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밝은 만월, 이 밤 너무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보는 둥근달 언제 본적없어라, 간절한 이 그리움을, 사무쳐 오는 작은 가슴 달빛에 실어 은하수 멀리 달빛에 실어 보내 드립니다!! 아! 아! 달같은 그대 얼굴, 나도 달이 되고싶습니다!!! 김미림프로님!!!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고 가내 건안하심 빌며 사랑합니다!!! 혜옥드림.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의 주인공! 만 백성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목소리! 지난날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듣고 또 듣고싶은 목소리의 주인공 배호! 짧은 인생사에 한국가요에 한 획을긋고 가셨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들려주셨으면 좋으련만! 석별의 정을 남겨놓고 가셨네요? 부디 저세상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두손모아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제가좋아하는 노래 향수 는 가슴속을 후벼파는듯이 눈물이나는 노래입니다 내년 오십주년 엔 해인사에서 50주년행사겸 "향수"노래비를세울예정입니다 정귀문선생님께서 꼭 참석하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하셨으나 몇달전에 작고하셨으니 이노래를들으면 더욱 가슴 이 아픕니다 김프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배호선생님의 노래는 목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고 저가슴속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소리이고 오묘한 뭐라표현할수 마력에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저와 띠동갑이시니까 지금 생존해계셔도 68세 정도 되셔서 현역에서도 충분히 좋은노래 들려주셨을텐데요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네요 장흥 유원지 가면 배호선생님께서 잠들어 계시는 신세계 공원묘지가 보이는데,그때는 그분을 몰라서 언젠가 시간내서 찾아뵙고 꽃다발 과 술한잔 올리고 싶네요.
불멸의 천재가수 배호님 향수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역시,불멸에가수배호.니임니다,최고에가수이십니자,너무.안타까워요🎉
버호 선생님 노래 듣고난 후
계솤 듣고 있어 행복합니다.
영원무궁 그님 노래 지숙돕니다.
천상의 목소리 특유의 바이브레션 한국역사에 길이 남을 배호님ᆢ저는 찐 팬입니다
또다시 가을의 문턱에
다가 섰네요~
계절과 잘 어울리네요
언제들어도 고향의 향기를 흠벅 적시서 주네요
사랑하는 배호선생님...
존경합니다
어쩌면 슬프고 처량 할까요
노래가 구구절절 가슴이 저린건 어쩔수가없어요
무슨 죄가 있다고 하늘도 무심하게 데려가셔을까요
불멸의 노래~~~
불멸의 그이름~~~
배호님~~~
왜 이렇게 슬픈노래만
불렀어요
밝은 노래가 더
잘어울리는 님인데
그립습니다
천년이지나도
배호님께견줄만한
가수가있을끼요
천상의목소리
정말감동입니다
천국에서
좋아하는
노래마음껏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첫 소절을 들을 때부터 온몸이 전율에
깊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감동입니다.
님의 향수는 인간이 표현 할수 있는 목소리가 가장
완숙함으로 감동의 최고 경지까지 올려주시네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분 이십니다.
맞아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온전히 전율로~~~
몸, 마비 될껐같은🎶😎🥁👍👍👍👍👍
배호님이 다른 가수의 노래를, 다른 가수가 배호님의 노래를 리바이벌한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만, 어느누구도 배호님 만큼의 감동을 주는 곡은 단 한곡도 듣지 못했습니다. 차원이 다른 가수였습니다.
배호노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죠 !
대한민국에 배호님 팬들이...
꽃이 지기로서니 어이 바람을 탓 하랴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운배호선생님!!!
구구절절한 가슴속에 맺힌 설움을 쏟아 내시는 구려!!!! 애달프고 너무너무 가슴아픈 삶 어이하리요!!! 잊을수 없고 잊힐리도 없는 내마음의 소올메이트!!!! 배호선생님!!!!!!
휘영청 밝은 만월, 이 밤 너무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보는 둥근달 언제 본적없어라, 간절한 이 그리움을, 사무쳐 오는 작은 가슴 달빛에 실어 은하수 멀리 달빛에 실어 보내 드립니다!! 아! 아! 달같은 그대 얼굴, 나도 달이 되고싶습니다!!! 김미림프로님!!!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고 가내 건안하심 빌며 사랑합니다!!! 혜옥드림.
배호 선생님의 향수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이
가네요 선생님의 시대에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시대의
어려웠던 시절의 간절한 마음들을 담아놓은
정겨우면서도 서글픈
노래인것 같아요
오늘 10번 반복해서 들었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빠의 목소리 들어도들어도 가슴 시러와요. 넘넘넘 좋아요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오빠만의 목소리 정말 가슴아려와요.
1위!!!
-----------
1981년 실시된 MBC 특집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로 선정.
배호 선생님!!!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신금을 울리는. 보이스가
마음을저리게하네요
천재적음악성
너무나 존경스럽고 그어찌 노래가 구슬프고 슬퍼요
가느러진 음성 눈물아니면
들을수없네요
50년 전 선배언니가 저에게
이름을부르면서 배호가수가 죽어단다는말이 엊그제 같는데
되돌리수가없군요
배호님의희귀노래로힐링 멋지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호 노래는
독특한 매력 ?
그 음색 !
구슬프면서도
귀에 익은 듯한....
좌우지간
특별해요.
마치
베에토벤 음악 듣다가
다른 음악 들으면
싱거운 것과
같죠.
향수이노래는,한만번이상듣고또들엇을지.배호님좋은노래.감사합니다
배호 형님 의 이노래를 들 을때 마다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 봄니다 ㆍ김상돈
배호님에 노래 너무좋아요 가슴을 파고드는 전율 최고예요 그를 지금도 사랑합니다❤❤❤❤❤❤❤😄
배호씨~노래는 천상의목소리~~흉내낼수 없는 마력의 목소리~~한국 가요사에
영원히 빛나리라~~~
그래요,!!!🤗
공감 합니다^^
정말좋은노래입니다
작곡가 배상태 씨가 가장 애착이가는 곡이
이곡과 이순간이 지나면
이라네요
김프로님 이번8,19토요일날inet 방송프로 배호특집으로 우리 회원들이 10 분과 천재작사 장경수님진행으로 배상태선생님모시고 주영국선생님 사단법인 배기모 중앙회 대표인 박애초가 함께 진행합니다
노래는 배상태님곡으로만 12곡 선정했습니다,
년도별 을 김프로님끼ㅣ서 올려주셔서 찾아서 준비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나이가
60을넘겨오니
배호어머님입장에선
귀하신아듬님을
가슴에묵고어찌사셨을까요
가슴이저리네요
광복군 애국지사 집안인데 혜택이 없으셨나 봅니다 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집안인데도요
오늘따라 더 구슬픈 향수노래 눈물이 납니다
1971년도에 나온노래하면 배호님이 운명하시던 해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팬분들을 위해 기운내신모습이 영력하네요
운명후 광화문거리 학생분들이 하얀소복차림으로 광화문 종로일대를 다매꿔 거리가 온통하약색이였으며 애통해하며 울부짖었다지요 너무슬픕니다
선생님의 노래 향수...
10월의 첫날밤
잘 듣고 갑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변함없이 배호 선생님의
노래를 듣게 해 주시는
김미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애절한 향수를
달래주는 배호선생님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배호님 노래 너무좋아요 그리고 보고도 십구요
안녕하셨어요
배호님노래중에도 어려운노래이며 그성지게 구슬픈 노래 "향수" 즐감하고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구성진노래 가슴에 담아갑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심금을 흔들어 놓을까요~???
배호선생님의 향수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향수에 젖어 음악을 듣곤
합니다 구슬프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서글픔과 그 무언가를
잡으려고 몸부림치는 간절함.
음악에 빠져 들수밖에 없는 그 모든것들...
배호선생님의 모든것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배호님 향수 너무나 애절하게 부르시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귀공자같은 외모와는 달리 노래를 가슴속깊은곳에서 절절하게 부르시어
이노래를 들으면 전신이 혼미해집니다 배호님 그곳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미림 프로님 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름끼치네요
너무너무 잘부릅니다.!
신의 목소리~~~심금을 울리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안타까운 배호님의 짧은 생애.조금만 다 사셨어도 더 좋은 목소리를 덜 아쉬워 하면서 들을 수 있을텐데...
고향
그리워하고가고파지는곳이기에세월이묻으려하면할수록
생각나는곳이기에모두가이노래를좋이하는가봅니다
배호
그이름에묻혀있는노래들오늘도들어봅니다
裵歌聽天
배호님이 노래하면
하느님도 이어폰을 끼고 듣는다더라~~
들어도.들어도.그목소리는.
감동이들려옵니다...
아~ 그 때는 몰랐었네
사람 귀한 줄
노래 귀한 줄
요즘 왜 이리 당신 노래만 듣고 싶노
너무도 어려운 노래를 쉽게 부르시는 배호님을 가요의 끝판왕으로 인정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의 주인공! 만 백성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목소리! 지난날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듣고 또 듣고싶은 목소리의 주인공 배호! 짧은 인생사에 한국가요에 한 획을긋고 가셨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들려주셨으면 좋으련만! 석별의 정을 남겨놓고 가셨네요? 부디 저세상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두손모아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외로운몸고달픈데배호님노래명곡중에명곡입니다
2019년 불의의 의료 사고로 어머님 돌아가시고 그립고 자주 찾아뵙던 고향과 점점 멀어지는 안타까운 심정이 ""배호님의 향수""를 통해 가슴 속 깊은 애잔한 향수를 ... , 고향에서 부모님과 정겹게 보냈던 모습이 눈앞을 가리네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파서 병원 있는데 너무처량합니다
불멸(不滅)의 가수(歌手)
매혹(魅惑)의 가수(歌手)
양심(良心)의 가수(歌手)
천상(天上)의 가수(歌手)
裵湖先生任 !!! 恒常 尊敬 합니다.
苦海를 벗어나 편히 쉬소서 !!!
先生任의 永遠한 팬 正法居士 合掌.
배호님 노래중,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깊게 여운을 남긴 최고중의 최고의 곡 !
아우님반가워요 잘지내시죠?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맞소!
부러봐야 압니다.
범인과의 갭이 얼마인지를!
제가좋아하는 노래 향수 는 가슴속을 후벼파는듯이 눈물이나는 노래입니다
내년 오십주년 엔 해인사에서 50주년행사겸 "향수"노래비를세울예정입니다
정귀문선생님께서 꼭 참석하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하셨으나 몇달전에 작고하셨으니 이노래를들으면 더욱 가슴 이 아픕니다 김프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오십주기엔 계획했던 것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배호님 애창곡 향수 🎵🎶
잘 감상 합니다 ^^
배호형님 참으로 보고 싶습니다
잘계시죠?
노래 속에서 형님의 모습이 그데로
남아 있네요
내 낳은해 배호노래 이재야 듣고 돌아보니 이세월이 참 객지에서 고향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구려
아득히 먼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이고 배호님도 그리워집니다.
벌써 5십년 세월이 훌쩍 가버렸네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
누구를 기다리나
정든사람_____
배호님의 노래를
모창가수가 부르고
배호님이 부른것 처럼 해서
CD를 만들어 팔기도
하는 모양이군요.
배호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감히 흉내낼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수 많은 배호 사진 중에 제일 멋진 사진..귀공자 타입의 건강할때 모습. 금테 안경....
잘 보십시요. 바로 노래의 神, 배호입니다.
귀공자타입의 제일멋진사진 동감입니다
71년곡 처음알았네요
김미림프로 배호님에대한 지식 묻혀있단노래들 모두감사합니다
저희집엔배호님이살아있습니다
배호님의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너무 많이 좋아 요
배호님 노래 너무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구입 다 들어보면 모창이라 실망 우연히 오늘 님에 천상에 그 목소리 들어보네요 감동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듯고 구독 추천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을 후벼파네요!
처절하게 절규하며 7년의 짧은 세월동안,수많은 명곡들을 남겨놓고 가신 배호님을 생각하며,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저에 삶을 , 뒤돌아보며 뒤늧게 뉘우침니다.
배호씨의 노래를 들어면 자신감에 꽉차있고 그음성이 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약간 건방스런류의 노래를 부르지만 매력이 너무 많아 보고싶다 저는 울산의 자칭 배호로 소개받어며 배호씨의 노래를 불러봅니다만 솔직히 너무 잘부럽니다
뒤늦은 후회지만 배호님에 노래를 사랑하심에 죄를 사하나이다
동감입니다 전설의 가수 배호가 있어 위로가 되네요...
처절 비참 폐부를 찌르며 절규하는 듯한 어렵던 시절의 정서를 최고로 잘 부르는 배호님의 노래에 빨려듭니다
역쉬~~심금을 울려주는 배호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을 촉촉히 젖게 하는군요.
저역시 노래방에선 늘 배호님 노래를 애창하게 되죠...^^
옆지기도 능금빛 순정으로 인연을 맺기도 했다지요....
좋은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정말 역시
배홉니다~~
이런 노래는
부르기도
어렵기도 하거니와
배호의 바이브를 흉내내는 건 가능하나
배호만의 중저음 가슴을 후벼파는 음색은 누구도 흉내 불가판명
여태것 반세기가 지나와도 없었고
다가올 백년 안에도 없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
아ㅡ배호님ㅡ짧은인생 슬프네요.
요즘 같으면 쉽게고칠 신장병ㅡ시대가 원망스럽네요
배호님 노래는 절규! 인생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순리를따르게 철학을 노래로 담아낸 위대하신 선각자입니다 ~~~폰 하나로 배호님의 보석같은 노래듣고 감동 받으면서 배호님께 빚을 많이졌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립스니다~~~^
ㅔ8
감동 두말이 필요없네요.
전.. 이노래 고3때 마스터 했음...
그 어느누가 이렇게 내 마음울 울려주리요ㅡ❤
저 나름대로 배호 애청 자라 칭했는데 이 곡 처음 듣네요 참 좋은 곡이데요 감사 합니다
멀리와서 고향이그리운것같에요
저음도 최곤데 고음도 기막히네요!~
배호님께서 그곳에서 두달가량 요양하셨기에 향수노래가 좋을것 같다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천상의목소리로 노래하는 오빠를 왜그리도 빨리 데러가셨는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살아계심 남진오빠처럼 수시로 볼수있고 노래도 들을수있었을텐데..야속합니다
소름듣는 음정! 마력의보이스! 배호님너무그리워요♡♡♡
시흥군 수암면 성포리
그리운 내고항을 더욱 생각나게해주는 노래 산업화 시대에 밀려 사라진고향 그곳에서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아...신이시여.
마치 을시년 스러운 가을날을 한눈에 보는듯한 그런 느낌을 주고있죠
예전에 이 노래를 쓰신 작사가 정문 선생님과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쓰신 이유가 산업화로 고향을 떠나 객지로 온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위해 쓰셨다고 하시네요...
배호의 이 노래가 자신의 마지막을 예견한 노래같아서 너무 마음이 먹먹하네요.
내 나이 이젠 황혼 길 저 멀리 날아가는 철새처럼 정든 사랑 이별하고 찾아가야 할 저 하늘의 고향 하루하루 가까이 오네요.
이슬비 내리는 이 겨울밤 배호님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으~이만큼 서글픈 노래는 없어.
노래방기기에 수록되지않은 배호씨의노래 삽입해주세오.한목슴다바쳐등등.
배호선생님의 노래는 목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고 저가슴속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소리이고 오묘한 뭐라표현할수 마력에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저와 띠동갑이시니까
지금 생존해계셔도 68세 정도 되셔서 현역에서도 충분히 좋은노래 들려주셨을텐데요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네요
장흥 유원지 가면 배호선생님께서 잠들어 계시는 신세계 공원묘지가 보이는데,그때는 그분을 몰라서 언젠가 시간내서 찾아뵙고 꽃다발 과 술한잔 올리고 싶네요.
배호님 연세는 1942년생이니 올해 79세 이십니다.
갑오생 79세 입니다
@@햇님달님-i4s
1954년 생이 갑오 생입니다^^
@@백인순-g4r 임오생입니다79세
내가 우울증 없어졌어요 하루종일어도 슬프고 즐겁고 건강 지켰응면 얼마나 좋았을까 보고십다 선생님 존경함니다
부르기좋은 노래입니다
배호님 노래 중에서 제 18번 노래입니다~ 고향 생각하며 부르곤 하지요~^^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역시 배호가 후벼파는 느낌의 감성이 좋습니다.
시작부터 난관인 노래죠ㅎㅎ
그러나 전주가 넘 좋은 노래입니다~*
옐날 삼각지
생각나네요
어릴적에
산에 나무하러가시면
언제나 노래를 부르셨다
합니다 나무는 안하구요ㅎ
그래서 나무를 조금씩
얻어서 집에 가셨다고
하네요~~
그만큼
노래에 대한
열정과 천재적인
재능이 남다르셨다라고
그려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립습니다
ㅎㅎㅎ..
귀여우시네요.
노래만하던 소년~~
슬푸면서도
귀여운 개구쟁이~~~
임영웅이 잘한다고들 하지만 배호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적지혈이네요.
영웅이가 못한다는 게 아니고 배호가 기막히게 잘한다는 뜻 ㅎ
200년에 한번 나올 목소리지만 목소리 뿐만 아니라 호소력 감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맞습니다. 제대로 된 표현이내요
차원이 다른데 어딜 디밀어~
요즘가수는 이렇지 않다.
그런 친구들은 겉으로. 꾸미지 내면을 꺼집어. 못내잖아요
노래방가면꼭부르는곡입니다
배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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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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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1월 7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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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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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짭은인생을살아지만보람된삶을산거야그러나어떤놈은살아서페만계속끼친놈이잇지그놈오늘내일하네
2022년 00월 00일. 가황의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
2005년 5월 20일.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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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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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평전 - 김선영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호 호 선생님
저도 노래방에 가고싶네요^^
내고향언제가볼까요
난실향민도아닌데
아그리운내고향
코로나지나가면
배호선생님노래좋아하시는분들
하고노래방한번가서노래부르면
힐리이되지않을까요
저도 배호님 노래좋아하지만
따라부르기는 힘들어요
이름이 실향민인데........
노래 '향수'
정문 작사.
배상태 작곡.
---
김선영 드림.
멀리서오고있네구름이사탄눈에는안보여
태진, 금영 노래방에 모두 실린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