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불리할건 없습니다. 다만 상위대 간호 희망이 아니시면 사탐으로 공부부담을 줄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어서요. 과탐 두과목 성적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으시면 언제든 전환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언매는 본인 공부부담이 되지 않는선에서는 언제든 전환하셔도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머지 공부하느라 벅차실거라 그냥 화작 그대로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국어, 불영어, 불사탐 등의 상황들이 맞물린다면 나머지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텐데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대의대만 오로지 바라보는 사람이 없기도하고 성적 그만큼 안나오면 서울대도 쓰시게 될텐데 only 한의대라면 괜찮겠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이대의대 바라볼 정도의 성적이 나오는 상황이시라면 가급적이면 미적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결론 : 당연히 상황 맞아 떨어지면 가능하겠지만 상향지원으로 잡힐 가능성이 높긴하다. 서울대나 다른 치대 한의대 등을 포기하고 써야하는데 과연 쓸 수 있을까? 가군 연세고려에 만족하고?
1. 우선 정리한 파일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대략 기억나는대로.. 서울대, 경상국립대, 단국천안, 가톨릭관동(화2/생2), 경성대 등이 있는데 사실 이 가산을 노리고 간다기보다도 깡표점 대학에서 강세를 보이기때문에 투과목 선택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 작년 투과목 표점이 점점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과는 선방했기에 나름 꿀단지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전해졌음. 특히 깡표점대학에서는 그냥 깡패. 그러면 너도 나도 꿀단지를 찾아 눈치싸움을 하게됨. 당연히 그 중 꿀이 나오겠지만 뭔지 알 수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황금밸런스를 알아서 맞춰가고 심지어는 멸망할 과목도 존재한다고 봄. 때문에 가급적이면 고여있고 말고의 여부, 작년 표본 수준, 3월 교육청 결과 등에 상관없이 본인 성향에 제일 맞고 제일 자신있는 과목을 하는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미적사탐하고 싶은 현역입니다. 과탐은 좋아하지만 성적이 잘 안나오고 수능에서 잘볼 자신이 없어요.. 보통 미적사탐 하시는 분들은 한의대 노리고 하던데 저는 한의대 목표가 아닙니다. 자연대 가면 좋겠지만 문과 계열도 괜찮은 학생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탐하는 게 별로인 조합일까요?
한의대 노리는것과 상관없이 그냥 미적사탐하는 상위권 많습니다. 작년 6/9/수능 푸셨을때 국2 수1 정도 성적이시면 고대 서울대 이과 날아가는게 아쉬워서 과탐하라고 말씀드리는 편이고요. 그 이하의 성적이면 인문 지원을 염두에두고 사탐 섞으신뒤 공부시간 확보하시는걸 추천드리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건국대 수의대를 미적, 사탐 2개로 지원시 과탐 2개로 지원하는 것보다 불리함이 있을까요? 현재 국어랑 영어는 1이 아슬아슬하고 수학이 많이 모자라서 국영수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탐으로 과목을 바꿀지 생각 중인데 혹여나 불리함이 생길까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만약 사탐으로 돌린다면 생윤, 사문를 골라도 될까요? 정법이 생윤보다 표점이 잘 나온다고들 하는데 생윤과 사문은 공부해 본 경험이 있고, 정법은 중학교 때 관련 내용 배운 것말고는 경험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희대 한의대까지 염두에 두고 있을때 생윤 선택으로 불리한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0년 전 수능 보고 사관학교 입학&졸업 후 최근 전역 한 직장인?수험생입니다. 한의대만을 희망하고 있고, 교육청 주관이지만 3/5모 국(화작)수(미적)영 1/1/1 받고 6모 준비중인데…과탐(생지)을 보려했으나 잦은 야근, 훈련 등으로 인해 진도를 50%도 못 끝냈습니다…이럴 경우 과감하게 사탐으로 전환해서 고정 1등급을 목표로 하는게 맞을지…궁금합니다ㅜㅜ오랜기간 군대에서 입시와 멀어져 있다보니 뭐가뭔지 감이 안잡혀서 도움요청드립니다
이번에 한약수 지망으로 군수하는데 사탐런할까 너무 고민중입니다ㅠ 원래는 생지 했었는데 지구는 어느정도 잘 돼서 남기고 싶은데 생명이 유전이 너무 약해서 2-3등급이 뜹니다 사탐 하나 (지금은 사문생각중) 지구 이렇게 사1과1 으로 할려고 하는데 조언좀 들을 수 있을까요ㅠ? 부탁드립니다
@@안녕-y6b 국수영 잘 나오시고 지구1에 2~3 뜨는 생명때문에 한약수 못가는거라면 그거 사문으로 돌려서 1나오면 사탐허용 약대 + 건국수 다 잡힙니다. 만약 국수영 애매한 상황 + 생명도 2~3인 상황이면 더더욱 공부부담 줄여서 국수영 끌어올려야한다고 생각하고요. 결론 : 유전 공략할 생각 있고 + 국수영 괜찮으면 과탐. 부담되면 선택 폭은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그냥 사탐선택 후 성적끌어올리기.
건수는 확통으로 갈 생각 하시면 쉽지는 않을겁니다. 나머지에서 아주 높은 득점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미적분을 고르자니 오랜만에 공부한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공부량이 너무 많거든요. 본인이 수1수2 공통 만점에 가까운 성적일 경우 or 현역때 가형 상위권이 아니었다면 확통 추천드립니다. 확통/사탐만 쓸 수 있는 한의대 바라보시는게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1. 가군 건대 수의를 가장 가고싶고 나,다군에는 한의 빼고 의,치,약 아무데나 가고싶은 만학도인데 미적사탐 조합이 가장 유리할까요? (농어촌 가능해서 가군 건대수의 6명 뽑는데 지원 가능합니다.) 2. 미기확 제한 없더라도 표점차이 때문에 같은 백분위 대비 미기가 유리한 거 맞나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ㅠ
매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는한데 역사과목 동사/세사는 과목 특성상... 백분위가 100 99 98 97 잘게 쪼개지면서 변별하기에 한계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뜩이나 지금 기하를 고르신 상황이라 only 의대 지원을 희망하신다면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생2에 배팅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표점반영 대학 지원을 염두에 두고 고르는거죠. ★그.런.데★ 올해 투과목 표점이 원과목을 압도할거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표점이득도 보지 못한 상태로 공부에 부담을 느끼셔서 나머지 공부에도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때문에 저는 쫄보... 안정지향적인 성향.. 플랜비에 신경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이면 생1 동사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 : 동사 제발 만점받으시고 생1, 생2는 표점대학에 공격적으로 배팅해보고 싶은거라면 투과목. 단 표점이 높지 않을 수 있음. 아직 아무도 모름. 만약 국수영 조금 여유로우면 3월 더프 / 3월 이투스 / 3월 학평 채점결과 나오고 투과목 전환 고민해도됨. 그런게 아니고 너무 불안하고 자신없으면 그냥 원과목.
선생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있는데 가군에서 인하대와 나군에서의 아주대를 비교할때 인하대는 가능이라고 적으셨고 아주대는 무난이라고 적으셨습니다. 막 제가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건 아니고 두 대학 똑같이 미적/기하 가산3%에 과탐 가산3% 주는건 같은데 두대학을 가능과 무난이라고 다르게 구분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학별 과목 반영비율때문에 그렇게 두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대, 약대를 희망하는데 언매 미적 1과탐 1사탐 이렇게 수능을 본다면 사탐까지 허용해주는 학교들에만 지원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1사탐 1과탐을 모두 만점 받는다고 가정해도 과탐에 3퍼센트 이상의 가산점을 주는 학교에 지원했을때 두과목 모두 과탐을 본 학생보다 점수산정에 있어서 많이 불리할까요? 많은 학교들이 과탐 3퍼센트, 경희대는 과탐변표 4점 가산이던데 3퍼센트나 과탐변표 4점이라는 수치가 실제 점수산정할때 어느정도의 영향력인지 잘 와닿지 않네요..
1. 사타런 1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거기서 일반대학 설명하면서 표점, 변표 가산 확인하실 수 있게 달아두었어요. 연대, 경희대 부분 보시면 되겠습니다. 백분위 대학은 더 뒷부분 2. 사1과1 보시면 사탐허용대학 or 탐구한과목 반영인 조선대만 지원가능합니다. 모두 만점받으면 그냥 보통 이깁니다. 과탐 두과목을 모두 만점받는 지원자들은 많지않아요. 사탐 만점맞고 메디컬을 못가는 이유는 탐구유불리나 가산때문이 아니고 국어 수학이 낮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수능 22112(화/확/영/동사/한지) 나왔는데요. 오로지 한의대만 목표로 한다면 확통사탐으로 올해 더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의대정원 늘어나면서 미적사탐으로 한의대 가는게 더 쉽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올해도 여전히 경희/동의/대구한의대가 확통사탐 전용 티오가 있어서 괜찮을거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학부 정시 스카이 신입생입니다 미적에 사탐으로 의대를 가고 싶어 영상을 쭉 봤습니다.. 대부분 학교가 과탐에 가산을 주고 있는데, 사실상 저는 그럼 미적에 사탐 (정법 사문이고 만점 자신 있습니다)을 해도 지원만 가능한 것이지.. 합격은 불가능 한 거 아닐까요?
이화여대 약대가 목표입니다. 이화여대 인문 자연 이렇게 따로 뽑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표를 사용한다" 이런 말을 여러 입시 영상에서 들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세계사랑 세계지리 선택할거 같은데.. 유불리가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ㅠ 그리고 이대 의대 약대 정도는 화작 사탐으로는 절대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화작 사탐으로 가능합니다. 어차피 인문/자연 구분해서 선발하니까요. 국어 수학 잘보시는게 중요합니다. 탐구야 만점가까이 붙이면 그만이고요. 작년 버전이기는한데 변표 관련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고요 ruclips.net/video/jmVgKWwu6Y8/видео.html 이건 획득비 관련 내용이 있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8PDgesDPuRE/видео.html
표준점수, 환산점수 계산등 조금 더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ruclips.net/video/8PDgesDPuRE/видео.html 채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는 부분이지만 확통 고정 100점 받을 수 있는 실력이시면 당연히 미적 넘어가시는게 낫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확통하시고 나머지 최대한 높게 맞추는게 필요합니다. 유불리의 개념으로 따질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론 : 확통 100점 나오는 실력자면 미적분. 아니면 그냥 확통.
동의한(확통), 대구한(확통) 날아가는게 아쉽긴하지만 미적 사탐하시는게 한의대에서는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분위반영이 대부분이라 변표 통수 치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약대 열어놓고 싶으시면 과탐하나정도는 섞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그러면 사탐필수지정인 한의대가 날아가죠.. 그리고 변표로 통수쳐도 사탐 만점가까이 붙이는 사람들은 자리가 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컬 무조건 과탐하라고 하는건 의치를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 얘기라고 생각하고 한의대 비중이 높은 사람들은 사탐해도 된다고 봅니다
예전 일산지역 고등학교 설명 동영상에 댓글로 문의도 했었던 학부모입니다. 덕분에 고등학교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기부 나쁘지 않은 일반고로 결정했거든요. 정말 감사드려요. ^^ 선생님 조언대로 고등학교 입학 후 1년간 아이의 내신성적도 확인하고 아이의 성향도 한번더 확인하면서 지켜보다가 사탐을 할지 과탐을 할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중학교때처럼 성적이 잘 나와준다면 아무래도 메디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텐데요. 학생부종합으로 메디컬을 노려볼 경우 생명과학 화학 물리를 필수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문제라면 저희 아이가 수상과 수하만 어느정도 선행을 했고 지금은 영어랑 국어도 하다보니, 나머지 과학과목들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선행없이 2학년때 과학 3과목(생명과학 화학 물리)은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생명과학과 화학 두과목을 선택하고, 물리 대신 생활과 윤리 같은 사회과목을 하게 된다면, 학생부종합으로 메디컬은 포기해야 한다고 봐야 할까요? 의대말고는 물리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요. 애매한 선택과목을 이수하게 될 경우, 그냥 문디컬을 노리는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되려나 싶기도 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입시에 대해서 공부할수록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아마 지금 고민하셔도 선택과목에 대한 결정은 쉽게 내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1학기 성적나오는거에 따라 대응하시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우선 평범한 일반고 기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은 학생부교과 전형을 공략하는거여서요. 1. 1학기 내신 잘 받은 경우 (극초반) = 물화생 하지 않고 화생지, 생지 사탐 등 가능 어차피 교과위주로 수시 카드 구성할거기 때문에 대세인 물화생으로 과목 선택 하지 않아도 됨 =만약 내신 자신감도 더 붙고 여유가 있다면 그냥 물화생해서 인서울 메디컬 학종까지도 노려볼 수 있음. 물론 물리안해도 붙는 경우 있음. 2. 1학기 내신 애매 (1후반) = 남은 기간 동안 1등급 중반 이내 복구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학생이 자신감 잃은 상황 등이면 현실적으로 수시로는 메디컬에서 눈 돌려야할지도 모름 (이럴 경우 원하는 학과에 맞춘 선택과목 or 완전 내신 끌어올려서 대학가는 전략-사탐 선택도 자유롭게 가능) 이게 댓글로 말씀드리기가 참 애매한데 결국 1학년 1학기 중간기말 성적 나오는거 토대로 과탐 얼마나할지 등 결정지어서 여름방학때 본격적으로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해도 어설픈 정도로만 다루면 어차피 다 까먹거든요. 끄리고 학교선생님한테 물어보시면 선택과목 관련 선배들 입결, 데이터 등 잘 알려주실거예요
1.선생님, 문과에 전과목 하위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 한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 맞을까요? 2. 한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게 맞다면 미적이나 과탐 1과목을 선택하는 것 보다 확통+사탐 2과목으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3. 확통사탐 한의대를 준비할 때, 국어 선택과목과 사탐 선택과목을 표점따지지 않고 제가 잘 볼 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해도 괜찮나요? 저는 국어는 화작, 사탐은 동사+세사를 선택하고 싶은데, 언매나 정법,경제,사문 이런 과목이 표점이 더 높은 것 같아서 이런 과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리한지, 아니면 제가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선택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1. 죄송합니다.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ㅠ 성적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대략만 말씀드리면 보통 사탐으로 응시하는 문과생들이라면 한의대를 목표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의치약수는 과탐 필수인 곳도 많고 가산점까지 부여되는 곳이 많아서 확통사탐러들이 이론상 지원가능한 곳이지 합격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만점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과목별 유불리가 적용되는 문제이고요. 2. only 한의대면 확통 사탐2 / 미적 사탐2 가 단순 난이도는 가장 낮다고 생각합니다. 3. 국수영 111 나오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표점/백분위/과목별 유불리 등은 신경쓰지 않고 과목을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동사 세사가 잘 맞으시면 그 과목에서 만점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only 한의대가 아니고 최대한 높은 대학 진학 목표라면 확통 사탐 응시하시고 우선 올 3등급 만드는 것부터 목표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하 성적일 경우에는 탐구도 하나만 집중해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탐구 하나만 반영하는 중위권 학교들을 쓰게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동안 약대 지망해오던 수시러인데 수능때 탐구를 뭐 봐야될지 고민입니다..ㅠㅠ 내신도 확실히 높고 수능최저도 자신있다면 당연히 과탐2개 하겠지만 둘다 부족한 상태라 약대랑 일반학과를 섞어쓸까 생각중인데요,.. 현재 내신은 1.4후반~1.5 정도입니다. 일반학과를 쓰면 안전하겠지만 약대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ㅜ 이럴경우 과1,사1로 탐구하는거 어떤가요.. 생명을 내신때 열심히 했어서 일단 생명을 할생각이 있긴해요 지구과학은 내신때 안했어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뒤늦게 꿈을 가지게 된 20대 학생입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이긴한데... 연세대치대만을 노린다고 가정할때 어떤 과목으로 해야 그나마 할만할까요... 화작 확통 사회같은 과목들만 선택하고 싶지만 안될거같아서요 ㅠㅠ 어려운 질문이지만 영 아는게 없어서 여쭈어봅니다ㅠㅠ 진짜 너무 너무 가고싶습니다
![[#티처스] 119에 실려가도 공부하는 전교 1등이 수시 하향 지원해야 하는 처참한 현실♨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7 회](/img/1.gif)
편집 깔끔하고 좋아요
2:34 치대
2026 버전도 올려주세요ㅜㅠ
1월 초에 바로 올리겠습니다!
과탐1사탐1 했을때 불이익이 반감되는지, 사탐2를 선택한 거와 동일한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역이고 간호 희망하고있습니다. 선택과목은 화작 확통 과탐2개인데요. 화적 미적 사탐보다 많이 불리한가요? 언매는 아직 한번도 안했는데 지금 돌리기에는 많이 늦었나요?
아뇨 불리할건 없습니다. 다만 상위대 간호 희망이 아니시면 사탐으로 공부부담을 줄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어서요. 과탐 두과목 성적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으시면 언제든 전환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언매는 본인 공부부담이 되지 않는선에서는 언제든 전환하셔도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머지 공부하느라 벅차실거라 그냥 화작 그대로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도움 되고 감사합니다
저번에 카페 댓글 보니까 이화여대의예과가 확통사탐을 만점 받으면 인문전형정시가 가능하다고 하긴 하는데, 현실적인 표본을 두고 봤을 때 확통사탐으로 인문전형정시를 뚫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나요??
불국어, 불영어, 불사탐 등의 상황들이 맞물린다면 나머지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텐데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대의대만 오로지 바라보는 사람이 없기도하고 성적 그만큼 안나오면 서울대도 쓰시게 될텐데
only 한의대라면 괜찮겠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이대의대 바라볼 정도의 성적이 나오는 상황이시라면 가급적이면 미적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결론 : 당연히 상황 맞아 떨어지면 가능하겠지만 상향지원으로 잡힐 가능성이 높긴하다. 서울대나 다른 치대 한의대 등을 포기하고 써야하는데 과연 쓸 수 있을까? 가군 연세고려에 만족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5 과탐 투과목(물,화,생,지2) 선택 관련 영상도 올려 주실 수 있나요? (투과목 가산점 등등)
1. 우선 정리한 파일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대략 기억나는대로.. 서울대, 경상국립대, 단국천안, 가톨릭관동(화2/생2), 경성대 등이 있는데 사실 이 가산을 노리고 간다기보다도 깡표점 대학에서 강세를 보이기때문에 투과목 선택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 작년 투과목 표점이 점점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과는 선방했기에 나름 꿀단지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전해졌음.
특히 깡표점대학에서는 그냥 깡패. 그러면 너도 나도 꿀단지를 찾아 눈치싸움을 하게됨. 당연히 그 중 꿀이 나오겠지만 뭔지 알 수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황금밸런스를 알아서 맞춰가고 심지어는 멸망할 과목도 존재한다고 봄.
때문에 가급적이면 고여있고 말고의 여부, 작년 표본 수준, 3월 교육청 결과 등에 상관없이 본인 성향에 제일 맞고 제일 자신있는 과목을 하는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미적사탐하고 싶은 현역입니다. 과탐은 좋아하지만 성적이 잘 안나오고 수능에서 잘볼 자신이 없어요..
보통 미적사탐 하시는 분들은 한의대 노리고 하던데
저는 한의대 목표가 아닙니다. 자연대 가면 좋겠지만 문과 계열도 괜찮은 학생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탐하는 게 별로인 조합일까요?
한의대 노리는것과 상관없이 그냥 미적사탐하는 상위권 많습니다. 작년 6/9/수능 푸셨을때 국2 수1 정도 성적이시면 고대 서울대 이과 날아가는게 아쉬워서 과탐하라고 말씀드리는 편이고요.
그 이하의 성적이면 인문 지원을 염두에두고 사탐 섞으신뒤 공부시간 확보하시는걸 추천드리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수하게 되었는데 과탐 2개로는 시간 부족할 것 같아
언매 미적 과1(지1)사1(사문)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만점 가까이 받았을 때 연세대 의대 뚫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과탐 가산이 어느 정도 일지 가늠이 잘 안되네요
답변 부탁 드려요,,
1탄에 작년 연대 변표 가산 담겨있는데 그 변표에 3% 가산해보면 견적이 나오실겁니다. 만점받으면 충분히 뚫을 수 있죠. 국수 성적이 안나와서 지원못할 가능성이 높으면 높았지.사문선택이라 못가지는 않을겁니다.
결국 확통 사탐 고정인 한의대는 대구한밖에 없는건가요??
동의도 확통 고정이 하나있습니다. 경희인문은 확통 고정은 빠졌지만 사탐변표4점 있어서 사실상 사탐필수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정시기준이죠? 학종 수능최저 기준으로도 탐구과목 한번 부탁드립니다!
네 정시기준입니다. 3탄에 최저관련 정리해두었습니다
도움됐습미다ㅜㅜ감사합니다
혹시 확정 가산점은 언제쯤에 알수있을까요???
9월에 정시모집요강이 발표되는대로 확정이되는데 한양대같이 과목별 난이도나 채점결과 고려해서 점수주겠다는 곳들은 수능채점결과 나오면 발표합니다.
확정된 거 반영해서 다시 찍어주시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건국대 수의대를 미적, 사탐 2개로 지원시 과탐 2개로 지원하는 것보다 불리함이 있을까요? 현재 국어랑 영어는 1이 아슬아슬하고 수학이 많이 모자라서 국영수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탐으로 과목을 바꿀지 생각 중인데 혹여나 불리함이 생길까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만약 사탐으로 돌린다면 생윤, 사문를 골라도 될까요? 정법이 생윤보다 표점이 잘 나온다고들 하는데 생윤과 사문은 공부해 본 경험이 있고, 정법은 중학교 때 관련 내용 배운 것말고는 경험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희대 한의대까지 염두에 두고 있을때 생윤 선택으로 불리한 게 있을까요?
가산점이 없는데 뭔소린지 ㅋ 개답답
안녕하세요 지역인재정시의 입결 영향은 어떻게 된다고 보시나요??
ㅇ구체적인 티오에따라 다르겠지만 웬만하면 대부분 낮아질거라고 봅니다. 동일학교 기준 일반전형이랑 성적 역전일어나는 현상은 확실히 줄어들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과탐이 저하고 너무 안 맞아 사탐으로 전향하려고 합니다!
원광치하고 건수를 지망해서 사1 과1이 아니라 사탐(2)로 보려고 하는데 사탐런이 가능한 중하위권 의대 중에 현실적으로 사탐조합이 젤 가능성 높은 의대는 어디라고 보실까요? ㅠㅠ
물론 시험결과 (표점/백분위)가 매우 중요하겠지만...
우선 가능한
가군
성균/한양/인하
나군
경희/중앙/아주/이대인문/순천향/가관 중에서는
인하,아주,중앙,가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하나 섞는거면 조선일텐데 두과목 다 사탐이시니까요.
안녕하세요. 10년 전 수능 보고 사관학교 입학&졸업 후 최근 전역 한 직장인?수험생입니다. 한의대만을 희망하고 있고, 교육청 주관이지만 3/5모 국(화작)수(미적)영 1/1/1 받고 6모 준비중인데…과탐(생지)을 보려했으나 잦은 야근, 훈련 등으로 인해 진도를 50%도 못 끝냈습니다…이럴 경우 과감하게 사탐으로 전환해서 고정 1등급을 목표로 하는게 맞을지…궁금합니다ㅜㅜ오랜기간 군대에서 입시와 멀어져 있다보니 뭐가뭔지 감이 안잡혀서 도움요청드립니다
생지 절반 못미치는 분량하셨으면 사탐추천드립니다. 올해 마무리 짓는걸 목표로 하신다면 더더욱이요. 다른 메디컬이면 몰라도 한의대 한정은 사탐필수인 곳도 있고 무조건 사탐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한약수 지망으로 군수하는데 사탐런할까 너무 고민중입니다ㅠ 원래는 생지 했었는데 지구는 어느정도 잘 돼서 남기고 싶은데 생명이 유전이 너무 약해서 2-3등급이 뜹니다 사탐 하나 (지금은 사문생각중) 지구 이렇게 사1과1 으로 할려고 하는데 조언좀 들을 수 있을까요ㅠ?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섞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탐 고정 1만 확보해두셔도 생명보다는 이득이되는 상황이니까요. 사탐 과목 잘 맞는지 얼른 체크해보시고 과목확정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tisobw 사1과1 경우 한의대 제외 약대 수의대는 제약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제 경우가 그거 감안하고 넘어가도 되는 경우일까요..ㅠ
@@안녕-y6b 국수영 잘 나오시고 지구1에 2~3 뜨는 생명때문에 한약수 못가는거라면 그거 사문으로 돌려서 1나오면 사탐허용 약대 + 건국수 다 잡힙니다.
만약 국수영 애매한 상황 + 생명도 2~3인 상황이면 더더욱 공부부담 줄여서 국수영 끌어올려야한다고 생각하고요.
결론 : 유전 공략할 생각 있고 + 국수영 괜찮으면 과탐. 부담되면 선택 폭은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그냥 사탐선택 후 성적끌어올리기.
@@tisobw 감사합니다!ㅠㅠ
지금까지는 과탐에서 동일과목 1,2과목을 동시에 보면 대학에서 제한이 많다고 했었는데,, 그러면 이제 동일과목 예를 들어 물리1, 물리2를 봐도 제한하는 대학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할까요??
되는곳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서울대 고려대 안되고 연세/서강/성균/중앙/한양은 다되고요. 그 이하라인은 대부분 가능입니다. 메디컬은 갈립니다.
동일과목은 저도 다 정리해둔건 없어서 궁금한 학교들은 댓글남겨주시면 찾거나 연락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수의대 목표인 만학도입니다 사실 메디컬 아무데나 괜찮을것같습니다 공부도 오랜만에 해서그런데 확통사탐으로 하는게 맞겠죠? 건수 확통사탐으로는 가능성이 적을까요? 현실적으로 동의한 대구한까지 바라보고 확통하는게 맞을까요?
건수는 확통으로 갈 생각 하시면 쉽지는 않을겁니다. 나머지에서 아주 높은 득점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미적분을 고르자니 오랜만에 공부한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공부량이 너무 많거든요. 본인이 수1수2 공통 만점에 가까운 성적일 경우 or 현역때 가형 상위권이 아니었다면 확통 추천드립니다.
확통/사탐만 쓸 수 있는 한의대 바라보시는게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isobw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확통하는게 맞겠네요 수의대를 가고싶긴한데 입시를 계속할만큼은 아닌것같네요 한의대도 가면 정말 좋죠
농어촌 정시 역학과도 사탐 2개에 미적으로 이 내용에 똑같이 해당되나요?
안녕하세요 단순 궁금증인데요 저런 정보들은 출처가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입시요강들을 찾아봤고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이 영상만 믿고 동의한,대구한을 확통+사탐 조합으로 가도 될 지 불안해서요ㅠㅜ
2025학년도 OO대 입학전형시행계획이라고 검색하시거나
해당 대학 입학처 공지사항/자료실 등에서 2025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걸 기반으로 2025 수시 정시모집요강이 나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1. 가군 건대 수의를 가장 가고싶고 나,다군에는 한의 빼고 의,치,약 아무데나 가고싶은 만학도인데 미적사탐 조합이 가장 유리할까요? (농어촌 가능해서 가군 건대수의 6명 뽑는데 지원 가능합니다.)
2. 미기확 제한 없더라도 표점차이 때문에 같은 백분위 대비 미기가 유리한 거 맞나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ㅠ
1. 한의를 빼시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건수가 원픽이시기 때문에 미적사탐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2. 같은백분위일때 무조건 미기가 확통보다 표점이 높지눈 않습니다. 미기가 표점 상한선이 확통보다는 위라는것만 알고 계시는게 맞다고 보고요. 건대를 비롯해 국수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곳에서는 공통 만점, 확통 만점에 준하는 실력이라면 미적 하시는걸 추천드맂니다.
만약 확통 100점 못받는 상황이시면 그녕 확통하시는게 낫고요
의대 지망 재수생인데 현역때는 언매 기하 화1 생1 응시하고 올해 재수하면서 언매 기하 생2 동사를 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생2는 자살행위라는 소리를 들어서 계속 고민이 돼요 동사 생1은 너무 불리할 거 같아 동사 생2를 고민하게 된건데 동사 생2는 리스크가 많이 큰가요? 만약 생1 동사를 선택했을때와 생2 동사를 선택했을때 유불리 차이가 큰지도 궁금합니다ㅜㅜ
매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는한데 역사과목 동사/세사는 과목 특성상... 백분위가 100 99 98 97 잘게 쪼개지면서 변별하기에 한계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뜩이나 지금 기하를 고르신 상황이라 only 의대 지원을 희망하신다면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생2에 배팅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표점반영 대학 지원을 염두에 두고 고르는거죠.
★그.런.데★ 올해 투과목 표점이 원과목을 압도할거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표점이득도 보지 못한 상태로 공부에 부담을 느끼셔서 나머지 공부에도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때문에 저는 쫄보... 안정지향적인 성향.. 플랜비에 신경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이면 생1 동사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 : 동사 제발 만점받으시고 생1, 생2는 표점대학에 공격적으로 배팅해보고 싶은거라면 투과목. 단 표점이 높지 않을 수 있음. 아직 아무도 모름. 만약 국수영 조금 여유로우면 3월 더프 / 3월 이투스 / 3월 학평 채점결과 나오고 투과목 전환 고민해도됨.
그런게 아니고 너무 불안하고 자신없으면 그냥 원과목.
@@tisobw 그러면 생1 동사해도 의대 지원에는 크게 불이익 없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ㅠㅠ 사실 바꾸면서도 넘넘 불안해서시리•••
@@rrr-w9y 생2 동사보다는 정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 될수는 있겠지만 무난한 선택이죠.
선생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있는데 가군에서 인하대와 나군에서의 아주대를 비교할때 인하대는 가능이라고 적으셨고 아주대는 무난이라고 적으셨습니다. 막 제가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건 아니고 두 대학 똑같이 미적/기하 가산3%에 과탐 가산3% 주는건 같은데 두대학을 가능과 무난이라고 다르게 구분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학별 과목 반영비율때문에 그렇게 두신건가요?
제가 스크립트 없이 원테이크로 하다보니까 표현이 일관적이지 못했던겁니다 ㅎ....동일하게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럼 약대 수시 지원할때 화, 생, 정법이면 안된다는건가요? 물리를 정말 못해서 ㅜㅠ 화, 생, 지가 차라리 나을까요.? 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대, 약대를 희망하는데 언매 미적 1과탐 1사탐 이렇게 수능을 본다면 사탐까지 허용해주는 학교들에만 지원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1사탐 1과탐을 모두 만점 받는다고 가정해도 과탐에 3퍼센트 이상의 가산점을 주는 학교에 지원했을때 두과목 모두 과탐을 본 학생보다 점수산정에 있어서 많이 불리할까요? 많은 학교들이 과탐 3퍼센트, 경희대는 과탐변표 4점 가산이던데 3퍼센트나 과탐변표 4점이라는 수치가 실제 점수산정할때 어느정도의 영향력인지 잘 와닿지 않네요..
1. 사타런 1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거기서 일반대학 설명하면서 표점, 변표 가산 확인하실 수 있게 달아두었어요. 연대, 경희대 부분 보시면 되겠습니다. 백분위 대학은 더 뒷부분
2. 사1과1 보시면 사탐허용대학 or 탐구한과목 반영인 조선대만 지원가능합니다. 모두 만점받으면 그냥 보통 이깁니다. 과탐 두과목을 모두 만점받는 지원자들은 많지않아요. 사탐 만점맞고 메디컬을 못가는 이유는 탐구유불리나 가산때문이 아니고 국어 수학이 낮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작, 미적 선택자이고 작수에서 과탐 (생,지) 선택했습니다. 이과에서는 의대 밖에 관심없고 안되면 상경계열 쓰고 싶은데 과탐1, 사탐1로도 의대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산3%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안잡히네요. 그럴경우 생윤, 지구 선택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사탐 2개를 추천하시나요? 사탐1, 과탐1해서 과탐을 잘보면 조선대 의대는 과탐1개만 반영이니까 불리한점 없이 조선대 의대 지원 가능인가요?
연대의대도 사탐에게 뚫리는 가능세계가 존재나는걸요. 변표/백분위 3% 가산 해보시면 보통 백분위 4내외 정도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조선대 의대 말씀하신 것처럼 사1 과1로 지원가능합니다. 입학처에 문의했을 때에는 정시모집요강 확정되는거 꼭 체크하라고 하기는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수능 22112(화/확/영/동사/한지) 나왔는데요. 오로지 한의대만 목표로 한다면 확통사탐으로 올해 더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의대정원 늘어나면서 미적사탐으로 한의대 가는게 더 쉽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올해도 여전히 경희/동의/대구한의대가 확통사탐 전용 티오가 있어서 괜찮을거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경희는 홛통필수 해제되었습니다. 전 인원 늘어나도 확통사탐이 단순난이도는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미적 공부량이 상당하기때문에 국어 고정 98이상이 아니시라면 확통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isobw 경한도 확통필수는 해제되긴 했지만 사탐가산있어서 사실 인문전형이라고 보면 될까요? 그리고 확통사탐 티오 자체가 너무 적어서 컷이 많이 오르진 않을까요?
@@24hani 인문 경희한은 사실상 사탐러를 위한 곳이죠 합격표본도 다 사탐일겁니다. 티오가 적지만 이과에서 그 정도 성적받는것보다 확통사탐에서 순위권안에 드는게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성적되도 한의대 고르지 않고 서울대로 빠지는 인원도 꽤 많고요.
언매 확통 사탐은...only한의대...경한,가천한 수도권 선호한다면 확통으로는 어려울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고2 정시러인데 언매,확통,사문,정법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선택하게되면 수능 만점을 받아도
노려볼만한 의대가 없나요..? ㅠㅠ
솔직히 미적으로 넘어갈 여유는 없어서요..
1년넘게 남았는데 미적 무서워서 런하실 분이면 수능만점 절대 못맞으시니 그런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이거뭔데요 🫵🤰🪦
@@이거뭔데요 🫵🤰🪦
@@이거뭔데요 🫵🤰🪦
@@이거뭔데요 🫵🤰😵🪦
안녕하세요 지금 학부 정시 스카이 신입생입니다
미적에 사탐으로 의대를 가고 싶어 영상을 쭉 봤습니다.. 대부분 학교가 과탐에 가산을 주고 있는데, 사실상 저는 그럼 미적에 사탐 (정법 사문이고 만점 자신 있습니다)을 해도 지원만 가능한 것이지.. 합격은 불가능 한 거 아닐까요?
국어 수학이 관건입니다. 매년 국수 잘본걸로 탐구1컷 ~높2 부근 성적 만회한 의대합격자들은 많았거든요. 고속이나 정시총점 계산해보시면 알겠지만 불가능한거아닙니다. 연의는 올해 사탐섞인 합격자가 나올수도있는 가능세계가 있는걸요
수학은 무조건 미적입니다. 약대 사탐으로도 가능하다는 게 사탐 2개로 가능하단 건가요? 아니면 사탐 1과목 과탐 1과목 이렇게 해야 되나요?
O표시는 모두 사탐 두과목 지원 가능합니다. + 조선대는 탐구 상위1과목 반영이라 X로 적어두긴했지만 사1과1하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노란색 표시 약대들은 현실적으로 합격도 가능한 건가요? 문과 한의대보다는 좀 널널하겠죠? 입결이 의치한약수 순이니까??
@@tisobw 미적, 과1 사1입니다
@@이시훈-v3o 총점 계산해보시면 당연히 합격가능합니다. 국수가 안나와서 불합격하는거지 사탐선택때문에 불합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겁니다.
+확통이나 사탐필수 한의대와는 다르게 과탐러들이 섞여있다보니 단순비교가 어렵네요.
사1 과1 로 사탐 X인곳을 지원할수있나요?
사탐 X는 아예지원 불가능합니다. 조선대는 탐구한과목 반영이라 가능하고요. 이게 새로올린 버전입니다 ruclips.net/video/er_WT7ZhoCQ/видео.html
이화여대 약대가 목표입니다. 이화여대 인문 자연 이렇게 따로 뽑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표를 사용한다" 이런 말을 여러 입시 영상에서 들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세계사랑 세계지리 선택할거 같은데.. 유불리가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ㅠ
그리고 이대 의대 약대 정도는 화작 사탐으로는 절대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화작 사탐으로 가능합니다. 어차피 인문/자연 구분해서 선발하니까요. 국어 수학 잘보시는게 중요합니다. 탐구야 만점가까이 붙이면 그만이고요.
작년 버전이기는한데 변표 관련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고요
ruclips.net/video/jmVgKWwu6Y8/видео.html
이건 획득비 관련 내용이 있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8PDgesDPuRE/видео.html
한의대 목표로 한다면 미적사탐,확통사탐 중에 뭐가 나을까요? ㅠ확통사탐필수가 두군데인데 빼면 나머지는 미적가산이라..
단순 난이도는 확통사탐인곳이 무조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한/대구한에 만족할 자신 있다면 확통사탐 추천드리고요. 두곳 말고 다른곳도 열어두고 싶으시거나 약대/수의대/서울대 등도 열어두고 싶으시다면 미기 추천드립니다.
문과에서도 꽤나많은 상위권이 표점을 위해 미기로 떠나는 상황이라 단순 한의대만 보신다면 확통사탐 빈집털이를 노리시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한의대 미기가산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수학 백분위 100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라인도 아니고요. 확통 98 99 가까이 붙이고 국어 사탐으로 만회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어 제발 1등급 받으시기를...
미적으로 돌려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속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국어는 화작보단 언매선택하는게 맞는지까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니아-x3u 언매 고통스럽거나 기복심한 편이라고 생각되시면 화작고르셔도 괜찮은데 딱히 그런거 크게 없으면 언매 추천드립니다.
@@tisobw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용
혹시 건대 수의대에서 미적 사탐이 확통사탐보다 많이 유리할까요??
표준점수, 환산점수 계산등 조금 더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ruclips.net/video/8PDgesDPuRE/видео.html
채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는 부분이지만 확통 고정 100점 받을 수 있는 실력이시면 당연히 미적 넘어가시는게 낫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확통하시고 나머지 최대한 높게 맞추는게 필요합니다.
유불리의 개념으로 따질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론 : 확통 100점 나오는 실력자면 미적분. 아니면 그냥 확통.
연세대 치대 경희대 치대 사탐1 과탐1 이렇게도 지원 가능한건가요ㅡ??
네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군수중이라 약대 한의대 보고 정법 사문 보려 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적을 잘 받을수만있으면 언제든 괜찮죠. 올해 사탐런 이과표본이 많이 몰려있으니 만점목표로 공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국수 성적이 관건이니 시간짬내서 최대한 성적 올려두시기를 바랍니다. 군수 성공사례로 남으시기를 응원하겠씁니다.
순천대 약대는 아직 전형이 안 나온 건가요? 영상에 없네요 ㅜ
안넣었나보네요? 순천대 미기과탐 필수입니다
5:22 아주짧게 스쳐지나갔네요
약대 사탐런이 가능하다고 나온 대학들은 과탐1 사탐1이 가능한건가요?
네 맞습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수능은 잘봤는데 내신이 안좋으면 가군,나군 한의대,약대는 쓰지 못하나요...?
아뇨. 내신 반영하지않습니다. 수능성적 잘받았으면 그냥 붙는겁니다.
@@tisobw 감사합니다! 가군, 나군 내신 6:4로 반영한다 같은 말은 뭔가요...?
@@가나-f3f 다른내용보신거같아요. 구글에 정시 군, 내신, 생기부, 수능100 이런 키워드 검색해보시면서 기본자료들 찾아보세요. 금방 숙지하실 수 있을겁니다.
@@tisobw 감사합니다!
@@tisobw 혹시 확통+ 사탐 (인문계)가 한의예과 가려면 언매는 필수 인가요...?
한약수 목표이고 수능21245(언미영물지) 나왔는데 사탐런 하는게 맞겠죠? ㅜㅜ 솔직히 과탐 하기 너무 두려워서 사탐런 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변표로 뒤통수칠수있다 이런 말도 있고 메디컬목표면 과탐해라 이런 의견이 있더라고요.. ㅠㅠ
동의한(확통), 대구한(확통) 날아가는게 아쉽긴하지만 미적 사탐하시는게 한의대에서는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분위반영이 대부분이라 변표 통수 치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약대 열어놓고 싶으시면 과탐하나정도는 섞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그러면 사탐필수지정인 한의대가 날아가죠.. 그리고 변표로 통수쳐도 사탐 만점가까이 붙이는 사람들은 자리가 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컬 무조건 과탐하라고 하는건 의치를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 얘기라고 생각하고 한의대 비중이 높은 사람들은 사탐해도 된다고 봅니다
예전 일산지역 고등학교 설명 동영상에 댓글로 문의도 했었던 학부모입니다. 덕분에 고등학교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기부 나쁘지 않은 일반고로 결정했거든요. 정말 감사드려요. ^^ 선생님 조언대로 고등학교 입학 후 1년간 아이의 내신성적도 확인하고 아이의 성향도 한번더 확인하면서 지켜보다가 사탐을 할지 과탐을 할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중학교때처럼 성적이 잘 나와준다면 아무래도 메디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텐데요. 학생부종합으로 메디컬을 노려볼 경우 생명과학 화학 물리를 필수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문제라면 저희 아이가 수상과 수하만 어느정도 선행을 했고 지금은 영어랑 국어도 하다보니, 나머지 과학과목들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선행없이 2학년때 과학 3과목(생명과학 화학 물리)은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생명과학과 화학 두과목을 선택하고, 물리 대신 생활과 윤리 같은 사회과목을 하게 된다면, 학생부종합으로 메디컬은 포기해야 한다고 봐야 할까요? 의대말고는 물리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요. 애매한 선택과목을 이수하게 될 경우, 그냥 문디컬을 노리는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되려나 싶기도 해서 문의드려봅니다. 입시에 대해서 공부할수록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아마 지금 고민하셔도 선택과목에 대한 결정은 쉽게 내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1학기 성적나오는거에 따라 대응하시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우선 평범한 일반고 기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은 학생부교과 전형을 공략하는거여서요.
1. 1학기 내신 잘 받은 경우 (극초반)
= 물화생 하지 않고 화생지, 생지 사탐 등 가능
어차피 교과위주로 수시 카드 구성할거기 때문에 대세인 물화생으로 과목 선택 하지 않아도 됨
=만약 내신 자신감도 더 붙고 여유가 있다면 그냥 물화생해서 인서울 메디컬 학종까지도 노려볼 수 있음. 물론 물리안해도 붙는 경우 있음.
2. 1학기 내신 애매 (1후반)
= 남은 기간 동안 1등급 중반 이내 복구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학생이 자신감 잃은 상황 등이면 현실적으로 수시로는 메디컬에서 눈 돌려야할지도 모름 (이럴 경우 원하는 학과에 맞춘 선택과목 or 완전 내신 끌어올려서 대학가는 전략-사탐 선택도 자유롭게 가능)
이게 댓글로 말씀드리기가 참 애매한데 결국 1학년 1학기 중간기말 성적 나오는거 토대로 과탐 얼마나할지 등 결정지어서 여름방학때 본격적으로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해도 어설픈 정도로만 다루면 어차피 다 까먹거든요.
끄리고 학교선생님한테 물어보시면 선택과목 관련 선배들 입결, 데이터 등 잘 알려주실거예요
선생님 약대 목표인데 그냥 과탐 2개하는게 좋을까요?? 성대 중대 등 사탐 받아줘서 불안하긴하네요
약대 목표라면 가급적 과탐 두과목 하는거 추천드리기는합니다. 하나 부족하거나 빠듯하다고 생각되실때에는 나중에라도 사탐으로 하나 넘어갈 수 있기는 하지만요.
@@tisobw 약대 사탐하면 붙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준희-b6m ㅇㄷ
@@한준희-b6m 국수만 높으면 가능한데 그러면 가산못받는 약대보다는 한의대에 눈 돌리는 사람이 많겠습니다. 아무튼 희박하지는 않아요. 그냥 수능 잘보면 합격이 가능해졌습니다. 메디컬 지망이시면 조금 찾아보시면 탐구 변표나 백분위에 가산 3% 계산은 쉽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직접 총점 계산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실거예요.
23 수능때 생1 지1 봐서 백분위가 98, 99였고 의치대 목표로 올해 수능 응시할 예정인데 의치대의 경우에는 사탐런은 비효율적이겠죠?
네 더군다나 그 성적이시면 과탐 잔류를 추천드립니다.
1.선생님, 문과에 전과목 하위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 한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 맞을까요?
2. 한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게 맞다면
미적이나 과탐 1과목을 선택하는 것 보다 확통+사탐 2과목으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3. 확통사탐 한의대를 준비할 때,
국어 선택과목과 사탐 선택과목을 표점따지지 않고 제가 잘 볼 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해도 괜찮나요?
저는 국어는 화작, 사탐은 동사+세사를 선택하고 싶은데, 언매나 정법,경제,사문 이런 과목이 표점이 더 높은 것 같아서 이런 과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리한지, 아니면 제가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선택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1. 죄송합니다.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ㅠ 성적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대략만 말씀드리면 보통 사탐으로 응시하는 문과생들이라면 한의대를 목표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의치약수는 과탐 필수인 곳도 많고 가산점까지 부여되는 곳이 많아서 확통사탐러들이 이론상 지원가능한 곳이지 합격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만점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과목별 유불리가 적용되는 문제이고요.
2. only 한의대면 확통 사탐2 / 미적 사탐2 가 단순 난이도는 가장 낮다고 생각합니다.
3. 국수영 111 나오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표점/백분위/과목별 유불리 등은 신경쓰지 않고 과목을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동사 세사가 잘 맞으시면 그 과목에서 만점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only 한의대가 아니고 최대한 높은 대학 진학 목표라면 확통 사탐 응시하시고 우선 올 3등급 만드는 것부터 목표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하 성적일 경우에는 탐구도 하나만 집중해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탐구 하나만 반영하는 중위권 학교들을 쓰게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아아-u7m 여기 댓글 다시면 저한테 알림이 와서 선생님한테 알림이 안갈거 같은데, 새로 댓글을 써보세요.
그동안 약대 지망해오던 수시러인데 수능때 탐구를 뭐 봐야될지 고민입니다..ㅠㅠ 내신도 확실히 높고 수능최저도 자신있다면 당연히 과탐2개 하겠지만 둘다 부족한 상태라 약대랑 일반학과를 섞어쓸까 생각중인데요,.. 현재 내신은 1.4후반~1.5 정도입니다. 일반학과를 쓰면 안전하겠지만 약대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ㅜ 이럴경우 과1,사1로 탐구하는거 어떤가요.. 생명을 내신때 열심히 했어서 일단 생명을 할생각이 있긴해요 지구과학은 내신때 안했어서..
아..고려대 날아가는게 너무 아쉬운데요 ㅠ 어차피 대부분 과탐으로 최저맞춰야하니까 과탐듀개하시고 무리다싶으몀 하나만 죽어라파서 최저맞추시는걸 추천드려요
대전대 동의대 우석대 상지대
한의대도 사탐1 과탐1 로 지원할수 있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경희대학교가 과탐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4점씩 가산된다고 적혀있는데 사탐을 선택할 시 많이 불리할까요? 극복 가능한 수준일까요?
대충 어림잡아서 사탐 백분위 96 = 과탐 백분위 92 라고 보면 되나요?
1편 경희대부분보시면 작년 변표로 설명하는게 있는데 그거보다 살짝 더 큽니다.
1탄 링크
사탐런(확통사탐으로 갈 수 있는 공대, 4등급 이하 필독)
ruclips.net/video/qvehJojUlus/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선생님 뒤늦게 꿈을 가지게 된 20대 학생입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이긴한데... 연세대치대만을 노린다고 가정할때 어떤 과목으로 해야 그나마 할만할까요... 화작 확통 사회같은 과목들만 선택하고 싶지만 안될거같아서요 ㅠㅠ 어려운 질문이지만 영 아는게 없어서 여쭈어봅니다ㅠㅠ 진짜 너무 너무 가고싶습니다
화작은 상관없는데 수학은 확통이 아닌 미적분을 하셔야합니다. 우선 사탐이든 과탐이든 중요한게 아니고 국수영 성적이 받춰져야하는게 우선이니 선택과목 고민되시면 국어, 수12 미적분 먼저 열심히 해두세요.
@@tisobw 앗 선생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결국 국수영이 제일 기본이군요
일단 탐구는 좀 미뤄두고 국어공통하고 수학공통같은 부분 끝내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먼저 기본먼저 하고오겠습니다
@@김계란-r6f 네 특히 가장 많은 시간 할애해야하는 수학에 집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보시면 아마 견적이 나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