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 잘맞춰주긴 하는 듯.. 약간 꽃뱀행동 하려고 하는데 본인은 평소하던대로 하는거라 의외로 순수할 수도 있음. 멘탈 좋고 누구와도 싸우지않는 것으로(방송상) 보아 성격도 문안한듯 .. 22영수한테한거 보면 살짝 뒷담도 하는데 누구나 없는 자리에서는 나라님도 욕하니까 ...사기캐까지는 아닌 듯 아파트1층 어린이집도 이상하고
제작진이 영숙 신발 닦는 모습이나 두루치기 먹는모습(다른 출연자들도 먹지만 특별히 조명하지 않음)을 좀 자세히 보여주는게 이기적으로 본인 실속만 챙기는 영숙모습이 얄미워서 그런거 같아요. 상대방 말할때도 열심히 먹는데도 양은 거의 줄지 않은거 보니 먹었던 영상 모습이 다인거 같구요 아님 영숙모습이 잘 안보이다가 아침되서 나타나 좀 먹다가 그 자리가 끝나버린 상황이거나
침묵의 나선 이론이라고 있어요. (장문 주의) 다수 여론이 거셀 때는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이 침묵하기 마련이라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22기 때는 사람들이 영숙 비난을 너무 많이 하니까 영숙에게 긍정적이던 사람들은 가만 있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칭찬도 많으니까 그 때부터 좋게 보던 사람들도 나와서 말을 하고 이번 편으로 좋게 본 사람도 말을 하고 하는 거죠 22기 다시 한 번 디테일하게 방송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22기 방송을 디테일하게 안 본 사람들이 영숙 욕 많이 합니다. 방송 세세하게 보면 영숙은 22기 때도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았고 저런 성격이었습니다. 영수도 종교 알게 된 후 처음부터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거절의사를 표했어요. 그런데 영수가 못 알아들었던 거죠. 영숙 본인이 자꾸 거절을 못 한다고 말하면서 세게 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그래서 거절을 안 한 것처럼 보이는데 다른 사람 알아보라거나 종교 강요로 죽을 생각까지 했었다 등 계속 거절의 뜻은 표현하고 있었어요. 세게 말을 못한 거죠. 영수를 정리할 생각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 알아보라거나 종교에 대한 거부감을 저렇게 표현하는 리스크를 굳이 가져가지 않았을 거 영숙은 상철과의 첫 데이트 때 자신의 계획을 밝혔는데 영수, 상철을 지금까지 알아봤고 이후 2명 광수, 경수를 더 알아보고 4일 째 결정을 할 거고 4일이 되는 날 상철에게 결정을 알려주겠다고 미리 말했어요. 그리고 영숙은 그 계획을 실행했을 뿐입니다. 그 2명은 그녀의 실행으로 보아 광수와 경수였던 거죠.
경수는 옥순과 잘 되는 것 같아 계획실행을 그만둘까 하다 경수의 아쉽다는 말을 오인해서 경수가 아직 마음 결정이 안 된 줄 착각하고 원래 계획대로 만나보기로 결정한 거고요 그 데이트 후 경수가 옥순으로 정했다는 뜻을 비추자 멋있는 선택이라며 흔쾌히 놓아줬습니다 22기 때부터 어장관리 안 했고 오는 사람은 다 알아보고 가는 사람은 안 잡고 그랬어요 그런데 오는 사람을 알아봐도 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못 찾았죠. . 영숙이 의사임을 본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외모, 직업, 성격, 텐션, 케미까지 다 보는데 각 기준을 높게 보기보다 균형감있게 보는 거죠. 여기에 종교 문제면 바로 탈락이고 아이가 있으면 후순위로 미룹니다. 직업만 의사인 걸 본다면 영수나 영철 중에서 선택했을 거예요. 영숙의 데이트 순서나 선택 이런 걸로 미루어봤을 때 22기 남자들을 나눠보면 외모, 직업 통과: 영수, 상철, 경수, 광수 - 이 4 명이 영숙이 첫날부터 4일째까지 알아보기로 계획했던 사람입니다 성격과 텐션 통과: 영수, 경수, 영철 - 광수가 상처잘받는 성격이라 생각해 탈락되고 상철은 텐션이 안 맞아 탈락 광수도 잡았다는 사람 있던데 아닙니다. 영숙이 1순위라고 데이트 나와놓고 바로 그 데이트에서 냉정하게 차니 그 급격한 태도변화에 황당해서 이유물어본 거고 말이 세다는 걸로 오인하면서 상처 잘 받는 사람이구나 하며 접은 것 경수: 아이가 있어 제일 후순위로 데이트했고 이후 옥순 좋다니까 패스 영수: 종교강요로 탈락 영철: 원래부터 탈락. 선택받아 데이트를 해야하니 이왕이면 즐겁게 보내자고 배려했던 거고 영철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진행됐고 디테일하게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뒤에서 험담도 원래 안 했어요. 심경토로나 영수가 시간 쟀다 등의 사실관계까지만 말을 하는 정도였는데 영자가 그걸 불도저니 하며 조롱섞인 험담으로 발전시켰던 거죠. 디테일하게 보세요. 영숙은 항상 사실관계나 자기 심경 정도만 말합니다. 저는 그래서 원래부터 영숙 안 싫어했습니다.
@@고민하는정우 너무 길어 죄송한데 답답해서 적었어요 사람들이 오해들을 많이 하는데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영숙이 잘난 척은 하는데 그것 빼면 남한테는 무례하거나 심한 말하거나 험담하지 않아요. 그래서 영수가 차인 줄을 모르고 계속 접근하는 사태가 발생하긴 했지만 어쨌든 영숙은 일관적으로 남한테 심한 말 안 하고 꼬여있지 않은 성격이에요. 누가 험담하는 성격의 사람이 있으면 영숙이 맞춰주다 같은 유형으로 보이는 것일 수는 있는데 이번 편을 봐도 그렇고 원래 뒤에서 험담하는 성격이 아닌 사람이에요.
![[나솔사계] 10정숙에게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10영숙, 미스터백김을 놓지 못하는 이유?](http://i.ytimg.com/vi/rgQbohPZ7CI/mqdefault.jpg)
![[나솔사계] 10정숙에게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10영숙, 미스터백김을 놓지 못하는 이유?](/img/tr.png)
![[나솔사계] 김치찌개 시즌2](http://i.ytimg.com/vi/FGQv_Js7CFk/mqdefault.jpg)
![[나는솔로24]옥순의 출연의도와 순자가 친구들의 배려를 몰랐던 이유](/img/1.gif)
어장에 넣을만한 남자조차 없나보죠 ㅋ
이거지😅
ㅇㅈ
지밖에 몰라서 남의 일 신경 안쓰느라 저렇게 속편한 것 뿐인걸
이렇게 미화할 수도 있네요
그러게요~ 올려치기도 가지가지네요
그래도 맘고생 많이했어요 ..첫날 남출 상태보고 다음날 오후까지 앓아 누움 ㅎ
@@SOSO-ym5clㅋㅋㅋㅋㅋ
엄마 그늘 말고는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렇습니다. 저 상황에서도 엄마가 해주는 요리 정도라 생각하고 아이처럼 맛나게 먹는
성격 좋기는 쥐뿔ㅋㅋ 그냥 관전자 입장이 되니까 편하게 술먹고 두루치기 먹고 하는 것 뿐인데 미화시키네
아무것도 안하니 딱히 욕할게 없는데 성격이 좋아보인다는건 좀 오바
리액션 ? 잘맞춰주긴 하는 듯.. 약간 꽃뱀행동 하려고 하는데 본인은 평소하던대로 하는거라 의외로 순수할 수도 있음. 멘탈 좋고 누구와도 싸우지않는 것으로(방송상) 보아 성격도 문안한듯 .. 22영수한테한거 보면 살짝 뒷담도 하는데 누구나 없는 자리에서는 나라님도 욕하니까 ...사기캐까지는 아닌 듯 아파트1층 어린이집도 이상하고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한거 같아요
제작진이 영숙 신발 닦는 모습이나 두루치기 먹는모습(다른 출연자들도 먹지만 특별히 조명하지 않음)을 좀 자세히 보여주는게
이기적으로 본인 실속만 챙기는 영숙모습이 얄미워서 그런거 같아요.
상대방 말할때도 열심히 먹는데도 양은 거의 줄지 않은거 보니 먹었던 영상 모습이 다인거 같구요
아님 영숙모습이 잘 안보이다가 아침되서 나타나 좀 먹다가 그 자리가 끝나버린 상황이거나
밥상에 의사를 차려놨어야 뭘하지…
욕심이 없어지니 매력있어 보였나 ㅋㅋ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간다는게 진리였던가용😅
그냥 배고파서 앉아서 먹었을뿐인데 착한성격이 되버렸네 ㅎㅎ 영혼이라곤 1도 안느껴지더만 위로는 무슨..
사람이 거짓이 없어서 보는게 편한 사람
ㅎㅎ 다들 병풍인거죠. 어울릴수 없는 우월한 존재니깐..
마지막에 16기 영자 눈돌아갈때 정말 쎄했음
누가 칭찬해 ㅋㅋㅋ 다 알바 아니냐 ㅋㅋㅋ 그거 아니면 진짜 단세포인듯
제작진은 10정숙하고 대결구도를 예상했겠지. 근데 맘에드는 남출도 없겠다 맛난거나 먹자. 하는거지 모
그냥 22기 영숙은 나솔때나 지금이나 자신을 사랑하는것 만큼 그에맞는 수준(외형,코드)의 사람이 없었던 걸로 보임.
알바 푼거처럼 좋다는등 칭찬일색 이상함
일단 10기 정숙보다 나아요 22기영숙 좋음 자기선택안햇다고 퉤퉤지기지도 않고
침묵의 나선 이론이라고 있어요. (장문 주의)
다수 여론이 거셀 때는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이 침묵하기 마련이라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22기 때는 사람들이 영숙 비난을 너무 많이 하니까 영숙에게 긍정적이던 사람들은 가만 있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칭찬도 많으니까 그 때부터 좋게 보던 사람들도 나와서 말을 하고 이번 편으로 좋게 본 사람도 말을 하고 하는 거죠
22기 다시 한 번 디테일하게 방송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22기 방송을 디테일하게 안 본 사람들이 영숙 욕 많이 합니다.
방송 세세하게 보면 영숙은 22기 때도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았고 저런 성격이었습니다.
영수도 종교 알게 된 후 처음부터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거절의사를 표했어요. 그런데 영수가 못 알아들었던 거죠.
영숙 본인이 자꾸 거절을 못 한다고 말하면서 세게 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그래서 거절을 안 한 것처럼 보이는데
다른 사람 알아보라거나 종교 강요로 죽을 생각까지 했었다 등 계속 거절의 뜻은 표현하고 있었어요. 세게 말을 못한 거죠.
영수를 정리할 생각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 알아보라거나 종교에 대한 거부감을 저렇게 표현하는 리스크를 굳이 가져가지 않았을 거
영숙은 상철과의 첫 데이트 때 자신의 계획을 밝혔는데 영수, 상철을 지금까지 알아봤고
이후 2명 광수, 경수를 더 알아보고 4일 째 결정을 할 거고 4일이 되는 날 상철에게 결정을 알려주겠다고 미리 말했어요.
그리고 영숙은 그 계획을 실행했을 뿐입니다. 그 2명은 그녀의 실행으로 보아 광수와 경수였던 거죠.
경수는 옥순과 잘 되는 것 같아 계획실행을 그만둘까 하다
경수의 아쉽다는 말을 오인해서 경수가 아직 마음 결정이 안 된 줄 착각하고 원래 계획대로 만나보기로 결정한 거고요
그 데이트 후 경수가 옥순으로 정했다는 뜻을 비추자 멋있는 선택이라며 흔쾌히 놓아줬습니다
22기 때부터 어장관리 안 했고 오는 사람은 다 알아보고 가는 사람은 안 잡고 그랬어요
그런데 오는 사람을 알아봐도 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못 찾았죠. .
영숙이 의사임을 본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외모, 직업, 성격, 텐션, 케미까지 다 보는데 각 기준을 높게 보기보다 균형감있게 보는 거죠.
여기에 종교 문제면 바로 탈락이고 아이가 있으면 후순위로 미룹니다.
직업만 의사인 걸 본다면 영수나 영철 중에서 선택했을 거예요.
영숙의 데이트 순서나 선택 이런 걸로 미루어봤을 때 22기 남자들을 나눠보면
외모, 직업 통과: 영수, 상철, 경수, 광수 - 이 4 명이 영숙이 첫날부터 4일째까지 알아보기로 계획했던 사람입니다
성격과 텐션 통과: 영수, 경수, 영철 - 광수가 상처잘받는 성격이라 생각해 탈락되고 상철은 텐션이 안 맞아 탈락
광수도 잡았다는 사람 있던데 아닙니다. 영숙이 1순위라고 데이트 나와놓고 바로 그 데이트에서 냉정하게 차니
그 급격한 태도변화에 황당해서 이유물어본 거고 말이 세다는 걸로 오인하면서 상처 잘 받는 사람이구나 하며 접은 것
경수: 아이가 있어 제일 후순위로 데이트했고 이후 옥순 좋다니까 패스
영수: 종교강요로 탈락
영철: 원래부터 탈락. 선택받아 데이트를 해야하니 이왕이면 즐겁게 보내자고 배려했던 거고 영철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진행됐고 디테일하게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뒤에서 험담도 원래 안 했어요. 심경토로나 영수가 시간 쟀다 등의 사실관계까지만 말을 하는 정도였는데 영자가 그걸 불도저니 하며 조롱섞인 험담으로 발전시켰던 거죠. 디테일하게 보세요. 영숙은 항상 사실관계나 자기 심경 정도만 말합니다. 저는 그래서 원래부터 영숙 안 싫어했습니다.
대박😱
@@고민하는정우 너무 길어 죄송한데 답답해서 적었어요 사람들이 오해들을 많이 하는데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영숙이 잘난 척은 하는데 그것 빼면 남한테는 무례하거나 심한 말하거나 험담하지 않아요. 그래서 영수가 차인 줄을 모르고 계속 접근하는 사태가 발생하긴 했지만 어쨌든 영숙은 일관적으로 남한테 심한 말 안 하고 꼬여있지 않은 성격이에요. 누가 험담하는 성격의 사람이 있으면 영숙이 맞춰주다 같은 유형으로 보이는 것일 수는 있는데 이번 편을 봐도 그렇고 원래 뒤에서 험담하는 성격이 아닌 사람이에요.
영숙 본인인가요 ??? 왜 영식 이랑 상철은 리스트에 아예 없는거죠 ? 영식은 인간말종이긴 해도 대부아재라 돈많을거 같고 상철은 스테미너가 있는데 ...
영숙 매력있음.
난 좋던데...
@@SOSO-ym5cl 상철은 있는데요? 영식은 원래부터 탈락이었고요 영숙이 계획을 상철에게 말했었다고요
저런 성격에 상처 받는 성격도 있습니다!
영숙 볼때마다 먹고 있는데 졸귀임. ㅋㅋ
헛웃음 나올 정도로 최악의 남출들 보고 맥빠져 첫날 일찍 들어가 자더니
이후부터는 주구장창 먹고있음😂
혼자 두루치기 먹는 그녀. 그게 22 영숙 매력 ㅎㅎㅎ
이쁜데 잘먹기까지, 이런친구 조아
라면4개먹고 살이 안찐다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