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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자체 작사 작곡 모두 너무 잘 만든 명곡어떻게 저 시기에 인트로와 코드 변환 클라이맥스 부분까지 놀라운 역대급 명곡에 부산 최고 여성 보컬 김화란 님의*극강의 가창력 한마디로* *_어메이징_*
나 ㅁ드
최고!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한번 초청해서 김화란님의 라이브을 옛날갬성으로 다시보고 싶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네덜란드 사실줄....
이런 명곡을 이제 알게 되다니...
요즘 가수 중 누가 저렇게 부를수가 있을까..
감히 악뮤 이수현이 왜 생각이 날까요.
@@eyelineracong😢
@@eyelineracong 그러네 진짜음색도 그렇고 ㅎㅎ
정인?
없다고 봐야겄제
이 노래는 현재 많은 가수 들이 부르고 있지만 원곡자 를 뛰어 넘지 못하는 곡 중의 하나 : 그래서 더욱더 빛나는 명곡중의 명곡 .
절대보컬. 흉내도 못냄.
음악장비가 불필요 화란님 보고싶네요
요즘 아이돌 나이대에 이런 음색을 가지셨다니..과연 따라할 아이돌 여가수가 있을까요?
이곡 당연히 뛰어넘을수 없고 이노래뿐 아니라 모든 노래들은 원곡자를 따라갈수가 없음. 무조건 원곡가수가 최고임 ~~
동감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 아티스트
한소절 한소절 평범하지 않네. 진짜 감정선,테크닉, 음색,박자감 걸출하다.
명품 보컬 김화란의 명곡이죠~
음색이 악기네요..
100년만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목소리.
35년 지나서 들어보니, 보컬이 아니다 ! 이것은 전설속의 악기이다 !
당시 가요제 이후 수 많은 음반사에서 김화란 님에게 정식 데뷔를 권했으나 집안의 강경한 반대로 끝내 정식 데뷔는 못하셨습니다 많은 음악 전문가들이 김화란 님의 데뷔 불발을 아쉬워하며 대한민국은 불세출의 대가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라고 했죠
신은 천상의 목소리를 선물했는데...신의 종이라는 목사 아버님이 결사반대~ 태클!로 우린 천상의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대한민국이 못 본게 아나라 그 부모가 못 본거죠. 안목이 앖었던거죠. 그러니까 부모가 역활이 엄청 중요한거죠. 4:28
부모가 무슨 안목이 없나?니가 연예계,특히,여자들이 당하는고충을 알기나 해?부모님들이 현명하신거다.너는 니 자식,딸을 창녀 생활하도록 만드는 부모냐?@@멍게-t9y
@@구름위하늘 오우와 ! 필력보소 작가이십니까?
이 노래 제목이 이거였군요 목소리가 넘 슬프면서 매력적이네요
저 때의 저 감수성은 지금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따라할 수 없다
화란이가 보고싶네같은 써클에서 노래하고 듣고 ᆢ화란이는 음반체질이 아닌가봐얘는 팦을 정알잘불러서 지주시켜 듣고했는데 정말 황홀했죠가요보단 팝이 끝내주죠 목소리가 기교넣고 부르면 따라오는 가수가 없어요 그때로 따라가서 듣고싶어요 의사하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ᆢ
신은 불공평하네
이어둠에 이슬픔도 있지만, 그얼굴에 햇살도 있습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어찌알까요.
78학번도 넘 좋아했어요 안타까워요
중딩때 내18번노래. 이분처럼 처절하고 처연하게 그누가 부를수가있을까...
요즘 노래는 뭔가 부족하다그래서 자꾸 옛날 노래를 찾아 부르게 된다
88년생 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랜데 진짜 좋네요
도시의그림자 부르신가수분 티비에 한번이라도 꼭나오셔서 반갑고 보고싶은모습 보여주세요 노래 너무잘합니다 찐팬입니다 ❤
60년생 입니다 그때는모든 노래가주옥같고 의미도있었지요 그때가그리워집니다 가수들도 쟁쟁하고 대학가요제노래 모두 주옥같읍니다
69년 생도 듯고 잇읍니다 영원한 느낌 일겁니다
아 ~~ 내 16살때에 최에곡 오늘 술한잔 내 나이 어느덧 50 중반 눈물이 나는 이유는 .
87학번인데 이노랠 듣고 있자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돌아갈수 없는 시간 때문이겠죠.. 좋은노래 많았던 그때 지금와서 들으니 알겠네요..
저도 87학번 입니다.이노래 계속 듣고 옛추억에 젖어 있네요.😂
저도 87입니다 반갑습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워크맨으로그녀와 듣던 멍곡들입니다
저도 87입니다.그때 즐겨 흥얼거리던 곡..아련한 슬픔과 함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마법같은 노래입니다.😊
유튜브 쇼츠로 한 소절 듣고 너무 매력적이라 찾아 듣게 되네요.
미국인데 한인라디오서 듣고 노래 찾아서 들었네요 무한반복으로 몇일쩨 듣지만 너무 좋네요 가창력 감성 최고네요 가사 한만디한마디에 감성이 묻어나네요 비오는 오늘 텍사스의 날씨와 이노래 들으며 추억에 빠지네요 이분의 목소리는 그 어떤 악기보다 아름답네요 다른분이 같은곡 부른거 들어밨지만 이분만큼 부르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네요 정말 최고의 가수 입니다 이분이 한 노래가 몇곡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공감합니다,
가창력 최고!!
페북보다가 이노래나와서 들어봤는대 너무 좋네요ㅎㅎ
이노래 너무좋네요 84년생인 제가 이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기타로치면서 노래하다가 눈시울이 붉어져 노래가힘들정도로 정말 감성적인 노래에요 ㅜ 너무좋음
화란님, 권성연님을 지금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프게 다가오네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처럼 전설들도 사라졌어요..
한동안 7.80의 가수들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없네요.다행히 유튜브가 있어서 위안을 받고 있네요
80년대 최고의 명곡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군 생활할때 ..고참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LP판으로 틀어서 기상곡이었음 (그래서 한동안 이 노래에 빠져 있었음) 아련한 추억이네요.....
한편의 시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달래주는 멋진 노래다.
이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창력이 좋네요 Kbs 고음질 음원이 좋습니다김화란 가창력 애절한 느낌 표현
정말 좋은 노래와 가수의 뛰어난 가창력에 흠뻑 젓게 됩니다
역시 우리시대의 노래가 좋아~^^
창근이 형님도 이 노래만은 못 살리던데 불후의 썩지않을 명곡입니다
88학번인데...학력고사 치룬 후 면접 보러 대학 캠퍼스 들어서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80년생이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누구보다 70,80노래 많이 듣고 자랐네요.이곡은 진짜 저혼자 보물처럼 아끼고 아껴 듣던 노래였어요 ㅎㅎㅎ목소리에 처연함이 이정도로 절절하게 묻어나는 목소리는 다시는 없을듯.가사와 보컬의 환상의 콜라보❤다시없을 명곡입니다!!!
멜로디가 보컬 가사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가사만 놓고 봐도 눈물나는 시같음
시같은 가사에 동감해요...ㅠ
와 진짜 잘 부르네요. 왜 이제 이 가수를 알게되었을까요?
진짜 명곡입니다
한편의 시 같은 가사. 그 시절 도시로 모인 젊은 남여의 사랑과 이별. 라디오에서 우연이 듣게된 이 노래. 👍🏼
음색과 가창력 최고네요. 그때가 그립고 아쉽 습니다
옛날 노래는 다 명곡인듯들을게 너무 많다
그때도 눈물이났고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갑자기 이곡이 명곡이55살인데 항상 들었는데들은 순간부터 좋은노래
지나간 세월은 되돌릴수 없어도 추억은 할수 있습니다 추억소환 진주시에서 대학 다닐때 친구들 보고싶네요😊
지고지순한 때묻지 않은 청춘의 감성이 최고조로 발휘된 노랫말과 가수님의 성량
20대 젊은 날의 기억들이 이 노래와 함께 조각 조각 소환이 됩니다! 덕분에 추억에 향연에 몸을 맏겨봅니다!
나이가들고서야 왜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걸까요?그당시 이노래를 작곡하신분은 정말 대단 하신분이네요
전설의 가수 전설에 묻히다
가창력최고중최고 매일매일듣고있어요
옛날 생각나요.❤
❤정말좋다
제가 대학 다닐때 너무 좋아한 노래 김성호 회상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박정운 오늘같은밤이연 정말 좋아했던노래들이네요
86년 국민학교 6학년이엇는데 그땐 몰랏는데 지금 들어보니 너무 좋고 옛날 생각이나서 눈물이납니다~~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뭔가 말 못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아련한 목소리가 애절해요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진 음색, 최고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 중독성 이 최고
이분 유학기시기 전에 신촌에서 한 공연 보러갔다가 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가수 데뷔 안하시고 유학 가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사가 시적이고 예술이네요..
진짜...너무 ❤❤❤❤🎉🎉🎉🎉
꼰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8~90년대가 우리나라 가수들의 전성기 인듯 하다.
꼰대를 떠나서 사실이 그러함최고 전성기였고 가장 치열했던 시기!
동감합니다
우리8090이 벌써 ㅡ.ㅡ
저도 꼰대인것같애요 ㅜㅡㅠ 예전 노래 들으니 애뜻하네요
김화란 씨 노래 정말 맛갈나게 부르네요
노래 가사 감정.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노래 다시는 나오지 못할 걸 알아요.
음악성 미달 할매의노투가 이 곡을 제치고 대상은 지금도 방송사 희대의 미스테리
할매의 노트 ㅋㅋㅋㅋㅋ
@@김도훈-k7f5x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지금도 이해불가
맞아여 ㅡㅡ
요즘 이 노래에 다시금 빠져듭니다.
87년 겨울 청주개신동 어딘가? 어느날 눈발흩날리던 날 포장마차에서 막걸리 한잔에 돼지 껍데기... 많이 그립습니다 ^^
잠깐만 들어봐도 천상계 보컬인게 바로 느껴지네 진짜 어디서도 못 느껴본 감정선이다
50넘어서 들으니....감회가 새롭네요. 미용실가야하는데.... 못일남
진정 공감합니다 군부대 훈련시절 담장 너머로 이 노래 매일들으며 힘듬을 이겨내었습니다
감성, 소울, 처절함 ..불빛에 머문~~
사랑과 이별로 가슴을 저미게 하는 詩같습니다..나도 저땐 1학년 휴학하고 신병입소했을 무렵이었네요 ~
이때 군복무중이라 흘려들었었는데 지금들으니굉장하네요 이가수의 다른노래도 들어보고싶은 마음간절하네요
가사와 가수가 최고수준인 것 같네요
완전 개성과매력 멋집니다!~허스키한 목소리 매력 만점!❤❤❤
첫소절부터 헉! 가슴에 타격주는 목소리..
3음절로 정리하겠습니다.지.린.다. 💯👍
참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 가족의 반대로 활동을 못하시다니애통 하다
정말 명곡이에요ㅜ
앨범 커버도 멋지고... 뭘 좀 아는 도시감성 !
이곡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어주었다 그는 어떤기분이었을까 궁금하다이런얘기도 나누고 살았으면좋겠다
독도 가는 길.. 이 노래 듣고 싶었다.
내 가슴이 찢어질거같은 음색
가사가 너무 좋아요. 원래 가사의 뜻과 분위기를 살려 노래도 엄청 좋아요. 지금 노래는 잘 이해가 안되요. 소음에 가까운.
보고싶네ㆍ김종호ㆍ705특공연대 군대동기ㆍ허스키한 보이스 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는데~~
배운것이 아니라 자기의 감성으로 불렀을텐데 역시 타고나는 것과 배운것은 다르구나
아름다운 선율아름다운 목소리로
너무 좋다 😊❤
제가.방금.들었던.이어둠의이슬품을어렵게.전화기.좀.만들다가.이곡이.생각이.나서.결국엔.찻고.말안내요.전.제가.듯고.싶은.노래는.어떻게.해서라도.착아서.꼭.듯는.스타일.입니다.지금.듯고싶은.노래들이.너무.만은데.가사를.모르거나.누가.볼렛는지.모르면.어떻게.해서라도.거이.착고야마는.스타일이라서.어떻게.하다보면.재목을.기역하거나.가수를.알게.될때가.많아요.그거참.희안하더라고요.시간은.상관없습니다.듯고.싶은것은.어떻게.해서라도.갑자기.생각이.날때도.잊고요.그런데.전여생각이.안날때면.포기해.버리는데갑자기.생각날때가.잊어요.그어린시절에.좋아했어던.노래들.참.생각만.나면.좋으랬만.전.음악을.너무.사랑해서.하루라도.몄곡이라도.들응면서.살고.있답니다.
86년 강변가요제.....그때는 몰랐는데"명곡의 재발견"
이 노래 나왔을때 국민학생 이었는데 사운드와 가사의 세련됨이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음. 지금 들어도 👍
젊은 시절, DJ에게 신청곡으로 들으면서 마시던 생맥주 한 잔이 생각난다...
여성보컬 가사 한글자 한글자 다 살려서 부르네요 소름
90년도에 서울에서 만났던..그 누나가 이 노래 불렀었는데..원곡가수 보다 더 잘불렀던걸로 기억..그 누나 참 예뻤는데..
잘 안되셨나요?
만난적없고 떠나갔지만난 가끔 들른다.그리고 이 노랠 듣는데여린 동생이라 예쁘고끝까지 여자로써 고운 모습을 지키려는 그맘이 그립다.라방할때 그 웃음도..
진짜루 노래잘하시네요
그립네요
요즘 노래는 가벼운 트로트 아님 가사도 안들리는 아이돌 댄스곡. 80,90년대에 명곡이 많았다
노래 자체 작사 작곡 모두 너무 잘 만든 명곡
어떻게 저 시기에 인트로와 코드 변환 클라이맥스 부분까지 놀라운 역대급 명곡에
부산 최고 여성 보컬 김화란 님의
*극강의 가창력 한마디로* *_어메이징_*
나 ㅁ드
최고!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한번 초청해서 김화란님의 라이브을 옛날갬성으로 다시보고 싶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네덜란드 사실줄....
이런 명곡을 이제 알게 되다니...
요즘 가수 중 누가 저렇게 부를수가 있을까..
감히 악뮤 이수현이 왜 생각이 날까요.
@@eyelineracong😢
@@eyelineracong 그러네 진짜
음색도 그렇고 ㅎㅎ
정인?
없다고 봐야겄제
이 노래는 현재 많은 가수 들이 부르고 있지만 원곡자 를 뛰어 넘지 못하는 곡 중의 하나 : 그래서 더욱더 빛나는 명곡중의 명곡 .
절대보컬. 흉내도 못냄.
음악장비가 불필요 화란님 보고싶네요
요즘 아이돌 나이대에 이런 음색을 가지셨다니..과연 따라할 아이돌 여가수가 있을까요?
이곡 당연히 뛰어넘을수 없고 이노래뿐 아니라 모든 노래들은 원곡자를 따라갈수가 없음. 무조건 원곡가수가 최고임 ~~
동감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 아티스트
한소절 한소절 평범하지 않네. 진짜 감정선,테크닉, 음색,박자감 걸출하다.
명품 보컬 김화란의 명곡이죠~
음색이 악기네요..
100년만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목소리.
35년 지나서 들어보니,
보컬이 아니다 ! 이것은 전설속의 악기이다 !
당시 가요제 이후 수 많은 음반사에서 김화란 님에게 정식 데뷔를 권했으나 집안의 강경한 반대로 끝내 정식 데뷔는 못하셨습니다
많은 음악 전문가들이 김화란 님의 데뷔 불발을 아쉬워하며 대한민국은 불세출의 대가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라고 했죠
신은 천상의 목소리를 선물했는데...신의 종이라는 목사 아버님이 결사반대~ 태클!로 우린 천상의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대한민국이 못 본게 아나라 그 부모가 못 본거죠. 안목이 앖었던거죠. 그러니까 부모가 역활이 엄청 중요한거죠. 4:28
부모가 무슨 안목이 없나?
니가 연예계,특히,여자들이 당하는고충을 알기나 해?
부모님들이 현명하신거다.
너는 니 자식,딸을 창녀 생활하도록 만드는 부모냐?@@멍게-t9y
@@구름위하늘 오우와 ! 필력보소 작가이십니까?
이 노래 제목이 이거였군요 목소리가 넘 슬프면서 매력적이네요
저 때의 저 감수성은 지금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따라할 수 없다
화란이가 보고싶네
같은 써클에서 노래하고 듣고 ᆢ
화란이는 음반체질이 아닌가봐
얘는 팦을 정알잘불러서 지주시켜 듣고했는데 정말 황홀했죠
가요보단 팝이 끝내주죠 목소리가 기교넣고 부르면 따라오는 가수가 없어요 그때로 따라가서 듣고싶어요 의사하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ᆢ
신은 불공평하네
이어둠에 이슬픔도 있지만, 그얼굴에 햇살도 있습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어찌알까요.
78학번도 넘 좋아했어요 안타까워요
중딩때 내18번노래. 이분처럼 처절하고 처연하게 그누가 부를수가있을까...
요즘 노래는 뭔가 부족하다
그래서 자꾸 옛날 노래를 찾아 부르게 된다
88년생 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랜데 진짜 좋네요
도시의그림자 부르신가수분 티비에 한번이라도 꼭나오셔서 반갑고 보고싶은모습 보여주세요 노래 너무잘합니다
찐팬입니다 ❤
60년생 입니다 그때는모든 노래가주옥같고 의미도있었지요 그때가그리워집니다 가수들도 쟁쟁하고 대학가요제노래 모두 주옥같읍니다
69년 생도
듯고 잇읍니다
영원한 느낌 일겁니다
아 ~~ 내 16살때에 최에곡 오늘 술한잔
내 나이 어느덧 50 중반 눈물이 나는 이유는 .
87학번인데 이노랠 듣고 있자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돌아갈수 없는 시간 때문이겠죠.. 좋은노래 많았던 그때 지금와서 들으니 알겠네요..
저도 87학번 입니다.
이노래 계속 듣고 옛추억에 젖어 있네요.😂
저도 87입니다 반갑습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워크맨으로
그녀와 듣던 멍곡들입니다
저도 87입니다.
그때 즐겨 흥얼거리던 곡..
아련한 슬픔과 함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마법같은 노래입니다.😊
유튜브 쇼츠로 한 소절 듣고 너무 매력적이라 찾아 듣게 되네요.
미국인데 한인라디오서 듣고 노래 찾아서 들었네요 무한반복으로 몇일쩨 듣지만 너무 좋네요 가창력 감성 최고네요 가사 한만디한마디에 감성이 묻어나네요 비오는 오늘 텍사스의 날씨와 이노래 들으며 추억에 빠지네요 이분의 목소리는 그 어떤 악기보다 아름답네요 다른분이 같은곡 부른거 들어밨지만 이분만큼 부르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네요 정말 최고의 가수 입니다 이분이 한 노래가 몇곡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공감합니다,
가창력 최고!!
페북보다가 이노래나와서 들어봤는대 너무 좋네요ㅎㅎ
이노래 너무좋네요 84년생인 제가 이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기타로치면서 노래하다가 눈시울이 붉어져 노래가힘들정도로 정말 감성적인 노래에요 ㅜ 너무좋음
화란님, 권성연님을 지금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프게 다가오네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처럼 전설들도 사라졌어요..
한동안 7.80의 가수들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없네요.다행히 유튜브가 있어서 위안을 받고 있네요
80년대 최고의 명곡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군 생활할때 ..고참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LP판으로 틀어서 기상곡이었음 (그래서 한동안 이 노래에 빠져 있었음) 아련한 추억이네요.....
한편의 시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달래주는 멋진 노래다.
이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창력이 좋네요
Kbs 고음질 음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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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노래와 가수의 뛰어난 가창력에 흠뻑 젓게 됩니다
역시 우리시대의 노래가 좋아~^^
창근이 형님도 이 노래만은 못 살리던데
불후의 썩지않을 명곡입니다
88학번인데...학력고사 치룬 후 면접 보러 대학 캠퍼스 들어서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80년생이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누구보다 70,80노래 많이 듣고 자랐네요.
이곡은 진짜 저혼자 보물처럼 아끼고 아껴 듣던 노래였어요 ㅎㅎㅎ
목소리에 처연함이 이정도로 절절하게 묻어나는 목소리는 다시는 없을듯.
가사와 보컬의 환상의 콜라보❤
다시없을 명곡입니다!!!
멜로디가 보컬 가사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가사만 놓고 봐도 눈물나는 시같음
시같은 가사에 동감해요...ㅠ
와 진짜 잘 부르네요. 왜 이제 이 가수를 알게되었을까요?
진짜 명곡입니다
한편의 시 같은 가사. 그 시절 도시로 모인 젊은 남여의 사랑과 이별. 라디오에서 우연이 듣게된 이 노래. 👍🏼
음색과 가창력 최고네요. 그때가 그립고 아쉽 습니다
옛날 노래는 다 명곡인듯
들을게 너무 많다
그때도 눈물이났고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갑자기 이곡이 명곡이
55살인데 항상 들었는데
들은 순간부터 좋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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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한 때묻지 않은 청춘의 감성이 최고조로 발휘된 노랫말과 가수님의 성량
20대 젊은 날의 기억들이 이 노래와 함께 조각 조각 소환이 됩니다! 덕분에 추억에 향연에 몸을 맏겨봅니다!
나이가들고서야 왜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걸까요?
그당시 이노래를 작곡하신분은 정말 대단 하신분이네요
전설의 가수 전설에 묻히다
가창력최고중최고 매일매일듣고있어요
옛날 생각나요.❤
❤정말좋다
제가 대학 다닐때 너무 좋아한 노래 김성호 회상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박정운 오늘같은밤이연 정말 좋아했던노래들이네요
86년 국민학교 6학년이엇는데 그땐 몰랏는데 지금 들어보니 너무 좋고 옛날 생각이나서 눈물이납니다~~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뭔가 말 못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아련한 목소리가 애절해요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진 음색, 최고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 중독성 이 최고
이분 유학기시기 전에 신촌에서 한 공연 보러갔다가 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가수 데뷔 안하시고 유학 가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사가 시적이고 예술이네요..
진짜...너무 ❤❤❤❤🎉🎉🎉🎉
꼰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8~90년대가 우리나라 가수들의 전성기 인듯 하다.
꼰대를 떠나서 사실이 그러함
최고 전성기였고 가장 치열했던 시기!
동감합니다
우리8090이 벌써 ㅡ.ㅡ
저도 꼰대인것같애요 ㅜㅡㅠ 예전 노래 들으니 애뜻하네요
김화란 씨 노래 정말 맛갈나게 부르네요
노래 가사 감정.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노래 다시는 나오지 못할 걸 알아요.
음악성 미달 할매의노투가 이 곡을 제치고 대상은 지금도 방송사 희대의 미스테리
할매의 노트 ㅋㅋㅋㅋㅋ
@@김도훈-k7f5x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지금도 이해불가
맞아여 ㅡㅡ
요즘 이 노래에 다시금 빠져듭니다.
87년 겨울 청주개신동 어딘가? 어느날 눈발흩날리던 날 포장마차에서 막걸리 한잔에 돼지 껍데기... 많이 그립습니다 ^^
잠깐만 들어봐도 천상계 보컬인게 바로 느껴지네 진짜 어디서도 못 느껴본 감정선이다
50넘어서 들으니....감회가 새롭네요. 미용실가야하는데.... 못일남
진정 공감합니다
군부대 훈련시절 담장 너머로 이 노래 매일들으며 힘듬을 이겨내었습니다
감성, 소울, 처절함 ..
불빛에 머문~~
사랑과 이별로 가슴을 저미게 하는 詩같습니다..나도 저땐 1학년 휴학하고 신병입소했을 무렵이었네요 ~
이때 군복무중이라 흘려들었었는데 지금들으니굉장하네요 이가수의 다른노래도 들어보고싶은 마음간절하네요
가사와 가수가 최고수준인 것 같네요
완전 개성과매력 멋집니다!~허스키한 목소리 매력 만점!❤❤❤
첫소절부터 헉! 가슴에 타격주는 목소리..
3음절로 정리하겠습니다.
지.린.다. 💯👍
참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 가족의 반대로 활동을 못하시다니
애통 하다
정말 명곡이에요ㅜ
앨범 커버도 멋지고... 뭘 좀 아는 도시감성 !
이곡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어주었다 그는 어떤기분이었을까 궁금하다이런얘기도 나누고 살았으면좋겠다
독도 가는 길.. 이 노래 듣고 싶었다.
내 가슴이 찢어질거같은 음색
가사가 너무 좋아요. 원래 가사의 뜻과 분위기를 살려 노래도 엄청 좋아요. 지금 노래는 잘 이해가 안되요. 소음에 가까운.
보고싶네ㆍ김종호ㆍ705특공연대 군대동기ㆍ허스키한 보이스 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는데~~
배운것이 아니라 자기의 감성으로 불렀을텐데 역시 타고나는 것과 배운것은 다르구나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목소리로
너무 좋다 😊❤
제가.방금.들었던.이어둠의이슬품을어렵게.전화기.좀.만들다가.이곡이.생각이.나서.결국엔.찻고.말안내요.전.제가.듯고.싶은.노래는.어떻게.해서라도.착아서.꼭.듯는.스타일.입니다.지금.듯고싶은.노래들이.너무.만은데.가사를.모르거나.누가.볼렛는지.모르면.어떻게.해서라도.거이.착고야마는.스타일이라서.어떻게.하다보면.재목을.기역하거나.가수를.알게.될때가.많아요.그거참.희안하더라고요.시간은.상관없습니다.듯고.싶은것은.어떻게.해서라도.갑자기.생각이.날때도.잊고요.그런데.전여생각이.안날때면.포기해.버리는데갑자기.생각날때가.잊어요.그어린시절에.좋아했어던.노래들.참.생각만.나면.좋으랬만.전.음악을.너무.사랑해서.하루라도.몄곡이라도.들응면서.살고.있답니다.
86년 강변가요제.....
그때는 몰랐는데
"명곡의 재발견"
이 노래 나왔을때 국민학생 이었는데 사운드와 가사의 세련됨이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음. 지금 들어도 👍
젊은 시절, DJ에게 신청곡으로 들으면서 마시던 생맥주 한 잔이 생각난다...
여성보컬 가사 한글자 한글자 다 살려서 부르네요 소름
90년도에 서울에서 만났던..
그 누나가 이 노래 불렀었는데..
원곡가수 보다 더 잘불렀던걸로 기억..
그 누나 참 예뻤는데..
잘 안되셨나요?
만난적없고 떠나갔지만
난 가끔 들른다.
그리고 이 노랠 듣는데
여린 동생이라 예쁘고
끝까지 여자로써 고운 모습을 지키려는 그맘이 그립다.라방할때 그 웃음도..
진짜루 노래잘하시네요
그립네요
요즘 노래는 가벼운 트로트 아님 가사도 안들리는 아이돌 댄스곡. 80,90년대에 명곡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