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해 고도를 높게 올린다고 들었는대.. 현대 전투기는 전투상황에 돌입하기전 고도를 높이는지 아니면 낮게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 @AJAEGOGO
      @AJAEGO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술에 따라 다릅니다

  • @양원석-t5l
    @양원석-t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와트 가문은 영국을 부흥시키고 살려낸 가문입니다.
    제임스 와트 : 실용적인 증기기관을 만들다
    로버트 알렉산더 와트 : 레이더 시스템을 만들다
    로버트 알렉산더 와트는 제임스 와트의 직계후손입니다.

  • @Kidd-Alex
    @Kidd-Alex Год назад +2

    흥미진진한 2차대전 전투기 이야기 감사합니다.
    독일전투기 수평꼬리날개 밑 지지대 같은건 뭘까요? ㅎ

    • @mmk2227
      @mmk2227 Год назад

      휠...? 말씀하시는거같아요

    • @MERINGUE2
      @MERINGUE2 Год назад +3

      말 그대로 지지대 입니다 후에 소재의 발전으로 지지대가 없어도 강성을 확보하게 되어 사라지죠

    • @mmk2227
      @mmk2227 Год назад +1

      @@MERINGUE2 그러네요 사이드에 스트럿이 있었네요 ㅋㅋ

  • @호떡아빠-k3o
    @호떡아빠-k3o Год назад +1

    고등학교시절 한때공군조종사가 꿈였을정도로 전투기조종사에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껏 여운이남아 전투기에 관한것이라면 관심이 급상승 .잘보구있습니다 .

    • @AJAEGOGO
      @AJAEGO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안원태-y6t
      @안원태-y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6살때부터비행기에 좋아미쳐 꿈이비행기조종사가되는희망이어서 어려서부터 종이만있으면그림을비행기만그렸읍니다
      만화책도비행기만화책만찾아다녔고 중학교때도 교과서책에도온통비행기그림낙서만그려놔서선생님께무지혼났었고...
      나중에항공기 만화작가(신현성)문화생으로활동하다 에니메이션 작품(항공기)그림만그렸었지요, 지금도나이75세인데도
      아직도 비행기에 너무좋아 항공기영화는 빠짐없이 찾아다닙니다, 특히 F-86 세이버 전투기를가장좋아했었읍니다,

  • @hahaagi
    @hahaagi Год назад +2

    영국 스파이가 구해서 보내준 펌프 도면을 어떤 등신이 무시하고 버렸다고 하던데요. 그 내용을 다시 찾으니 찾을 수가 없내요.
    펌프 였는지 챠쳐였는지 정확하지도 않고요. 늙으니 기억력이... ㅠㅠ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 @초록세상-k1r
    @초록세상-k1r Год назад +1

    옛날 학교에서 국사선생님 수업 듣는것 같네요.^^ 흥미로운 이야기에 눈이 반짝반짝이었던 시절로 요즘 "불타는 하늘" 과 함께 "진격의 아재" 채널이 10대 시절처럼 눈이 반짝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아재님^^
    PS: 나오는 광고마다 괴기광고 😛

  • @고등어-j6d
    @고등어-j6d Год назад +1

    수원 밑에 오산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님 개그에 포복절도 하며 보고있습니다

  • @박달수-e3v
    @박달수-e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시 허리케인은 속도가 느려 BF-109를 감당하기 어려워 기총이 빈약한 독일 폭격기를 상대했다고 들었습니다만......

  • @빠다코코넛-o6q
    @빠다코코넛-o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치를 다루었으니 소련의 i16 을 다루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동시대 다른 기체 들보다 에어로 다이나믹하게 빠진 곡선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 @javaxerjack
    @javaxerjack Год назад +1

    좀 추가로 적자면
    1. 영국이 이 시기 일방적으로 얻어 맞은걸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핵전쟁 같은 분위기 였던게 저 쪽이 대량의 전략 폭격을 가하면 이쪽이 다시 독일의 주요 도시를 폭격하는 식의 패턴이 이어집니다.(주로 야간 폭격) 이게 가능했던건 독일이 아직 레이더 기술을 확보하지 못해서 야간 공습을 완전히 막아내는게 극도로 힘들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일입니다.
    2. 이 부분이 좀 이상한 부분인데, 자신들이 그 폭격으로 전의가 꺽이지 않는다면 상대도 꺽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도 양쪽 다 폭격만으로 상대방을 항복 시킨는게 가능하다고 믿어 이게 이 시기 양쪽 민간인 피해를 키우는데 한 몫 하게 됩니다.
    3. 그나마 이 폭격의 긍적적인 점을 적자면 1차 세계 대전의 경우 민간인이 포격을 겪는 일이 적어서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이 생환할 경우(대게 같이 간 동내 사람들 다 전사하고 혼자 간신히 살아 돌아온) '왜 혼자 살아 돌아 왔냐고' 원망을 듣거나 비겁자 취급까지 당하는 무례를 겪는 일이 흔했으나(이게 감정적으로 납득이 안되는건 고대 때 부터 흔한 일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부터 이렇게 민간인이 폭격을 겪는 일이 흔해지자 군인을 그나마 이해해서 위와 같은 일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역시 인간은 자기가 몸으로 고생해 봐야 이해를 하나 보는가 봅니다)
    4. 그 외에 이 시기 런던 사진을 보면 기구를 띄워둔 것을 볼 수 있는데 항공기의 접근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면 상당히 다르게 보일 겁니다.(근데 별 효과는 없었다고 함)
    5. 레이더 성능이 완전하지 못하던 시절이라 청음 기구로 항공기 감시를 보조 하기도 했음. ( m.blog.naver.com/jjy0501/100137148136 ) 지금 보고 있자면 뭔가 금속 미술품 처럼 보이기도 하고 뭔가 파~가 나갈 것 같은 모양의 재미있는 기구들이 각 국가에서 운영 되었음.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

    • @hahaagi
      @hahaagi Год назад +1

      4번은 v1을 막기 위한것 아니었나요?

  • @ryudaewan
    @ryudaewan Год назад +1

    로봇 애니에서 주인공이 모는 초고성능 프로토타입 로봇이 적 야라레메카를 작살내는 것만 봐서 소시적엔 비싸도 초고성능인 것에 눈이 갔는데, 직장 생활하고 관리자 역할도 종종 하다 보이 되도록 싼 가격에 많은 양이 쏟아지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스핏파이어를 다루지만 허리케인이 숫자로 받쳐주었다는 말이 콱 박히네요. 네, 그래서 태평양전쟁에서 많은 이들이 갈매기 콜세어를 좋아해도 전 그루만 F6F 헬캣을 높이 평가하고 좋아합니다.

  • @charliem432
    @charliem432 Год назад +1

    머스탱은 타원형이 이니었는데도 2차대전 최고 전투기 중 하나로 꼽힘. FW-190도

  • @ellijetex
    @ellijet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모든 기술이 터보니 직분사 인젝션 이며 현시대 누리고 있는거야 … 차 퍼진다고 욕하지마… 현재 자동차가 저 비행기들보다 더 복잡함… 저걸 고쳐내시는 공업사 형님들이 대단하거야 …

  • @doi80568
    @doi805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f 109 초반엔 스핏과 대등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전투기 보단 폭격기 상대할라고 안그래도 작은 bf109 기체에 큰 엔진 중무장 등으로 스핏과 머스탱한테 털린 안타까운 기체...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는 속력의 BF109, 선회성능의 스핏이라는 평가, 그리고 이것은 편견일 뿐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선회반경의
    차이보다는 구조적인 차이로 전투상황에서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 @_desaix9174
      @_desaix917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하게하면 속력이라기보다는 급상승하강능력

  • @jhlee8809
    @jhlee88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워썬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불조심-o5x
    @불조심-o5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잼있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고있너요

    • @AJAEGOGO
      @AJAEGO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o2sky75
    @Go2sky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BF-109 가 익면적이 작고 사각날개라 항력 측면에선 더 불리하지만 저 시대의 전투기들은 전투 속도가 300~400Km 정도에 불과했음.
    항력보다는 엔진 출력 대비 중량 즉 추중비에 더 영향을 받음. 가속력과 상승속도가 우수한 BF-109 가 붐앤줌이든 히트앤드런이든
    모든 전술에 더 유리했고 급강하 성능은 훨씬 우수했음. 사각날개와 작은 익면적이 생산성까지 좋으니 프롭 전투기에선 킹왕짱임.
    더 늦게 나온 P-51 머스탱도 사각날개에 스핏파이어보다 익면적 작음.
    영국놈들이 자존심이 세서 유일하게 성능으로 BF-109에 맞설수 있었던 스핏파이어를 사랑한 나머지 나라를 구한 전투기란 칭호를
    붙였는데 이것은 말도 안됨.
    영국 공군력이 한참 밀릴때 떨어지는 성능으로 BF-109에 맞서 싸운 허리케인에 그 명예가 돌아가야 함.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는 스핏파이어가 아닌 P-51 머스탱이나 간지 작살인 F-4U 콜세어라고 생각함.
    독일이 참 신기한게 39년에 저 우수한 전투기를 만든 실력이 있었는데 어째서 4발 중폭격기를 못만들었는지 또 2발 폭격기 조차도 병신같은 것들만
    만들어 냈는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됨. 영국 모스키토는 빠르기라도 하지..

  • @치킨먹자-w7g
    @치킨먹자-w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중에 플라이 바이 와이어 영상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 @구름위하늘
    @구름위하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렇게 공학적인 능력이 되는 독일군이 영국 항공전때 BF109에 연료 증가탱크를 장착해서 항속거리를 연장할 생각을 전혀 못했다는건 아직도 아이러니하다는..허접한 일본애들도 뱅기에 달고 다녓는데.. 열라 공중전하다가 기름 없어서 추락한 뱅기도 많을텐데...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Год назад +1

    5:04 조종사의 방풍용 고글 위에 별도로 달려있는 안경?은 뭐죠? 선글라스인가요?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Год назад +1

      @@AJAEGOGO 영화 아바타1편 에서도 외계종족이 익룡?을 탈 때 비슷한걸 착용하길레
      뭐지? 했는데
      그게 선글라스를 고증한거였군요

  • @etnamirr
    @etnamir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커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가 성능이 거의 동등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뭔가 알던 거랑 다릅니다 ㅜ

  • @wallofthehell
    @wallofthehell Год назад +3

    결론: 영/독 양군 공중전능력은 일장일단이 있었는데, 히틀러의 분조장짓이 상황을 와장창으로 만들었다

  • @dreamingmachin8262
    @dreamingmachin826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격의 아제님 질문 입니다 FA-50의 현 추력을 엔진을 교환하여 추력을 강화하면 장점 과 단점은 무었일까요

    • @AJAEGOGO
      @AJAEGO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계를 다시해야겠지요?

    • @싹다금지
      @싹다금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론적으로는 F404 엔진을 F414 엔진으로 교환을 할 수 있다만
      기체를 재설계 해야 하는 등 일단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장점이라면 추력 증가로 이륙중량과 추중비에 여유가 생김에 따라 전반적인 전투효율성 향상이 있을 것 이고,
      단점으로는 기체 재설계를 통한 기체단가 상승, 고출력 엔진으로 인한 항속거리 감소와 유지비 증가 정도가 있겠네요.
      언제나 돈이 문제 입니다 ㅎㅎ

  • @kether1
    @kether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캬 배틀필드V에서 오지게 많이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지 . . BF109 SPIT , 머스탱 ... 근데 나는 나중에는 폭격기만 탐 ㅋㅋㅋ 융커스나 모스키토 ㅋㅋㅋ

  • @윤형진-z7b
    @윤형진-z7b Год назад

    덕스포드 에어쇼에서 스핏파이어 보고 떠오른 예전 타임라이프 2차대전사의 글..보석을 박은 기사의 검...

  • @ssaksree
    @ssaksree Год назад +6

    독일제국의 패망 원인은 결국 괴링 한사람 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독일이 4발 중폭격기 가 없는 이유 = 괴링 때문
    독일 전투기에 증가 연료탱크가 없는 이유 = 괴링 때문
    절대적으로 영국의 공군력만 갈아 마셨어야 했는데 무제한 폭격을 때린 이유 = 괴링 의 그놈의 문제 없습니다. 때문..

  • @raincho7809
    @raincho7809 Год назад +2

    랩터나 F-35 는 사각이죠.. 독일은 미래를 본겁니다.

  • @jason_cha
    @jason_cha Год назад +1

    히틀러의 욕심이 영국 공군을 부활시켰군요.

  • @hoylekim
    @hoylekim Год назад +1

    2차대전 전투기 반사식 조준장치의 성능과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truth1472
      @truth1472 Год назад +1

      소총의 기계식 조준기에 가까운가봐요!
      적기의 속도와 거리를 조종사가 가늠을 해서 적기의 진행방향 앞쪽에 탄막을 형성하는거죠.
      전자식 조준기는 6.25전쟁부터 미국에서 썼습니다.

    • @hoylekim
      @hoyle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df6RK8MlST0/видео.htmlsi=4DN9yKf-XFPPpmJc

    • @hoylekim
      @hoyle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eflector Gunsight에 대한 유튭 영상입니당~

  • @_kei_akela1543
    @_kei_akela1543 Год назад +2

    후반부에 언급된 타지역 항공대들의 노고를 SABATON-Aces in Exile 로써 길이 길이 칭송하고 있습니다

  •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Год назад +1

    진짜 저당시 전투기 조종사들은 낭만이였다.

    • @truth1472
      @truth1472 Год назад

      조종석에서 똥 오줌을 싼 사람들도 많아요.
      바다에 추락하면 상어밥이고요.

  • @cherryart6120
    @cherryart6120 Год назад +1

    진격의 아재님.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밑에 걸어 놓은 링크는 f-16의 스로틀을 1대1 사이즈로 구현한 레플리카 제품의 리뷰 영상인데 4:20 에서 스로틀에 손을 올리면 스로틀에 있는 버튼들이 약간 멀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f-16 실기체를 모는 조종사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순간 아재님이 생각나서 질문글 한번 올려봅니다. 아재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G1kaXnwfqjs/видео.html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불편한거 못 느꼈었는데..아마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 @cherryart6120
      @cherryart6120 Год назад

      @@AJAEGOGO 아하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여러문제연구소
    @여러문제연구소 Год назад +4

    뽕쟁이 유튜버들과는 차별화된 컨텐츠. 쉽고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 @AJAEGOGO
      @AJAEGOGO  Год назад +1

      칭찬 감사합니다!

  • @youlim1926
    @youlim1926 Год назад +1

    영국을 구한 전투기 스핏파이어/배다른 형제 P-51D 를 프롭기 중에는 제일 좋아 합니다

    • @초록세상-k1r
      @초록세상-k1r Год назад +1

      배다른 보단 ❤ 같은 오래감만에 톰형님^^

  • @kang8657
    @kang8657 Год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핏화이어😍
    중3때 보았던 영화 "공군대전략" 아주 잼 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coolpaas9155
    @coolpaas91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pirtfire => spitfire

  • @singenwoodworker
    @singenwoodwork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일 공군이 잠수함대랑 손잡고 영국 해군부터 때려잡았다면 영국 본토 침공이 가능했을까?.......

    • @be734
      @be7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혀 불가능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Fw190도 사각날개인데 스핏파이어 상대로 절대우위로 이겼다고 들었는데 그건 왜그런거죠?

  • @whiteelan7
    @whiteelan7 Год назад +3

    사실 아주 간단한 경험이지만 동네 문방구나 교재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고무동력기의 날개도 타원형입니다.

  • @김태윤-l8z
    @김태윤-l8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브리 애니 "붉은돼지"에서도
    나온 비행정에 대해서 영상 올려주실수 있나요?

  • @pjyjara
    @pjyjar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워갑니다
    서수를 기수로 읽은건 아쉽

  • @david.f4544
    @david.f4544 Год назад +2

    수원 밑에 오산이라....흠...ㅋㅋ

  • @slam_eagle
    @slam_eagle Год назад +3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는 거의 P-51이랑 스핏파이어가 원톱이었죠 ㅎㅎ

  •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Год назад +2

    항공전에서 영국인이만 타지 않았습니다. 미국인과 동유럽인 프랑스인 많은 외국인들이 조종석에 올라 몸빵을 많이했습니다^^; 웃낀건 영국전투기들은 나무로된 몸체 였습니다. 엄청가벼웠죠..추중비가 괴랄했습니다 ^^

  • @Green-z5k
    @Green-z5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달모양 날개 단면을 두고서.. 비행기가 뜨는 이유를.. 날개 아래 위에 흐르는 기류의 속도차라면서 밀도 따지고 그래서 항력이 생기고, 비행기가 뜬다는 이상한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여기 저기 동일 그림 올려둔 블로그에 문의를 해도 답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얼마 전에서야 이게 잘못되었다는 . 유체역학 전문가의 유투브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걸 가르치고 있었다구요. 혹시 선생님도 이렇게 공군에서 배우셨나요? 라이트형제 비행기의 날개 단면. 종이 비행기의 날개 단면은 평면이잖아요.

  • @다크빈스
    @다크빈스 Год назад +1

    워썬더에서 영국비행기 기름과급기 중단 오류도 고증 일본기 날개부러짐 고증

  • @heart-of-people
    @heart-of-peopl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종사들은 디스크 안 생기나요?

    • @AJAEGOGO
      @AJAEGO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심해야합니다

  • @koroutine
    @korouti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구는 스핏한테 까불다가 히스파노 맞고 날개 절단

  • @hyungjinsung
    @hyungjinsu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국은 먼 거리 원정을 온 독일기들의 영국 성공 체공 시간 부족 등 복합적.

  • @daesunya
    @daesunya Год назад +1

    프랑스인, 유대인을 동원해 도버해협을 메웠으면 역사는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