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지난해에 이야기 했다가…말씀 하신거처럼 낙인이 찍혔네요.. 아이가 마음약을 먹고 있다고 이야기 드리고 교육 하실때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했다가 1년 내내 정신이 이상한 아이로 낙인이 찍혔었던 아픈기억이 나네요.. 매년 다른선생님께서는 반영하여 지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렸었는데… 올해는 고민이 되네요…ㅠㅠ
몇몇 진상 부모들땜 평범한 부모들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거 같아요. 최근 몇몇 사건들때문에 교육현장에서 학부모를 배제하는 듯한 느낌이라 씁쓸하네요ㅜㅜ 다른 선생님들도 안쌤처럼 적극적이시면 너무 좋겠어요. 보통 귀찮아하시고 바쁜데 무슨 일이냐 그런식인거 같아서 상담드리기가 쉽지 않는게 현실이네요ㅜㅜ
대부분의 교사유투버님들께서는 전화상담보다 대면상담을 하라하시는데 학교에서는 대면상담을 신청하면 특별히 오시려는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기까지해요.. 심지어 총회에 참석하고 간단히 담임선생님과 2,3분 정도 인사 나눈 학년 때는 상담신청했더니 총회때오셨는데 무슨 이유로 신청하느냐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15초~요약! 볼때마다 매력 터지싶니다 😂😂 아이의 생활을 알 수 있고 저희 아이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기회인데 저희도 상시상담으로 바뀌었더군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경우 상담신청을 하는게 학부모의 입장에선 쉽지 않은일인데.. 너무 학부모를 교육현장에서 배척하는 조치인것 같아 슬픕니다.
이 영상을 보고 올해 학사일정을 보니 1,2학기 모두 상담주간이 없네요. 가특이나 요즘 교사와 학부모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한 때인데 부담없는 큰~ 소통의 창구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것 같아요. 교사도 대면상담이 부담스럽지만 찾아뵙는 학부모도 부담되고 긴장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과 상담하며 1년, 혹은 한학기를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줘야겠다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수시 상담은 주로 특별한 일이 있을때 이루어지니..이번 정책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여태 이 사실도 모르고 상담이 조용하다했네요. 며칠전에 아이가 다쳐서 울고 보건실까지 다녀왔는데 선생님 문자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3월 바쁘신건 알겠지만 적어도 다쳤거나 병원을 갈일이면 기본적인 얘긴 전달하셧음해요. 뭔가 씁쓸하고. 저도 그냥 마음의 문을 닫게되네요.
선생님 영상보고 저희 아이학교 올해 학상일정을 보니 1.2학기 상담이 없네요. 모르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기간동안 업무과중으로 힘들어셨을 선생님들의 노고도 이해가 되지만, 또 일년에 딱 2번 담임선생님과 20분 씩 40분....정말 1년에 딱 40분 담임선생님과 얼굴뵙고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인데...아쉽기도 하네요. 선생님들의 노고는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수시 상담이 무슨일이 있을때 상담을 하겠다라는 취지면 그냥 바르게 다니는 아이들은 잘 다닌다는 이유로 선생님과 말한마디 못해보겠어요. 물론 엄마가 먼저 상담요청을 할수도 있겠지만 상담이 필요치 않은데 왜 상담이 필요하실지 역질문 받을것 같은데요? 작년 많은 일들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은데 부모들도 많이 각성하고 있고 조심하고 있는데 학교서 아예 만나는 정식 기간을 만들지 않겠다하면 너무 서운할것 같네요. 상담이 필요한 아이든 아니든, 내 아이 맡긴 선생님과 얼굴보고 서로 감사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 얘기하는 시간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 반 상담할 때 진상 엄마가 엄청 많나요? 이해가 안 가는 정책이에요. 우리나라만 이런 듯요. 미국도 정기 상담 기간이 있던데. 작년에 제 지인은 상담 신청했더니 아이 정말 잘 다니고 생활하고 있다며 아이한테 어머니께 말씀드리라고 하셨다네요. 상담 안 하셔도 된다고 딱 자르시더라는 ㅡㅡ 서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상담 기간동안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고 좋은데요. 꼭 무슨 이슈가 있어야만 상담을 하는 건지. 학교에서의 일상생활 모습도 궁금하고 많이 참고가 되는건데요. 선생님께서도 아이에 대해 알게 되는 것로 있으실 거고요.
2주째들어섰지만 담임선생님 핸드폰 번호도 없고 학급번호도 안내에 없던데 아이 기초조사적기는 이제 아이가 커서 부모가 쓴걸 보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말들을 적지못했어요 저처럼 담임선생님전화번호 없고 학급전화번호도 없고 하이클래스도 안하시는데 연락은 어떻게 드리는게 좋을까요
시청 등 공공기관에 연락할때 담당자의 핸드폰이아니라 기관 전화로 소통하듯, 담임선생님 개인번호는 당연히 알려주는것이 아니고 그럴 의무도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선의로 공개했다가 진상부모들이 시간구분없이 연락을 하고 힘들게 하니 이제야 정상화되는것입니다. 학교전화 내선으로 교실로 전화통화 하실수 있어요~~
@@snowking8695 그러기엔 한명의 교사가 20~30명의 학부모를 감당해야 하니 선생님들께서 부담스럽고 힘드실것이라 충분히 예상됩니다 한 반에 진상 학부모가 몇 명안될텐데 그거 힘들고 피곤하다고 유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상학부모는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더라구요 더군다나 꼭 진상이라는 프레임을 안씌우더라도 내새끼만 귀한줄 아는 학부모가 넘쳐나는 시대라 선생님들도 어렵게 결정한 처사라 봅니다..
단점을 지난해에 이야기 했다가…말씀 하신거처럼 낙인이 찍혔네요.. 아이가 마음약을 먹고 있다고 이야기 드리고 교육 하실때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했다가 1년 내내 정신이 이상한 아이로 낙인이 찍혔었던 아픈기억이 나네요..
매년 다른선생님께서는 반영하여 지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렸었는데…
올해는 고민이 되네요…ㅠㅠ
그래도 서로 1번정도는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신청하기 쉽지 않아요. 실제로 꺼리시는 분도 많구요. 지금 소통창구도 제한적인데 좀 너무하는것 같아요.
몇몇 진상 부모들땜 평범한 부모들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거 같아요. 최근 몇몇 사건들때문에 교육현장에서 학부모를 배제하는 듯한 느낌이라 씁쓸하네요ㅜㅜ
다른 선생님들도 안쌤처럼 적극적이시면 너무 좋겠어요. 보통 귀찮아하시고 바쁜데 무슨 일이냐 그런식인거 같아서 상담드리기가 쉽지 않는게 현실이네요ㅜㅜ
대부분의 교사유투버님들께서는 전화상담보다 대면상담을 하라하시는데 학교에서는 대면상담을 신청하면 특별히 오시려는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기까지해요.. 심지어 총회에 참석하고 간단히 담임선생님과 2,3분 정도 인사 나눈 학년 때는 상담신청했더니 총회때오셨는데 무슨 이유로 신청하느냐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15초~요약! 볼때마다 매력 터지싶니다 😂😂
아이의 생활을 알 수 있고 저희 아이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기회인데 저희도 상시상담으로 바뀌었더군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경우 상담신청을 하는게 학부모의 입장에선 쉽지 않은일인데.. 너무 학부모를 교육현장에서 배척하는 조치인것 같아 슬픕니다.
아이가 올해 입학했는데 학교에서 알려준 오픈챗은 대답도 없어요. 아이 신변의 문제로 연락드렸는데 말이죠.
모든 학부모를 진상이라는 베이스를 깔고 가는 것 같아요.
일부 진상 학부모들이 이렇게 만든것 같아요. 그 비중이 점점 늘어나서 교사들의 고통이 가중되니.. 상담기간없어도 수시로 상담가능하니 굳이 기간 정해놓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올해 학사일정을 보니 1,2학기 모두 상담주간이 없네요. 가특이나 요즘 교사와 학부모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한 때인데 부담없는 큰~ 소통의 창구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것 같아요. 교사도 대면상담이 부담스럽지만 찾아뵙는 학부모도 부담되고 긴장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과 상담하며 1년, 혹은 한학기를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줘야겠다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수시 상담은 주로 특별한 일이 있을때 이루어지니..이번 정책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학부모상담이 수시상담으로 바뀌었군요. 해피이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학부모들이 원할때 수시로 상담하는게 더 낫은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주간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로 연락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아실 것 같은데요. 교사도 또다른 학부모아닌가요~
경기남부 초등인데 없앴더라구요. 수시상담이라는 얘기도 없고요 소통을 진짜 막아버리겠다는건지..
진짜 교사들도 적당히하라 싶어요… ㅡㅡ
당연히 필요한경우 상담신청 할수 있지요 이런사태를 만든건 진상학부모와 교사를보호해주지않는 교육부라는 사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여태 이 사실도 모르고 상담이 조용하다했네요.
며칠전에 아이가 다쳐서 울고 보건실까지
다녀왔는데 선생님 문자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3월 바쁘신건 알겠지만 적어도 다쳤거나 병원을 갈일이면 기본적인 얘긴 전달하셧음해요.
뭔가 씁쓸하고. 저도 그냥 마음의 문을 닫게되네요.
저도 학생과 선생님의 대면 상담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정책이 이렇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자세한 사항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다수의 학부모를 대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피로도가 있는 것 같고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사생활이 궁금한 것 같아요.
정반합의 원리대로 합을 찾아가는 올해가 되면 좋겠어요.
어디 선생님 무서워서 연락하겠어요 무슨 죄인된 기분이네요 애 아파서 결석 하는거 말곤 연락도 안하는데 어디 연락처도 없네요 ㅡㅡ
올해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저희 아이학교 올해 학상일정을 보니 1.2학기 상담이 없네요. 모르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기간동안 업무과중으로 힘들어셨을 선생님들의 노고도 이해가 되지만, 또 일년에 딱 2번 담임선생님과 20분 씩 40분....정말 1년에 딱 40분 담임선생님과 얼굴뵙고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인데...아쉽기도 하네요.
선생님들의 노고는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40분이 20명 이상과 해야 하는거겠죠
선생님의 설멸으로 궁금증이 해소 되었어요. 그래도 삭막해지는것 같아 아쉽네요
요즘은 딱 학부모는 가해자 교사는 피해자라는 프레임이 씌워진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정말 아닌 교사들도 많은데 말이죠
이젠 담임쌤 얼굴도 모르고 일년 보낼 것 같고 담임쌤이랑 소통도 절차상 번거로워지고 잘 안되네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상담을 없앨까요ㅠㅠ
몇몇 안하무인인 학부모나 학생들만 교육부.교육청 등에서 막아주면 될텐데
그럴수있는 기준이 없으니 아예 안해버릴수도 있을것 같애요ㅠㅠ
생각보다 선을 넘는 학부모님들 많아요ㅠㅠ
아..단점..이야기하면 선입견 생기시더라고요. 그래서 단점도 잘 돌려서 말해야합니다.
대부분 수시상담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안내문 받음) 저희 학교는 수시상담 진행하고, 집중상담기간이 별도 있어서 그때 신청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왜 상담기간이 없지라고만 생각했네요ㅠㅠ
부지런히 상담 신청해야겠어요..😅
안 그래도 2학기에 1번 상담이 잡혀있어 의아했는데, 선생님 영상 덕분에 모든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한자도 같이 넣어주셔서 의미 이해가 분명합니다.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선생님들 마음 이해갑니다
진상부모 생각보다 정말 많더군요 ㅠㅠ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애를 키우고 있는 대만엄마입니다. 영상 내용 도움이 많이 되고 공감된 부분도 많습니다. 새학기 응원해드립니다. 🎉
어쩐지 작년부터 학기초1회로 바뀐거 였군요. 전 2학기 상담이 좋던데 아쉬운점이 많아요.ㅠㅠ
에이,수시 상담이 무슨일이 있을때 상담을 하겠다라는 취지면 그냥 바르게 다니는 아이들은 잘 다닌다는 이유로 선생님과 말한마디 못해보겠어요. 물론 엄마가 먼저 상담요청을 할수도 있겠지만 상담이 필요치 않은데 왜 상담이 필요하실지 역질문 받을것 같은데요? 작년 많은 일들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은데 부모들도 많이 각성하고 있고 조심하고 있는데 학교서 아예 만나는 정식 기간을 만들지 않겠다하면 너무 서운할것 같네요. 상담이 필요한 아이든 아니든, 내 아이 맡긴 선생님과 얼굴보고 서로 감사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 얘기하는 시간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 반 상담할 때 진상 엄마가 엄청 많나요? 이해가 안 가는 정책이에요. 우리나라만 이런 듯요. 미국도 정기 상담 기간이 있던데.
작년에 제 지인은 상담 신청했더니 아이 정말 잘 다니고 생활하고 있다며 아이한테 어머니께 말씀드리라고 하셨다네요. 상담 안 하셔도 된다고 딱 자르시더라는 ㅡㅡ
서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상담 기간동안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고 좋은데요. 꼭 무슨 이슈가 있어야만 상담을 하는 건지. 학교에서의 일상생활 모습도 궁금하고 많이 참고가 되는건데요. 선생님께서도 아이에 대해 알게 되는 것로 있으실 거고요.
2주째들어섰지만 담임선생님 핸드폰 번호도 없고 학급번호도 안내에 없던데 아이 기초조사적기는 이제 아이가 커서 부모가 쓴걸 보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말들을 적지못했어요 저처럼 담임선생님전화번호 없고 학급전화번호도 없고 하이클래스도 안하시는데 연락은 어떻게 드리는게 좋을까요
시청 등 공공기관에 연락할때 담당자의 핸드폰이아니라 기관 전화로 소통하듯, 담임선생님 개인번호는 당연히 알려주는것이 아니고 그럴 의무도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선의로 공개했다가 진상부모들이 시간구분없이 연락을 하고 힘들게 하니 이제야 정상화되는것입니다. 학교전화 내선으로 교실로 전화통화 하실수 있어요~~
기초조사서는 아이가 볼수있으니 봉투에넣어 풀로 붙여 밀봉을 해서 보내시면 아이가 볼 수 없고 선생님께 전달하실 말씀을 충분히 하실수 있으실꺼예요~
나는 정신이 정상인 엄마이고 바르게키웠다 내자식은 최고이고 잘났다라는 사이코?? 소시오패스 학부모 많습니다 옆집 앞집 이웃집 아님 사회분위기보세요 정상인지 가정교육이 바르면 학교에서 학생들 관리하기 편합니다
훗! 학교 의무화를 없애라. 어차피 공교육의미없고 졸업장 땜에 학교가는것이니
글쎄요.저도 학부모지만 선생님들이 오죽했으면 저럴까싶네요.솔직히 요즘 내새끼 오냐오냐 키우고 선생님 시달리게 하는 진상엄마들 많은 건 사실 아닌가요?전 저런 현상을 지금의 학부모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몆몆 폭력적이고 막무가내 교사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오해를 받고 죄인취급 받아서는 안되듯... 몇몇 진상 학부모때문에 다른 학부모, 학생들이 피해를 보면 안되지요. 상담의 학교와 중요한 소통창구이며, 교사로서 중요한 임무 중 하나입니다.
@@snowking8695 그러기엔 한명의 교사가 20~30명의 학부모를 감당해야 하니 선생님들께서 부담스럽고 힘드실것이라 충분히 예상됩니다 한 반에 진상 학부모가 몇 명안될텐데 그거 힘들고 피곤하다고 유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상학부모는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더라구요
더군다나 꼭 진상이라는 프레임을 안씌우더라도 내새끼만 귀한줄 아는 학부모가 넘쳐나는 시대라 선생님들도 어렵게 결정한 처사라 봅니다..
뭔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