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렸습니다. 큰 일들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다시 '시의 삼매경'에 빠져보자는 말씀, 감사합니다. 당선자와 신문사, 심사자 분들께 놓치지 않는 인사도 감사합니다.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 땅밑의 씨앗들이 자다가 놀라 깨어날 듯합니다😂 *2025 신춘문예 동향 1. 명사형 서술형 제목이 반반 2. A4 한 면을 넘는 장시가 많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이 좋다) 3. 가볍고 소박하지만 새로운 재발견 4. 시의 외형이 다원화(일기, 소설, 하이브리드 등) 5. 사유의 접근법이 젊어지고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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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특강 제6부 2강 202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분석 및 해설,[토마토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안수현],시쓰기, 시작법, 시창작.시창작교실.시강의,시창작강의](http://i.ytimg.com/vi/3enj5EaA6QM/mqdefault.jpg)
감사합니다.
❤🎉❤🎉❤🎉~~~^^
와우~!! ㅎㅎ
뜨거운 응원에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문단에 데뷔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언제나 답글을 주시는 스승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미안해 하는 마음만큼 시 쓰는 공부에 몰입해야 하고
배운 만큼 실천이 중요한데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새해에 스승님의 우렁찬 강의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인사드립니다
강의 잘 듣겠습니다.
늘 기쁜 날 되세요🎉🎉🎉
@@장길숙-d9y
반갑습니다~^^
새해 명작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섣달로가는 초입에서 시의세계의 동양을 제시해주시니 마치 설중매가 활짝 피어나는 듯합니다
김명희 작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윤세의-g9i
새해 문단믜 무대로 눈부시게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나 저재나 기다리다
생각했죠
신춘 문예 당선작이랑 오실거라고~
에너지 넘치시는 음성들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류화개-s2s
네~^^ 제 인생에서 중요한 대사를 두 가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생님 들고계신는 횟불보고 시공부했는데 한동안 꺼져있어서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ㆍ
다시 불을 밝혀주셔서 넘 감사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ㆍ
저희 목적지까지 건강하시고 무탈하셔서 훤히 불밝혀주셨음 넘 좋겠습니다ㆍ
@@홍예숙-w4z
넵! 꼭 그리하겠습니다
궁금 했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mcs2277
새해 문운이 만발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기다려 왔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시 많이 쓰세요~ 😊
감사합니다.
@@정춘화-n6k
욧후~!!!^^
마당에서 울타리 묶다가
추워서 집안으로 뛰어 들어오니
화롯불 같은 온기가 기다리고 있었네요~*~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5년 신춘 응모 당선작 특성과 동향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pr7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사에 길이 남을 시도 많이 쓰시길 축복 드립니다~^^
올 해도 핫팅하십시요~~~^
@@ktl__
넵!^^ 올해 몇배로 웃는 일만 있으시기를~^^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ktl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시 많이 쓰세요~ ❤️
반가워요 김명화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시 많이 쓰세요~ 😊
신춘문예 당선자들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pabitraago9292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시 많이 쓰세요~
먼저 님의 일을 잘 마치셨다니 다행이고 그렇습니다 모처럼 아니 오랜만에 댓글을 올립니다
아홉에서 열개를 넝나드는 순긴이
그 자체가 삶을 움직일까요
살아 있으니 서로를 챙기고 혹은 서르를 비난하지요
오늘은 막걸리가 정강이를 쑤시네요
또 뵈어요
지금은 악걸리가 잡아챕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큰 일들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다시 '시의 삼매경'에 빠져보자는 말씀, 감사합니다. 당선자와 신문사, 심사자 분들께 놓치지 않는 인사도 감사합니다.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 땅밑의 씨앗들이 자다가 놀라 깨어날 듯합니다😂
*2025 신춘문예 동향
1. 명사형 서술형 제목이 반반
2. A4 한 면을 넘는 장시가 많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이 좋다)
3. 가볍고 소박하지만 새로운 재발견
4. 시의 외형이 다원화(일기, 소설, 하이브리드 등)
5. 사유의 접근법이 젊어지고 청량
@@mhturak6769
와우~~!! 평론도 잘하시고
요점 정리도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새힘이 솟아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pabitraago9292
올해 또 한번 별을 다셔야죠?^^
갑시다!!!
신춘문예 해설 기대됩니다.
@@springself2
넵!!^^
많이 기대해 주세요~^^
공유 ㆍ좋아요~~아시죵??^^
올 해도 핫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