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때마다 이기는 토론의 기술 | 최재천 교수의 삶과 지혜 2부 | 소통 토론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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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MBC강원영동X더유니브 : #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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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 ‘스미다’와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지식향연] 통섭(지식통합)의 시대_최재천 교수](/img/1.gif)
진정한 스토리텔러 이십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시는 걸 들으면 옛날이야기같이
과학 ,인문학을 듣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지혜가 철철 넘치는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사회적으로 숙론과 소통의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 지금이길요!!^^**소통없이 내놓기 급급한 각종 정책들로 삶이 힘겨워진 현실에 포기말고 대한민국 국민 다함께 화팅입니다~!!!
한국에 이런분이 있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제목에 끄덕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최재천 교수의 "소통 토론 인간관계"에 대한 강의 내용 공감합니다.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 통해 이미 뵈었습니다
이렇게 강의가 있는줄 늦게 알았지 뭐예요
교수님의 감동이 묻어있는 언어들 넘 감사드립니다
몇일째 책을 뒤지듯이 이 작은 화면을 뒤적이며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강의 부탁해도 될까요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숙론 좋은생각입니다.
교수님 국회에 가서 의원들께도 강의해 주심 좋겠습니다. 국민은 온간데 없고 진영논리만.. ㅠ
강의 정말 좋습니다.
머리로 납득이 되면
바로 행할 수 있는 민족
맞습니다 함께 속시원히
얘기하면서 뜻을 맞추면
정말 큰 일도 할 수 있어요
2002년 월드컵 촛불집회
비난이 아닌 진짜 숙론의
시대가 와서 선진국으로 가길
이 강의 덕분에 토론에 대한 시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맞아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고 답정너 처럼 말해버리는 사람 .. 있어요 ㅋ..
정말 좋은 강연 입니다 우리나라도 태도가 바꿔야합니다
.
잘봤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아가는 과정 함께 해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존경합니다.
이해만 되면 행함의 속도가 참 빠른 우리민족..
이 말을 들으니..
복음의 부활.. 그 시작점이 우리나라가 될 것 같네요.. 여러 좋은 말씀들 참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종교로 부터의 자유가 우리나라의 미래인것 같습니다.
@@chrisp1961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종교와 무신론자의 자유 그리고 한 종교가 다른 종교를를 배척하는것 없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우리나라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민족주의의 테두리 안에서 빨리 나와야함..
최재천 교수님을 항상 존경해 왔습니다.
숙론이란 과정을 통해 노력하시고 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신 것도 교수님과 같이 고생하신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례에 끼어 들었을 수 많은 동물단체와 책임자들의 행동이 어떠하였는 진 저도 압니다.
저는 6년차 고양이 돌보미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혐오감을 주고 상실감이 들게 하는 동물 학대 사건이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
나아가선 인간에게도 이뤄질 수 있는 폭력에 대해선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학자이신 교수님께선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과 그에 대한 대책에 고민하실 분이라 이런 것까지 여력이 안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2006년부터 함께 연구해 오던 학자들 중에서도 가장 예만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못 본거 같아 아쉽습니다.
딱정벌레의 예를 들으셨습니다.
일반인은 모르지요.
길고양이는 그들의 생명을 지키는 사람과 이해관계에서 필요없다는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된지 오랩니다.
왜 학자들 사이에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없는건가요?
생명의 다양성,생명의 존재성만 인간과 동등하게 여겨야 한다고 설파하는게 학자인건가요.
교수님을 비롯하며 관련된 학자들이 얘기하는 근본은 공생일겁니다.
이 시간에도.
그 많은 학자들 교수들보다 더 한 돌보미들이.
개인의 소중한 시간과 재산을 써가면서도 폭언과 때로는 폭력을 겪으면서도 생명의 공존을 위해 처절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률을 얻기 위해 학대 당하는 생명체를 다루는 건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공인이 필요합니다.
ESL 할 때 이 토론을 배웠는데 인상 깊었어요
잘하셨어요. 누구인가 잘했다. 참 생각지 못하는 일인데.
여전히 매번 교수님 강의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잘 변화하여 적응하는 문제는 어느 사회나 늘 있는 모습. 실제 우리 민족은 눈앞에 와서 받으라는 대에도 머뭇거리는 모습이죠.
토론의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한 말을 지키고 실천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토론을 잘 하는 사람이다. 60여년을 사는 동안 말 잘하고, 토론 잘하는 사람의 99.9%가, 신실치 못하고, 사기꾼이었고, 조직에 해를 끼치고, 조직보다는 자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자신 이외의 사람을 짓밟는 그런 군상들이었다. 우리에게는 말 잘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의 신실함을 보여 주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다.
언젠가 개미에 관한 강의에 푹 빠져들었던 최재천교수님의 감명 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의 실상은 안타까운 모습인듯 하네요.
나르시즘과 토론은 사람을 파괴하죠...ㅠㅠ
숙론이 답이다.
숙론, 이 조어가 유행해서 최박사가
코인너가 되시길
문화 창궐~ㅎㅎ
전염병 창궐 외에 생각지도 못한
단어를
교수님강의에서 듣고 빵 터졌습니다.^^
숙론 문화가
법정 전염병보다 빠른 전파력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제. 이 속에서.제일 대화 최고 만회하고. 위 아래. 좌우 최고와 최저. 졸음과 나쁨. 최고로 많은 말을하는 나가 되다니. 참나. 별일이에요.
이 목표 하나로만 싸워라
이분의 강의는 좋습니다 만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옥의 티
최재천교수님 강아지들도 잘 있나요?
일단 밑바닥을 조금만 만들고요. 아직 제 마음에 양이 적어요. 외국은 다 하겠는데. 국내는 아직도. 배타적이에요. 순수하게 남북 대장이 대화하고 사죄하는데. 그걸 또 뭐라하니. 아직 순수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요. 김정은도. 우리오 같이하는 한 인간이지요. 최교수님. 남북이 순수한 마음으로 대화 시작한것으로 알아요.
제가욧?! 독서 진~~~~~쨔 뺙쉬게 하걸랑욥!!!
근데 왜!!!!!이자식들은 독서 해도 행동 만 주구장창 주장하는 걸까요?
1편 듣다가 괜찮아 보여서 2편 건너오는데
한자풀이까지 해가면서 뭔가 만들어내는게 귀찮음.
그냥 있는대로 조리정연하개 풀거지
왜 일부러 굳이 억지로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그럴듯 해보일 수 있고싶어 안달이 난건지..
그냥 건너뜀.
13:35 맨 오른쪽분 팔이나 다리 낀거 같으신데요;;;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사람은 이익이있다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사람은 이익이있다면 거짓말을 한다
인간이해의 마당이 토론장
재돌이를 빨리 죽이기 위한 위원회?
돌고래 보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이런 에너지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 독재정권에 짐승보다 못하게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대선토론 때 문재인후보의 태도를 보면 구제불능이네요.
2017년 대선 토론때 토론 잘하신분은 누구인가요?
생태원 뭐하러 만들지....
하버드에서 뭘 배웠나?....한심한 자.....
질투하네..
못배우고 멍청한거 티내네..
열등감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