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ㅎㅎㅎ선생님 의견 듣고 모처럼 재밌게 웃었습니다 유머가 상당히 재밌고요 비도 오고 기분 꿀꿀 했는데 꼬리말 너무 감사히 잘 봤어요^ 90년대중후반 저희집 마루에도 뻐꾸기 시계 있었는데,시도때도 없이 조용한 밤12시때도 뻐꾹뻐꾹 울리사서 그때 아빠가 뻐꾸기 시계 조치 해서 뻐꾸기 밖으로 못 나오도록 가뒀던 기억이....ㅋㅎㅎㅎ 경북의 90년대앓이 이자 솔직히 코로나로 인해 90년대 반폐인 된 42살 남자 입니다
우리 증조할머니댁엔 뻐꾸기 시계가 있었다. 난 뻐꾹이라는 소리를 으꿍 으꿍 이라고 발음했고 증조할머니는 그렇게 으꿍할머니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고등학생이 되었고 성인이되길 기다리는 오늘 으꿍 할머니는 치매로 인해 날 기억하지 못하신다. 할머니는 절 기억하지 못 해도 어디서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면 제가 기억할게요
아ㅋㅋ뻐꾸기 시계ㅋㅋㅋ
1:21 원조가 독일이구나
1:44 많고 많은 새 중에 왜 하필 뻐구기인 이유
친구집이나 친척집 윗집아랫집 가면 뻐꾸기시계인데
고장나서 안에서 우는 버르장머리없는 뻐꾸기도
몇분늦게우는 게으른뻐꾸기도
나와놓고 안울고 들어가는 뻐꾸기도
시간이돼도 안나오는 뻐꾸기가 죽은경우가있었지
앜ㅋㅋㅋㅋ
묘사 너무웃겨욬ㅋㅋㅋㅋ 버르장머리없는 뻐꾸기ㅋㅋㅋㅋㅋㅋㅋ
버르장머리 없는 애, 죽은 애ㅋㅋㅋㅋㅋㅋㅋㄱㅋ
버르장머리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 외할머니댁 뻐꾸기시계의 뻐꾸기는 원체 부지런한 나머지 정각 5분 전에 울더라구요..
저거 오랜만이다...뻐꾸기 말고 개소리 나면 더 시끄럽겠즤...? ㅎㅎ 시간 되면 왉왉왉왉 그르르르르르릌 이러면ㅋㅋㅋㄱㅋㅋㅋ 야아 개소리 안나게 좀 해라 하겄구나
생각만 해도 웃김ㅋㅋㅋ
ㅋㅎㅎㅎㅎ선생님 의견 듣고
모처럼 재밌게 웃었습니다
유머가 상당히 재밌고요
비도 오고 기분 꿀꿀 했는데
꼬리말 너무 감사히 잘 봤어요^
90년대중후반 저희집 마루에도
뻐꾸기 시계 있었는데,시도때도 없이 조용한 밤12시때도 뻐꾹뻐꾹 울리사서 그때
아빠가 뻐꾸기 시계 조치 해서
뻐꾸기 밖으로 못 나오도록 가뒀던 기억이....ㅋㅎㅎㅎ
경북의 90년대앓이 이자
솔직히 코로나로 인해
90년대 반폐인 된 42살 남자 입니다
아침 7시.
월!월!월!월!월!월!월!
애기때 뻐꾸기 볼려구 정각만 되면 시계앞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ㅜ 진짜 추억이다
한국 거실벽시계 유행은
197080년대 괘종시계
1990년대 뻐꾸기시계
2000년대 멜로디시계
2010년대 부엉이시계입니다.
맬로디시계 특징
항상 태엽? 돌려서 알람맞춤
알람음악이 맬로디임
7일마다 음악이 다름 (아닌것도있음)
@@Chopin-Waltz-No.10-In-BMinor 아닙니다. 일본제 카라쿠리 시계나 한시간마다 정각이 되면 클래식음악 동요나오는게 멜로디시계입니다
캐릭터 시계들도 있었지 않나 ㅎㅎ
그 뭐랄까 90 년대는 글자 다 다른, 빨간, 파란 테두리 네모 시계도 있는데 알려나..
노무현시계 ㅋㅋㅋ
뻐꾹 뭔가 친숙한데 실제로는 깡패 뻐꾹이ㅋㅋㅋㅋ
뻐꾸기소리 제시간에 안울리면 허전함..
저땐 핸드폰도 없고 컴터도 없는 집 많아서 시계 직접 안보면 시간을 알기 힘들었으니까 시계가 좀더 잘 팔렸을 것 같네요
뻐꾸기 시계아는 나이적은애들 특징
모르는사람은 없는데 실제로
본적은 없음
09년생 잼민이입니다. 뽀로로보고서 처음알았습니다.
전 집에 있어서 많이 봤어요.
집에 있어서 유딩, 초딩때 집에서 맨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살았었죠 ㅋㅋㅋ 지금은 오래되서 아예 소리도 안남 ㅠㅠ
보긴 봣어.. 근데 뻐꾸기 나오는게 고장났나 그래서 뻐꾸기가 안나왓음 ㅋㅋㅋㅋ
0:17 와 뭐야 울 할머니 부자셨네
0:01 이거 할아버지댁에 있는 거랑 똑같다 ㅋㅋ
그럼 할아버지가 부자군요
우리집도 있었지.. 시계 밑에 초침에 맞춰서 움직이는 거 말고 오므라진 솔방울 모양 3개 달린거 있었는데 분리가능했어서 빼서 놀다가 다시 걸어놓고 그랬지
진짜 어릴 때 뻐꾸기 시계 많이 보였었는데... 갑자기 어느샌가 안 보임
뻐꾹이 시계 제가 어릴때 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아직도 가보면 창고에 잘 있어욬ㅋㅋㄱㅋ
당시 저 뻐꾸기시계는 제 우상이였습니다.
우리집 아직도 있는데 나이가 많이 먹어서인지 20분 일찍 울린다. 귀여워
크랩 채널 빨리 떡상해라~~~
울집 아직도 뻐꾸기시계 쓰는데ㅋㅋㅋㅋㅋ 25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시간마다 뻐꾸기 잘 울어욧ㅋㅋㅋㅋ 근데 뻐꾸기가 나오지는 않음ㅜ 문짝닫고 움ㅠㅠ 내가 어릴때 문짝 열고 뻐꾸기 뽑아버렸거든...
뻐꾸기시계 한번도 못봤는데..
나도 보고싶음
새벽에 울리면 좀 무서웠는데ㅋㅋ 추억이네
저 어릴때 집에 뻐꾸기 시계 있었어요ㅎ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요😁
이거 할아버지 집에서 울릴때마다 무서워서 귀막았았는데...추억이다
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 친구네 집가면 뻐꾸기 시계 많이 봤었는데 침이 빠진 고장난 시계도 있었는데 제가 뻐꾸기가 나오는 창문을 인위적으로 열었더니 파란색 날개로 된 뻐꾸기가 모습을 드러낸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알고보니 그때 유행에 걸맞게 장식용이었네요 ㅎㅎ
0:19 우리 할무니집 시계ㅋㅋㅋ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우리 외가에 이 시계가 있어요. 어릴때 외갓집 가면 이 시계를 보았고요.
저도 어릴때 집 거실에 뻐꾸기시계 걸려있었는데 정각되면 나와서 우는 뻐꾸기가 왜 그리 무서웠던지.. 특히 밤에 화장실가려고 거실 나오기 무서워서 아버지가 같이 가주신 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일부러 시계돌려서 소리 듣고 했는데 추억이네요 ^^
저희 집에도 지금도 있어요 2대씩이나요! 물론 시끄러워서 뻐꾸기는 꺼놨지만요 ㅎ
참새시계:참새!참새!
저거 저희 외할머니집에 아직도 있어요 ㅋㅋ
제가 애기때도 있었는데 시간마다 우는 횟수가 달라요 ㅋㅋ
뻐꾸기시계...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우리나라에서 카이저산업이 전자식뻐꾸기를 개발했었죠
뻐꾸기 시계 지금은
넘나 귀해서 중고도
비싸... 허허허
크랩 KLAB님!~^^저 준석이고요 우리집에도 뻐꾸기시계 있어요
뻐꾸기 시계 다음유행이 물흐르는 시계 였는데 ㅋㅋㅋㅋ
오 저런 이유가 있었네용
울집에도 얼마전까지 들고 있다가 버렸는데...지금 서른이 넘었지만 95년도에도 같이 찍은 뻐꾸기 시계 밤에는 어두우니까 센서가 달려 있어서 울지는 않았음..근대 맛탱이 가더니 밤에 울어서 얼마전에 버림
저희집에 지금 뻐꾸기시계 있습니다♡
열두살인데 엄빠 결혼하고 산 시계래요.
지금은 종치는 영국산 벽걸이시계를 거실에서 쓰고있어요.
지금 그 시계는 안방에 걸어두고 잘쓰고 있습니다♡
뻐꾸기 귀여워요.
할아버지 댁 가면 저거 나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어릴 때 할아버지한테 뻐꾸기 왜 안 나오냐고 소파 위로 올라가서 직접 꺼내보던 생각이 난다...
뻐꾸기 시계 울집에도 있는데 친척이 집들이 선물로 들고오셨던게 지금 26년이 되어가는데도 잘됨. 뻐꾸기는 처음 올때 1년도 안되어서 새벽에도 울어대서 시끄럽다고 봉인되어버림
wow!
올 연말엔 뻐꾸기시계로 중계방송하며 포도 33알 먹읍시다.
이거 외갓집에 가면
작은방에 하나씩은 있다
우리집 시계도 뻐꾸기였는데 그 뻐꾸기셰끼가 우는게 너무 무서워서 정각만 될때마다 엉엉 울어서 뻐꾸기 떼버림 결국
소리 줄이면 안나는 데,,
울 외할아버지 집에 뻐꾸기 시계있어요!!
뻐꾸기 실제로는 다른 알 스틸하는 날강도잖아 ㅋㅋㅋㅋ
울집엔 뻐꾸기없엇구 외가집엔 괘종이 잇엇음
할아버지집엔 괘종시계였고 울집은 뻐꾸기시계였는데 친구들집 가봐도 뻐꾸기시계많았는데 그게 유행이었었구나.. 별 거추장스럽기만하다생각했는데.. 옛날엔 인터넷 없었어도 전국적으로 유행을 잘탔구나
우리 외할아버지 집에 아직도 있는데
와ㅠ이거 추억
할머니댁가서 처음봤는데 추억이당
우리집은 산이 옆에 있어서 ㄹㅇ 뻐꾸기가 울었는데
할아버지 집에 있는 건데 우와 이 시계가 왜 있나 했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있었구나!
빠꾸기 왈츠 우리집 옛날 초인종 소리
사실 정시가 되면 자동으로 시보를 알리는 뻐꾸기 시계의 원조는 따로 있었습니다. 11세기 경에 중국 송나라의 소송 이라는 발명가가 처음으로 자동 물시계를 선보였으며 100여년 후에 아라비아에서, 그리고 조선 초에 장영실이 자격루, 흠경각루(옥루) 등을 선보이기도..
여기서 우리 아빠할머니 댁에 있는 뻐꾸기있닼ㅋㅋㅋㅋ
독일 뻐꾸기시계는 기계식이라 아래 줄만 당기면 되지만 우리나라 뻐꾸기시계는 시중에 흔히 보이는 시계처럼 무브먼트에 기판이 있어서 배터리가 필요함 ㅋㅋ
우리집에 뻐꾸기 시계 있는데 이제 곧 30년되는데 진짜 쥰내 시끄러움;;
노장인데 정정함ㅇㅇ
나보다 나이많음
진짜 추억이다
뻐꾸기 시계라는말도
마지막으로 들어본게 10년전이네.
우리집에 아직도 30년된 뻐꾸기 시계 잘작동하는데
뻐꾹하다가 삑사리나서 창문에 걸려 못들어가던 울 집 뻐꾸기 시계 생각난다
우리집엔 없었는데....ㅜㅜ
아 이거 친할머니 댁에 뻐꾸기 시계 있었는데
지금은 작동이 안되는 것 같음
뽀로로네도 뻐꾸기 시계인데
-잼-
@@김지환-r5n ? 뭐꼬
와 저거 나 5살때 우리집에있었는데
밤에 소리나면 진짜 개무서웠음
우리집만 있는게 아니였구나
밤에 저 시계 울리면 좀 무섭던데.. 특히 자정 0시에.
맞아요! 물소리나며 스륵~나와서 뻐꾹거리면 으. . .
어릴때 뻐꾸기 시계 소리로 울었음
뻐꾹이소리들이니깐
독일 피히틀의노래가 생각나네요
Fichtl's lied
우리 할머니집에 머리없는 뻐꾸기시계 있었지...아직도기억나네ㅋㅋ
우리집 뻐꾸기 시계는 약 정각에서 + 3분 ~ 5분 쯤에 울림
-??? : 뻐꾹뻐꾹 유야정토 시간으로 12시 정각입니다-
할머니집에 가면 봤는데 이런게 유행했던거구나
맞아 우리집 뻐꾸기시계였는데ㅋㅋㅋㅋ
어렸을 때 뻐꾸기 시계 있었는데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있음ㅋㅋㅋ
대신 뻐꾸기 작동하지 않은 건 오래 됐지ㅋㅋ
어렸을 때 정각이 될 때마다 뻐꾸기 나오는 게 얼마나 신기했던지ㅋㅋㅋㅋ
나 주택살때 뻐꾸기 시계있었는데
뻐꾸기 시계 친할머니댁에 있는데 이 시계는 오래되서 뻐꾸기가 안 나옴 ㅠㅠ
뜸북새의 존재를 처음알름...
52분전 미쳤
91년생인데. 어렸을때 할머니네집가면 뻐꾹시계가 우는걸보고 내가 뻐꾹뻐꾹! 따라했다고 어느날 할머니네집 별칭이 방배동 뻐꾸기가 되버림 ㅋㅋㅋㅋ
미국은 닭이 "칵하 두루둡" 인데
그것도 12시정확히 가아니라12시10분쯤 울림ㅋㅋㅋㅋㅋㅋ
저시계만있어도 당시엔 부자였죠 지금은 폐기물이지만
우리집 뻐꾸기 시계는 아직도 뻐꾹 거리는데 어릴때보다 소리가 작아졌음...나중에는 아예 안날거같다..༼ ༎ຶ ෴ ༎ຶ༽
닭울음소리가 키커르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우리 외할머니집에있던 뻐꾸기 시계 어디갔지...??
울집에 있음ㅋㅋ
우리집엔 인형 비슷한거 였는데 ㅎㅎ
1996년 이후 뻐꾸기시계가 인기었습니다
뻐꾸기시계는 1991~2000년까지 유행했습니다ㅡ
지나가던 사람: 내가 외않되!!! 외 않되냐!! 말이야!!! 나도 동물이야!!
우리집에 있던애는 문을 잘 못열어서 폐기처분되었다는....
우리 증조할머니댁엔 뻐꾸기 시계가 있었다. 난 뻐꾹이라는 소리를 으꿍 으꿍 이라고 발음했고 증조할머니는 그렇게 으꿍할머니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고등학생이 되었고 성인이되길 기다리는 오늘 으꿍 할머니는 치매로 인해 날 기억하지 못하신다. 할머니는 절 기억하지 못 해도 어디서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면 제가 기억할게요
ㅠㅜ
마스크 쓰고 녹음 하셨나요...?
크랩은항상느끼는거지만너무신기해
사람이궁금한것만알려주고
뻐꾸기시계
진짜많다
뻐꾸기가문에서나와서
시간마다
오늘은 알려주네
오늘은 숫자도있어서좋다???
아ㅋ 저거 우리 친할머니댁에 있는데 ㅎㅎ
나레이션분 마스크 끼고 하셨구나.. 코시국 슬프네
집에 74년생 괘종시계 있던데
버꾸버꾸
이제 유물임 ㅋㅋ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네 가면 항상 있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