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졸업식에 아이들이 부르면 좋은 노래 | 새벽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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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원곡: 부활
    편곡: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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