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데 통금있는 사람들이랑 애기해보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 하더라. 학생때도 아니고 성인인데도 통금시간 칼같은거는 진짜 너무 과보호+간섭이 심한거 같음. 성인은 사회생활&연애&대인관계가 중요한데 통금 있으면 관계형성에 엄청나게 불리할수밖에 없음. 특히 연애할때 각자 퇴근하고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차 한잔 하면서 애기 좀 하면 금방 12시인데 통금 9시~10시면 걍 밥만먹고 애기 조금 하다 헤어져야 함. 심지어 통금있는데 교회까지 열심히 다니는 사람 만나면 주말은 거의 교회일로 바빠서 못보고 평일은 밥만먹고 헤어지는 식이니 어디 같이 놀러가지도 못하고 관계가 깊어지질 않더라. 성인이고 자식이 문제아만 아니면 부모는 손 떼고 그냥 자식을 믿고 자립할수 있게 놓아주는게 맞다고 봄
고차비님~ 내용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저도 2~3차 가고프고 또 잠을 이기고 싶은데, 피곤은 게속 오더라고요..ㅜㅜ.. 그래도 친구들하고 또 만날시려면 어머니랑 통금시간 지켜서 나중에 꼭 친구분들하고 오래 노신 영상&내용 듣고파요 ~^^ 화이팅 고차비님!~ 날씨도 쌀쌀해졌는지 저녁에 춥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집이 그랬었죠 ㅎㅎ 맨날 저만 일찍 들어가야 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신데렐라였죠 ㅋㅋ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고, 반항(?)과 불복종(?)이 많아지면 다 해결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께 항상 저의 불만에 대해서 말씀드렸던게 굉장히 효과가 좋았죠. 약 22살때 부모님께 말씀드렸던걸 적자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무서우신거예요? 저도 이제 성인이 되었고, 제 앞길 저 혼자 스스로 헤쳐갈 나이가 되었어요. 미성년자 때는 저도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성인이 되고 2년이 흘러도 부모님한테는 저는 여전히 보호해야만 하는 미성년자인가요? 제 친구들이 절 신데렐라 라고 불러요. 10시 땡! 하면 가야한다구요. 물론 걱정이 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사실 위험은 시간이 늦었다고 생기고 이르다고 안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온실 속의 화초는 밖에 내놓자마자 금새 죽어버려요. 저는 온실 속의 화초보단 들판에서 크는 잡초가 될래요." 솔직히...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잘 했는건 아니예요. 다만, 저는 좀 버르장머리 없이 이야기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차비님도 부모님께 차비님이 가지시는 불만과 고민 그리고 힘든 사정을 말씀하시면, 좀 더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비님은 저보다 훨씬 더 좋게 잘 말씀하실 수 있을거예요~ 죄송합니다 ㅠ 그냥 갑자기 제 옛날과 오버랩되서 주저리주저리 길게 적었네요 ㅎㅎ 차비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화이팅!! ^0^
엄마한테 허락받는게 계속 되면 의외로 말빨이 느는경향이 있는것같다
그 모자의 힘...
2:11 아무말도 안한 준석씨 의문의 보디가드행
뒷풀이고 뭐고 어머님이랑 협상하는게 킬링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준석
ㄹㅇ 빛준석
8:57 이 셀카가 썸네일이었구나 ㅋㅋㅋㅋ
그렇네요ㅋㅋ 하지만 그시간에 그자리에서 브이가 불가능한 탬짱ㅋㅋㅋ
8:46 채팅창에 사망추정시간 뭔데 ㅋㅋㅋㅋㅋ
"음~" 이거 중독될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차비님 확실히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거나 차비님 말하는거보면 집안이 교양이 넘치시네
그러니까요 엄하고 교양있고 지조있는 느낌?
저는 통금 시간은 딱히 없는데 늦으면 전화가...
차비님 어머님 하시는 말보면 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3:58 갑자기 호잇 들려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
Shrimp_ Ju 전 소스라치게 놀랐네요;;미리볼껄
방송 허락받은게 가장 신기하다 ㅋㅋㅋㅋ
난 새벽에 나가요 하면 '어~'하고 끝나시는데 ㅋㅋㅋㅋ
어우 숨막혀ㅠㅠㅋㅋㅋㅋㅋㅋ
와 통금 없는데 이때 되면 가야지 진짜 공감 ㅜㅜ 8시 넘어가면 핸드폰 계속 보게되고 애들은 남아서 노는데 나만 먼저 가니까 서운하고 진짜 공감된다 ,,, 눙물이 ,,, 난다 ,,,
10대 같은 보호를 받으시네 ㅎㅎ
ㄹㅇ...
성인인데... 좀 놔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ㅋㅋ
@@rayr.8726 그래도 부모님 눈에는 아무리 커도 아기같으실테니 이해 못할거도 없긴하죠ㅋㅋ
@@Shipdog-xy 그럴수도 있긴한데 재정적으로도 사실상 독립한상황인데 저라면 조금힘들듯...
아무래도 아들하고 딸은 다르죠
왜 우리 어머니 보는것 같지...ㅎ;;
그래도 경험상 엄하신 만큼 더 아껴주시는것 같아요 ㅎ
대졸까지가 부모가 누를 수 있는 한계지...어쨌든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을 누르면 이상한 방향으로 튄단 말야...튀는 방향이랑 정도가 그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른거지...
4:16 군인도 22시만 되면 그렇게 졸릴수가 없지
@Jame Andy 이건 봇인데?
이건 좀 너무 슬픈데...?
현역인데 공감108
무슨 소리입니까 뉴스보고 인성채널보고 미비하면 22시 30분 소등입네다
@@p1naha 혹시 빤스브라자 사단...?
차비스 어머니랑 대화할때 ‘음~’ 자주 하시는듯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요!!
이건 차비랑 주변 사람들이랑 합심해서 어떻게 뚫어내야하는 문제긴함... 나이가 이제 못해도 20대 중반이 되어가고 엄연히 직업도 있는데 언제까지 통금 걸려서 중요한 일도 참가 못하거나 관계 형성에 제약 걸려야해...
3:58영상을 보고있던 도중 좌측 귀에 성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오오...
어머니랑 전화 통화하는거 상상하니까 왜이리 귀여우셔 ㅠ
차비님 이야기 하시는거 들어보니 어머님이 차비님 진짜 아끼신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차비님의 뭔가 말잇기 어려운 경우에 꼭 시작하는 말투 : 음~
ㅋㅋㅋ..
통금인생 슬프네뇨
챠비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요즘 젊은분들 같지 않게 어머님 말씀도 잘듣고 ^^ 집안이 차비님한테 너무 엄한것도 같고요..라고 20살부터 맘데로 놀던 30대 아재가 말했습니다~
완전 우리 어머니랑 똑같으시자너...
어떻게 어머님 한마디한마디가 우리 엄마랑 똑같을수 있지...
세상에... 왜이렇게 귀엽누 ㅋㅋㅋ
어머니도 많이 걱정되시니깐 그러시는거겠지. 저러지 않는 집의 3자가 보기엔 답답해보일수도있는데 찹머니께서 강제성이있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이해도해주시고 유도리있게 풀어주시는거임. 진짜 8시통금 9시통금 안지키면 외출금지 이런사람도있는데 ㅋㅋㅋㅋ
저는 경제적인 여유도 있고 자립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부모님 집에 같이 살고 있다면 부모님을 편찮게 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함다~
성인인데 통금있는 사람들이랑 애기해보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 하더라.
학생때도 아니고 성인인데도 통금시간 칼같은거는 진짜 너무 과보호+간섭이 심한거 같음.
성인은 사회생활&연애&대인관계가 중요한데 통금 있으면 관계형성에 엄청나게 불리할수밖에 없음.
특히 연애할때 각자 퇴근하고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차 한잔 하면서 애기 좀 하면 금방 12시인데
통금 9시~10시면 걍 밥만먹고 애기 조금 하다 헤어져야 함. 심지어 통금있는데 교회까지 열심히
다니는 사람 만나면 주말은 거의 교회일로 바빠서 못보고 평일은 밥만먹고 헤어지는 식이니 어디
같이 놀러가지도 못하고 관계가 깊어지질 않더라.
성인이고 자식이 문제아만 아니면 부모는 손 떼고 그냥 자식을 믿고 자립할수 있게 놓아주는게 맞다고 봄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썸네일과 대화내용이 너무 커여워요 ㅋㅋ 이런 노가리 영상도 정말 최고야~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세치혀도 놀려본 사람이 잘 놀리는 법이죠
ㅋㅋㅋㅋㅋㅋ
허락받는 전화받는 연기할때 진짜로 그때 상황인것처럼 손꼼지락 물건꼼지락 소리들린다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허락받는 딸내미 너무 이쁘다ㅋㅋㅋ
저 10대때를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 전 남자라 나중에 걱정 안하시긴 하지만 그 노는게 신나지만 불편한 마음도 잘 알고 졸린데도 집가시 싫은 그 마음 잘 알죠
전 미리 허락받고 나가는데
어차피 잠은 집에서 자니까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하니까
나도 성인인데 통금 때문에 애들이랑 못 놀때 너무 속상함.. 대체 왜 통금을 하는지 모르겠음... 성인이9시30분까지 들어가야한다니... 웬만한 애들 진짜 얼굴만 보고 나와야함 ㅠㅠ...
ㅠㅠ 협상하는거 너무 귀여워
우리 엄마랑 얘기 하시는게 똑같아..ㅠㅠ 다음에 더 안보내준다고ㅠㅜ 그때마다 얼마니 철렁한지..
ㅋㅋㅋㅋ 그림너무 귀여워요!! 10만명 축하드립니다!
저도 차비님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후에에
저는 그냥 저를 많이 아끼시는군 하고 반쯤 포기했어요....
고차비님~ 내용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저도 2~3차 가고프고 또 잠을 이기고 싶은데, 피곤은 게속 오더라고요..ㅜㅜ.. 그래도 친구들하고 또 만날시려면 어머니랑 통금시간 지켜서 나중에 꼭 친구분들하고 오래 노신 영상&내용 듣고파요 ~^^ 화이팅 고차비님!~ 날씨도 쌀쌀해졌는지 저녁에 춥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9시 통금이라길래 많아야 20대 초인줄 알았는데 대학교 시절이라고 얘기하는거 보니까 중후겠구나 남의집 사정이기도 하고 뭐라 하기 그렇지만 나같으면 부모님이 저러셨으면 무리해서라도 독립 했음
나도 친구 한놈이 통금있어서 맨날 안전 부절하면서
우리가 아으 아직 아기네 맨날 놀리는데 나중에는 반항하려는 마음도 안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그시간에 안가면 불안해함.
다큰딸 언제오냐고 물어보고 몇시에 오라고 하는 부모님 대단...
0:00~2:26 어머님과 협상하는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연락없이 새벽에 들어가시고 밤에만 망나니처럼 사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대신 낮에는 엄청 성실하게 살고 연락도 잘해야됨 그래야지 아 쟤는 믿음직한 망나니구나 하시곤 연락 잘 안하실거에요 저도 원래 8시까지 통금이었는데 성실한 망나니처럼 사니까 걍 냅두시더라구요^^ 이젠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아욥~!~!~!~!~! 갸꿀
이번 썰 너무 꿀잼이야 차비씨의 성장기 같아
성인인데 통금..ㄷㄷ
제여동생도 예전엔 12시에 통금있었고 안들어오면 엄마가 화내고 싸우고 그랬는데
통금이 12시건 뭐건 나 몇시에 들어갈께 아니면 친구 누구네서 자고갈게. 딱잘라말하고 말한시간에 지켜서 들어오는거 반복하니까 이젠 뭐라고안하심
초등학생도아니고 다큰 성인이 친구만나거나 약속있다는데 엄마가 보내주네 마네 한다는것도 웃긴거고사실..
모찌모찌 차비씨..기여워
정말 빛머니님이 차비씨를 애지중지 한다는게 스토리에 와닿네요 5959
저희집이 그랬었죠 ㅎㅎ
맨날 저만 일찍 들어가야 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신데렐라였죠 ㅋㅋ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고, 반항(?)과 불복종(?)이 많아지면 다 해결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께 항상 저의 불만에 대해서 말씀드렸던게 굉장히 효과가 좋았죠.
약 22살때 부모님께 말씀드렸던걸 적자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무서우신거예요?
저도 이제 성인이 되었고, 제 앞길 저 혼자 스스로 헤쳐갈 나이가 되었어요. 미성년자 때는 저도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성인이 되고 2년이 흘러도 부모님한테는 저는 여전히 보호해야만 하는 미성년자인가요?
제 친구들이 절 신데렐라 라고 불러요. 10시 땡! 하면 가야한다구요.
물론 걱정이 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사실 위험은 시간이 늦었다고 생기고 이르다고 안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온실 속의 화초는 밖에 내놓자마자 금새 죽어버려요. 저는 온실 속의 화초보단 들판에서 크는 잡초가 될래요."
솔직히...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잘 했는건 아니예요. 다만, 저는 좀 버르장머리 없이 이야기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차비님도 부모님께 차비님이 가지시는 불만과 고민 그리고 힘든 사정을 말씀하시면, 좀 더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비님은 저보다 훨씬 더 좋게 잘 말씀하실 수 있을거예요~
죄송합니다 ㅠ 그냥 갑자기 제 옛날과 오버랩되서 주저리주저리 길게 적었네요 ㅎㅎ
차비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화이팅!! ^0^
3:58 아무생각없이 라디오처럼 듣다가 왼쪽에서 호옹해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의 딸사랑이 아주 진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차비님 너무 착하신거 같아 ㅎㅎ
하~~정말 이런딸있으면 너무너무 귀여울거같다 ㅋㅋㅋㅋㅋ
전 통금은 없었는데 그냥 부모님 걱정하시니깐 굳이 오래있진않고 1차에서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ㅋㅋ
매번자유롭게 집밖을 나갓다 들어왔다 하는 나로서는 신기방기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림체 너무 귀여워요!
늦었지만 10만명🤗 추카해야
어머님이 그래도 시간 늘려달라해도 다 늘려주시네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공감 가기도 하고 안가기도ㅋㅋㅋ 통금시간이 있긴 있는데 자체적으로도 통금시간이 있어서
0:43 엄청 어린아이 설득하시는듯한 말투ㅋㅋㅋㅋㅋㅋ
믿음과 신뢰의 쫀득 ㄷㄷ
차비씨 통금 있구나..... 귀욥네
9:00 누가봐도 술마시고 뻗어서 자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ㅋㅋㅋ
어머님이 차비님 기분 안상하게 하려는게 느껴짐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12시 넘어서 잠이 온다 완전 애긴데....
차.비.좋.아
'음~' 커엽..
굉장히 귀하게 키우셨다... 난 집 조용히 나가라고 하시던데
근데 왜 20대 중반이 됬는데도 부모님 허락받고 집 밖으로 나가야되는거에요....? 전 그래본적이 없어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네요 호... 집안 분위기에 따른거겠죠? 물론 우리 누나같은 경우는 대학 가자마자 망나니처럼 놀러다니다가 아버지한테 궁디팡팡 당하긴 했는데..
음~ 음~ 어~
통금있어서 항상 끝까지 못놀고 집에 돌아가는 친구들 보면 안쓰럽던데 참...
차비씨두 걱정하시는게 효녀여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다보면서 어머니께 몇번깨지고나면 어머니께서 포기를 하실확률이 좀 높아지긴하죠...ㅎㅎ
쟤 는 다른 사람 칭할때 하는 말이에오
제 가 스스로를 칭할 때 하는 말이쥬
전 한 번도 외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집에 어쨌든 새벽 5시라도 들어갔거든요. 아무튼 안 한거임 여튼 안한거임
뚜띠가 신경 쓰이는 챱스?! 모댜모야아?!!
3:48 내가 잘못들은건가...
저렇게 사진찍고 보내면 영원히 지누님 못만났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통금있는거 알면서 장난칠라고 찍은거같잖앜ㅋㅋㅋㅋㅋㅋ
3:59 놀라서 오른쪽을 봤다
10만 추카드려요
진짜 졸귀다ㅠㅠ
차비님도 조금더 지나시면 부모님이 잘 이해해주실거라믿어요 영상재밌게 잘보고갑니다^^
고등학생때의 추억이 떠올랐어요ㅋㅋ
허락보단 용서가 쉽다
나는 역으로 늦게까지 놀든가 일하든가 신경 안써주는게 서운했는데
차비님은 쫀기방패를 시전했다
썸넬... 잠자는 파티룸의 차비씨...ㅋㅋㅋㅋ
왜꾸벅꾸벅조는 차비님이 생각나는거지
기여워
ㅋㅋㅋㅋ 저도 20대 초때는 항상 마음졸이며 놀았었는데...
몇번 일탈하면 놔주시더군여 ㅋㅋ
귀엽..
신데렐라셨구먼
어릴때 친구랑놀때 30분만 더 허락받는거같다 ㅋㅋㅋ
ㅋㅋㅋ 연장한 이유가 사라졌어..
무섭다
저런 어머니 있으면...
ㅋㅋ 어린애같에 귀여웡
4:10 쟤가(x) 제가(ㅇ)
귀여웡
어쨋든 재밌게 노셨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