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p6d말이란 녀석은 아주 까다로운 녀석이고 성질이 지랄맞다고 할 정도이죠 그리고 식성도 아주 까다롭죠 일반 말은 연한 목초나 건초등에 특정 풀만 먹는 방면 몽골에 말은 길에 아무풀이나 먹었고 먹는 양도 다른 말에 비해 적었으면서 더 먼곳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고 하니 연비가 좋은거 맞죠
@@두두-o3x 지금은 제주도에 초목이 많이 우거졌지만 옛날에는 초원이 많았을겁니다. 바다를 건널 방법이 없던 몽골군이 삼별초를 토벌하기 위해 김방경 원수를 따라 제주도에 들어왔다가 제주가 천혜의 목마지임을 알고 쿠빌라이에게 보고했겠죠. 일본 원정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기위해 다루가치를 두고 말도 들여온겁니다. 제주는 해안에 용천수가 많아 말을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었을겁니다. 우왕때 목호의 난도 그 말을 주원장이 요구해서 몽골 목호들이 세조께서 기르신 말을 중국에 내어줄 수없다고 반발해서 일어난거고 최영장군이 입도하여 진압했죠. 그 말이 세종때는 1만마리까지 늘어났는데 그 소유권을 두고 조선초부터 국제분쟁거리(명의 공출요구와 북원의 반발)가 됐었습니다. 조선시대 내내 공마가 제주목사의 가장 큰 소임이었고 조선국방에 없어서는 안될 안보자산이 바로 제주마였습니다.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아는만큼 보인다고 고려의 대몽항쟁은 무신정권이 상당히 유능했음 몽골은 도하 능력이 없지 않았고 한족 수군 흡수했음 그런데 무신정권이 강화도에 요새를 쌓고 상륙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림 거기에 강화도에 틀어박혔지만 그 안에서 국가 시스템은 온전히 살아있었음 몽골은 현지의 조력자를 얻는게 전술의 핵심인데 무신정권은 몽골에 저항한 지역은 포상을 내리고 반란의 위협이 있는 세력도 미리 없애놨음 이러니깐 쳐들어와도 백성들은 성이나 산에 틀어박히고 식량은 무신정권의 조운선이 멀쩡히 운행하고 있어서 약탈도 힘들고 무신정권이 정규군도 운용하고 있어서 후퇴할때면 고려군이 튀어나와 뒤를 노림 몽골군은 1~2만 수준으로 쳐들어왔는데 이 몽골군 2만이라는 숫자는 무칼리가 금나라 전선에서 최초로 운용한 병력이며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님
과하마는 주몽시대에도 존재했다고 함.. 체구도 몽골말처럼 작지만 힘이 세고 지구력이 강하다고 기록에도 남음..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고구려가 초창기 북방 계를 흡수하면서(주몽도 아마 북방계일지 않을까)이들을 통해 몽골말을 만주로 수입해 이를 과하마로 육성시킬 가능성이 높음 기록에 의하면 주몽은 말도 잘 보는 눈이 높다고 함.. 아니면 당시 고구려가 내몽골 지배할때 고구려 기병이 키우던 과하마가 몽골 환경에 적응해 지금의 몽골말이 되었을지 모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지 못한게 유감임
말 한마리가 아니라 한명이 여러마리를 몰고 다님....이동할때 말을 교대하며 타고 다니며 싸울때는 한마리만 타고 다른말들을 몰래 숨겨두고 싸우고 식량이 없을때는 말을 식량으로 먹기도 ;;; 수컷말은 피를 뽑아 마시고 암컷말은 젖을 짜서 마시고....일단 몽골인들은 육포를 전투식량으로 썼고 밤에 말위에서 이동하며 잠을 자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공포 그자체 최강 ㅠ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그리고 몽골군을 본 유럽의 역사에서는 비루한 말을 탄 왜소한 몽골인들로 기록함. 중동에서 몽골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전멸시켰던 기록에 의하면, 계곡에 갇혀서 어쩔수 없이 말에서 내린 왜소한 몽골군들을 백병전으로 쉽게 전멸시켰으며, 심지어 진짜 맨주먹으로 때려 죽인 경우도 많았다고 한단다..쯧.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그리고 몽골군을 본 유럽의 역사에서는 비루한 말을 탄 왜소한 몽골인들로 기록함. 중동에서 몽골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전멸시켰던 기록에 의하면, 계곡에 갇혀서 어쩔수 없이 말에서 내린 왜소한 몽골군들을 백병전으로 쉽게 전멸시켰으며, 심지어 진짜 맨주먹으로 때려 죽인 경우도 많았다고 한단다..쯧.
@@고독한미식가-c9y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인 아인잘루트 계곡에서 1260년 몽골기병과 슬라브계열 맘루크 보병이 격돌. 그 동안 체격이 작고 팔다리가 짧은 몽골인을 우습게 보고 달려들다가 유인기동전술에 걸려 화살에 맞고 몰살당한 유럽기사단과 달리.. 맘루크 보병들은 애초에 기동전술이 불가능한 계곡으로 몽골군을 유인. 자신들은 모두 기병인데 보병인 적군이 도망가니 또 이기는 줄 알고 추격을 시작한 몽골군은 죽음의 계곡에 들어감. 말이 달릴 수 없어 기동전술을 쓰지 못하는 계곡에서 왜소한 피지컬의 몽골군은 우람한 슬르브족에게 덤볐다가 전멸당하고 시리아 지역까지 뺏김. 실제로 체격차이가 커서 맞아죽은 몽골군도 다수. 지금도 몽골은 평균신장 166cm 작은 민족.
@@고독한미식가-c9y 육식위주이기는 한데.. 몽골족이 징기스칸 젊었을 때만 해도 주변 이민족에 털리던 허접한 민족이었음. 유목생활도 만만치 않음. 지금도 갑작스레.닥친 강추위로 수십만 마리이상의 가축이 얼어죽어 굶는 생활이 이어지고, 얼마전 470만 마리의 가축이 얼어죽어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겪기도 했음.. 고기를 주로 먹으면 뭐하나.. 먹을 고기가 몇년 마다 한번씩 떼죽음 당하는데.. 몽골 민족에게 너무 환상갖지 마라.. 몽골 민족은 징기스칸 이전에 수천년간 주변민족에게 개털리며 산 허접 민족이었음. 오죽하면 징기스칸도 토번 민족에게 노예로 팔려 갔겠냐. 몰골제국 멸망 후 천년이상 예전처럼 주변국가들에게 개털리며 살잖아.. 지금도 중공에게 알짜배기 땅과 몽골족들 빼앗겼고 .. 몽골민족은 징기스칸 몽골제국때.. 딱 그시기만 있을 뿐이야.. 진짜 우주의 기운과 운때가 기가 막히게 몽골족에 내렸던 그시기만...
@@전우애하라아쎄이 님의 말은 맞습니다. 실제로 고구려의 구성원은 지배층은 부여계 피지배층은 예맥이지만 중기를 넘으면서 말갈 지금의 여진족이 백성으로 동화해 고구려 백성들 중에는 말갈계도 많았음.. 나중에 말갈 출신인 대조영이나 함보도 자신들이 고구려를 본으로 삼은 점도 당시의 말갈인들이 고구려를 조상의 역사로 인식했다고 봄.. 사실 몽골 제국에도 고구려 부족이 있음 대표적인게 솔롱가 부족으로 이들이 국가 경영에 어느정도 도움을 줘서 몽골이 제국이 되었음.. 참고로 칭키즈칸은 인골 분석 결과 백인과의 혼혈인 중앙아시아 외모였다고 함 그의 부인 중 하나가 고구려 출신인 쿨란 황후임
말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데 도망가면서 그걸 하니 잡을 방법이 없음.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포위를 못하면 따라가다 아이스크림처럼 녹아서 사라짐. 사방이 뻥뚤린 평원에서 외곽부터 그렇게 공격하고 도망가니 포위도 힘듬. 유목민족이라 고정거점도 없어서 몽골족 성을 점령하고 니가와라 시전도 못함.
눈도 좋아서 정확도가 말이안됨ㅇㅇ
몽골사람들 근데 신기하게 눈이 좋더라구요~^^
@duke-fp2qi네 아닙니다.~ 외국나가서 사람들 경험해보세요. 저 나라는 실제로 시력 겁나 좋습니다. 우리나라 시력 2.0은 진짜 보통입니다... 미얀마 사람들도 시력 3.2나와요.
@@리얼티-c8u 초원이라 멀리보는습관이 눈을좋게 만드나봐요 몽골인은 4.0도나온다던데
@@유유자적-h7o 맞아요 3.0 몽골.
@duke-fp2qi 그 문제가 아니야
심지어 연비도 좋아
욱기네
@@윤상현-p6d말이란 녀석은 아주 까다로운 녀석이고 성질이 지랄맞다고 할 정도이죠
그리고 식성도 아주 까다롭죠
일반 말은 연한 목초나 건초등에 특정 풀만 먹는 방면
몽골에 말은 길에 아무풀이나 먹었고 먹는 양도 다른 말에 비해 적었으면서 더 먼곳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고 하니 연비가 좋은거 맞죠
어쩌라는거지 나대지마
@@qwer123- 나대면 니가 뭘할수있는데
지한테 말한것도아닌데 발끈하누 ㅋㅋ
@@qwer123-놔뒈쥐마~~
유럽 말들은 덩치커서 풀도 많이 먹는데 심지어 아무 풀이나 안먹고 가려서 먹음 근데 몽골말들은 많이 먹지도 않고 풀어놓으면 알아서 풀 뜯어먹어고 있음ㅋㅋㅋ
잼민이 간다효 보고 왔구나??
@@G87-h5f 그게 뭔데
유럽말은 건초만 먹는다고 그랬지아마
몽골말은 새끼때부터 혹독하게 훈련시켜서 살아남는 말들만 전쟁에 나갔죠.심지어 매복할때 사람을 태운채로 옆으로 누워있다가 기상하기도 하고 매복할때 소리도 안냈다는...
진짜인디 물도 찾음 말이 물을 잘찾는데 전쟁터 나가면 말이 알아서 먹이 먹고 물찾고 다하게 훈련함
유럽 지들 생각으로 말타면 무겁고 강력한 탱크가 되는 건데,
몽골인들은 말을 타면 가볍고 빠른 전투기가 되는 거였지.
이게 맞지 ㅋㅋㅋㅋ 심지어 쟤네는 등자가 있어서 기사화가 되었는데 심지어 몽골은 그런 거 없어도 태어나자마자 예비 케식 궁기병화되는 과정이었으니..
등자는 북방유목민족이 먼저 사용하기시작해서, 최초의 '철제' 등자가 4~5세기 고구려때부터 사용했고, 동양에서 먼저 발명된것.. 몽골이 등자가 없을리가 없음..
다르게 해석하면, 몽골이 아무리 어릴때부터 말을타도, 등자없이 궁기병이 될순없음.. 몽골도 등자가 있었기때문에 궁기병이 가능했음..
사이클론 준비 완료!!
게다가 활 사격술도 거의 90%확률,,,,😮
@@STF156
고구려부터 있었다는건 오류임.
한나라 ㅈ발랐던 흉노족도 있었음.
포로 된 한벌옷 중국은 마차로 싸웠지만, 흉노는 기마궁수로 싸웠음.
한나라 사신단 호위병 200명을 상대로 흉노 기마궁병 2명이 전부 ㅈ여서 승전했다는 기록도 있음.
그림으로 보던 조선무과 시험 자세들인데 저게 진짜 되는구나....신시하네
몽골인 눈 + 신체 피지컬 + 파르티안샷이 가능한 활솜씨 + 말까지 완벽했네
말을타면서 활을 쏘려면 엄청난 하체힘이 있어야된다는데 그냥 몽골애들은 타고난 전사였을거같음
진짜 ㅈㄴ 멋있다
특히 몽골말 측대보? 저렇게 빨리 걷듯이 뛰는 거 처음 봄 간지 작살난다 진짜
ㅈㄴ 멋진 넘들에게 개죽음 당하고 공녀로 끌려간 우리 조상님들.
@@DDDDTTTTDDDD지금도 몽골이 우리나라 침략하냐?
@@NotSider뭔 지금이냐
간지난다기 보다는 뭔가 좀 옹졸하고 살짝 웃긴데
@@DDDDTTTTDDDD 조상님들이 존나 약했나보지 ㅋㅋ
제주마가 측대보를 합니다. 제주엔 원래 말이 있었지만 쿠빌라이가 제주에 목마장을 두고 준마 160필을 보내 사육해 공출해 갔습니다. 그 말들의 자손들이 지금의 제주마가 된겁니다.
근데 왜 제주도일까요? 섬이라 보급도 힘들고 산지에다가 화산섬이라 물도 적어서 그다지 말 키우기에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두두-o3x 지금은 제주도에 초목이 많이 우거졌지만 옛날에는 초원이 많았을겁니다. 바다를 건널 방법이 없던 몽골군이 삼별초를 토벌하기 위해 김방경 원수를 따라 제주도에 들어왔다가 제주가 천혜의 목마지임을 알고 쿠빌라이에게 보고했겠죠. 일본 원정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기위해 다루가치를 두고 말도 들여온겁니다. 제주는 해안에 용천수가 많아 말을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었을겁니다. 우왕때 목호의 난도 그 말을 주원장이 요구해서 몽골 목호들이 세조께서 기르신 말을 중국에 내어줄 수없다고 반발해서 일어난거고 최영장군이 입도하여 진압했죠. 그 말이 세종때는 1만마리까지 늘어났는데 그 소유권을 두고 조선초부터 국제분쟁거리(명의 공출요구와 북원의 반발)가 됐었습니다. 조선시대 내내 공마가 제주목사의 가장 큰 소임이었고 조선국방에 없어서는 안될 안보자산이 바로 제주마였습니다.
@@두두-o3x초원이 있거든요
일본에 가까워서?@@두두-o3x
@@두두-o3x 일본 먹을라고 거점 삼은거죠. 중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데 요즘은 안 가르치나보죠?
측대보 말만 들었지 영상으로는 처음보는데 확실히 흔들림이 적다... 화살 명중률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는게 확 느껴짐
중요한건 지구력 + 1명이 2마리 말을 탔음.. 즉 싸움 붙으면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무한 반복... 절대 붙지 못함
카이팅은 못 이기지 캬
1명당 2마리 말을 타다니 와.......
진짜 생각도 못한 전술이다. 이러니 세계를 지배하지
ㄴㄴ 1명당 4마리 갖고 다님 2마리는 전투용 1마리는 짐꾼, 1마리는 식량
좋은 건초만 먹는 유럽말과 달리
아무 풀떼기 다 뜯어먹는 말을 여러마리 끌고다녀 가성비 탑이었음. 그래서 몇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도륙낼수 있었지.
아시아 최고의 피지컬을가진
몽걸인들입니다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몽골 두번 가봤는데 저 나라 사람들은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 아닌 이상 말타는게 그냥 기본 패시브임. 어린애도 아줌마도 말 준내 멋있게 탐. 맨날 초원만 보고 사니 시력도 좋고ㄷㄷ
깝치다 효수된 제국들이 넘쳐나는데 9번 싸우다 부마된거면 진짜 호상임
애초에 먹어도 큰 이득도 없고 지형도 ㅈ같고 식량 얻으면 남부 끝까지 가야되지
부마됨->왕이랑 귀족들은 강화도에서 세금받아먹으며 띵가띵가 놀때 뭍에있는 백성들은 30년동안 몽골군한테 어육됨
거기에 본진과 한반도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한반도 북부지역은 산악지역이라 기마전이 불리했고 고려는 말이 기어 올라오기도 힘든곳에 산성을 쌓아서 싸우니 미칠 지경이였죠
거기에 하나 넘으면 끝이 아니고 계속 나옴 ㅋㅋ
왜 나대?
아는만큼 보인다고 고려의 대몽항쟁은 무신정권이 상당히 유능했음
몽골은 도하 능력이 없지 않았고 한족 수군 흡수했음
그런데 무신정권이 강화도에 요새를 쌓고 상륙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림
거기에 강화도에 틀어박혔지만 그 안에서 국가 시스템은 온전히 살아있었음
몽골은 현지의 조력자를 얻는게 전술의 핵심인데 무신정권은 몽골에 저항한 지역은 포상을 내리고 반란의 위협이 있는 세력도 미리 없애놨음
이러니깐 쳐들어와도 백성들은 성이나 산에 틀어박히고 식량은 무신정권의 조운선이 멀쩡히 운행하고 있어서 약탈도 힘들고 무신정권이 정규군도 운용하고 있어서 후퇴할때면 고려군이 튀어나와 뒤를 노림
몽골군은 1~2만 수준으로 쳐들어왔는데 이 몽골군 2만이라는 숫자는 무칼리가 금나라 전선에서 최초로 운용한 병력이며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님
몽골인들 유목민답게 확실히 터프하고 강함.. 하지만 길들여지지 않는 느낌도 있음
수박농장에서 일하는 몽골리안 본적잇는데 힘 ㅈㄴ 쎄더라.....
세계를 제패한 이런 몽골하고 30년동안 싸운 고려인들은 정말 굉장한 전사였다 😅
ㅋㅋㅋ
개가웃게
아니 근데 맞잖아 ㅋㅋㅋㅋ
30년동안 어더터졌어
28년 동안 몽골이 9회에 걸쳐서 침공했지만 끝내 항복 안 했음. 강화도로 피신하여 몽골이 배로 쳐들어갈 수 없어서 버틴 면도 있고 몽골이 산지가 많은 한반도에서는 특유의 기마전술 펴지 못해서 고려가 버틴 면도 있다.
명적이라는 신무기. 10만발의 화살을 중구난방 쏘는게 아니라 한번에 쏟아부으니 피하거나 막을 틈도 없이 한번에 다 죽음.
몽골말은 사람을 태운 상태에서 옆으로 누웠다가 그대로 일어나는 훈련을 어렸을 때부터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에게 들키지도 않았다고 해요
정말 신출귀몰
고구려도 몽골말처럼 체구가 작은 과하마를 타고 정복을했죠 지구력도 강하고 힘도 좋아 철갑으로 무장한 개마무사도 날랬죠
시비가 아니고요 철갑이 아니라 찰갑입니다.둘은 생산방식이 달라요
@@나막김치 철로 만든 찰갑이면 철갑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나막김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철찰갑이라네요. 거기서는 실록에 찰갑을 설명하기도 했고 납염철갑, 백철갑이라고 기록도 했다네요.
철갑이든 찰갑이든 구분을 일반인은 할 필요가 안보이네요. 지나가세요.
과하마는 주몽시대에도 존재했다고 함..
체구도 몽골말처럼 작지만 힘이 세고 지구력이 강하다고 기록에도 남음..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고구려가 초창기 북방 계를 흡수하면서(주몽도 아마 북방계일지 않을까)이들을 통해 몽골말을 만주로 수입해 이를 과하마로 육성시킬 가능성이 높음
기록에 의하면 주몽은 말도 잘 보는 눈이 높다고 함..
아니면 당시 고구려가 내몽골 지배할때
고구려 기병이 키우던 과하마가 몽골 환경에 적응해 지금의 몽골말이 되었을지 모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지 못한게 유감임
한편, 조선 시대 기병을 선발하는 마상재 시험 수준이 몽골 기병 못지 않았다더군요. 말 안장에서 서서 말타기, 물구나무 말타기. 현대 수능 시험이 실용성 이상으로 엽기적인 것도 그 근본이 있죠.
ㅈㄹ하네
물구나무는ㅋㅋ
또 구라같은 국뽕 ㅋㅋ 그래서 몽골이 쳐들어왔을때 싸움도 못하고 여자들 다 끌려갔나
? 리얼인데 사료있어요 무과 승마시험과목 쳐보셈 물구나무까진 아니어도 비슷한자세있음@@김주원-g7b
@@kud105내가 미술사 전공이라 도상 봤는데 말한 것들 다 있음. 일본 조선통신사가 저런 기마 행렬해서 일본인들이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했다고 함. 자료도 남아 있으니 찾아보면 볼 수 있어요
전에 이사할때 몽골사람들이 와서 깜짝 놀람. 힘도 세고 1인1냉장고? 체격도 탈아시안....
대승을 거뒀다는 건 너무 가벼운 표현이다. 아예 자취를 감춰버린 국가가 한둘이 아니었음.
태어나자마자 말하고 한몸처럼 살고 말 3마리 4마리 끌고가다가 먹을게 없어서 배고프면 말 한마리 잡아서 육포 만들어서 샤부샤부 해먹고 말을 바까타면서 이동하는데 보급부대도 필요없고 하루밤에 수백키로를 이동하는 사기급 기동력 가졌던 몽골군..
바꾸어 가면서
몽골은 점령지에서 음식을 공출했음.
@@츄베릅-r4w 사투리땜에 저렇게 쓰게되네요
솔직히 개라고 깔볼만도 하다 유럽의 말은 진짜 괴물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커서 ㅋㅋㅋ 처음보면 그럴만도함
나폴레옹 히틀러도 실패한 러시아정복을 쉽게한 몽골ㄷㄷㄷ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처음으로 느껴보네
몽골 말도 말인데 사모안을 비롯한 아일랜더들이랑 몽골은 그야말로 극한의 선택압을 받아서 몸이 엄청나게 강력함. 일단 약탈을 못하면 굶어죽는것임.
와씨 마지막 부분 몽골형아 졸라 쎄보인다.
싸다구 양쪽으로 쳐맞으면 바로 틀니 착용 ㄷㄷ
ㅋㅋㅋㅋ
중간에 말탄 기수들이 윈드밀 돌던거 우리네 조상도 할 수 있던거임 무과 통과하려면 저걸 해야했던 조선 크라스..
영상의 일부만 봤는데 장난아닌데 목숨걸고 전력으로 싸웠으니ㅠ 얼마나 강력할지
말도
너무멋지네요
최고이십니다 💝💖🩵❤️🩹💝🩵❤️🩹💙
첫번째 같은 기마술은 조선에서도 다 하던것
무과시험 필수과목이었음
몇명 뽑지도 않는 장교시험하고 태어날때 부터 전 병력들이 몸에 체득되는 것 하고 같나요 ㅎㅎ 그리고 시험보기 위한 기술과 그냥 일상적인 것과는 또 다르겠죠
조선에서는 무과 보는 사람둘이나 배우던게 몽골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안 굶어죽으려면 매일 해야 되는 일상생활임 ㅋ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쟤들은 어린애도 다 하는 일상임
저래서 삼별초 때 겨우 몇 백명한테 대패한거야~
몽골 후손 청나라한테도 개발린거고~
조선의 무과는 3년에 수십명 뽑는 수준이라 뽑힌사람들 괴물들인데 그런 조선의 최정예 2만 기병을 고니시가 1만5천의 보병으로 거의 피해없이 전멸시켜버리니깐 선조 놀래서 요동까지 도망갈려고 했음
우리 조상들은 저런 피지컬의 괴물들이랑 싸웠던거야...? 미쳤네 저사람들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사람이 달리는 말에 저렇게 매달리고 말도 무게가 쏠릴텐데 잘 버티고 달리지??
그유명한 나폴레옹 히틀러도 추운땅이라 실패한 러시아 도 정복한 몽골기병 ㄷㄷ
말 한마리가 아니라 한명이 여러마리를 몰고 다님....이동할때 말을 교대하며 타고 다니며 싸울때는 한마리만 타고 다른말들을 몰래 숨겨두고 싸우고 식량이 없을때는 말을 식량으로 먹기도 ;;; 수컷말은 피를 뽑아 마시고 암컷말은 젖을 짜서 마시고....일단 몽골인들은 육포를 전투식량으로 썼고 밤에 말위에서 이동하며 잠을 자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공포 그자체 최강 ㅠ
몽골군이 유럽을 침략했을때 유럽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종말이 왔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몽골선수들 격투기같은데 왜 안나오지
개쎌것같은데
몽골계 카자흐스탄 선수 ufc에서 18연승인가 하고 있던데 이름은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카자흐족이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몽골인 외형임
잔인하기로도 세계 최강이었던 당시 최강 몽골군 앞에 이슬람도 유럽기사들도 공포 그 자체였음… 하지만 지금은 초원위에 유목민족으로의 삶을 살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몽골군은 말을 갈아 탔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원정을 빠르게 다녔죠
몽골마 작다고 비웃다가 쬐그만한 말이 측대보로 빠르게 달리면서 화살 날려대며 치고 빠지는거 보고 유럽기사들이 멘붕 왔을듯.
일년365일 주구장창 말타고 활쏘고 사냥하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쳐싸우는애들만 바글바글한대 그런애들이 다모여서 전쟁을하니 얼마나 잘싸웠겠음 쟤들한테는 일상이 훈련인데
조선시대 말도 저랬습니다
좋은 수출품이였는데 과하마라고 불렸죠
헐... 말도 몽골인처럼 강인하네
저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이사와 청소를 담당하고있지
몽골말 무시하지 마라. 몽골인들은 저거타고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할 뻔했다.
몽골사람들 최소 10키로 이상 체급차 나야 어느정도 비벼볼수있는 강한 사람들이지 ㅎㅎ몇명 안봤지만 그임팩트가..후덜덜
괜히 천하를 지배한게 아니었을듯
와 측대보 개쩐다 진짜 관절서스펜션ㄷㄷ 4x4²
나무밑으로 지나갈정도로 작은말이라 과하마라고도 불렸다고 하네요
기동성갖춘 원딜러인데 힘도좋아 근딜도 좋네 개사기네
이해 완ㅋㅋ
아 옛날이여.
지금은 (외)몽골과 중국자치
내몽골로 분할되었고 중국은
몽골역사를 왜곡하고 합병할
의도를 갖고있다.
자칫 소멸될 위험도 있다.
우리도 정신 차례야 한다.
마우스같은 덩치빨 구식 중전차 앞에서 T80같은 고성능의 신식 경전차들이 다니는꼴임 일단
이후 총이 나와서 조용해졌답니다
말도 말이지만, 복합궁의 위력을 몰랐던게지.
먹는게 크다고 봄, 육류 많이 먹고 우유 치즈같은거 많이 먹어서 체형이 다르지. 그런게 뒷받침이 안되면 저런 피지컬 안나온다,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곡물 많이 먹어서는 안됨. 지금이야 우리도 서구식으로 많이 먹는데 옛날엔 피지컬 더 많이 차이났다고 보는게 맞지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그리고 몽골군을 본 유럽의 역사에서는 비루한 말을 탄 왜소한 몽골인들로 기록함.
중동에서 몽골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전멸시켰던 기록에 의하면, 계곡에 갇혀서 어쩔수 없이 말에서 내린 왜소한 몽골군들을 백병전으로 쉽게 전멸시켰으며, 심지어 진짜 맨주먹으로 때려 죽인 경우도 많았다고 한단다..쯧.
측대보 ~ 최고다 ᆢ 활과 칼을 쓸때 흔들림이 작으니까 더욱 명중률과 공격력이 크겠다 ㆍ ᆢ 저건 보통 말의 체력과 기술 이 아니다 🤔
무빙샷
뚱땅뚱땅 뛰는거 개귀엽네
진짜 옛날엔 저것보다 더 잘쐇을텐데 대박이긴 하네
다른말들은 최대일일150키로달리면3일을쉬어야했지만몽고말은 하루350키로 달리고다음날도 작전수행이가능함 유럽말들이지쳐갈때쯤 말머리돌려서 공격하면속수무책이였다고함
와 첫번째 분은 하체랑 코어가 어느정도인거지 ㄷㄷ 간지네..
고구려.고려.신라가 강한군대로 중국이 점령못한 이유가 몽골을 보면 우리도 저런 기마병들이 많았고 활을쏘며 산으로 산으로 달려 다른군대들이 완전점령 통치가 안되었다. 오늘날은 나라전체가 아파트+산 요쇄화로 더 점령이 어렵게 되었다
신라도 유목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아 측대보와 파르티안 기술을 능숙히 다뤘다고 하죠
몽골군이 대단한게 정치도 잘해서 중세 유럽의 정세를 파악하고 정치질로 유럽국가 서로를 이간질해서 서로 지원군을 보내지않게 만들어서 각개격파로 정복함 ㅋㅋ
진짜 멋지다..
나치당도 일본제국도 멋있나요
몽골군은 기본 말3필을 끌고 다녀서 치고 빠지기에 유럽 기사들 말들이 상대가 될 수 없었쥬 딱 1대1말의 능력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요
말도 강한데 말에서 내리면 저 떡대봐 유럽기사들 움찔 했을듯
왜 덩치 좋은 오크로 묘사한지 알것 같다
헛소리로 우상화 하지 마라..
영양, 위생이 급격히 좋아진 현대에도 몽골남자 평균키는 165cm이다..
지금도 몽골에서는 조금만 기상이 이상해 지면 가축들 떼죽음 당해서 사람들이 굶어.
몽골이란 이름은 징기스칸 때 처음 만들어 진 말로, 몽골제국 160여년을 제외한 나머지 수쳔년동안 주변 이민족의 수탈, 학살을 받으며 살아왔던 허접한 민족임.
징기스칸도 젊었을 때 노예로 팔려 다녔었잖아..
몽골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아니 현재도 몽골은 중국에 영토와 민족 반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실질적 지배를 받았던.. 호구 민족임.
그리고 몽골군을 본 유럽의 역사에서는 비루한 말을 탄 왜소한 몽골인들로 기록함.
중동에서 몽골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전멸시켰던 기록에 의하면, 계곡에 갇혀서 어쩔수 없이 말에서 내린 왜소한 몽골군들을 백병전으로 쉽게 전멸시켰으며, 심지어 진짜 맨주먹으로 때려 죽인 경우도 많았다고 한단다..쯧.
실제로 육식 위주 식생활이라
중세나 지금이나
키 대비 골격이 큽니다.
@@고독한미식가-c9y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인 아인잘루트 계곡에서
1260년 몽골기병과 슬라브계열 맘루크 보병이 격돌.
그 동안 체격이 작고 팔다리가 짧은 몽골인을 우습게 보고
달려들다가 유인기동전술에 걸려 화살에 맞고 몰살당한
유럽기사단과 달리.. 맘루크 보병들은 애초에 기동전술이
불가능한 계곡으로 몽골군을 유인. 자신들은 모두 기병인데
보병인 적군이 도망가니 또 이기는 줄 알고 추격을 시작한
몽골군은 죽음의 계곡에 들어감. 말이 달릴 수 없어
기동전술을 쓰지 못하는 계곡에서 왜소한 피지컬의 몽골군은
우람한 슬르브족에게 덤볐다가 전멸당하고 시리아 지역까지 뺏김.
실제로 체격차이가 커서 맞아죽은 몽골군도 다수.
지금도 몽골은 평균신장 166cm 작은 민족.
@@고독한미식가-c9y 육식위주이기는 한데..
몽골족이 징기스칸 젊었을 때만 해도 주변 이민족에 털리던 허접한 민족이었음.
유목생활도 만만치 않음.
지금도 갑작스레.닥친 강추위로 수십만 마리이상의 가축이 얼어죽어 굶는 생활이 이어지고, 얼마전 470만 마리의 가축이 얼어죽어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겪기도 했음..
고기를 주로 먹으면 뭐하나.. 먹을 고기가 몇년 마다 한번씩 떼죽음 당하는데..
몽골 민족에게 너무 환상갖지 마라..
몽골 민족은 징기스칸 이전에 수천년간 주변민족에게 개털리며 산 허접 민족이었음. 오죽하면 징기스칸도 토번 민족에게 노예로 팔려 갔겠냐.
몰골제국 멸망 후 천년이상 예전처럼 주변국가들에게 개털리며 살잖아..
지금도 중공에게 알짜배기 땅과 몽골족들 빼앗겼고 ..
몽골민족은 징기스칸 몽골제국때.. 딱 그시기만 있을 뿐이야..
진짜 우주의 기운과 운때가 기가 막히게 몽골족에 내렸던 그시기만...
그래도 양궁 40년 금메달은 한국이다.
사격 금메달도 한국이고, 펜싱 금메달도 한국이다. 옛날에 잘났었다고 나대지 마라.
우리 조상님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ㄹㅇ 그걸 버티네..
그게 고구려 전술이죠
고구려 벽화의 그림과 비슷하죠
활을 잘 쏘는 종족은 동이족이고
국가로는 한국. 몽골만 남았습니다
동이와 몽골은 달라요. 한국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건 일본,만주족이고요
@@전우애하라아쎄이 님의 말은 맞습니다.
실제로 고구려의 구성원은 지배층은 부여계 피지배층은 예맥이지만 중기를 넘으면서 말갈 지금의 여진족이 백성으로 동화해 고구려 백성들 중에는 말갈계도 많았음.. 나중에 말갈 출신인 대조영이나 함보도 자신들이 고구려를 본으로 삼은 점도 당시의 말갈인들이 고구려를 조상의 역사로 인식했다고 봄..
사실 몽골 제국에도 고구려 부족이 있음 대표적인게 솔롱가 부족으로 이들이 국가 경영에 어느정도 도움을 줘서 몽골이 제국이 되었음..
참고로 칭키즈칸은 인골 분석 결과 백인과의 혼혈인 중앙아시아 외모였다고 함 그의 부인 중 하나가 고구려 출신인 쿨란 황후임
만물 동이설 ㅋㅋㅋㅋ
하여간 환빠들은 지들 뇌피셜을 팩트로믿는건 디폴트값이라니까
@@Patrick__835 한글쓰는 ㅉ바ㄹ들 발작버튼 환단고기 ㅋㅋㅋㅋ
키가 작아서 과일나무 아래로 지나간다고 과하마라고 불렸는데 체력이 강하고 빨라서 명마로 유명함
말도 잘들음
말안듣는 말은 다 죽여버렸기 때문..
몽골 이 세계를 제패한 이유????
유목민 이라서
말 키우고 옮겨 다니고
말먹이 다 없어지면
다른 나라 사냥하러 감.
근대화 되고
신식 무기 등장 하면서
ㅈ 됨.
존나멋있음…남자들 풍채도 무슨ㄷㄷ
육식의 힘🍇🥥
세계를 정복한 몽골도 유일하게 자기들보다 활 더 잘 쏜다고 인정했던 고려❤❤
유격전이란단어를 자꾸메스껍게 게릴라라고하네 😮😮
ㅎ 멋지다~기세가 넘치네~*
몽골군 점령지는 한시적인 점령지일 뿐이고, 정작 유럽 강대국은 전부 신성로마제국 서쪽으로 위치함
고대에서 근대까지 군대의 상당수가 기병인 나라는 몽골밖에 없다고 봐야죠. 어릴때부터 말을 타지 않으면 말 위에서 무기를 다루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고 무엇보다 말 자체가 귀하고 비싸서 귀족이나 고위무관이 아닌 한 말을 탈 기회 자체가 없죠.
환타지 소설속의 오크종족의 원형입니다.
길가에 아무 풀이나 씹어먹어도 된다고 아주 좋음
와 그 당시 칭기즈칸의 잘 훈련된 저런 엄청난 수의 괴물군단들이 침략한다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겠네
마지막에 게릴라 전술이라고 말한 것은 틀렸음. 전부 회전으로 큰 승리. 안 그러면 이길 수가 없지.
징기스칸도 긴 세월을 올라가면 우리 조상이고 후예라는걸 언젠가는 알게 될 것임
의 비밀!
의 비밀!
나의 조국 코리아여 영원하라 👊👊
달려라 왕바우 측대보 현실고증 지렸었네
2번째 클립 내몽고 가서 본 공연장이닼ㅋ
요즘 누가 말탐? 탱크타지...
말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데
도망가면서 그걸 하니 잡을 방법이 없음.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포위를 못하면 따라가다 아이스크림처럼 녹아서 사라짐.
사방이 뻥뚤린 평원에서 외곽부터 그렇게 공격하고 도망가니 포위도 힘듬.
유목민족이라 고정거점도 없어서 몽골족 성을 점령하고 니가와라 시전도 못함.
ai 기술로 옛날 몽골사람들 전투하는 모습 보고싶다
개..개쩔어
과거의 영광일 뿐 지금은 러중 사이에 끼인 약소국일 뿐. 개개인 피지컬 좋아도 폭탄에는 총에는 속수무책!!
개개인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총들면 얼마나 무서운데 왜 용병이 아직도 남아닜는지 모르는건가
@SodaJohn-t7o 그렇게 무서운데 왜 러중에 끼어서 나라가 개털 신세일까!!!
@@tojimari23 총들면>
근데 말끝마다!! 두개씩 붙이는거 ㅈㄴ 촌스럽네
젊어보이려 하는것 같은데
뜬금포지만 전쟁때 말이 화살이나 칼맞아 죽으면 타고있는 병사는 안죽었으면 그 긴 로드를 어찌 왔을지ㅋㅋ
전설의 1인 1탱크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시절에는 답이 없던게 맞는듯
먼과거로 돌아가면 몽골이기기엔 전세계가 다해도 절대무리
몽골은 사람도 힘이 세다
역사상 러시아의 수도를 함락시킨 적 있는 두 나라 중 하나..
나머지 하나는 어디임?
전성기 시절 폴란드?
몽골은 시력이 최소 5.0이고 힘은 일반사람의 10배이상이라합니다
몽골 의외로 패배도 많이 했음 인도, 베트남, 이집트. 유럽은 전술실패였음 대부분 기사도 후퇴는없다.
유럽도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까지... 이후 서쪽국가들한텐 전패했죠
와 흔들림 없는 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