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에서 홍익대 종합 자연계열 최저의 경우 과학탐구 최상위 한 과목만을 반영한다고만 써져있는데, 이게 과탐 두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야하는건가요..? 저 문장 표현만 보면 사1과1로 응시하고 과탐 한 개 등급을 그냥 반영하게 해도 괜찮은 것 아닌가요..?
내신 갖춰져있으시면 사탐으로 최저 맞춰도 되니 당연히 사탐 추천드립니다.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면 기존 과탐 하나 유지하면서 무리라고 생각되는 과목 하나만 전환하셔도 됩니다. 정시가능성 높아지면 두과목 다 하더라도 수시최저만을 노린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에 조금 더 집중하셔도 좋겠고요.
1. 수시 자연계 학생부종합 최저에 대한 영상인거죠?? 영상 내용이 대학에서 확정한건가요 아님 변경가능성이 있나요? 2. 고대 과탐중 상위 한과목 인정으로 알고 있는데 과탐+사탐 조합 안되나요 3. 고대 최저로 과탐을 두개 응시해서 한개는 1등급 한개는 9등급이어도 1등급으로 최저맞추면 되는건가요? 4. 모든 대학에서 최저라는건 맞추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서 4합 4로 넉넉하게 최저맞춘사람이랑 4합 8로 간신히 최저맞춘사람이랑 점수를 동일하게 받아서 똑같이 평가되는건가요?
1. 교과/논술/종합 전부입니다. 대학에서 확정한거예요. 변경가능성도 존재는하지만 입학전형시행계획에서 대부분 그대로 갑니다. 마음대로 바꾸기 쉽지않아요. 2025학년도 OO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대학 입학처 자료들이 나올겁니다. 2. 안됩니다. 영상 보시면 국민 숭실처럼 되는곳도 있는데 고대는 아예 과탐 두과목 필수지정이에요. 3. 맞습니다. 4. 맞습니다.
확통 사탐조합으로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많아지고 의대정원도 확대되고 무전공 학과 증원이 한꺼번에 되면 2025년 대입은 이전 입시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입결도 그 이전 것들을 전혀 참고할 수 없이 될 것 같은데 어느정도 달라질 지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 의대 2000명의 파급효과와 무전공 증가면 공대도 대폭적인 입결하락이 당연할 테고 문과도 이과가 문과 침공이 줄어든다는 전제면 SKY부터 정말 심각할 정도의 입결하락이 상상이 되는데 ~ 급간이 하나정도 달라질까요 2개까지 달라질까요 ? 공대는 2천명 영향이면 서성한 학생들이 그 이상으로의 도전도 가능할 것 같고 문과는 더 크게 중경외시 학생들이 SKY까지도 도전 가능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수시도 난리가 나겠네요 의대확대로 인해 역대급 N수생들이 재도전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 것 아닌가요 ? 현재 SKY 재학중 학생들이 교과로 도전을 할 것 같은데 현역생들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시준비하던 현역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정시파이터들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
말씀하신것처럼 여러변수가 존재하는 입시라 틈새시장을 잘 노리고 들어가는 인원들이 존재할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학생들이 한급간 올라가는걸 체감할 수는 없을거예요. 단순비교가 안되다보니 원서쓸때는 빡빡하다고 느낄거거든요. 저 파이를 수시, 정시, 전형마다, 본인 유리한 반영비대로 나눠갖게되니까요. 내가 쓰려는 전형안에서만 수백 수천명 늘어나는건 아니죠. 약대때도 그랬습니다. 학부모집하니까 SKY, 그 이하 널널해지겠지? 생각했는데 교과/학종/논술/정시 나눠갖다보니 막상 입결이 내려가더라도 다들 체감을 크게 못했어요. 수험생 수도 고정되어 있지도 않고 N수/현역 수준을 정확히 모르다보니까요. +중위권 라인 이하도 전보다 널널해지는 중이라고 보는데 막상 학생들은 체감을 잘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시는 생각하시는 것처럼 재도전할 인원이 꽤나 있을거라고 봅니다. 졸업해서 대기업다니고 있는 지인/교사 지인들도 꽤나 많이 수시반수, 수시재수 등을 고민하고 연락주더라고요. +작년 불영어로 인해 최저 못맞춘 내신 상위권들이 꽤 많이 쌓여있다보니.. 현역들 선택과 집중 잘해야할것같습니다. 공부량으로는 N수생들한테 치일수밖에없어서요. 현역보호장치에 대해서는 말하기 조심스럽네요. 대학의 판단을 따를수밖에요..
전형별로 학교별도 고려사항이 다양하다보니 입시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선생님 설명자료 여러번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과탐 가산점 3% 적용은 표준점수에 적용할 경우라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수시 3합 5,와 정시로 약대를 생각할때 과탐1 사탐1개 조합으로 준비하는거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올해 무전공선발 학과를 염두해두고 정시 지원시 과탐1 사탐1 선택이 어떤가요?
글이 수정된거같아서 추가로 답드리면 1. 무전공선발 사1과1 괜찮습니다. 2. 변표 가산 3%에 대해서는 제가 기초 설명 해놓은 자료가 없어서 구글에 변환표준점수 검색해서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이 글 보시면 변표가 뭔지 이해 되실거예요m.blog.naver.com/tisobw/223251816550
사탐런 시리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9 에서 홍익대 종합 자연계열 최저의 경우 과학탐구 최상위 한 과목만을 반영한다고만 써져있는데, 이게 과탐 두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야하는건가요..? 저 문장 표현만 보면 사1과1로 응시하고 과탐 한 개 등급을 그냥 반영하게 해도 괜찮은 것 아닌가요..?
네 홍대는 두과목 다 과탐 넣으셔야합니다. 입학처에 문의해보세요
@@tisobw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단국대나 순천향대 간호학과를 가고싶어서 최저를 맞추려고 하는데 사탐런(생윤사문) 괜찮을까요? 정시파이터는 안될것 같아서요ㅠ 현재 언미영생지 순으로 등급은 34444에요
내신 갖춰져있으시면 사탐으로 최저 맞춰도 되니 당연히 사탐 추천드립니다.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면 기존 과탐 하나 유지하면서 무리라고 생각되는 과목 하나만 전환하셔도 됩니다. 정시가능성 높아지면 두과목 다 하더라도 수시최저만을 노린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에 조금 더 집중하셔도 좋겠고요.
@@tisobw 아 사1과1 할지 사2 할지는 좀 더 고민해야겠네요ㅠ 감사함다
@@tisobw 이게 무슨 차이인가요? 잘몰러서요.. 첨부터 사탐 2개 하면 안되나요
그럼 가천대랑 경기대 영어+사탐으러 자연계 학과 최저맞춰서 갈수있는건가요??
네 가천대 메디컬 빼고 다 가능합니다
혹시 인천대와 경기대도 교과 사탐최저 가능한가요??
경기대는 가능하고 인천대는 과탐 넣으셔야합니다. 사탐고르신다면 그냥 국수영으로 2합7 맞추시면 되요
2026도 부탁드립니다ㅜㅠ
1. 수시 자연계 학생부종합 최저에 대한 영상인거죠?? 영상 내용이 대학에서 확정한건가요 아님 변경가능성이 있나요?
2. 고대 과탐중 상위 한과목 인정으로 알고 있는데 과탐+사탐 조합 안되나요
3. 고대 최저로 과탐을 두개 응시해서 한개는 1등급 한개는 9등급이어도 1등급으로 최저맞추면 되는건가요?
4. 모든 대학에서 최저라는건 맞추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서 4합 4로 넉넉하게 최저맞춘사람이랑 4합 8로 간신히 최저맞춘사람이랑 점수를 동일하게 받아서 똑같이 평가되는건가요?
고3이고 입시정보 찾느라 머리터질것같은데 가장 정리 잘되어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댓글 보시면 꼭 답글 부탁드려요
5.(이번에 한양대 학종이 세갈래로 나뉘었는데) 내신은 비교적 낮은상태에서 학종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어떤 대학이든 무조건 최저있는 전형 쓰는게 유리한건가요?
6. 그리고 과탐 선택시 가산점이 무슨말이죠 ㅠㅠ 어차피 수능 최저는 그냥 수능 성적표에 찍혀나오는 그 등급만 맞추는게 아닌가요? 어디에 가산점을 준다는말인가요.
1. 교과/논술/종합 전부입니다. 대학에서 확정한거예요. 변경가능성도 존재는하지만 입학전형시행계획에서 대부분 그대로 갑니다. 마음대로 바꾸기 쉽지않아요.
2025학년도 OO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대학 입학처 자료들이 나올겁니다.
2. 안됩니다. 영상 보시면 국민 숭실처럼 되는곳도 있는데 고대는 아예 과탐 두과목 필수지정이에요.
3. 맞습니다.
4. 맞습니다.
5. 아무래도 그런편이죠. 학종최저가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으니까요. 최저충족으로도 꽤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3합 최저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6. 아래부분은 정시입니다. 수시 정시 차이를 둔 곳들이 있어서 비교겸 올려두었어요
잘봤습니다!!!
또 오셨네요 1등 댓글 감사합니다
고려대 qna를 보면 국 수 영. 으로 최저를 맞추면 탐구응시는 선택사항이라는데 바뀐거 같아요!! 고려대 입학처 qna 한번 봐보세요 !!
이번해에도 해다오 ㅜㅜ 제발요
필요하던 정보 정리해주셔서 정망 감사합니다.
결론:설고홍빼고 수시 사탐가능, (고대 과탐1개라도 반드시 과학 2과목 응시해야함.)
정시버전 링크
사탐런(확통사탐으로 갈 수 있는 공대, 4등급 이하 필독)
ruclips.net/video/qvehJojUlus/видео.html
자연논슐로 최저하려고 하는데 수학은 미적, 사탐으로 두개해도 되나요?
고려대, 홍익대 빼고는 다 됩니다.
감사해요^^추가로 여쭤볼게요. 최저시 과탐1이라고 할때 나머지는 사탐해도 될까요? 동덕여대 약학 염두해 두고 있어서요..
가톨릭대 가천대 경우에 간호학과는 의약한에 포함되지 않는거겠죠?
네
시립대 교과전형의 경우 과탐1사탐1 선택 후 과탐을 넣어서 3합7을 맞춰도 가능한건가요??
네 가능합니다
오 그럼 화작 미적 영어 지구 사문을 하고 최저로 수학 영어 지구가 가능한건가요?
@@user-pl6gc8dx8m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미적분에 과탐1 + 사탐1 조합으로 설고홍 빼고는 웬만한 자연계열 최저 기준에 부합할까요?
지거국 염두에두고 계신게아니라면 인서울/수도권은 설고홍빼고 거의 됩니다.
@@tisobw지거국이라면 다른가요?
도움 감사합니다...
변표를 통합변표를 사용할지는 아직 미정인거죠?( 건대.이대)
건대는 작년 통합변표였고 올해도 그럴겁니다.
이대는 분리변표였고 아직 미정입니다.
자연계 말고 공대계열도 사탐으로 최저 맞춰도 상관없나요?
저기 나와있는 학교들 자연은 자연계 말고 자연과학 공학 전부 합친겁니다 가능한데 학교마다 다르게 구분지어 설명드렸으니 다시 확인해보샤요
홍익대 국영수로 최저 맞춰도 사탐런 불가능 한건가요? 알고싶습니다.
확통런도 혹시 가산점 3% 5% 등등 따졌을 때 점수변화 어떻게 되는지 영상 만들어주 실 수 있으신가요??
교과전형 기준인가요?
교과/종합/논술 모두요
부산대도 사탐1과탐1로 수능최저 맞출 수 있을까요??
확통 사탐조합으로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많아지고 의대정원도 확대되고 무전공 학과 증원이 한꺼번에 되면 2025년 대입은 이전 입시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입결도 그 이전 것들을 전혀 참고할 수 없이 될 것 같은데 어느정도 달라질 지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 의대 2000명의 파급효과와 무전공 증가면 공대도 대폭적인 입결하락이
당연할 테고 문과도 이과가 문과 침공이 줄어든다는 전제면 SKY부터 정말 심각할 정도의 입결하락이 상상이 되는데 ~ 급간이 하나정도 달라질까요 2개까지 달라질까요 ?
공대는 2천명 영향이면 서성한 학생들이 그 이상으로의 도전도 가능할 것 같고 문과는 더 크게 중경외시 학생들이 SKY까지도 도전 가능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수시도 난리가 나겠네요 의대확대로 인해 역대급 N수생들이 재도전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 것 아닌가요 ? 현재 SKY 재학중 학생들이 교과로 도전을 할 것 같은데 현역생들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시준비하던 현역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정시파이터들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
말씀하신것처럼 여러변수가 존재하는 입시라 틈새시장을 잘 노리고 들어가는 인원들이 존재할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학생들이 한급간 올라가는걸 체감할 수는 없을거예요. 단순비교가 안되다보니 원서쓸때는 빡빡하다고 느낄거거든요. 저 파이를 수시, 정시, 전형마다, 본인 유리한 반영비대로 나눠갖게되니까요. 내가 쓰려는 전형안에서만 수백 수천명 늘어나는건 아니죠.
약대때도 그랬습니다. 학부모집하니까 SKY, 그 이하 널널해지겠지? 생각했는데 교과/학종/논술/정시 나눠갖다보니 막상 입결이 내려가더라도 다들 체감을 크게 못했어요. 수험생 수도 고정되어 있지도 않고 N수/현역 수준을 정확히 모르다보니까요.
+중위권 라인 이하도 전보다 널널해지는 중이라고 보는데 막상 학생들은 체감을 잘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시는 생각하시는 것처럼 재도전할 인원이 꽤나 있을거라고 봅니다. 졸업해서 대기업다니고 있는 지인/교사 지인들도 꽤나 많이 수시반수, 수시재수 등을 고민하고 연락주더라고요.
+작년 불영어로 인해 최저 못맞춘 내신 상위권들이 꽤 많이 쌓여있다보니.. 현역들 선택과 집중 잘해야할것같습니다. 공부량으로는 N수생들한테 치일수밖에없어서요.
현역보호장치에 대해서는 말하기 조심스럽네요. 대학의 판단을 따를수밖에요..
@@tisobw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급간이 바뀔 정도 까지의 큰 폭의 입결하락은 없으실 것이라 예상하시는 거죠 ~ 현역 학생들에게는 다행스런 일입니다.
사탐런 시리즈 감사합니다.
국숭세단광운까지 학생부종합은 수능최저가 없는거지요? 저기서 말씀하시는 최저는 교과를 말씀하는거죠? 확인차 여쭈어봅니다^^
최저가 있을경우 저렇다는거고 그냥 교과 논술 종합 다 구겨넣어서 헷갈리셨을겁니다.
해당라인은 알고계신대로 종합최저가 없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숭세단 라인은 과1사1으로 응시한다음에 과1하나 반영하는 것은 가능한건가요?(사탐최저 되는곳도 있어서 사탐응시를 하려합니다)
전형별로 학교별도 고려사항이 다양하다보니 입시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선생님 설명자료 여러번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과탐 가산점 3% 적용은 표준점수에 적용할 경우라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수시 3합 5,와 정시로 약대를 생각할때 과탐1 사탐1개 조합으로 준비하는거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올해 무전공선발 학과를 염두해두고 정시 지원시 과탐1 사탐1 선택이 어떤가요?
네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그 3합 5 대학들 과탐 두과목 필수응시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셔합니다.
글이 수정된거같아서 추가로 답드리면
1. 무전공선발 사1과1 괜찮습니다.
2. 변표 가산 3%에 대해서는 제가 기초 설명 해놓은 자료가 없어서 구글에 변환표준점수 검색해서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이 글 보시면 변표가 뭔지 이해 되실거예요m.blog.naver.com/tisobw/223251816550
@@tisobw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수정해서요.. 요약하면, i) 약대 수시 3합5와 ii) 무전공선발 수시 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면 사탐 한개과목, 과탐 한개과목 으로 수능 준비하는걸 추천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단 3합 5 약대에서 과탐을 두개가 필수 응시 확인후 준비하라는 말씀이시구요..
@@jinp6307 네 맞습니다. 약대 수시 가능성이 높으시면 과탐 두개가 사실상 맞다고 보고요. 합격가능성 애매+상향으로 쓰시는 거라면 사1 과1 처럼 사탐 1~2개 넣는것을 추천을드립니다. 무전공이나 정시지원까지 염두에둬야하니까요.
지거국도 과탐+사탐 가능할까요?
지거국, 모집단위마다 조금씩 다르기는한데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지거국도좀 제발요 ㅜㅜ
궁금한게있는데, 연세대의 경우 수학은 반드시 포함이고 국어 또는 영어로 2합 5를 맞추면 과탐응시를 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영어 3등급이내는 무조건 맞아야하고, 국어,수학,탐구2과목 으로 2합 5를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수로 맞추면 되는거죠?
연대(자연계)사탐한개 과탐한개 선택후 영어3, 과탐한개와 수학으로 최저 충족해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