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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고 휼륭한분을 ᆢ시절과 세상이 야속ᆢ진주보석보담도 아름다운분ᆢ건강하세요
이것도 3년전이긴한데~~ 할머님 아직 건강히 계시죠? 그런데 할머님 점점 젊어지시네요?
이순규 할머니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우리들의 어머니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어쩌면 저리도 곱고 예쁘실수있는지요몇번을 봐도 그리운 할머니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아직도 고우시네요건강해보이시니 보기좋아요아드님 며느님 효자 효부시니 좋구요할머니도 편안하신 성품을 갖으시니건강하시의 비결인듯 싶습니다건강하세요
며느님 잘 보셨네요 며느님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을실겁니다 아들님 효자라 보기 좋으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순규 할머니 존경합니다20세 신부가 첫아기 임신하고 북으로간 남편을기다리며 평생홀로 아들키우며 사신 어머니 보며애타게 눈물남니다
몇 년 전 상봉필름을 보고 너무 감동해서 가끔 찾아봅니다. 할머님 젊었을 때 사진 보니 너무 고우세요. 상봉 때 할아버지께서 장난과 애정으로 할머니보고 못난이라고 하시거군요. 힘든 삶이셨겠지만 고운 자태는 전혀 잃지 않으셨어요.아름다운 사람.이세요.
안녕하세요저는 할머님의영원한 팬이여요어쩌면 그리도 인품이 훌륭하시고 심성도 어질으신지요아직 건강하신지요時代의 悲劇으로 희생하시어 평생을 외롭게 사신 할머니너무 마음이 짠합니다 ᆢ ㅠ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사랑이 뭔지를...뼈저리게 배움하고 갑니다어머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사셨습니다이놈의 전쟁...ㅠㅠ 아 c
노인의 모습이 참 고우시고 아름답습니다
이순규 할머니 모습뵈니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1919년생이시던 우리 할머니백발에 한복 입으셨던 우리 할머니어릴땐 오빠랑 남동생만 좋아하셔서섭섭한 마음 들었지만 조금 크고나서는할머니 생각하고 급식실에서 요플레먹지 않고 집가서 드리면 우리 손녀가 준거라며 좋아하시던 우리 할머니...저 20살때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그립습니다.할아버지, 첫째 큰아버지, 큰엄마, 둘째 큰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할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늘 건강하시구 효자 아들과 며늘이.들 모두 건강하시구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드님, 며느님, 손녀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아버지와 아들 얼굴이 닮았어요할머님의 삶이 역사의 아픔 흔적입니다~~
이순규할머니 세월은 가도 할머님은 가지마세요오래오래 사시다 북에계신 신랑 만나 하루라도 같이살다 두손 부여잡고 가셔야지요
엄청미인시네요 고와요
이순규.할머니.건강하신가요.대단하십니다~~💌
살아잇어.고마워요.이거.기가막힌.얘깁니다~😭
좋아요!
한번 끌어안아 보고 싶단 말씀하시는 할머니,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잔인하다 ㅠ그때부터 하루하루 같이 살아도 모자른 세월인데 어떻게 이런 생이별이 있을수 있는건지 ㅠ.ㅠ할머니 아직까지 너무 고우세요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기가막힌 한마디.
이순규할머니 저 웃음에 담긴 삶의 한~^^건강 잘 지키시고, 마음 다잡으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그래야 신랑신부 찐한 포옹 소원이루시지요~^^이순규할머니 그 삶이 우러러 보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저 동네에서 의용군으로 끌려갔다가 인민군 후퇴시 밤에 도망쳐 와서 살았다는데 같은 동네 같은 사유라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잔인한 세월이다ㆍ아드님도 어머님의 희생 때문에 아버님 뵌 거고ㆍ어디 가서 자랑스런 어머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고ㆍ아버님 기다려서가 아니라 아드님을 위해 수절하신 느낌이 듭니다ㆍ
너무 짠해
할머니가고우시네요~~^^할머니건강하세요
젊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네요. 할머님 내가 다 안타깝다 진짜 아휴…
세월을 어떻게 이기셨어요마음을 이기며 살아간다는게 힘든일인데요강한여성
20세 새색시가 결혼7개월만에 북으로 끌여간 신랑을 임신한 몸으로65년을 홀로 아들하나 키우며 반듯하게 살아오신할머니 재혼 하라는 친정식구들 권유엔 그런말하면 머리깍고 절에 들어간다했다는 말씀에 감동했습니다북엔간 남편은 북에서 결혼해서 5남매를 뒀다는데..그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신가요90대 중후반이 되셨을것같은데 영상을 보고또 봐도애만탑니다
할머니 아드님 건강하세요
이순규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네요! 지금도 여전하시죠?😄
이순규 할머니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그래도아들이 효자시네
그렇죠~20세 예쁜 신부셨지요..첫 임신하고 얼마나 기쁘고단꿈에 행복하셨을텐데..열흘훈련받고 온다는 새신랑은북으로 끌려가 영영 못오고65년만에 백발에 85세 부부가 신부 얼굴도 못알아보는 신랑도 백발 할아버지이름만 기억하고 확인하는현실이 가슴아픔니다북한 김일성 족속들의 죄값은지옥에서 분명 받을겁니다가족들 하루밤도 같이 안재우고 정치쇼에 불가한짓만하고 ..얼굴만 보고 돌아왔으니 얼마나 애가탈까요 ..이순규 할머니와 아들 며느리힘내세요
할머니 간강하세요
보내신 편지 못보시고 뺏겻을까봐ㅠ
옛날 장발에 대해서 나오는데 솔직히 머리도 제대로 못감았잖아 얼마나 지저분했겠어 이도있고 생각만해도 토나와 잘잘랐지
할머니 인생 어디서 보상받나요 너무 맘 아파 😭😭😭
이렇게 멋지고 휼륭한분을 ᆢ시절과 세상이 야속ᆢ진주보석보담도 아름다운분ᆢ건강하세요
이것도 3년전이긴한데~~ 할머님 아직 건강히 계시죠? 그런데 할머님 점점 젊어지시네요?
이순규 할머니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곱고 예쁘실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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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아직도 고우시네요
건강해보이시니 보기좋아요
아드님 며느님 효자 효부시니 좋구요
할머니도 편안하신 성품을 갖으시니
건강하시의 비결인듯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님 잘 보셨네요 며느님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을실겁니다 아들님 효자라 보기 좋으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순규 할머니 존경합니다
20세 신부가 첫아기 임신하고 북으로간 남편을
기다리며 평생홀로 아들키우며 사신 어머니 보며
애타게 눈물남니다
몇 년 전 상봉필름을 보고 너무 감동해서 가끔 찾아봅니다. 할머님 젊었을 때 사진 보니 너무 고우세요. 상봉 때 할아버지께서 장난과 애정으로 할머니보고 못난이라고 하시거군요. 힘든 삶이셨겠지만 고운 자태는 전혀 잃지 않으셨어요.아름다운 사람.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할머님의
영원한 팬이여요
어쩌면 그리도 인품이 훌륭하시고 심성도 어질으신지요
아직 건강하신지요
時代의 悲劇으로 희생하시어 평생을 외롭게 사신 할머니
너무 마음이 짠합니다 ᆢ 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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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사셨습니다
이놈의 전쟁...ㅠㅠ 아 c
노인의 모습이 참 고우시고 아름답습니다
이순규 할머니 모습뵈니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1919년생이시던 우리 할머니
백발에 한복 입으셨던 우리 할머니
어릴땐 오빠랑 남동생만 좋아하셔서
섭섭한 마음 들었지만 조금 크고나서는
할머니 생각하고 급식실에서 요플레
먹지 않고 집가서 드리면 우리 손녀가 준거라며 좋아하시던 우리 할머니...
저 20살때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그립습니다.
할아버지, 첫째 큰아버지, 큰엄마, 둘째 큰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할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효자 아들과
며늘이.들 모두 건강하시구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드님, 며느님, 손녀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아버지와 아들 얼굴이 닮았어요
할머님의 삶이 역사의 아픔 흔적입니다~~
이순규할머니 세월은 가도 할머님은 가지마세요
오래오래 사시다 북에계신 신랑 만나 하루라도 같이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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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할머니.건강하신가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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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하다 ㅠ
그때부터 하루하루 같이 살아도 모자른 세월인데 어떻게 이런 생이별이 있을수 있는건지 ㅠ.ㅠ
할머니 아직까지 너무 고우세요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기가막힌 한마디.
이순규할머니 저 웃음에 담긴 삶의 한~^^
건강 잘 지키시고, 마음 다잡으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그래야 신랑신부 찐한 포옹 소원이루시지요~^^
이순규할머니 그 삶이 우러러 보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저 동네에서 의용군으로 끌려갔다가 인민군 후퇴시 밤에 도망쳐 와서 살았다는데 같은 동네 같은 사유라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잔인한 세월이다ㆍ아드님도 어머님의 희생 때문에 아버님 뵌 거고ㆍ어디 가서 자랑스런 어머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고ㆍ아버님 기다려서가 아니라 아드님을 위해 수절하신 느낌이 듭니다ㆍ
너무 짠해
할머니가
고우시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젊었을 때 정말 아름다웠네요. 할머님 내가 다 안타깝다 진짜 아휴…
세월을 어떻게 이기셨어요
마음을 이기며 살아간다는게 힘든일인데요
강한여성
20세 새색시가 결혼7개월만에 북으로 끌여간 신랑을 임신한 몸으로
65년을 홀로 아들하나 키우며 반듯하게 살아오신
할머니 재혼 하라는 친정식구들 권유엔 그런말
하면 머리깍고 절에 들어간다
했다는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북엔간 남편은 북에서 결혼해서 5남매를 뒀다는데..
그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신가요
90대 중후반이 되셨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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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드님 건강하세요
이순규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네요! 지금도 여전하시죠?😄
이순규 할머니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그래도
아들이 효자시네
그렇죠~20세 예쁜 신부셨지요..
첫 임신하고 얼마나 기쁘고
단꿈에 행복하셨을텐데..열흘
훈련받고 온다는 새신랑은
북으로 끌려가 영영 못오고
65년만에 백발에 85세 부부가 신부 얼굴도 못알아
보는 신랑도 백발 할아버지
이름만 기억하고 확인하는
현실이 가슴아픔니다
북한 김일성 족속들의 죄값은
지옥에서 분명 받을겁니다
가족들 하루밤도 같이 안재우고 정치쇼에 불가한
짓만하고 ..얼굴만 보고 돌아왔으니 얼마나 애가탈까요 ..이순규 할머니와 아들 며느리
힘내세요
할머니 간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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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인생 어디서 보상받나요 너무 맘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