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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슌규 어머니 며느님을통하여 일생의 한을 위로 받고 행복 한것갇습니다
아드님 힘내세요. 부디 건강챙기셔야 어머님도 힘을내시지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할머니아드님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신믿지 마세요!!!할머님 가족은 함께사셔야 해요!!! 이순규 할머님 우리모두에 귀하신 어머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보고또보고 아무리봐도애뜻한 그. 억장무너지는사연을 누가알겠어요그건 할머니만이 알수있는맘인데 여동생두 미여지는가슴을 ~~아들 며느리 생각해서 함께모여사세요 ♡
그아들도 애비없는 자식이란 서럼이 가슴에 사묻히는데, 엄마에게 맞으면서 또 얼마나 가슴이 멍들었을까?
글씨도 너무잘쓰시고 저시절에그래도 배우신분이네요. 우리할머니는 까막눈이시라 글을아예못읽으셨는데.. 저시절에 여자가 학교가서 글배우는거가 거의엇았다고하던데 할머님은 공부도하셨나봐요~ 저런분이... 너무 힘든인생을사셨네여..ㅠ 존경스럽네요
할머니 안녕하십니까. 저는 할머니 글을 이제서 보았슴니다. 우리 친정 어머니 모습하고 똑 같해서 계속뵙고 있슴니다. 우리 친정 맏 형님 연세입니다. 너무인생 삶을 아들만 보고 평생살아 계셨는데 지금따로생활하는것은아닌것같슴니다. 미신 믿지 마셔요 성당 생활하고 귀하게 길은 아들님 하고 행복하게 삶을 보내셔요 행복한생활하십시요
ㅕ
볼때마다 나도 눈물이 흐릅니다😢
다시 영상 보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현명하신 할머니. 역사이시고 인간의 존엄을 전해 주시는 스승이십니다. 이 영상을 남겨준 팀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제발 이런 비극이 없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영화 좀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승규할머니 나도올해86살 범띠요 할매 노래소리 내가슴이 찌저지내요 인생사가 뭐요? 그아버지 지금 이북에서도 건강히 행복해야죠 할매나는 지금도 남편이 90살이요 같이 살아도 별거아니요 다잊고 우리지냅시다 눈물이 또내볼을 적시네요 사랑합니다 편히지내세요 자부가 좋와요👍💕
부인은 인내지만,아들은 존재다.아들의 아픔이 절루 클거다. 더많이 더크게 아버지 부르며 우시오.
한많은 순규할머니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에요,,볼적마다저역시눈을적십니다,,다행이 아주착하신며느님ㅇ있어서 ,쪽제비같은 할아벙 ㅠㅠㅠㅠ
모델 하셔도 되겠습니다 어머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어르신 ( 이규선님) 존경합니다효자효부님도 존경합니다
아드님 !힘을 내셔야죠!그래야 다시 만나죠!할머님도 힘 내실테고~
오장균님 (아드님)말이 맞습니다 가족을 두고 부인과 뱃속에 어린 핏덩이를 두고 어떻게 그렇게 떠나요 죽는한이 있더라도 탈출을 시도 했어야지요 오장균님 말이 맞습니다!!
할머니항건강하셔요
할머님지금도정정하신지궁금해요 지하쳘타고오면서많이울었어요ㅜㅜ
그리움이 원망으로 〜원망이 분노로 〜분노가 화를 낳게합니다 〜분단의 아픔이 이런것인가 〜
할매 아들메느리도 병이들어요 다잊고 읏고 지내요 어떻게합니까 애닲프고 서럽고 부족해서가 아니고 도대체 인간사가 뭐인지 86섯이라도 몰라요 그냥갑시데이 승규할매👍👍👍
아드님 약하지만 우울증이 생기신거 같아요당분간 약으로 치료해 보세요
오장균님 미신믿지마시고 현실을 바라봐요 어제일은 과거랍니다 북에 아버님도 오장균님처럼 술 마시며 괴로워 하신다면 그쪽도 얼마나 힘 드시겠어요? 우리 차분히 통일을 기다립시다 북에 아버님께서는 다시오실 희망으로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리라 밑고 오장균님도술마시지말고 건강관리 잘하셔야 다시만날 기약이 이루어집니다 만약 아버님이집찾아 오셨을때 술마시다 오장균님 부제중이면 어떡해해요??? 우리 어제처럼열심히 살면 아마 좋은날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미신믿지마시고 한가정의 가장으로 굿세게 사세요어머님에 보호저는 이젠 오장균입니다
아저씨 맘도 못 헤아릴 듯
아마도아버님은더울엇을것같은데요
할머니 미신 믿지 마세요한평생을 젊은 나이에 남편 떠나 보내고 아들하나보고 사셨는데아드님하고 따로 사신다는건 잘못입니다 아드님도 나이가 74세인데 누가먼저 가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탓도 아닙니다 할머님도 아드님도 장수하고 계시는데 함께 사셔야합니다
북측할아버가 할머니한테 결혼했다고그북측가족사진할머니한테보여준것이마으아프네요
유트브를 보는 사람도 눈물를 흘리며 보는 되 자식된 사람인되 어찌 눈물이안 나오겠씀니까 우리아버지도 말씀하시길 총을 그되면서 의용군을 안 나가면 총으로 쏘겓다는 빨갱 짜식들이 어찌 본인이 안간다고 하겠음니까
우리의비극누가우리를갈라놓앗나영국도관련잇는거로아는데미국러시아중국
![[MBC충북 다큐멘터리] 소야곡 (4/5)](http://i.ytimg.com/vi/oqcLSnzkcKQ/mqdefault.jpg)
![[MBC충북 다큐멘터리] 소야곡 (4/5)](/img/tr.png)
![[다큐 ‘가족’ 353회 1부] 임신 3개월에 남편과 헤어진 후 65년간 정절 지키며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http://i.ytimg.com/vi/S8EmdxoVIX8/mqdefault.jpg)
![[골라봐야지] 전쟁의 고통 속 가슴으로 낳은 딸 아일라를 찾기 위한 그의 노력 ＜아일라＞ㅣ방구석1열ㅣJTBC 210606 방송](/img/1.gif)
이슌규 어머니 며느님을통하여 일생의 한을 위로 받고 행복 한것갇습니다
아드님 힘내세요. 부디 건강챙기셔야 어머님도 힘을내시지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
아드님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신믿지 마세요!!!
할머님 가족은 함께사셔야 해요!!! 이순규 할머님 우리모두에 귀하신 어머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보고또보고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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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할머니만이 알수있는
맘인데 여동생두 미여지는가슴을 ~~
아들 며느리 생각해서 함께
모여사세요 ♡
그아들도 애비없는 자식이란 서럼이 가슴에 사묻히는데, 엄마에게 맞으면서 또 얼마나 가슴이 멍들었을까?
글씨도 너무잘쓰시고 저시절에그래도 배우신분이네요. 우리할머니는 까막눈이시라 글을아예못읽으셨는데.. 저시절에 여자가 학교가서 글배우는거가 거의엇았다고하던데 할머님은 공부도하셨나봐요~ 저런분이... 너무 힘든인생을사셨네여..ㅠ 존경스럽네요
할머니 안녕하십니까. 저는 할머니 글을 이제서 보았슴니다. 우리 친정 어머니 모습하고 똑 같해서 계속뵙고 있슴니다. 우리 친정 맏 형님 연세입니다. 너무인생 삶을 아들만 보고 평생살아 계셨는데 지금따로생활하는것은아닌것같슴니다. 미신 믿지 마셔요 성당 생활하고 귀하게 길은 아들님 하고 행복하게 삶을 보내셔요 행복한생활하십시요
ㅕ
볼때마다 나도 눈물이 흐릅니다😢
다시 영상 보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현명하신 할머니. 역사이시고 인간의 존엄을 전해 주시는 스승이십니다. 이 영상을 남겨준 팀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제발 이런 비극이 없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영화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승규할머니 나도올해86살 범띠요 할매 노래소리 내가슴이 찌저지내요 인생사가 뭐요? 그아버지 지금 이북에서도 건강히 행복해야죠 할매나는 지금도 남편이 90살이요 같이 살아도 별거아니요 다잊고 우리지냅시다 눈물이 또내볼을 적시네요 사랑합니다 편히지내세요 자부가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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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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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순규할머니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에요,
,볼적마다저역시눈을적십니다,,
다행이 아주착하신며느님ㅇ있어서 ,
쪽제비같은 할아벙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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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효부님도 존경합니다
아드님 !
힘을 내셔야죠!
그래야 다시 만나죠!
할머님도 힘 내실테고~
오장균님 (아드님)말이 맞습니다
가족을 두고 부인과 뱃속에 어린 핏덩이를 두고 어떻게 그렇게 떠나요 죽는한이 있더라도 탈출을 시도 했어야지요 오장균님 말이 맞습니다!!
할머니항건강하셔요
할머님지금도정정하신지궁금해요 지하쳘타고오면서많이울었어요ㅜㅜ
그리움이 원망으로 〜
원망이 분노로 〜
분노가 화를 낳게합니다 〜
분단의 아픔이 이런것인가 〜
할매 아들메느리도 병이들어요 다잊고 읏고 지내요 어떻게합니까 애닲프고 서럽고 부족해서가 아니고 도대체 인간사가 뭐인지 86섯이라도 몰라요 그냥갑시데이 승규할매👍👍👍
아드님 약하지만 우울증이 생기신거 같아요
당분간 약으로 치료해 보세요
오장균님 미신믿지마시고 현실을 바라봐요 어제일은 과거랍니다 북에 아버님도
오장균님처럼 술 마시며 괴로워 하신다면 그쪽도 얼마나 힘 드시겠어요? 우리 차분히 통일을 기다립시다 북에 아버님께서는 다시오실 희망으로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리라 밑고 오장균님도
술마시지말고 건강관리 잘하셔야 다시만날 기약이 이루어집니다 만약 아버님이
집찾아 오셨을때 술마시다 오장균님 부제중이면 어떡해해요??? 우리 어제처럼
열심히 살면 아마 좋은날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미신믿지마시고 한가정의 가장으로 굿세게 사세요
어머님에 보호저는 이젠 오장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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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미신 믿지 마세요
한평생을 젊은 나이에 남편 떠나 보내고 아들하나보고 사셨는데
아드님하고 따로 사신다는건 잘못입니다 아드님도 나이가 74세인데 누가먼저 가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탓도 아닙니다 할머님도 아드님도 장수하고 계시는데 함께 사셔야합니다
북측할아버가 할머니한테 결혼했다고그북측가족사진할머니한테보여준것이마으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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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총으로 쏘겓다는 빨갱 짜식들이 어
찌 본인이 안간다고 하겠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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