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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의 잘 듣고가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음악실이다.

감사합니다.

거창하지 않아야, 솔직하고 담백해야, 안으로 천착해 들어가야, 영양가있는 재발견 재해석이 있어야~~ 울림이 커진다!!! 듣고 또 듣게 되는, 듣고 있어도 듣고 싶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쪽파: 시는 잘 다듬어진 초록을 품고 있다. 시는 때로 매콤하고 아랫부분이 하얗다. 시는 이파리가 초록이다. 시는 누군가 다듬어서 가끔 끈에 묶여 판매되기도 한다. 흙묻은 뿌리가 있는 시가 판매되기도 한다~~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설날에 대가족이 양가 추모공원 다녀와서 한 살을 먹었지요! 손주들이 키즈 카페에 가는 틈을 타서 스승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들으며 시창작 공부하니 할미꽃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아쉬움만 남았는데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 즐겁습니다. 시 공부하는 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스승님 늘 건강하시고 축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선생님 올해도(2025년)에도 강의ㅈ개설하시나요? 개설한다면 언제쯤 하시나요?

첫 시간 듣고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ㅎ 댓글 (박카스)ㅎ 노력할께요

시창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관심없음❌️

고마워요

4부 다시 들어요, 김명희 선생님 3부에서 퇴고하는 자세에 대해서 가슴속 깊이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을 때마다 자세를 다시 바로잡게 되네요,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덕분에 배웁니다

작가님 명강의로 새로난지 3년이 지났지만 시적 연마가 필요할 때 언제나 고향에 돌아오듯 1부 강의를 반복 청취합니다. 매번 들어도 새롭고 귀를 세워 듣고 되돌이로 새깁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은 시다? 시는 무지개 개도 프리즘

11시간...

감사드립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

김명희 교수님 명강의에 도취되어 있어 지금도 마취가 덜 깬듯 하내요.

수고하셨습니다🎉 모호한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바람은 불고 길양이의 하품은 부럽기까지합니다 겨울이 여름을 흉내내기까지... 모쪼록 건강한 활기찬 모습을 뵈니 저 또한 구름이 되어 봅니다 또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에서부터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들리지 않던 것이 새롭게 들리네요. 이렇게 한 곳에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일수록 에너지가 더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번 복습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의를 들으니 참으로 부끄러워 이젠 시쓴다고도 못하겠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언제나 답글을 주시는 스승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미안해 하는 마음만큼 시 쓰는 공부에 몰입해야 하고 배운 만큼 실천이 중요한데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새해에 스승님의 우렁찬 강의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단어 하나 하나의 자세한 설명들, 전체를 아우르는 해설, 수상소감과 심사평까지 꼼꼼히 해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지 않는다/못한다' , '국화를 떨어뜨린다', '귓등에서 쏟아진다' 등등의 자세한 해설도 감사드립니다. 관념어, 장황함, 불필요한 진술을 없애고 거품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하기도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운전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명쾌한 해설에 많은 도전을 받네요~^^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스승님ㅡㅡ 해설 기다렸습니다

2025 신춘문예 해설 교실 문이 활짝 열렸네요. 자세히 강의해주셔서감사드립니댜.

감사합니다 ❤

김)나게 열정적인 작가님 명)강의를 듣고 묘사시/진술시란걸 알았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제 안에 꿈틀거린 감성들이 하나씩 하나씩 끄집어 내서 울림이 있는 시 를 써 보겠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미소광자 올림^^

❤❤❤❤❤

안녕하세요.

잘보고가요❤

시너무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인사드립니다 강의 잘 듣겠습니다. 늘 기쁜 날 되세요🎉🎉🎉

먼저 님의 일을 잘 마치셨다니 다행이고 그렇습니다 모처럼 아니 오랜만에 댓글을 올립니다 아홉에서 열개를 넝나드는 순긴이 그 자체가 삶을 움직일까요 살아 있으니 서로를 챙기고 혹은 서르를 비난하지요 오늘은 막걸리가 정강이를 쑤시네요 또 뵈어요 지금은 악걸리가 잡아챕니다

말씀 보다는 글로, 시로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선생님 들고계신는 횟불보고 시공부했는데 한동안 꺼져있어서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ㆍ 다시 불을 밝혀주셔서 넘 감사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ㆍ 저희 목적지까지 건강하시고 무탈하셔서 훤히 불밝혀주셨음 넘 좋겠습니다ㆍ

이재나 저재나 기다리다 생각했죠 신춘 문예 당선작이랑 오실거라고~ 에너지 넘치시는 음성들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춘문예 해설 기대됩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큰 일들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다시 '시의 삼매경'에 빠져보자는 말씀, 감사합니다. 당선자와 신문사, 심사자 분들께 놓치지 않는 인사도 감사합니다.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 땅밑의 씨앗들이 자다가 놀라 깨어날 듯합니다😂 *2025 신춘문예 동향 1. 명사형 서술형 제목이 반반 2. A4 한 면을 넘는 장시가 많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이 좋다) 3. 가볍고 소박하지만 새로운 재발견 4. 시의 외형이 다원화(일기, 소설, 하이브리드 등) 5. 사유의 접근법이 젊어지고 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