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 프랍 돌아가는 사이 발사되는총을 영어로 Synchronus Guns 라고 합니다. 헤드님이 타신 비행기는 Ju87으로 총이 날개에 있어서 프랍사이로 발사되진 않는데요, 하지만 많은 독일 전투기들이 보통 프랍사이로 총을쏘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미국, 영국 비행기들은 대부분 날개쪽으로 기관총을 많이 집어넣는걸로 유명하고요 (폭격기 격추에 유용함), 소련, 독일, 일본 (독일 빼낌)은 큰 오토캐논을 보통 프랍 뒤에 넣는 걸로 유명합니다. 아무래도 총이 몰려 있으니깐 더 정확하고 공대지 사격이 훨씬 더 정확하죠. 38:22 B-25 인지 궁굼하신분 있으시던데 B-25 저렇게 공격 못합니다 ㅎㅎ 나온 비행기는 영국 Mosquito 이고요, 콜론 전투에서 (게임배경임) 많이 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 진짜로 독일군의 스토리가 너무 무섭네요 나치를 믿고 따랐던 지휘관이 과연 이게 맞는건가 하며 생각이 변하는 모습 그리고 나치에 세뇌당하고 얼마 안된 젊은 군인의 모습 어쩌면 당시 독일군이 어떤 상황이였을지 알려주는 스토리로 느껴지네요 저는 마지막에 지휘관이 그 나치모양 그 뭐지 금속으로 된거 떼는데 와... 싶더라구요 정말
최후의 티거 스포 이 에피소드가 정말 잘 만든 스토리인게 "최후의 티거"에서 밀러는 자신이 조국과 시민을 지키는 군인인줄 알았음. 하지만 ,의미없는 전투를 반복하면서 전쟁의 점점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시민을 지켜야할 군인들은 언제부턴가 나치 독일을 지키기위한 도구로써 목적이 변질되어버린걸 깨달아버림. 밀러는 새파랗게 젊은 청년에게 나치의 이념을 주입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케르츠에게 향하고 말았고,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졌음. 결국 마지막의 밀러는 독일 군인들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이나 다름없는 철십자 훈장을 바닥에 내려 놓음으로써 나치의 광기와 학살에 더이상 가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거임.
난 솔직히 배틀필드5의 스토리 구성도 좋았다고 생각함. 전쟁이라는게 노르망디, 프랑스 점령, 진주만 공습 같은 큼직한 전투와 패튼, 맥아더, 롬멜 같은 유명한 장군들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기에, 지금까지 다뤄온 2차 세계대전은 그런 것들만 다뤄왔기에, 이렇게 한번씩 이름모를 전투, 유명하지 않은 전투들,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던 군인들을 한번씩 재조명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국 큼직한 사건들로 인해서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고 승패가 결정났겠지만, 작은 전투들에서도 수많은 희생이 뒤따랐을테니까
57:55 고문관이라고 불린 사람도 어쩔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어렸을때 받은 교육으로 인해 정신은 이미 나치즘에 감화된 상태이겠죠 그 중에 나치 독일은 패망이 다가오고있었고 그 상태에서 정신을 지탱할수있는 믿을수있는 사람인 티거의 전차장이 철십자 훈장을 버리며 항복하면서 여태까지의 자신의 믿음이 부정당하게 되면서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겠죠
정보:티거는 당시 T-34,M4셔먼,KV-1 등의 전차들과 동시대에 운용되었으나 월탱에선 시대별이 아닌 스펙별로 분류되어 앞서 언급된 전차들은 5티어에 티거만 7티어에 분류되었다.(동시대 전차인데 게임에서 두티어 차이나게 분류될정도로 씹사기인것...전장에선 그냥 답안나오는 괴물이었다는 평가...)
으어......스토리도좋은데..마지막이 좀 짠하다 슈뢰더도 처음에는 나쁜놈,켓셋키,선넘네 이런놈이지만 생각해보면 슈뢰더도 불쌍하고 마지막 투항할때 슈뢰더가 지휘간을 쏠때 슈뢰더가 케르츠를 죽였을때 죄책감이없는것도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마지막 지휘간을 쏜건 진짜 너무했다 슈뢰더
1차대전때는 독일군부가 자국의 피해를 우려해 빠르게 항복했죠...그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했지 파멸을 원한게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결과 2차대전때는 독일국민들이 혹시?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죠 마치 후반가면 혹시모른다 하면서 서렌안치는 느낌으로 2차대전때는 항복을 하지 않았죠 그결과 독일도 연합군도 엄청난 사상자를 내었죠
그렇다치기엔 루덴도르프 대공세나, 프랑스의 소모전을 이끌고, 순무만 먹으며 겨울을 났는데.. 독일제2제국도 문제는 많았습니다.1차대전에선 독일내에 일어나던 반란도 있었고, 실제로 바덴지역에서 내전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치독일은 장군들이 전쟁 막바지에 발키리작전과 전쟁전 검은 관현악단이란 반란을 모의했지만 시행하지 못한기때문에 2차대전은 전쟁이 더 늘어졌다고 봅니다.
평소보다 좀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스토리가 아닌 줄 알았는데 뒷부분에서 훅 무거워져서 당황했네요. 그래픽 하나는 흠 잡을 곳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다음 스토리 게임은 콜드워로 돌아오겠습니다.
와ㅏㅏㅏㅏㅏㅏ
ㅋㄷㅇ! ㅋㄷㅇ! ㅋㄷㅇ!
내일은 형방송 못보겠다 내일 2시되면 콜드워 엔딩봐야하니까
와 샍으
와ㅏㅏ
콜드워는 쓰레기야..
채팅창 없애는 거 너무 좋다 매일 스토리 모드 하는 거 볼 때마다 댓글에서 '그 장면 그 장면' 이러는 거 진짜 보기 싫었는데 너무 잘 하신 거 같다 스토리에 더 집중 잘 되는 느낌임
ㅇㅈ
ㅇㅈㅇㅈ
"아~지금부터 지림ㄹㅇ" 이런애들 진짜 꼭있던데 하나도 안궁금함ㄹㅇ
ㄹㅇㅋㅋ
개찐다 잼민이 특 ㅋㅋ
55:50
잘 들어보면 미군이 just give up damn it
이라고 외침
오 이걸 찾네
그냥 좀 항복해 시밤!!
이제 그만하자고 제기랄!
와우이걸찾으시네요.
저거 하면서 정말 대단했음
최후의 티거는 해줄만함
그외것은 빼고
2:35 프리즌 이스케이프 입니다
57:56 마지막에 나온 명언이 가슴을 울리는군요.
'살인자들은 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점이다.'
- 앨리스 시볼드
긴 영상을 편집하느라 고생하신 편집자님과 이 게임의 챕터별 엔딩을 보기 위해 달리신 빅헤드님 두분 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1시간 뭐야...편집자님 수고하셨고 사랑해요오
???:주접 밴
♡♡♡♡
마지막 에피소드는 진짜 기깔나게 잘 뽑았네요
다시봐도 여러생각 들게 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17:30 프랍 돌아가는 사이 발사되는총을 영어로 Synchronus Guns 라고 합니다. 헤드님이 타신 비행기는 Ju87으로 총이 날개에 있어서 프랍사이로 발사되진 않는데요, 하지만 많은 독일 전투기들이 보통 프랍사이로 총을쏘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미국, 영국 비행기들은 대부분 날개쪽으로 기관총을 많이 집어넣는걸로 유명하고요 (폭격기 격추에 유용함), 소련, 독일, 일본 (독일 빼낌)은 큰 오토캐논을 보통 프랍 뒤에 넣는 걸로 유명합니다. 아무래도 총이 몰려 있으니깐 더 정확하고 공대지 사격이 훨씬 더 정확하죠.
38:22 B-25 인지 궁굼하신분 있으시던데 B-25 저렇게 공격 못합니다 ㅎㅎ 나온 비행기는 영국 Mosquito 이고요, 콜론 전투에서 (게임배경임) 많이 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친 밀덕이다
보 바이터 인줄 알았는데 모시키토 맞네요 ㅇㅅㅇ
한시간 집자분 존경합니다 ㅋㅋㅋㄷㄷㄷ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지렸엉 ㅜㅜ 사랑해요
편집자 현씌..
그는 도덕책...
@@황인서-i1o 뭐래냐
@@황인서-i1o 뭐라냐 ㅉㅉ
@@ironblitz_ 그놈의 구독자 ㅉㅉ
최후의 티거에서 주목해야하는점
손 덜덜 떠는 장전수가 알고보니까 2~3초 꼴에 한발씩 장전하는 슈퍼솔져였음 ㄹㅃㅂㅋㅋㄹ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손 떠는 애가 저 수준인데
진짜 에이스들은ㅋㅋㅋㅋ
2:58 프리즌 이스케이프
와... 진짜로 독일군의 스토리가 너무 무섭네요 나치를 믿고 따랐던 지휘관이 과연 이게 맞는건가 하며 생각이 변하는 모습
그리고 나치에 세뇌당하고 얼마 안된 젊은 군인의 모습 어쩌면 당시 독일군이 어떤 상황이였을지 알려주는 스토리로 느껴지네요 저는
마지막에 지휘관이 그 나치모양 그 뭐지 금속으로 된거 떼는데 와... 싶더라구요 정말
최후의 티거 스포
이 에피소드가 정말 잘 만든 스토리인게 "최후의 티거"에서 밀러는 자신이 조국과 시민을 지키는 군인인줄 알았음. 하지만 ,의미없는 전투를 반복하면서 전쟁의 점점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시민을 지켜야할 군인들은 언제부턴가 나치 독일을 지키기위한 도구로써 목적이 변질되어버린걸 깨달아버림.
밀러는 새파랗게 젊은 청년에게 나치의 이념을 주입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케르츠에게 향하고 말았고,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졌음. 결국 마지막의 밀러는 독일 군인들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이나 다름없는 철십자 훈장을 바닥에 내려 놓음으로써 나치의 광기와 학살에 더이상 가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거임.
난 솔직히 배틀필드5의 스토리 구성도 좋았다고 생각함. 전쟁이라는게 노르망디, 프랑스 점령, 진주만 공습 같은 큼직한 전투와 패튼, 맥아더, 롬멜 같은 유명한 장군들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기에, 지금까지 다뤄온 2차 세계대전은 그런 것들만 다뤄왔기에, 이렇게 한번씩 이름모를 전투, 유명하지 않은 전투들,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던 군인들을 한번씩 재조명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결국 큼직한 사건들로 인해서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고 승패가 결정났겠지만, 작은 전투들에서도 수많은 희생이 뒤따랐을테니까
58분 내내 즐거웠습니다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보는데 gtfo, 에이팩스등등 여러 장르의 게임을 해주셔서 올해 너무 즐거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30:14 와 저때도 sbs가 종군기자 보내서 슈투카 부수고 그랬구나
@japsic bottle 잡식보틀 네
ㅌㅅㅂㄷ
빅헤드님이 이런 스토리 있는 게임을 해주시는게 넘 좋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오직 큰머리 유튜브에서만 볼수 있는 1시간 짜리 편집본
0:48 정치질은 잘하던데...?
ㄹㅇㅋㅋ
ㄹㅇ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57:55
고문관이라고 불린 사람도 어쩔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어렸을때 받은 교육으로 인해 정신은
이미 나치즘에 감화된 상태이겠죠 그 중에
나치 독일은 패망이 다가오고있었고 그 상태에서
정신을 지탱할수있는 믿을수있는 사람인 티거의 전차장이 철십자 훈장을 버리며 항복하면서
여태까지의 자신의 믿음이 부정당하게 되면서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겠죠
한명의 소년, 학생이 평소였다면 기관단총이 아닌 펜을 들고있었을텐데 국가가 한 소년을 세뇌교육으로 마치 광신도처럼 만들어버렸다는게..
진짜 휴방날마다 긴영상 올려주는 센스 뭐냐구 젠장~
28:27 런처 쏴서 터졌는데 그위치에 정확하게 아군 포격 터지면서 아군이 왔다는걸 알리는 연출 좋았구여
정보:티거는 당시 T-34,M4셔먼,KV-1 등의 전차들과 동시대에 운용되었으나 월탱에선 시대별이 아닌 스펙별로 분류되어 앞서 언급된 전차들은 5티어에 티거만 7티어에 분류되었다.(동시대 전차인데 게임에서 두티어 차이나게 분류될정도로 씹사기인것...전장에선 그냥 답안나오는 괴물이었다는 평가...)
솔직히 동시대 스펙 비교하면 셔먼같은 애들이 그시대에 어울리는 전차인건데 티거는 도대체...
썸네일부터 너무 멋진데요...ㄷ
팔이 잘려서 의수를 차고나오는 여성 군인이 열심히 홍보하는 갓-겜
2차대전인데 동부전선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게임!
배브를 즐겨보시요!
전편과는 달리 차별화된 그래픽으로 마치 소풍은 나온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부전선으로 텔레포트한 여일본군 사무라이를 지금 당장 만나보세요!
18:27 만약 내가 독일군이라면 ㅋㅋㅋ 개웃기겠다 하늘에서 이것저것 다 터트리고 다니면서 정작 낙하산 하나 못 펴고 죽는게 웃기닼ㅋㅋ
나치군: 우와아아아 우아.. 우...아...우...아?
58분 너무 좋고~ 고생하셨어요 빅헤드님, 편집자님
28:26 좌측에서 포구음들린다 지금봐도 소르돋는장면
아ㅋㅋ 영상은 배틀필드 5인데 게임 카테고리는 파크라이 4네
ㄹㅇㅋㅋ
ㅇㅈ ㅋㅋㅋ
너무 교육적인나머지....
57:23 낚지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ㅋㅋㅋㅋ
그런데 최후의 티거 전차편에서 그친구도 옳지 못한 판단을 하긴 했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나치라는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곳에서 배웠으니.. 그런 것도 이해가되네
(그래픽 미쳤더라 그리고 헤드형 사랑해~♡♡)
< 게임 카테고리:파크라이4 >
똥겜도 거른다는 유튭
???: 고양이도 이렇게 말하는군요. 이딴 똥 쓰레기 갖다버려.
ㅋㅋㅋㅋ
@김밥라면국물 아이디가 황국신민 아니요. 먹이를 주지 마오.
못 배운 겜에서 페이건 폐하의 얼굴을 볼 줄은
30:54 사도세자 ㄷㄷ
뒤주에 갇혀죽은 독일군 장교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썸네일ㅋㅋㅋㅋㅋㅋ
쩐ㅡ다 아니연 우ㅡ와 ㅋㅋㅋㅋㅋ
빅헤드 편집자님,혹시 편집기 뭐 쓰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늙은 사람들이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실제로 싸우고 죽어나가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 허버트 후버
31:18 스포하는거 싫어하면서 우리한테 스포하는 빅헤드좌..
한편의 영화같은 그래픽이라 몰입감최고네용~~~풀버전 노멘트영상으로 올리시면 많이시청하실거같아용
두번째 스토리랑 연출 ㅈㄴ 맘에든다 와...
1시간을 고생하신 편집자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빅헤드님 녹화는 어떤프로그램 사용하시나요?
2:26 프리즌 이스케이프;;; 역시 형;;;
빅헤드 영상 매일매일 기다립니다
거가에다 거의 1시간이라니
시대 배경이 독일군이 연합군의 물량에 밀려 라인강에 주둔 라인강의 히틀러가 모든 다리를 파괴하라고 명령 그중 명령혼선으로 다리하나가 파괴되지 못하고 그 다리를 다룬것이 콜오브 듀티
필력 ㅆㅅㅌㅊ
콜오브 듀티 어떤 시리즈였죠? 모던워페어밖에 안해봐서..
@@OEG_is_not_P_cle 2차 세계 대전이겠죠 뭐 히틀러 나오는거 보면 모르겠음?
@@mghcds 아 죄송해요..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사과드립니다
@@OEG_is_not_P_cle 아유 뭘 사과까지...
나치 편을 보면 엄청난 수의 연합군이 동쪽으로 향하고있다지만, 동쪽에서는 붉은군대의 1000만 이라는 숫자와 수십만 단위의 전차와 비행기가 독일과의 절멸전쟁을 끝마치려 서쪽에서 몰려오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안내는 다이스는...
@@김보성-c4d 역사만봐도 연합군'만'으로 독일 서부전선을 민다는건 거의 기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동쪽에서 쿠르스크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 바그라티온 전투 등 독소전쟁에서 소비된 병력들의 공백으로 인해 연합군의 진격이 수월해졌다는 결과도 나오고있습니다
@@김보성-c4d ㅠㅠㅠ 그냥 컨텐츠 만들기에는 인원부족이라고 믿겠습니다
??? : 아 반응 안좋넹.... 아몰랑 사후지원 하기싫엉
3:46 메이슨?
???:My name is Viktor Reznov!!!
역사를 알면 알수록 고통스러워지는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뇌가 매우 무섭다는것.. 비슷한게 우리나라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어른들의 말을 따라 믿을뿐.. 마지막 나치의 저 사람은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하지 않았을까 죽는순간까지 혼란만 있었겠지 자신의 믿음이 틀린게 아닐까하는
56:47 때 어린놈의 시끼?가 탈영병이라고인식해서 쏴죽인거 아닌가욤? 총구돌리는거보니깐 투항한다고 연합군이 쏜것같지는 않아여
맞음
다른 밀덕들 의견 들어보면 총소리가 미군이 사용하는 총기 소리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 꼬맹이가 죽었을 가능성이 높음
1시간이라도 보기 시작하니까 끊지를 못하겠네.. 몰입감 쩔어
해드님 배필5에 슬라이딩 있는거알고있나용?
달리면서c연타로두번누리면되요
1시간은 잘참지 ㅋㅋ 내일 보러올게요
와 매번 다른 컨텐츠 정말 놀랍다 ㄷㄷ
혹시 중간중간에 모자이크 처리되는건 스포때문에 그랬던건가요(전영상들)
33:14 스포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돌프가 히틀러 죽인게 맞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돌프 히틀러가 아돌프 히틀러를 죽인거니 맞네ㅋㅋㅋㅋㅋ
문제:대부분 드립이해못했음
@om om 잼민이 유입 때문에 그럴껄
@@nnd2_h2 이해 못하는 새키들 역겹네 ㅋㅋㅋㅋㅋ 그정도 상식도 없너
0:30 영국 유학했었는데 변역 맞아요 ㅎㅎ
근데 쫌 자막이 윤통성이 없썽
너무 교과서처럼 해서 불편하긴 한부분들이 있어요
문장의 흐름과 제일 중요한 내용들은 잘 번역 했지만 한국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끝맺음을 잘 못 번역했다는 점에서 오역 얘기가 나온 것이죠ㅠㅠ
조금만 더 번역에 투자를 했다면 몰입도 높은 자막이 완성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29분 아군오는거 진심 소름
혹시 된다면 말 안하고 영상 올리면 영화 한편은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
티거는 그 철판의 두깨만큼. 중량도 많이 나가 기름을 많이 먹어 주행량이 짧았던 것이 유일한 단점임. 당시 최고의 전차임에는 분명했음.
이런 게임은 스팀에서 받아서 하시는건가요?
와...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ㄷㄷ..
0:47 연두부 :???
드디어 이 영상이군요. 겁나 기다렸습니다ㅋㅋ
이런 완벽한 소재와 그래픽으로 이걸 말아먹은 EA도 대단
그래픽에 스토리에.. 심지어 몰입을 해치지 않는 에임까지 완벽
이제 롤 접고 fps게임 할려고 하는데 빅헤드님 지금까지 하는것중에 최고fps게임은 뭔가요?
집자형 혹시 킹스맨 골든서클 분쇄기마냥 갈려버려서 다음 영상 안올라오는거 아니지?
그래픽 좋아서 몰입감 개쩐다
1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
7:01 편집 ㅋㅋㅋㅋ
북한군 병사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
전쟁의 비극성을 잘 보여주는 게임이네요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데..
으어......스토리도좋은데..마지막이 좀 짠하다
슈뢰더도 처음에는 나쁜놈,켓셋키,선넘네 이런놈이지만 생각해보면 슈뢰더도 불쌍하고 마지막 투항할때 슈뢰더가 지휘간을 쏠때 슈뢰더가 케르츠를 죽였을때 죄책감이없는것도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마지막 지휘간을 쏜건 진짜 너무했다 슈뢰더
슈뢰더가 쏜건지 연합군이 쏜건지
누가 죽었는지 안나오지만
나레이션 해설 목소리랑 전차장 목소리가 동일하고 자기가 직접 겪은것처럼 묘사됐기 때문에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모름
"좋은전쟁과 나쁜평화는없다"
스토리 잼있는 fps로 디스아너드 추천해요! 화려한 사이킥 컨트롤 보고싶네요 ㅋㅋ
몰입도가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편집 수고하셧어유으
30:36 방송국의 위엄 ㅋㅋㅋㅋㅋㅋㅋ
45:18 이건 모스키토인가?
자르고 잘라서 58분 ㄷㄷ;; 편집자님 고생하셨습니다 빅헤드조아
28:47 아 스핏 존나이뻐
현씌님(편집자님) 편집 너모 잘하시고
빅헤드 님도 이게임 해보셨구나! 이게임 정말 재미있던데 또 하고 싶네
이번 영상 정말 재미있어요!
1차대전때는 독일군부가 자국의 피해를 우려해 빠르게 항복했죠...그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했지 파멸을 원한게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결과 2차대전때는 독일국민들이 혹시?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죠
마치 후반가면 혹시모른다 하면서 서렌안치는 느낌으로 2차대전때는 항복을 하지 않았죠
그결과 독일도 연합군도 엄청난 사상자를 내었죠
그렇다치기엔 루덴도르프 대공세나, 프랑스의 소모전을 이끌고, 순무만 먹으며 겨울을 났는데.. 독일제2제국도 문제는 많았습니다.1차대전에선 독일내에 일어나던 반란도 있었고, 실제로 바덴지역에서 내전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치독일은 장군들이 전쟁 막바지에 발키리작전과 전쟁전 검은 관현악단이란 반란을 모의했지만 시행하지 못한기때문에 2차대전은 전쟁이 더 늘어졌다고 봅니다.
영상 길게 올리면 힘들텐데...
젊은 나이인데 쉬엄쉬엄하세용!
머리님도요!
36:45 상남자는 폭발에도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풀버전 노코멘트 무비로 게임영상찍으시면 많이시청하실거같아요
와.. 진짜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보는 맛이 있었다
32:43에 진짜로 제복이 멋있어서 입대한 독일 젋은이들이 많았다던데
전쟁 후반기엔 잼민이든 아재든 전부 잡아다가 총들게 해서....
57:28 ㅋㅋㅋㅋㅋ 아니 낙지 가 왜 나와 ㅋㅋㅋ
31:07
진짜 전설이다...
16분전인데 31분까지 어캐감?
30:09 방송국 ㅈㄴ쌔네 ㅋㅋ
저작권의 힘ㄷㄷ
이렇게 긴 영상을 편집..? 진짜 편집자님 개 멋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55:49 아래서 있쏘!
정말 많은 생각이 든 1시간이었네요
오우....58분짜리였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ㄷㄷ...
이젠 플레이도 못하게하는 그 배운 게임
이거 한성컴터 풀옵 제품인가요?
행님 1440p 이번에는 지원 안해주나용?
편집자님 이쯤이면 갈려나가셨을듯... 헤드님이랑 편집자님 둘다 화이팅
슈뢰더를 욕할건아니죠.... 평범하게 자라났을 아이를 세뇌시키고 나치즘에 빠지게한 저당시 독일의 문제죠..
마지막씬 씁쓸하네요.. 잘봤습니다.
사회가 그런 환경을 만들고 부추겼든
결국 그 죄가 용서받고 없는게 되는게 아니니까요
30:58 독일군 불쌍해 ㅋㅋㅋㅋ
어른들이 히틀러유겐트처럼 애들을 나치즘으로 선동하고 세뇌시켰지만 종국엔 자기들조차도 통제가 안되게 되어버리는... 그제서야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 실감이 났겠죠..
그나저나 편집자님 영상내용하곤 상관없지만 52:03부터 나오는 bgm 대체 무슨 곡인지 알수있을까요? 빅헤드님 영상에 단골로 넣으시던데 진짜 알고싶습니다..;;;
???: "전능하신 아카르트시여 영원한 빛으로 나를 보호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