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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씨 말이 다 맞아요. 패션도 영희씨 결정이 다 옳아요. 어머니말 절대로 맞춰서 하면 안됩니다. 어머니 좋은 분이지만 어머니께 영희씨는 과분한 딸입니다. 연예인으로서 영희씨는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엄마 웃기시다 내스탈이네솔직한 감정표현 좋아요~^^
친정엄마...매력있네..앗쌀하고...딸이 성공했으니 덕을 봐야지요...나도 친정엄마..시부모 모두에게 같은 용돈 주었지요...콧대가 하늘 높던 시어머니..두손모아 공손히 받으시더라구요...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김영희씨네요 엄마가 개그우먼하셨으면 큰인기였겠습니다
영희씨 재기에 어머니가 발목을 잡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출가외인이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어머니와 지내는것이 좋은것같아요
어머니 너무 재밌으세요!
연예계가 녹록하진 않죠. 어머니 입담이 좋으시네욥
너무 자식의 위해서 살다가 고생하시고 쳐다봐주지안는 자식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어머님이 하시는 방향이 괜찮으신것같아요~영희씨한테는ㅋㅋㅋ좀서운하실수도 있는데 두모녀 나름 괜찮은삶을 배우고 싶긴하네요~^^
아 엄마 캐릭터 너무좋아ㅋㅋㅋ진짜
엄마가 개그해야겠다 넘 웃기신다
어머니자주 좀 티비 나와주새ㅣ요넘 재밋으세요
와 김영희씨가 남편을 잘 챙겨주기 쉽지 않긋네요..신랑 잘 만났다.지극정성으로 키워진 아들이 영희씨에게 얼마나 잘하겠나사랑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여성미가 물씬~ 예뻐지셨네요
딸만 힘들게 하지말고옛날부터 돈을 버시지그러면 더~~멋지게 사셨을텐데딸좀 그럼 힘들게 하지마세요
간섭이심하겟다
영희씨 수입관리 본인이 하고 친정어머니께 맡기지 마세요 난중 후회합니다저는올해 65세 인데 자식돈 절대로 쓰지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자식이 잘되게 항상 다독이며 살지요ㅎ
엄마 멋있으시네 .. 👍
엄마딸 보기 흥해ㅛ
나르시스트 엄마 같아요 ㅡㅡ
나갑니다
꼭 돈이 좋아서만 있겠습니까?내 자식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버니 좋은 것 먹이고 싶고 잘해서 먹이고 싶은거죠힘내라고 하는 일 잘 하라고 응원과 격려가 있는거죠경상도 사람들이 스스로 깊은 속내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마음이 악당인가 후배 쥐어 잡았나 미자님도
아저엄마말투부터별로네
넘침이모자람보다못하다는 속담이생각나네치라리모자람이나을듯
엄마가 얼굴을 심하게 땡기셔서 말할때 입모양 부자연스럽다
그렇게 키웠으니 딸인성이저모양이지
어머니가 인정이 너무없구요~모성애가 없어요
영희씨 말이 다 맞아요. 패션도 영희씨 결정이 다 옳아요. 어머니말 절대로 맞춰서 하면 안됩니다. 어머니 좋은 분이지만 어머니께 영희씨는 과분한 딸입니다. 연예인으로서 영희씨는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엄마 웃기시다 내스탈이네
솔직한 감정표현 좋아요~^^
친정엄마...매력있네..
앗쌀하고...딸이 성공했으니 덕을 봐야지요...나도 친정엄마..시부모 모두에게 같은 용돈 주었지요...콧대가 하늘 높던 시어머니..두손모아 공손히 받으시더라구요...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김영희씨네요 엄마가 개그우먼하셨으면 큰인기였겠습니다
영희씨 재기에 어머니가 발목을 잡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출가외인이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어머니와 지내는것이 좋은것같아요
어머니 너무 재밌으세요!
연예계가 녹록하진 않죠.
어머니 입담이 좋으시네욥
너무 자식의 위해서 살다가 고생하시고 쳐다봐주지안는 자식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어머님이 하시는 방향이 괜찮으신것같아요~영희씨한테는ㅋㅋㅋ좀서운하실수도 있는데 두모녀 나름 괜찮은삶을 배우고 싶긴하네요~^^
아 엄마 캐릭터 너무좋아ㅋㅋㅋ진짜
엄마가 개그해야겠다 넘 웃기신다
어머니
자주 좀 티비 나와주새ㅣ요
넘 재밋으세요
와 김영희씨가 남편을 잘 챙겨주기 쉽지 않긋네요..
신랑 잘 만났다.
지극정성으로 키워진 아들이 영희씨에게 얼마나 잘하겠나
사랑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
여성미가 물씬~ 예뻐지셨네요
딸만 힘들게 하지말고
옛날부터 돈을 버시지
그러면 더~~
멋지게 사셨을텐데
딸좀 그럼 힘들게 하지마세요
간섭이심하겟다
영희씨 수입관리 본인이 하고 친정어머니께 맡기지 마세요 난중 후회합니다
저는올해 65세 인데 자식돈 절대로 쓰지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자식이 잘되게 항상 다독이며 살지요ㅎ
엄마 멋있으시네 .. 👍
엄마딸 보기 흥해ㅛ
나르시스트 엄마 같아요 ㅡㅡ
나갑니다
꼭 돈이 좋아서만 있겠습니까?
내 자식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버니 좋은 것 먹이고 싶고 잘해서 먹이고 싶은거죠
힘내라고 하는 일 잘 하라고 응원과 격려가 있는거죠
경상도 사람들이 스스로 깊은 속내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마음이 악당인가 후배 쥐어 잡았나 미자님도
아저엄마말투부터별로네
넘침이모자람보다못하다는 속담이생각나네
치라리모자람이나을듯
엄마가 얼굴을 심하게 땡기셔서 말할때 입모양 부자연스럽다
그렇게 키웠으니 딸인성이저모양이지
어머니가 인정이 너무없구요~
모성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