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교실에서거의항상 매일 틀어주셨던노랜데 벌써9년이란시간이지났네요.. 그때 1학년이끝나갈무렵 암으로돌아가셨는데 엄청펑펑운기억이아직도생생하게나네요 저희한테 정말 소중하고 감사드렸던 선생님인데 아직까지 저희한테웃어주시던모습이 생생하게기억나네요 선생님 정말보고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선생님이 리코더 연습하라그러서셔 쳐봤는데 그땐 그냥 좋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나 별로 안울고 구석가서 혼자우는데 이거 보고 참고 또 참았던게 다 터져나왔어요 아직도 눈 주변에 눈물이 글썽거려요.. 너무 슬픈노래에요 음도 되게 좋고 진짜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노래같아요 저희 선생님이 거의 다 소개해주시는데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헤주렴 나나~ 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담이 든다 마을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룬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다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아
이건 아셔야 합니다!!! 흔히 개똥벌레 라고 부르는 벌레는 반딧불이과 의 반딧불이 입니다 반딧불이는 밤에 활동하는 곤충이기 때문에 야행성 곤충이 (나방말고) 많지않은거죠 그렇게 결국 밤에 울음소리를 내면서 잠이드는거죠 그렇게 하루하루 가 가는거고 왜 개똥벌레라는진 모르네요...
옛날엔 철없던 초등학교 시절 개똥벌레 노래가 그저 멜로디만 좋다고 생각한 노래라고 생각했다. 가사는 그저 개똥,친구가 없네 이런 말들이 나오니까 웃기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 지금에 와서 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흐른다. 웃기다고 생각했던 가사가 이젠 너무나 공감되고 쓸쓸한 내 현실을 대변해주는 가사가 되어있었다.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오늘밤도 울다가 잠이든다..
시험 0점 나는 시험0점 어쩔수 없네 다가오는 시험을 막을 수 없네 시험을 0점맞아 애들이 놀리네 기분이 정말 싫어 학교를 나가버리네 오지마라 오지마라 오지말아라 애들이 하는 얘기 나를 위해 한번만 칭찬해주렴 나나나나나나~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다가오던 수능 막을수없네 학원 선생님은 엄격하시네 정말로 시험을 잘하고 싶어 그런데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네~ 공부해라 공부해라 엄마의 목소리 나를 위해 한번만 학원 쉬게 해줘 나나나나나나나~ 스트레스 받아서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다 끝 실제이야기를 쓴건 아니고요 지은겁니다. 네.
음질 안좋은게 오히려 하드캐리한듯... 옛날추억 생각나기도 하고 뭔가 더 슬프다.
이노래핟교에서부른노래에욬ㅋㅋㅋ
근데이거부르다울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륵
초딩 저학년때 학교에서 틀어주던 플래시 노래들이 그립다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서 봐야하는건지 모르겠고..
yj k 맞아요
쥬니어 네이버?
티나라
저도.... 추억이 돋네요 3학년때 선생님이 틀어줬는데.....=+= 플래시노래로.....
yj k 맞아요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교실에서거의항상 매일 틀어주셨던노랜데 벌써9년이란시간이지났네요.. 그때 1학년이끝나갈무렵 암으로돌아가셨는데 엄청펑펑운기억이아직도생생하게나네요 저희한테 정말 소중하고 감사드렸던 선생님인데 아직까지 저희한테웃어주시던모습이 생생하게기억나네요 선생님 정말보고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장효리 끄억어어ㅓ억 암으로 ㅠㅠㅠ
저희선생님두여😢😭
초깨비가 부른 개똥벌레에도 이거 비슷한 댓글이 있었는데 실화인가 보네요.....
울컥..ㅠㅠ
9년.. 긴 세월이네요 정말..
"힘들다고 말하지마세요 10명중 9명은 관심없고 1명은 기뻐할겁니다"라는 어떤 사람말이 생각나네요..
제 지금 상황이 힘든데 정말 앞으로 상황이 나아지면 남에게 도움주고 위로해주며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또한 잘났다고 말하지 마세요 10명중 9명은 관심없고 1명은 질투할겁니다"
슬픔은 약점이 되고 기쁨은 질투가 되는..
어렸을땐 이렇게 아픈 노랜지 몰랐는데...
이상하게. . . 어릴떼도그렇고 곳 나이30이 다되가는데도. . . 이노래를들으면. . .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 . . . . 삶에대한미련도사라지게되고. . .
김건욱 슬프네요.....ㅜㅜ
고작 20대 후반인데 말투는 50대 초반 띄어쓰기 마침표로하는 아재새기네
자세히보기 그닥
아재인데 새끼는 뭐인가?ㅋㅋ 븅신새끼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할거야ㅠㅠㅠ)
어릴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학교서 즐겁게 부르던 노래를 서른즈음에 다시 들으니 가사가 하나하나 너무나 와닿는다. 이렇게 의미 있는 곡인줄 미처 몰랐다. 나도 개똥벌레고 개똥무덤이 내 집이지. 그래도 어쩌겠나, 울다 잠이 들 뿐...
노래가 너무 좋은데 너무 슬프기도 하네요~^^ 좋게 듣고갑니다😍😍 화질 구린게 오히려 더 보기가 좋은걸요 ㅎㅎ 옛날생각이 많이나요~
노래 늙어뒤질때까지 잊지않고 들을게요^!^
이건 내인생 제일 슬픈동요인듯.
이수은 동요아닌데요..
예비 전문가 밀리터리 동요에엽!
약간
youtube 빼로 동요였어요??..
옛날:노래
현재:동요
김 김 동요아니에요
선생님이 리코더 연습하라그러서셔 쳐봤는데 그땐 그냥 좋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나 별로 안울고 구석가서 혼자우는데 이거 보고 참고 또 참았던게 다 터져나왔어요 아직도 눈 주변에 눈물이 글썽거려요.. 너무 슬픈노래에요 음도 되게 좋고 진짜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노래같아요 저희 선생님이 거의 다 소개해주시는데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
추억이다...언제 또 교실에서 선생님이 틀어준 이노랠 듣겠어......
2019년도에도 보는 사람
저여
손
me!
저요
저여
없는자들은 철저히 무시당하는 현실이 잘표현되있네
ㅇㅇ그게인생이야
시밯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 진심으로 듣게 될 줄 알았을까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헤주렴
나나~ 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담이 든다
마을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룬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다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아
님 오타임
엄마가 좋아하셔서 듣곤했는데 가사가 내 삶에 어느정도의 이야기인것같아 호감이 많이 가네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 지겹게 듣던것도 이제 10년이나 흘렀네요
갑자기 추억회상하다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아련하네요
요즘 초등학생 저학년때도 학교에서 이거 듣나요??
아는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이 없던데 ㅋㅋ
흥 학교는 없지만 대학교는 있지! 정말 편하더라 도서관
아휴...나도 우울했던 시절이 있었지...몇년전에 듣고 지금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인싸되는 법에. 나와서 듣고 가요...
이런..
꽤 오래된 트랙… 플래시 만드는 기술이 아직은 발달되지 못했던 시절의 파일인지라 실제 사진을 갖다 붙여서 나오는 게 소소한 볼거리 ㄷㄷ (제작자가 이거 다 찍느라 고생했을듯)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다들 초등학교에서 배우셨어ㅋㅋㅋ
근데 어릴때는 그냥 해맑고 밝게 불러서
몰랐는데 엄청 슬픈 노래인걸 이제 들으니까 이해된다
옛날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마지막에 울다가 잠이들지' 하는 생각했었는데 들어보니 많이 외로운 노래 내요ㅠㅠ
노래 좋다....이노래 진짜 어릴때 좋아했었는데....ㅠㅠ이노래 듯다가....눈물이 흐르는건 똑같네요...개똥벌래야 내가 있잖아....ㅠㅠㅠ흑흑흑....
레알 이건 추억이고
내가 어렸을때 이거 들으면 거의 눈물 흐를 정도였는데 선생님 보고싶습니다ㅠㅠ
개똥벌레야 괜찮아...없는건 죄가 아니야. .
그레외로위도우리가친구가되줄게
개 똥벌래야힘내
Tv 은묘 인정
개똥벌레는 죄가 없다
다들 맞춤법이..
역시 명곡은 시간이 흘러드 유통기한이 없다. 90년대 초반 유년기때 알게되어 그당시에 소풍갈때마다, 수건돌리기 할때마다, 캠프파이어 할때마다 어김없이 부르던 노래인데 요즘도 초등학교에서 이노래를 듣는다니.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 옛날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가엾고 친구없는게
나랑 비슷해.
뭐...ㅋㅋㅋ
우성 라 ㅋㅋㅋㅋ
뭐줭ㅋㅋ
슈가달콤 헐 힘내세요
슈가달콤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너무 아름답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개똥벌래랑 저랑 처지가 얼추 비슷하네여.......
오수민 지금도 찐따인가요?
이건 초딩땐 그냥 너무 웃겨서 막 웃었는데 지금 보니까 슬프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들이 들며 힘들었거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생각난다 참 대단한 노래인거 같다 어떻게 노래 하나로 사람을 슬프게 하는지
외로울때 이노래 생각남
정말 공감이 가는 가사가 많네요 완전 개명곡... 눈에서 떨어지는 이건 뭐지.. ㅜㅜ
우리 이기적 사회가 낳은 거지나 왕따들이 상각나는 훌륭한 한 곡이였네요.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외로웠네요.. 제 마음의 창이 닫힌느낌이 드네요..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것같아요..
이 노래 진짜 너무 슬픈것같다ㅜㅜ
ㅂ
그냥사람 그러지마세요
정예원 그니까여 ㅠㅠ 지금도 듣는노랜데..
정예원 동감그래도좋은일이더만찮아요
이내벨소리는긴기라기니가아닙니다 찐따들 단체로 여기서 자기 감정표출중 ㅠㅠ
와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개씹명곡이네 이거... 왤케 짠해지냐 ㅠ
초등학생때 들엇는데 벌써 23..
흑흑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벌써23개월.....
저도.. 그때가초1
아.. 초등학생때 불럿던게 벌써 중학생..
여우찡 저도.....ㅠㅠ 그때가 그립다...
오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반애들 전체랑 쌤이랑 이노래 불렀는데 너무슬퍼싸듀ㅠㅠㅠㅠ반주없이 부르니까 더슬펏두ㅜㅜㅠ
이건 아셔야 합니다!!! 흔히 개똥벌레 라고 부르는 벌레는 반딧불이과 의 반딧불이 입니다 반딧불이는 밤에 활동하는 곤충이기 때문에 야행성 곤충이 (나방말고) 많지않은거죠 그렇게 결국 밤에 울음소리를 내면서 잠이드는거죠 그렇게 하루하루 가 가는거고 왜 개똥벌레라는진 모르네요...
아마 그때는 개똥만큼 흔한벌레여서 개똥벌레라 부른거 같네요~지금은 보기드물지만 말이죠;;
잉 나 개똥이여
+에이레 반딧불이가 개똥벌레인 이유는 날아온 반딧불이가 우연히도 개똥 주변에서 잘 날아다녀서 사람들이 반딧불이가 개똥에서 태어난 줄 알고 개똥벌레라고 부른 거예요
옛날엔 철없던 초등학교 시절
개똥벌레 노래가 그저 멜로디만 좋다고 생각한 노래라고 생각했다.
가사는 그저 개똥,친구가 없네
이런 말들이 나오니까 웃기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
지금에 와서 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흐른다. 웃기다고 생각했던 가사가 이젠 너무나 공감되고 쓸쓸한 내 현실을 대변해주는 가사가 되어있었다.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오늘밤도 울다가 잠이든다..
동요인데 이게동요중에 젤좋다
가요임...
쇠고기 동요에욤..!
원래 가요에요
가요는 맞아요- 대중가수 정규앨범에 실려있으니 가요 맞습니다-
이예찬 많은사람이 착각하지만 이건 엄현이 가요임
초등학생때 선생님이 종례 시간에 플레쉬로 틀어주시던거 그대로 가져오신거라 더 가슴 뭉클해지네요...
와 ㅜㅜㅡㅡ 지금으로부터 딱10년전 초1때 이걸로 율동했었는데.. 추억이다
어렷을때 학교에서 애들이 때리고 욕하고 심지어 패드립치고 공부못한다고 놀리고 운동못하고 애들한테 뭐만하면 우는척해서 나만혼나고 진짜 억울한기억이 남네요 진짜추억의 노래다(ToT)
왜....꼭 나의 처지와 같을까....힘들다..하....
언제 들었는지도 모르게 오래되었는데 벌써 성인이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저도 친구가 없어요 매일 쓰라인가슴안고 매일 친구가없다고엄마한테달려가네요 저는 마음도착한데 왜 친구가한명도없을까요
저는 존재하지않고 다들 제가싫어하눈게 맞아요
별빛예현 왜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은 없을지 몰라도 그 예쁜 마음 계속 가지고 살아가면 언젠가는 분명 알아주는 좋은 친구가 생길거에요. 그러니 힘내고 기죽지 말아요!!
화이팅!
자기도 자기를 싫어하는대 누가 좋아해줘
그런 생각 하지마요... 그러다간 큰일나요.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희망을가져요! 화이팅!
fire- oni ㄴ 저도 중고딩때는 🔝이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커서보면 저 역시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점차 특별한 존재는 커녕 평범하게 사는것도 어렵다고 깨달을때가 참 많죠
특별하다고 하기엔 존 ~~~~~ ~~~ 나 뛰어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고전명작이네요..
추억영상 보고 있는데 뭔가 감정이 오묘해지네요.
중1 올라갓는데 어찌나 친구 사귀기 어려운지...하..ㅜㅠ
이제 중2이겠군
2020에 듣고있는데 제목 보자마자 홀린듯이 들어왔다 옛날에 엄청 많이 들었는데....
이거 유치원때 듣던건데... 벌써 예비군...
넘 좋아요!!
신형원 님의 노래~~
지금도 듣는노래 개똥벌래야 없는건 잘못이 아니야ㅠㅠ
초등학교1학년때 들은건데 벌써 그게 10년씩이나...개똥벌레...오랜만에 들었는데 눈물이..ㅠㅠ 1학년때도 들으면서 눈물 흘리고 부르던 노래 너무 좋아요
나 레알 울것 같아 ㅠㅠㅠㅠ 개똥벌레는 죄가 없다......
노래 왜케 감동임ㅠㅠ
그 와중에도 음 좋음
초등학교가방매고다닐시절 반선생님이틀어주던 노래중하나 개똥벌레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 다시들으러와보왔다
리드님 이거 보고 을컥 했어요^^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는것으로 슬픈게아니야 개똥벌레야 파이팅. 난 너의 친구가되어줄게 ^^.너는 아주착해 너를 놓친 그친구들이 너를 후회할꺼야 너가정말 착하다고 ^^
유치원 때 동요랑 같이 수록되어 있던 곡인데 멜로디가 유독 좋아서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고2 인데 다시 들어보니까 추억도 있고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ㅠㅠ
완전 내 얘기잖아..?
내나이60이지만형원씨노래
좋아하는노랜데 자주못들어요
팬으로서사랑합니다
눈물이 나는 개똥벌레...사람들은 나를 지나치지..우리반에 전부합치면 33명이거든요. 거기서 5명이 친구예요.그럼 뺄셈 해보죠33-5=28이네요. 28명 이나 친구가 아니죠...😢
이선빈 어른인데도 친구1명..
그나마 군대가서 연락두절 나머진
다 끝냄
전 한명도 없었어요
초등학생이신거같은데
그게 왜 상심하실 일인지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이라는 구절이 슬프네요
여러분 그사실 아시나요?
개똥벌레는 반딧불이에요!!
오! 그렇네요
뭐래는겨
옛날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내얘기잖아.. 눈물나네.
눈물이 난다
어릴때 생각없이 듣던노래를 찾아와서 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나는 이거 맨 처음에 이상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들어보니까 엄청 좋다.ㅎㅎ😄😄😄
어렸을때 캠프파이어 BGM으로 들어본 추억의 곡🇰🇷🇻🇳👩💻👨💻👨⚕️👩⚕️🏩🏬💒
나만저거 초1때들음?
저도요
진짜 추억의 노래라 감상하러 왔는데 여긴 왜이렇게 생각이 짧고 시비거시는 분이 많은지 모르겠네..
초3때리코더시험으로봤었는데...시간이 이렇게빠를줄이야...그초딩이어느새고딩이되어있네요...이렇게슬픈곡인지그땐왜몰랐을까...
와감동과추억이새록새록담아져있네영 ㅠㅠ
친구가 내 약점인 사진을 뿌렸다 오늘도난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저도 슬퍼용 ㅠ ㅠ 제단짝이 5학년때 전학가용 그럼 저 친구가 없어용 ㅠ ㅠ 내단짝이랑 떨어지기싫은뎅ㅠ_ㅠ T-T (T^T) (T^T)
초등학교 1학년 때 많이 듣던 노래...
아직도 기억납니다...7살때 수택초등학교랑 붙어있던 수택병설유치원 선생님들이 보여주셨는데 그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기분좋아서 막 불럿는데 아주...뚯이 많군요....정맣 좋은노래입니다.
시험 0점
나는 시험0점 어쩔수 없네
다가오는 시험을 막을 수 없네
시험을 0점맞아 애들이 놀리네
기분이 정말 싫어 학교를 나가버리네
오지마라 오지마라 오지말아라
애들이 하는 얘기
나를 위해 한번만 칭찬해주렴
나나나나나나~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다가오던 수능 막을수없네
학원 선생님은 엄격하시네
정말로 시험을 잘하고 싶어
그런데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네~
공부해라 공부해라 엄마의 목소리
나를 위해 한번만 학원 쉬게 해줘
나나나나나나나~
스트레스 받아서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든다
울다 잠이든다
끝
실제이야기를 쓴건 아니고요
지은겁니다. 네.
하니 TV 엌 레전드닼 초6인데 뭔가 미래의 내모습같앜ㅋㅋ
하니 TV 내미래각
네 정말 재미가없네요
렌루[lenru] ㅇㅇㅇㅇㅇㅇㅇ
고딩때 수학 모의고사 찍어서 전국 1등 해봤는데. ㅋㅋ
지금 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하.....나도 벌써5학년이네...
+김경민 하... 나도 벌써 중2네
+포돌이 하...나도 벌써 고2네
하..나도 벌써 입대하네
저도 ㅠㅠ
나도 벌써 21살 ㅠ
이런 플래시 노래 어디서 찾아요 초등학교때 선생님들이 매번 틀어주셨는데 ㅜㅡㅜ 그립다
아싸들 후두려 패는 노래
?
ㅋㅋㅋㅋㅋ
시발
아파..
와... 1,2 학년에 불르던거 반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불럿던거인데... 고2되서 혼자 부루니 느낌이 이상해 ㅠㅠ 뭔가 찡하다
0:41 친구가 없네
초 5때 이 노래 첨듣고 재밌게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고 24살 아재가 됐습니다. 세월이 어찌 그리도 빠른건지.. 허허ㅠ...
전 솔직히 개똥벌레랑 비슷한 것 같아요.왜냐하면 제가 구박을 많이 당해보고 친구도 별로 없고 학교 폭력도 당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포나 님 보라고 쓴글은 아닌듯 ㅎㅎ
힘내 세캬
난학교폭력해봤는데 꿀잼이긴함
@@user-pswpsw 느금마
잘 들었어요.
정말 노래 좋았어용~~♥♥^^
초등학생때 생각난다 근데 난 이제 중2양 ㅠㅠ
우리 엄마 애창곡.."엄마 왜 최신 가요는 안 불러?" 이런 생각을 하며 당시에는 궁금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이 노래를 들어보면 왜 엄마가 좋아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엄마랑 같이 부르고 싶은데 부르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못 부르겠다
울지마 개똥벌레야.... 내가....너의 어깨를 토닥여 줄게...넌 죄가없어 잘못이 없어...그저 넌 외로운거야..울지마...울지마....너가 드럽고 외톨이고 못생겼어도 난 널 떠나지 않을게...그러니 울지마렴...
초등 3학년때 처음들엇는데 벌써 중 1.. 초등학교때 울컥한거 기억나네요..ㅜㅡㅜ
우아~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없네!!!!!!
김방김방 아갸조리ᅥᄅ 뎌뎌오럊호얄 전 개똥벌레 같아요...ㅜㅜㅜㅜ
눈물나온다.... 이 노래 들으면....ㅎ 보고싶어요ㅠㅠㅠ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슬프다...
개똥벌래야 슬퍼하지마ㅠㅠ내가 친구 돼 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
예전에는 개똥벌레 불쌍해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들었는데 이제는 남얘기가 아닌거 같다....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들려 주신 노래
저도 마찬가지..ㅋㅋ
저 2학년때도 선생님이 이노래틀어주셧능데
우유먹으면서 들었눈디 ㅠㅠ
저두요ㅠㅜㅜㅠㅜㅜ진짜추억이네요ㅠㅠ
정말슬프고 아름다운노내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