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정적인 운영수익이 기대되면 남한테 팔겠어? 본인들이 직접 하지. 우리나라에 분양형호텔 아니어도 잠잘 곳 많아 경쟁력이 없고 도로망이 잘 되어 있어서 이젠 거의 전국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졌음. 숙박비가 비싸다 싶으면 그냥 당일에 돌아와버리고 3박 이상은 해외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고 펜션, 모텔들이 점점 문을 닫고 있는데 앞으로 경제도 어려워지면 숙박업은 당분간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음.
분양형호텔 = 생활형 숙박시설 이런 것을 분양하도록 허가해주는 관계당국은 모르고 한 일 일까? 개별 1실 2실 분양해 놓고 운영사가 운영하여 수익금을 수분양자에게 돌려 주겠다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구워서 보관시킨거지! 운영사가 돈이 남아도 다 쓰고 돈 없다 그러지 나눠 주겠냐고?
나이 들은 노이네들 무슨경찰간부였네 은행간부였네 지 자랑 하면서 엄청 잘난척 하지만 저렇게 당하는거 보면은 자신이 나이들면서 머리회전이 안되는거 전혀 인정 안하는거임 일확천금 노리다가 빈털털이 되어 경비원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서야 나이 거꾸로 먹었네 후회하지마시고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가꾸기를 통한 소확행을 꿈꾸는자 제일 멋져요...
개인적으로.... 공동운영해서 이익금 준다는 어떠한 형태의 부동산을 의심합니다. 차라리 오피스텔 하나사서 내가 직접 세주고 관리하는 것을 추천. 물론 복잡학고 머리아픈일도 많지만 내 소유부동산을 내가 직접관리 해야 망해도 내 탓!!!! 세상 좀 살아보니 내일을 남한테 맡기고 잘못됐을때 남탓 하며 세월 보내는 것보다 무의미한 시간 낭비 없는 듯... 내 인생은 내 책임. 책임지지 못할 일은 벌리지를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위 사건도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투자한 사람이 바보라고 조롱하는 놈들 결국 그 주둥이 놀린대로 되받을거라고 본다. 저건, 저 사람들이 투자대상을 여윳돈으로 찾고 있을때 저걸 팔려고 알면서 온갖 감언이설을 푸는 영업사원이나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판매 멘트를 쏟아낸 놈에게 걸리면서 저런 상황이 된것이다. 사실 이건, 상식에 맞게 해결을 정부에서 해야한다. 판매시 문구내지 계약서 문구에 맞게끔 소유권을 양도해줬으니, 운영사가 공동공간시설을 훼방한다는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하기에 저런 고의 방해행위에 대한 철퇴부터 모두 현행법내에서 관리 감독이 가능한데 안하는것일뿐이다. 저 케이스 같은 경우 운영자 자체 운영으로라도 풀수있는 흑자호텔인데 저런식으로 방임하는건 해당 사법기관이 방치하는것일뿐 법령 미비같은 개소리 늘어놓을게 아니다.
몇년전에...구로 근처에 라마다 호텔 분양형 객실로 분양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우한폐렴 여파 때문에 그 자리에 잭슨나인스 라는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 들어보고 '사'자 냄새가 강하게 나서 안 했지만 실제로 저거 말 들어보면 말도 안된다는 건 아실 겁니다.가격대는 일반 오피스텔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편인데(1억5천~2억) 분양형 호텔 자체가 법 사각지대에 있어서 저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소송이 잘 끝나시고 돈 돌려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이거 되게 웃긴게 분명히 내가 분양 받은건데 사유재산의 정의인 배타적인 권한을 행사할수가 없음....예를들면 내가 분양받은 내 호텔에가서 묶고 싶어도 성수기때는 숙박도 안되고 비수기 때만 내나 제값 주고 됨...알다시피 비수기때는 어딜가나 저렴함...이런 호텔이 문제점이 분양자쪽에서는 자기돈 하나도 안들이고 운영권만 독점하는 기괴한 형태임 운영측 감사도 못함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귀속된다.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 것도 대한민국에서는 필요한 능력이다.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다..............눈뜨고 있어도 코 베어간다. 대한민국에서 사기는 별 죄도 아니다............사회 인식이 속은 놈이 바보다 이런 식.
젊은 사람들은 투자할 돈이 없고 노인들은 평생 모은 노후자금으로 써서 당한거라 들었네요 전 20대고 한참 광고했을때 분양형 호텔 사고 싶어서 전화해보니 방 좀 괜찮은 거 사려면 1억은 줘야할 것 같아서; 수익금 100% 주겠다는 말도 솔직히 믿음이 안갔음. 비성수기도 있는데 무조건 나온다니까 좀 이질감 들어서 안했더니 난리남
이게 처음부터 될수없는 구조 지. 화장실 들어갈때 하고 나올때 틀린 인간심리 가 여기에도 적용됨. 객실 분양해서 건축비 주고 나머지 남는돈이 주머니에 들어왔는데 분양자들 돈벌게 해주겠다고 직원채용하고 월급 퇴직금 줘가면서 전기 가스 수도요금 내가면서 분양자들 돈벌게해줄필요가 없지.이미 받을거 다받았는데 피곤하게 이짓거리 할 이유가 전혀없지. 막말로 장사안되서 돈못준다 하면서 대포질르면 끝나는거야. 이런구조가 성공하려면 조합을 만들어서 그돈으로 호텔지어서 그들이 돈 낸 모든사람들이 공동대표가 되서 직접 운영하면서 직원채용해서 경비 제하고 수익금을 분배해야만 유지가 가능한데 이것도 사실 어디서 깨질지모르는 살얼음판 임.
무조건 사기꾼은 사형시켜야 범죄가 없습니다. 죄값이 가벼우니 한탕하자식으로 청년들. 은퇴자 등 처먹죠. 고위직은 정보로 사기치고. 어리석고 열심히 산죄로 인생 파탄나는것 너무 가슴 아픕니다.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요.
사기꾼과 쉽게 돈 벌려한 욕심에 눈이 먼 투자자(?)들의 콜라보죠
저도 옛날에 2천만원으로 계약할뻔해는데 강남분양사무실에서 계약하기전에 아는사람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서요 그때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고 해서
사기꾼은 사형시켜야한다.
그것또한 저희 관할이 아닙니다.
악질에게 걸렸네요....에효....강제 청산이라던가 뭔가 법을 만들어야지요...국회의원들은 놀고 있나
상가샀다가 피볼뻔했읍니다. 상가, 지산센터, 오피스텔, 생숙. 등 일체의 부동산 투자안합니다. 다 시공사만 좋은거임.
매달 수익금 이 나온다니까
투자했겠지. 나이들면 수입이 없으니까.
여러명 공유하는 부동산은
절대 하면 안되는것임
진짜 안정적인 운영수익이 기대되면 남한테 팔겠어? 본인들이 직접 하지. 우리나라에 분양형호텔 아니어도 잠잘 곳 많아 경쟁력이 없고 도로망이 잘 되어 있어서 이젠 거의 전국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졌음. 숙박비가 비싸다 싶으면 그냥 당일에 돌아와버리고 3박 이상은 해외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고 펜션, 모텔들이 점점 문을 닫고 있는데 앞으로 경제도 어려워지면 숙박업은 당분간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음.
분양형호텔 = 생활형 숙박시설 이런 것을 분양하도록 허가해주는 관계당국은 모르고 한 일 일까?
개별 1실 2실 분양해 놓고 운영사가 운영하여 수익금을 수분양자에게 돌려 주겠다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구워서 보관시킨거지! 운영사가 돈이 남아도 다 쓰고 돈 없다 그러지 나눠 주겠냐고?
법을 사기꾼들이 만드니.(국개의원. 국무회의 장관들). 문제점 알면서도 만듬..
이 케이스뿐아니라 이나라법으론 모든 사기꾼한테 승소해도 받을수가 없다. 법체계가 엉망징창이다. 피의자를 위한 법 뿐... 피해자은 자력구제말곤 답이없다
맞습니다 씨벌새기들 다 사형시켜아합니다
호텔신라 같은 5성급 호텔도 영업이익률이 5%가 안 될 텐데 7% 보장이란 말에 속는 사람들은 능지가 얼마나 처참한 거냐
이해가 안됨,,,오래전부터 사기당했다고 소송중인데 뭘믿고 투자를 하는지 나라가 개판이라,, 정말 사기공화국이다,,,각자도생
이게 도대체가 나라 이라더냐 ~~? 국가 법을 신속히 만들어서 사기 질이 없도록 해야 하겠제에 ~?
나이 들은 노이네들 무슨경찰간부였네 은행간부였네 지 자랑 하면서 엄청 잘난척 하지만
저렇게 당하는거 보면은 자신이 나이들면서 머리회전이 안되는거 전혀 인정 안하는거임
일확천금 노리다가 빈털털이 되어 경비원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서야 나이 거꾸로 먹었네 후회하지마시고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가꾸기를 통한 소확행을 꿈꾸는자 제일 멋져요...
이건 옛날부터 뉴스에 나오던 사기인데 아직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동안 시사프로에서도 방송을 몇번이나 했는데...
옛날로 치면 콘도미니엄?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왜 이러지? 주거주택이 아닌건 알고 샀을텐데~~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님 결과는 어렵다. 생산목적 공간을 함부로 할용하면 언젠가는 과태료가 나오죠. 정부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
사기꾼만 살기좋은 나라ㅋㅋㅋ
분양호텔.신도시 오피스상가는 절대 투자하면 안되는거임.투자한사람이 바보
개인적으로....
공동운영해서 이익금 준다는 어떠한 형태의 부동산을 의심합니다.
차라리 오피스텔 하나사서 내가 직접 세주고 관리하는 것을 추천. 물론 복잡학고 머리아픈일도 많지만 내 소유부동산을 내가 직접관리 해야 망해도 내 탓!!!! 세상 좀 살아보니 내일을 남한테 맡기고 잘못됐을때 남탓 하며 세월 보내는 것보다 무의미한 시간 낭비 없는 듯...
내 인생은 내 책임. 책임지지 못할 일은 벌리지를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위 사건도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투자한 사람이 바보라고 조롱하는 놈들 결국 그 주둥이 놀린대로 되받을거라고 본다.
저건, 저 사람들이 투자대상을 여윳돈으로 찾고 있을때 저걸 팔려고 알면서 온갖 감언이설을 푸는 영업사원이나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판매 멘트를 쏟아낸 놈에게 걸리면서 저런 상황이 된것이다.
사실 이건, 상식에 맞게 해결을 정부에서 해야한다.
판매시 문구내지 계약서 문구에 맞게끔 소유권을 양도해줬으니, 운영사가 공동공간시설을 훼방한다는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하기에
저런 고의 방해행위에 대한 철퇴부터 모두 현행법내에서 관리 감독이 가능한데 안하는것일뿐이다.
저 케이스 같은 경우 운영자 자체 운영으로라도 풀수있는 흑자호텔인데 저런식으로 방임하는건 해당 사법기관이 방치하는것일뿐
법령 미비같은 개소리 늘어놓을게 아니다.
묻고 더블로 가 를 시전한건 투자자들 본인들인데 왜 해결을 정부에서 해야 한다는 말인가
묻고 더블로가 베팅을 한건 투자자 본인이... 거기에 따른 책임도 투자자 본인이 ㅋㅋㅋ
@@vnddnsdml 저건 투자자 책임이라기 보다는 조폭식으로 정상운영을 방해하는 기존 호텔측 책임이죠.
정부가 당연히 해야할 법집행을 안하는것일뿐 뭐 해달라는 그런 수준이 아님..
정부가 본인들 보고 투자 권유 했나요??? 왜 정부 탓하나요? 잘되면 본인이 이익보고 실패하면 정부 탓???
공용시설은 왜? 이용 못하게 운영사가 막는가?
분양가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 사용료는 평수에 따라 내면 되지~~
이게 애매 한 거임. 아파트 처럼 전유부분+공용부분 정확하게 나누어서 한게 아님. 객실만 분양 했다고 되어 있을거임. 서기꾼들 요리조리 피할 이유 다 만들어 두었으니 큰소리 치겠죠
사기꾼들은 종아리 시퍼렇도록 백대맞아야한다
아직도 분양형호텔 사기가 있네
분양형호텔 생활형숙박시설은 원수에게 권하세요 삼대가 망하게
세금 관련 법률, 국회의원들 월급 관련 법률은 아주 꼼꼼히 검토하고 자주 바꾸는데, 다른 법률은 그냥 만듦.
몇년전 분양호텔 구경가서보니 사기 같더구만
저도 가보진 않코
통화만 해봣는데
절대 수익금을
안줄것같은 느낌들어서
포기햇는데 ㅠ
몇년전에...구로 근처에 라마다 호텔 분양형 객실로 분양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우한폐렴 여파 때문에 그 자리에 잭슨나인스 라는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 들어보고 '사'자 냄새가 강하게 나서 안 했지만 실제로 저거 말 들어보면 말도 안된다는 건 아실 겁니다.가격대는 일반 오피스텔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편인데(1억5천~2억)
분양형 호텔 자체가 법 사각지대에 있어서 저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소송이 잘 끝나시고 돈 돌려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라마다 안녕하신가요?
피땀없이 돈 벌려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었네 ㅠ ㅠ
조선놈들특 - 사기꾼 욕 안하고 피해자탓만 함 -> 사기꾼이 먹고살기 좋은나라됨
... 이말에 저렇게 쉽게 넘어갈수 가 있나???? 분양형 호텔 광고가 넘쳐날때가 은행에서 2% 남짓 이자 줄 시기인데.그때 바보들만 은행에 돈을 넣었겠나??? 쉽게 돈 버는 방법...그 자체가 없는건데...쯧쯧...
법좀 강화해라 저런것들은 전재산 몰수시켜라
ㅋㅋ. 문제 알면서도 사기꾼들 돈벌게 만든 법임.. 특별법..
분양형호텔이 지주택이랑 비슷한거지요
결국 한탕 해먹고 중간에 튀는 악성컨설팅업체가 문제지요
내가 투자한 재산은 내가 수익을 내야 함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선 엄청나게 공부해야함 근데 그걸 누구한테 맡긴다 이것 부터가 왜 의심을 않하는지?
저 돈이 세금이였어봐라 국가가 어떻게든 받을려하지..판결만 내리고 돈 받는건 알아서해...머하러 소송 거나..
사기쳐먹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사기꾼과 탐욕쟁이의 대환장파티
이거 되게 웃긴게 분명히 내가 분양 받은건데 사유재산의 정의인 배타적인 권한을 행사할수가 없음....예를들면 내가 분양받은 내 호텔에가서 묶고 싶어도 성수기때는 숙박도 안되고 비수기 때만 내나 제값 주고 됨...알다시피 비수기때는 어딜가나 저렴함...이런 호텔이 문제점이 분양자쪽에서는 자기돈 하나도 안들이고 운영권만 독점하는 기괴한 형태임 운영측 감사도 못함
사기죄가 너무 약하니깐..
사기를 쳐먹는거지
분양형 호텔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긴 하나요...
아, 도중에 나오내요. 150여개 중에 1건빼고 다 소송 중 이 정도면 법을 틀어막아야지, 원
적은돈으로 큰돈 벌려는 욕심이 부른 결과
누굴탓하겠어요
자신의욕심을 탓하세요
분양형호텔 진짜 이런걸 못막는 국가가 나라냐? 사기 끝판왕.
아이구 몇년전에전국이시끌했는데 아직도이모양으로당한단말인가 돈이많은모양일세 욕심많은인간들자선사업했다생각하시요😢😢😢
남에게 무엇이든 권유하지마라!
단, 미운놈에겐 분양호텔 권유하고
싫은놈여겐 생숙을 권유하고
원수에겐 지식산업센타 권유해라!
사기꾼 천국
와 쓰레기다
저거 많이 권하든데 난 아니다 크게 매력못느껴 하지않았음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귀속된다.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 것도 대한민국에서는 필요한 능력이다.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다..............눈뜨고 있어도 코 베어간다.
대한민국에서 사기는 별 죄도 아니다............사회 인식이 속은 놈이 바보다 이런 식.
ㅡ돈 좀 빌려줘.
ㅡ언제 갚을건데.
ㅡ아 벌어서 이자도 팍팍 줄께
ㅡ돈 왜 안줘.
ㅡ돈 없어.
ㅡ너 고소!
ㅡ맞고소! 사기치는 영업방해!
저거 비슷하거 사기일거라
다 알고 있는데,
노인들만 당했나 ?
젊은 사람들은 투자할 돈이 없고
노인들은 평생 모은 노후자금으로 써서 당한거라 들었네요
전 20대고 한참 광고했을때 분양형 호텔 사고 싶어서 전화해보니 방 좀 괜찮은 거 사려면 1억은 줘야할 것 같아서;
수익금 100% 주겠다는 말도 솔직히 믿음이 안갔음. 비성수기도 있는데 무조건 나온다니까 좀 이질감 들어서 안했더니 난리남
불질러 버리세요
대통령한마디 하면된다.그려면 기관들이규제. 한다
노동없이 돈벌려다...ㅎㅎㅎ
돈 마는가 보네
개인 독자적인 권한이 없는 아파트 호텔은 사기꾼들의 온상이다.
이게나라가
남의돈으로 사기치고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게 생숙이다
불로소득은 없다
이런거에 투자하지말자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정부가 투자 권유 했나요??? 왜 정부 탓을 하나요??.
서정수
툭 하면 정부탓.
닭장 모양의 아파트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인들 진짜 문제야. 착각의 늪에 빠져산다.
사기꾼 무조건 20년 중형에 처하라
이게 처음부터 될수없는 구조 지.
화장실 들어갈때 하고 나올때 틀린 인간심리 가 여기에도 적용됨.
객실 분양해서 건축비 주고 나머지 남는돈이 주머니에 들어왔는데 분양자들 돈벌게 해주겠다고 직원채용하고 월급 퇴직금 줘가면서 전기 가스 수도요금 내가면서 분양자들 돈벌게해줄필요가 없지.이미 받을거 다받았는데 피곤하게 이짓거리 할 이유가 전혀없지.
막말로 장사안되서 돈못준다 하면서 대포질르면 끝나는거야.
이런구조가 성공하려면 조합을 만들어서 그돈으로 호텔지어서 그들이 돈 낸 모든사람들이 공동대표가 되서 직접 운영하면서 직원채용해서 경비 제하고 수익금을 분배해야만 유지가 가능한데 이것도 사실 어디서 깨질지모르는 살얼음판 임.
호텔분양을 외받을 까 무지함에 오는소치다 안타깝다
호텔분양 받았으면
호텔 영업하면 되는것 아임메
뭔 말들이 그리 많아
에휴 부동산 투자를 모르고 하면 망함
꽁짜를 바라지말라
그냥 삼성전자나 현대차.포스코주식 투자해서 배당금이나 받으시지. 에휴
투자? 투기?
불 질러 버려 조 까튼거
방화범으로 교도소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