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음모론] 충격적인 가설과 사건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4
-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착용 후 시청해 주세요~
재미있게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미스터리 & 괴담 제보, 문의』 : dawncrow0204@gmail.com
#미스터리 #음모론
00:00 성경속 장수의 비밀
07:10 팬텀 타임
16:05 뉴턴의
23:11 니콜라 테슬라
32:07 샌디 섬
38:11 헤드리스 벨리
46:04 디아틀로프 사건
![[#프리한19] (70분) 상식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다!! 거인족의 실체와 전설 속 크라켄의 실존 증거까지? | #디제이픽](http://i.ytimg.com/vi/MG9Ymghz26A/mqdefault.jpg)
![[#프리한19] (70분) 상식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다!! 거인족의 실체와 전설 속 크라켄의 실존 증거까지? | #디제이픽](/img/tr.png)
![[#프리한19] (90분) 🪐우주를 넘나드는 통로! 바로 순간 이동 문?!🚪 신화가 아닌 실제로 발견된 미스테리 공간의 진실들!!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VKYDY_lClXg/mqdefault.jpg)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
모음집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ㅎ
😊
알고리즘으로왔네요 즐감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모음집🎉
❤
어머 어제 올라온거였네 😮
잘볼게요 목소리 좋으세요 ❤
감사합니다😃ㅎ
저같은 미스터리덕후는 이런 고급진 유툽 구독할수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
궁창과 산소 농도를 고려할 때 지금 이 상황에 놓여있는 생물은 심해 생물이다. 심해는 산소농도 높다는 듯. 심해 생물의 수명을 살펴보면 10 배나 수명이 늘어나는지 알 수 있을 듯.
저기 어디 중동 촌동네 얘기를 왜 그런걸 가설까지 세우면서 믿냐? 이런거를 믿어버리면 진리로 나아가질 못해.
성경은 김이 맛있음
성경김 ㅋ 잔인하시네 ㅋㅋ
인정 ㅋ
89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주 그러셨지 죽고싶은데 왜이리 안죽어져!
900넘게 살았다면 징그러웠겠다
누가 조작하겠소 일루미나티지~
얼토당토않는 내용들인데 뒷받침되는 내용들이 전혀 허구는아니네요 잘봤습니다
지금 58 입니다 때론 빨리 지나가라 나의 인생도 빨리 지나가라 하느데 200서 400세 이상으로 산다면 지옥이 다 인간이 악마다 나는 갈것이다
삶의 목적이 뚜렷하고 노화가 동반하지않는 조건이라면 연령이 얼마냐는 중요하지않죠.
진시황이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오래 살려한 게 아니라 통일이후 안정을 굳걷이 하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듯.
재밌게보고가요 근대 연개소문이 594년부터~666년까지실았습니다.
산소포화도가 100% 에 기까우면 인류가 900 세 까지 사는것도 어려운건 아닐듯 단지 신체나 동 식물들이 커지는것 또한 있겠지만 ㅎㅎㅎ
민증엔 나의 생년월일은 1969년 9월 8일이지만 1269년 9월 8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함. 769년 8월 8일도 좋음.
하늘에 얼음층이 떠 있다면 햇빛이 들어오것냐?
종교
정치이념
전쟁 모두 누군가들이 만든거래요
인구감축 역병 등
니콜라 테슬라 ufo원반체 🎉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ㅎ😃
해당 시간대에 중국과 아랍의 기록응
상세합니다
당나라
송나라 역사책 널리고 널렸는데 ㅋㅋㅋ
진화가 아닌 인간은 애초에 인간이지 않았을까,,,
뭐 미스터리야 다 비슷한 내용이긴한데 첫 번째 내용은 기묘한밤님꺼 그대로 배껴온 느낌이네…;;
아브라함/175?
신을 인정하기엔 그오랜 역사 동안 살아온 삶이 참 비루하게 느껴지고 그것이 신의 의도인가하는 의문이~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지구위의 삶이 지금 같지는 않을듯~
공룡운석충돌 빙하기 그게궁창만든건가 ㅋㅋ
뭔가 하고 왔더니 전광후니 자위질 얘기
궁창위의물: 하늘 궁창 아래물: 바다. 하늘은 흩어진물. 강바다는 모인물. ! 과학자들이 모여 헛소리.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은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 사람의 눈에는 물이 많으면 파랗게 보이고.. 흩어진 많은 물이 겹쳐서 보이니 바다와 같이 보임. 양은 흩어지고 음은 모인다.
단군 할배가 1908세까지 사셨다는데 900세면 한창 젊을때 갔군
태양이 방사능체란 야긴데🌏🌐🌋🌅🌄☀️☀️☀️☀️그럴수도있겠네요 🫨🤔
??: 과학이라는 단어는 쓰지마요ㅋㅋㅋㅋ
시간은 변화합니다 60진법으로 만들어 졌으며 전 시대는 24000년 이었고 지금의 시간은 25920년으로 되어있습니다 360도를 나누면 비밀의 숫자가 나오고
지금의 시대는 그 전의 시대의 종교와 사회의 내용과 다르기에 악마라 칭하였지만 악마가 아닌 그 시대의 이론과 천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초고대 문명의 시기는 태어난 달을 통하여 직업을 나누었고 왕 또한 그 달에 태어난 아이들을 모아 교육하여 가장 뛰어난 아이를 왕으로 순차적으로 보내어
이동하며 살아가는 여러 부족에 왕을 보냈고 회의를 통하여 좋은땅과 척박한 땅을 이동하며 살아갔다
(살아가는 방식이 지금의 농업 기술에 미치지 못하여 순장으로 인구를 조절하고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했다)
지금은 왕을 계승하지만 그 전의 시대에는 뛰어난 자가 왕이 되는 시스템이었다
제가알고있는 것과 완전 같습니다 혹시 김정민박사님 강의 들으신건가요?
성경에는 왜 공룡이 안나오나요?
안만들었으니까요
창세기는 수메르꺼 차용한거라 공룡은 끼워팔기 어려웠겠죠
성경은 그냥 구전소설 모음이지요,,,,
1년의 기준이 달맀다면?
고조선 이전에 치우천왕 그 시대도 왕들이 몇백년씩 살았는데 신화가 실화일 수도 있겠네
하지만 국내 사학자들은 고조선은 인정하지만 환웅님들께서 다스리셨던 부분은 역사로 생각안합니다
위서로 만든 소설로 치부하죠
치우천왕은 자오지 환웅으로 지나족 황제와 탁록에서 싸웠다는 기록이 있죠
또한 중국의 일부 부족들은 자오지 환웅님을 전쟁의 신으로 숭앙하고 있다고 하죠
말씀드린대로 환웅님들께서 만드신 나라는 우리나라에선 환빠로 치부되어 정식역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아냥과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죠
자기 주식 개떡락도 몰랐던 뉴튼 나부랭이가 뭔재주로 종말을 논했을까
단명했군 삼천갑자 동방삭 ㅎ ㅎ
종교=이권단체
962?
요한계시록에 지구종말때 구워받을 사람의 숫자가 14만 4천명이라고 나와 있던데 유태인 12지파 1지파당 1만2천명씩 14만4천명
백날 교회가서 예수님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너희는 구원 못받아
목사들 돈벌이 시켜주는거지
신천지가 그걸 파고들어서 지들이 유대 12지파 대리자라고 퍼트리고있죠
외계인이 테슬라한테 겨우 이 정도의 기술만 알켜주노 ㅋ
뭔 개솔 얼음구름이 빛을 통과 시키나,.그 사이로 비친다면
해로운 요소 걸러지나 억지
암흑기만 진짜 역사라는 불편한 진실
궁창문제도 있고 홍수이후로 육식을 시작했습니다.
노아 영화를 보니 홍수전에 육식을 하고
노아 일족은 뱀 허물을 성물처럼 계승해서 사용
경성빌이징😉😉😂😊🫠🙃
아담 내친구여 몸집 ㅈㄴ 아담해
택도 없네, 한글도 없고, 음력은 어쩔겨?? 고구려 백제 신라는? 임진왜란도~~ 서양시각!!!
이 말이 사실이면 동굴에서 살면 천년 산다는 말인가 개소리 인듯
팬텀 타임이 서양에 해당한다면 동양은?
우리의 삼국시대 는?
창세기는 학자들이 쓴겁니다...도대체 어디 성경을 본건가요?
이거이거 뭐 아는척 이야기하는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ㅋㅋ
여호와(엔키)는 대마왕신,악마의 화신이야...천상계의 미륵부처님이 가르쳐줬어.
과학이 더욱 발전하면 신이 있다는걸 알것이다,😂
더 발전하면 그에 따른 정신병자들이 더 발전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
1
하나님같은 ㅈ같은 소릴하고있어
팬텀타임 때문에 휴거를 못했나?ㅋㅋㅋㅋㅋㅋ
900살이 지금기준이 아니고 그시절 1살은 기준이 무지 짧았음
2빠
성경은 해당 지역에 구전되던 이야기를 모아놓은 소설입니다. 종교는 종교로만 받아들이시길...
그건 무지한 자들의 가소로운 단정론일 뿐이죠.
드엉신
구전되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직접 듣고 작성한게 성경인데요??
죽은다음 끝이 아닙니다 당신도 그걸 어렴풋이 알기에 나쁘게 살지않지요 죽음다음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오직 믿는거만으로 구원 받을수 있습니다 그냥 공짜입니다
무식하다.. 그렇게 단정지을수 있으면 성경 학자 역사 학자들이 왜 있니?ᄏᄏᄏᄏ 자기가 아는 게 전부인 줄 아는 애들 진짜 안타깝다..
개소리
사막 잡신설화를 되도않는 과학이론으로 짜맞추느라 애 많이 쓰네..
왜염? 2024년
과학은 진리가 아닌 지금까지 밝혀진 인류의 지식일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있는 과학이라는게 저런 단순한 궁금증, 가설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구요 ^^
재미로 보는 컨텐츠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진지충..은 너
성경은 개구라
비가 오는 원리를 모르던(잊어버린) 대홍수 직후(문명의 파멸시기)에는 물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지니 하늘에 물을 가두는 호수가 있는 것으로 상상했지. 중세시대까지 인간의 과학지식은 대중화 하지 못했다.
이런 걸 말하면서도 밥먹고 사는 게 기이하다
당시에는
15일
즉
보름이
1살었음
믿거나 말거나
관우도 2미터가 넘고 언월도는 50키로였지, 하는김에 반지의제왕도 믿고 지구평평설도 믿으셈 아 선풍기 키고자면 클남
지구 평평설은 진짜임
아선풍기 인줄
😂
역사학자들이 저시대에 언월도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즉 삼국지의 무기중 일부는 연의에서 흥미를 위해 추가한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어요
얼음층이 녹아서 대홍수가 날정도의 양이면 떨어져야 정상이지 뭔 개쌉소리야 ㅋㅋㅋ
기독교는 jms가 짱이지
성경 개구라 소설
게들은 1개월을 1년으로 표기함.
930년을 12로 나눠봐봐.
77세하고 5지. 현재의 인간 나이랑 비슷해지지? ㅋㅋㅋ
이제 답이 나왔으니 헛소리들 좀 그만하자. 지겹다.
헛소리 좀 그만하고 주무세요 잠이 부족하니까 별의별 이상한 소리를 다 하잖습니까
조현병인가
헛소리 개소리 그만해라
어이! 마이곰디~성경이 소설이면
한국사도 소설이고 미쿡사도 소설이니?
무식한것들은 댓글도 달지않는게 애국!
ㅋㅋㅋㅋ 구전되는에서 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