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숙종의 사랑이 변했다?! 질투에 눈이 멀어 인현왕후를 저주해버린 장희빈의 최후 | 벌거벗은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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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귀요미라라
    @귀요미라라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장희빈이 저주만 하지 않았서도 사사 되지
    않았슬 텐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