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작특강 제5부 26강 2024년 오륙도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분석 및 해설,[푸날라우 베이커리,신재화],시쓰기, 시작법, 시창작.시창작교실.시강의,시창작강의,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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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jineejinee
    @user-jineejin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는만큼 보이는 법❤
    좋은글 감사히봅니다❤

  • @ktl__
    @ktl_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후덥합니다ㅡ
    비를 좋아해서
    감성에 깊습니다
    빠지지는 않겠지요

  • @곽우천
    @곽우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얏호~!!¡*^^*❤❤❤~
      곽우천 선생님 고맙고 감사가 큽니다~🎉🎉
      주말 잘 보내셨겠죠? 올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꼭 시로 조각해보세요~^^🎉🎉🎉🎉

  • @정춘화-n6k
    @정춘화-n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뜨거운 여름이 시원해 졌습니다. 스승님의 신춘문예 해설을 들으니까
    21년 22년 신춘문예 해설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시공부가 재미있어 빨리 집으로 귀가 하고 싶어집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공부가 재미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스승님의 덕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두 손 모읍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ㅎㅎ
      시 공부가 즐겁다니
      참 다행입니다~

  • @유유나-g8d
    @유유나-g8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이진영-i9n
    @이진영-i9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왠지 이 시는 본인의 암호같은 단어들이 몇개 느껴지는데요.
    얼마전 이 곳 알게 되어 잘 듣고 있습니다. 한번 뵙기를 희망합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진영-i9n
      댓글 고맙습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 @mhturak6769
    @mhturak67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가 다소 건조한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이 오히려 현실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힘겨운 삶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아의 객관화, 마중물 기법~~
    또 한번 각인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박수로 응원합니다~^^

  • @stepstep370
    @stepstep3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요즘 당선시 ㅡ 기교만 있고 울림이 없다 ㅡ편지인가 수필인가 시의 멋과 향기는 없어보인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술의 다양성으로 보시면 좋을 겁니다
      그림에서도 정물화ㆍ풍경화ㆍ수묵화...
      추상화가 있지요

  • @윤문찬-t1t
    @윤문찬-t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분석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시라면
    몇번을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시라면
    특정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시라면
    시의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렸다
    공감을 통한 카타르시스가 없는 것이다
    대중성이 없는 예술성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공모전이나 신춘문예는 문예창작과 출신의 등용문으로 변질되어 버린 느낌이다

    • @TV-xg6ut
      @TV-xg6u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윤문찬-t1t
      모든 예술은 대중성을 목표로 탄생되지만
      그에 앞서 창작자 고유의 창조예술에 대한 희열과 쾌락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대중성이 처음부터 담보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대중은 예술가의 여술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려 노력하며
      접근할 자세도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대중은 각기 다른 환경과 학력을 갖고 있으므로, '대중성'이란 말도 사실은 매우 모호한 기준이고 애매한 잣대입니다

  • @more8590
    @more85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런 시 싫어요ㅠㅠ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술은 저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럴 수 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정춘화-n6k
    @정춘화-n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얏호~!!¡*^^*❤❤❤~~~~정춘화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올여름 휴가는 꼭 시로 조각해보세요~^^🎉🎉🎉🎉

  • @이순화-t6s
    @이순화-t6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와아~~~^^ 선생님이
      여러 일로 지쳐가는 제게
      냉장고 표 박카스를 주시는군요
      한병 마시고 다시 일어섭니다~!!❤❤

  • @mhturak6769
    @mhturak67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g6ut
      @TV-xg6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는 나의 시인님
      오늘은 어떤 빛깔의 하루였나요~^^
      현장에서 끝없는 난제들로 너무도 지친 오늘, 따뜻한 응원에 힘 입어 다시 힘껏 일어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