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영상 잘 봤습니다. 노든 오너 입장에서 봐도 잘 경험하시고 그걸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시트고 같은경우에는 기본적인 성향이 어드벤처 바이크라 약간 높게 느껴질수 있지만 얘기하신것처럼 무게중심이 밑에 깔려있어서 발란스가 좋아 금방 적응이 됩니다. 그래도 좀 더 안정적으로 타고 싶다고 하시면 순정 파워파츠로 로다운킷도 나와서 더 낮출수도 있구요~영상 잘 봤습니다 ^^
KTM이고 딱지만 허스키 입니다. 허스키가 오토바이의 역사가 깊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오류입니다. 허스키는 공식적으로 80년대에 오토바이 산업을 완전 포기하였습니다...제대로 만들었으면 안망했겠지요. 그리고 상표를 그 당시 Ducati의 오너였던 Cagiva SPA에 팔았고 그리고 Agusta에 합병되었고 스웨덴서는 완전히 철수하게 됩니다. 카기바가 재정난에 빠지고 2000년대 중반에 BMW서 상표 권리를 구입하였고 이 상표 권리를 KTM에 되 팔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첫사랑 후사버그가 완전 사라져 버리는 문제의 부분이 되기도 했지요. 허스키는 스웨덴이 아닌 오스트리아 KTM 공장서 890과 같은 라인에서 나옵니다. (참고로 KTM 890 A와 다르다고 하는데...쉽게 말해 똑같습니다. 후방 shock 만 다른데 preload 조절하면 별로 다른점 못느낍니다. 구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두 모델을 시승해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귀여운 거치대 구경가기! : smartstore.naver.com/osoprokorea
👕포마가 입는 바이크웨어: movinsr.com/
시승 영상 잘 봤습니다. 노든 오너 입장에서 봐도 잘 경험하시고 그걸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시트고 같은경우에는 기본적인 성향이 어드벤처 바이크라 약간 높게 느껴질수 있지만 얘기하신것처럼 무게중심이 밑에 깔려있어서 발란스가 좋아 금방 적응이 됩니다. 그래도 좀 더 안정적으로 타고 싶다고 하시면 순정 파워파츠로 로다운킷도 나와서 더 낮출수도 있구요~영상 잘 봤습니다 ^^
포마님은 모터사이클 대부분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시는 것 같은데.... 돈이...ㅎㄷㄷ....다른 분들은 제조사에서 지원받거나 차주분께 지원받아서 리뷰하는데 포마님은...ㅎㄷㄷ...부럽네용...
예전 리뷰들은 거의 다 제가 구입해서 진행했었습니다ㅎㅎㅎ 저 스스로에게 확신이 앖어서 좀 천천히 어래도록 타보기 위해...ㅎㅎㅎ 그런데 이제는 그렇개는 못하구요 ㅎㅎ 업체에서 지원 받거나 시청자분들 시승문의로 많이 전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스바르트필렌 901/801 스파이샷이 나왔는데 관계자분에게 물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서스펜션 트래블이 길어서 마음에 드네요 👍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스포티한 느낌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탔습니다 ㅎㅎㅎ
역시 허스크바나!!
꿀잼!
떼르미뇨니 풀배기 하면 소리 간지날듯
제 키가 187cm인데 정말 갖고싶은 바이크네요 ㅋㅋ 키큰 라이더를 배려한다랄까..... 😌😌😌😂
역시! 믿고보는 리뷰 ! ❤❤❤❤
감사합니다!! 모캠 영상은 역시 홍커브!
고급유 말고 일반유 넣고 주행하면 안되죠??
허스크바나는 진짜 매장가서 실물보고 앉아보면 걍.. 결제각 재게되더군요. 노든은 저에겐 너무커서 앉아 볼 엄두도 못내고 그저 우와우와하면서 보긴 햇지만요 🥲
멀티류 디자인을 좋아하는 저로선 gs가 불변의 원탑이엇는데 노든 실물보고 바껴벌임 ㅋㅋ
데저트 엑스랑 비교 한 번 해주세요
지방은 as문제가 제일 클거 같네요
엔듀로도 타고, 알차도 타고, 네이키드도 타고 아직도 여러가지 타고 싶은데 50 넘으니 아메리칸 투어러가 눈에 들어오네
형 전기제품 리뷰해주던 떼가 그리워 ㅠ
전기의 세상은 도데체 언제 오는가아아아아ㅏ아아!!!!!!! 기다리다가 다 죽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바이크 전문 리뷰어가 되셨는데, 안전장비 착용에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좀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델이 요즘 추세대로 좀 가볍게 투아렉660 처럼 180kg 대였으면 엄청난 매력이었을듯
너무 무거워요...
투아렉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ㅎㅎ cc차이 감안하면 경쟁모댈이라기 보다는 각각의 특성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허스크바나 한국시장에서 존재감이 없는듯....본 적이 없음
가격이 단점 ㅠㅜ
가격은 경쟁력있는 편입니다!ㅎㅎㅎ 이 라인업 되면 이정도 가격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ㅠㅠ
디자인이 방아깨비 같다
KTM이고 딱지만 허스키 입니다. 허스키가 오토바이의 역사가 깊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오류입니다. 허스키는 공식적으로 80년대에 오토바이 산업을 완전 포기하였습니다...제대로 만들었으면 안망했겠지요. 그리고 상표를 그 당시 Ducati의 오너였던 Cagiva SPA에 팔았고 그리고 Agusta에 합병되었고 스웨덴서는 완전히 철수하게 됩니다. 카기바가 재정난에 빠지고 2000년대 중반에 BMW서 상표 권리를 구입하였고 이 상표 권리를 KTM에 되 팔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첫사랑 후사버그가 완전 사라져 버리는 문제의 부분이 되기도 했지요. 허스키는 스웨덴이 아닌 오스트리아 KTM 공장서 890과 같은 라인에서 나옵니다. (참고로 KTM 890 A와 다르다고 하는데...쉽게 말해 똑같습니다. 후방 shock 만 다른데 preload 조절하면 별로 다른점 못느낍니다. 구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두 모델을 시승해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2500만 이면 GS를 선택하지 미쳤다고
엔진톱 만드는 공구 회사꺼 사나 ㅎㅎㅋㅋ
무난하게 브이스트롬 갑시다!
GS 극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대한민국 어디 황무지나 사막..넓은 삭악지형도 없고 산에 오솔길이나 있는데 저런 바이크가 다 무슨 소용. 그 오솔길도 산에 땅주인 다 있음 ㅋㅋㅋ 저수지에서 요트 타는격이지
저수지에서 요트타도 재미만 있으면 무슨 상관? 개꼬였네
온로드에서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ㅎ
저수지에서 요트 탈수만 있으면 나쁘지 않은데? ㅋ 님은 달구지 타고 싶음??
우리나라 국도 도로사정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아요
포트홀에 과속방지턱에 ㅠㅠ
긴트러블의 샥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소는 있고 바이크는 타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